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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6살 전문대졸 건설환경공학과 졸업한 여자 입니다 현재 토목엔지니어링 중견기업 행정직으로 입사하여 근무 중입니다 언제까지고 이 일을 하면서 살 수 없단 생각이 들어 토목과 안전 쪽으로 알아보던 도중 안전관리 쪽으로 근무 전환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4년제 학위 취득 후 기사 자격증을 따려고 목표하고 있는데 학은제는 인식이 안 좋다는 말을 들어서.. 방통대나 사이버대로 다니면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안전쌍기사 취득을 해서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최대한 빨리 학은제로 학사학위 따서 안전쌍기사 따고 대학원 진학하여 대학원으로 학력세탁 하는 게 나을까요?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 할 예정입니다. 만약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는 게 낫다하면 일단 쌍기사 취득 후 퇴사하여 대학원 진학 예정입니다 연봉 4000~5000 받으면서 회사 다니고 싶어요.. 지금 연봉은 3500입니다!
야르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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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심한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만35세 남자이고 중견기업에 대리 2년차 6년동안 근무 중 입니다. 현재 제 상황이 너무 고민이 되어서 다른 직장인분들의 생각을 알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본사와 지사로 나누어져있고 저는 현장 중심인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사는 두개의 큰 부서(기술부서, 인사부서)로 나누어져있고 저는 인사부서에서 근무 중입니다. 저희 팀원은 팀장(부장), 담당간부(차장, 과장), 팀원(대리 4, 주임3) 으로 구성되어있고 저는 4명의 대리 중 제일 선임입니다. 열심히 일하다보니 팀내에서도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고 상급자분들도 저의 능력을 인정해주시는 편이셔서 업무적인 터치는 없으십니다. 하지만 제 사수로 계신 차장님께서 옆팀에서 인사이동하셔 저희 팀으로 올해 5월에 오신 뒤 부터 점점 회사에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차장님께선 타부서에서 오셨기 때문에 기존에 저희 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무 업무를 모두 파악하기 쉽지 않은 점은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어떠한 인사발령을 위한 구인, 협의 등은 전혀 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보고만 받으려고 하십니다. 제가 보고를 드리더라도 수직적으로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팀장님께 직접 보고하고 업무를 하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었고 그럴때마다 차장님께선 저에게 보고를 하고 업무를 진행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팀장을 두분 모시고 일을 진행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선제적으로 하시는 일은 없으시고 간혹 자리쪽으로 지나갈 때 보면 휴대폰에 주식창이 틀어져 있습니다. 분명 저보다 선임이시고 배울점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제가 보는 눈이 부족한건지 5개월 동안 찾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사소한 스몰토크 또한 하기싫어진 지경입니다. 제 상황을 팀장님께 상담요청드려 이야기했으나 팀장님께서도 남한테 쓴소리를 잘 못하시는 성격이셔서 아직까지 변화 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 직장에 근무하며 회사특성상 시차도 있기 때문에 밤낮,주말도 없이 일했습니다. 공황장애를 얻어가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누군가를 보면서 닮고싶고 배우고 싶은 저를 이끌어주는 상사를 만나서 저의 성장, 팀의 성장, 회사의 성장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 삶을 쏟아 부었는데 이제 좀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면서 '나는 이렇게 일하는데 이 돈받는데 저 사람은 저렇게 일하고 저 돈을 받아가네?' 라는 속좁은 어린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말부터 진지하게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는게 맞는 건지 참고 다녀야 하는 것인지 제 스스로도 확신이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ㅜㅜ 직장생활 선배, 후배 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마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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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면접본 썰
간략히 음슴체로 적음..... 일단 우리 직군은 회사에서 보면 흔하면서도 본사에서는 많이 안뽑는 직군임... 뭐 아무튼....최근 대기업군 면접을 봤음.... 면접과정에서도 분위기도 좋고, 합격할수 잇겠다는 기대감이 컸음... 헐...근데 분명 면접때 급하다고 했는데 연락이 안오는거임..1주일지났음 인사팀 통해 연락함...아직 결과가...? 좀 더 기다려...좀더 기다려...미안미안.....이런 내용....그러다가... 엥...떨어짐........ㅠㅠ 근데 여기서 궁금한 점..... 1. 면접때는 구체적인 조직과 역할, 어떤 포지션인지....알려줬음 2. 근데 그 채용공고는 아직도 유지상태임....어떤 상황일까? 시간낭비, 감정낭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괴롭당..진짜 가고 싶은 회사였는데
인생이쉽지않아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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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시는 분들에게 경기도 지역별 유용한정보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인거 같아 공유드려요 ————-펌옴————- 아이랑 — 아이 키우는 집을 위한 우리 동네 정보 모음 학교 홈페이지, 교육청, 도서관, 유치원 알리미, 시청 행사 페이지를 따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게 한 곳에 모았어요. 🏫 우리 아이 학교 — 오늘 급식(알레르기 표시), 시험·방학 같은 학사일정 ✏️ 학원 찾기 —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교습소 전체, 신고 수강료, 동네·과목별 수강료 비교 🧸 유치원 — 나이별 빈자리, 통학버스, 방과후 과정 📚 도서관 — 운영시간·휴관일, 우리 지역 인기 도서 🎪 문화생활·운동교실 — 아이랑 갈 공연·축제, 시 체육센터 수영·요가 강좌 💼 엄마 일자리 —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채용 공고 공공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매일 자동으로 정리해요. 무료이고, 회원가입이나 이름·전화번호 입력이 없어요. 👇 우리 동네를 눌러 바로 열어 보세요 용인 https://yongin.songgollab.co.kr 수원 https://suwon.songgollab.co.kr 성남 https://seongnam.songgollab.co.kr 안양 https://anyang.songgollab.co.kr 고양 https://goyang.songgollab.co.kr 화성 https://hwaseong.songgollab.co.kr 부천 https://bucheon.songgollab.co.kr
나우르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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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대학원 다니는거 회사에 말해도 될까요?
직장 퇴근 후 야간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첫 수업이 6시 반이라 좀 일찍 퇴근해야합니다. (자율 출퇴근제라 문제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혹시라도 불이익을 받을까봐 비밀로 했는데 회사에 말하고 다니는게 더 나을까요? 학위 취득하고나서는 말할 예정입니다. 경력으로 인정해준다고 해서요
IT기획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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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드네요
최근 저희팀 내 인원이 2명이나 퇴사를 하게되었어요.... 한명은 30대 초반이고 한명은 20대 후반입니다만 젊고 열정도 있고 똑똑한 친구들이거든요 이직하게 된 이유는 연봉과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겠다는 점인데 저도 사실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제나이 30대 후반에 이직하는게 예전처럼 쉽지가 않네요.... 애들이 떠나는것을 잡을수도 없고, 저는 여기 고인물처럼 있는게 스스로도 괴롭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직을 하기엔 이제 관리자급이라 채용문턱이 높아지고 오라는곳을 가보면 지금회사보다 안 좋은환경같기도 하고 큰회사에서는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네요....
인생이쉽지않아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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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전무를 일적으로 한번 본다는데 저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대기업 재직 중인 5년차 대리입니다. 다른 동기들은 팀장 통해서 보고를 올리지 전무를 직접보는 일은 거의 없거든요 근데 저는 팀장이있어도 거의 한달에 한두번 불려가서 전무님한테 직접보고 드립니다. 업무도 지원부서인데 좋은 일이든 혼나는 일이든 매번 전무님이 직접 보고서 작성해서 올리라고하는데 그렇다고 밥을 사주시는 것도 아니고 말도 걸어주시는 것도 아니고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마다 실수한 것도 잘한 것도 다이렉트로 전무한테 이야기가 가고 하니 다른 팀장들이 저한테 꼽주는 일도 많고 요 딱 평균 대리 수준이거나 못미치는거 같은데 왜그럴까요 전무님 의중을 모르겠어오
행복해용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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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직도 제 방에 노크를 합니다
부모님 집을 나온 지 6년이 됐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은 부모님을 뵈러 갑니다. 갈 때마다 별건 없습니다. 엄마는 냉장고에 있는 걸 전부 꺼내 먹이려고 하고 아빠는 소파에 앉아서 TV만 보십니다. “왔냐?” “네” 대화도 거의 이게 끝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부모님 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제가 예전에 쓰던 방에 잠깐 누워 있었습니다. 책상도 그대로고 제가 고등학교 때 붙여놓은 스티커도 아직 붙어 있었습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데 똑똑 누가 방문을 두 번 두드렸습니다. 아빠 였습니다. “자냐?” “아뇨” 그러더니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별것도 아닌 걸 물어보셨습니다. “커피 마실래?” “괜찮아요” “그래” 그리고 다시 문을 닫고 나가셨습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또 똑똑 “과일 먹어” “배불러요” “그래” 또 나가셨습니다. 세 번째 노크가 들렸을 때는 제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빠 그냥 들어오세요 뭘 자꾸 노크하세요” 아빠가 문밖에서 그러셨습니다. “네 방이잖아” 순간 조금 이상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 이제 여기 안 살잖아요” 그러자 아빠가 웃으셨습니다. “그래도 네 방이지” 그날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봤습니다. 어릴 때는 아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그냥 문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공부하냐?” 하면서 들어와서 컴퓨터 화면 한번 보고 “일찍 자라” 한마디 하고 나가셨습니다. 그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때 방문에 종이를 붙인 적도 있습니다. ‘들어오기 전에 노크 좀 해주세요’ 아빠는 그걸 보고 “별걸 다 써 붙인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정말 노크를 하셨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취업을 하고 집을 나간 뒤에도요. 저는 그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며칠 뒤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제가 그냥 물었습니다. “엄마 내 방 왜 아직 그대로야?” 엄마가 그러셨습니다. “네 아빠가 못 건드리게 하잖아” “왜?” “몰라 내가 이제 안쓰는 가구 정리하자고 했더니 그냥 두래” 그리고 웃으면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네가 자고 갈 수도 있잖아 그러더라” 전화를 끊고 한참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그 집에서 산 날보다 앞으로 살지 않을 날이 훨씬 많습니다. 제 옷도 거의 없고 책상 서랍에는 언제 넣어놨는지도 모르는 물건들뿐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에게는 아직 그곳이 딸 방인가 봅니다. 그리고 아빠는 1년에 몇 번 오지도 않는 딸의 방문 앞에서 아직도 노크를 합니다. 어릴 때 제가 딱 한 번 부탁했던 걸 지키면서요. 자식은 어느 날 자기 집을 만들고 주소를 옮기고 누군가와 새로운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데 부모는 떠난 자식의 방 하나를 쉽게 치우지 못합니다. 혹시라도 돌아와 자고 갈까 봐 이번 주말에 부모님 집에 또 가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 방에 들어가기 전에 제가 먼저 한번 해보려고요. 똑똑 아버지가 거실에서 “뭐 하냐?” 라고 하시면 이렇게 말하려고 합니다. “아빠 집이잖아요 들어가도 되냐고요” 아마 아빠는 별것도 아닌 걸 한다고 웃으실 겁니다. 그래도 한번은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수없이 닫았던 그 문을 이번에는 제가 먼저 두드려보고 싶어서요.
신서윤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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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에 관하여
답답할 때면 이곳 게시판을 찾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즐거운 일보다는 고민글이 많아보니 본의 아니게 위로를 얻기도 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비슷한 심정들도 있으셔서, 답이 없지만 적어 봅니다 팀장은 오랫동안 제 성과를 안 보이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메일을 못 쓰게 하고, 회의에 못 들어가게 하는 식으로요 그렇지만 실무를 모르니 메일을 써달라고 하거나, 회의 전에 뭐라고 말할지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윽박지르듯이 하는데다 유명한 캐릭터라 공포심에 따를 수 밖에 없었는데요 한편으로는 정말 그렇게 까지 100% 본인의 성과로 포장할까 싶었습니다 순진하고, 어리석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점점 그 모든 악행을 알게 되었는데 다른 팀원들은 다르게 하더군요 발표하게 하고 메일 쓰게 하고..그래야 제 성과 갈취가 더 사실처럼 보일 테니까요 참고 참으니까 약자로 보였는지 기분 안 좋을 때마다 화풀이하면서 다른 팀원들한테는 속삭이고 웃고.. 이젠 대놓고 업무배제하고 다 니탓이라고 언성 높입니다 팀원들은 처음엔 불편해 하더니 이젠 약간 신나하는 거 같아요 악에는 정말 관성이 있더라구요 그 자체로도 매우 괴롭습니다만 최근에는 분기 면담시마다 협박 내지는 불이익 위협을 하고 (성과 평가 관련) 있지 않았던 일을 메일로 남기고 있습니다 신고하려고 알아보니까 이게 내보낼 때 쓰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제가 저성과자가 아닌 건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일 정말 많이 했고 성과도 좋았는데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연봉도 거의 안 올려주고 본인 성과로 성과급 가져가더니 연봉도 이번엔 동결했구요. 올라봤자 얼마 차이도 안나지만 기분 나빠서 지발로 나가라고 이렇게 까지 하는 거 같은데.. 다들 알면서도 슬슬 피하고 니가 참으라고 하고 이 자가 워낙 캐릭터가 쎄다보니 아무도 부딪히려고 안하고 방관하고 있고 가스라이팅이라는게 무서워서 처음에는 말렸던 사람들도 다들 점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냥 나가는 거 밖에 방법이 없나요? 너무 오래 참았더니 이직하기엔 늦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제가 지더라도 회사 내외부에 문제제기는 할 예정입니다 노무사 등 상담도 했는데 직괴 인정될 거 같다고 하고 (인정률 1%) 민사소송도 가능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녹음도 증거도 꽤 많이 있습니다만 여러분께서 싸우는 모양새를 하지 말고 회사랑 얘기해보라고 하네요 그치만 회사라는게...회사가 가해자 보호하려고 들면 별 소용 없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가 외국도 아니고 녹음도 증거도 꽤 많이 있습니다만 회사가 가해자 보호하려고 들면 별 소용 없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가 외국도 아니고 그래서 신고 하는 순간 퇴사도 결심해야 되기 때문에 미뤄왔는데 사람 피를 말려죽일 작정인가봅니다 너무 억울해서 병 걸릴 거 같습니다
촤라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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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다녀온 곳 지도에서 색칠해보면?
다들 해외 여행을 좋아하지만, 저는 국내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국내 여행 다니면서 영감을 떠올리고 만든 서비스가 어느새 사용자 7만 명이 다 되어가네요. 어제는 외국인들도 쓸 수 있도록 영어와 일본어를 추가해봤습니다. 외국인들도 국내 여행을 즐기면서 서비스를 써준다면 정말 기쁠 것 같네요. 리멤버에는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한 번 해보시면 재밌을 겁니다. 저는 52%를 정복했는데... 50% 넘는 사람들이 아마 많지는 않을 겁니다. 도전해보시죠. https://mykoreamap.com
커피한잔개발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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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데덴찌라고 하셨나요?
어제밤에 와이프가 갑자기 어디서 봤다고 데덴찌랑 코카콜라 가지고 얘기가 나왔는데요 와이프는 데덴찌 라고 했고, 전 같은 지역인데 엎어라 뒤쳐라 라고 했음 와이프가 어디서 온 사이비세요? 라고 긁어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논쟁은 코카콜라까지 번졌는데..ㅋㅋ [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어 또 먹으면 배탈나 배탈나면 병원가 병원가면 주사맞아 척척박사님 알아맞혀 보세요 딩동댕동 고추먹고 땡! ] 이게 국룰 아닌가요? 근데 와이프네 지역 코카콜라는 고추먹고 땡은 없었대요 저보고 너 살았던 데가 혼종인 거같다고..ㅋㅋ 다들 데덴찌 / 코카콜라 뭐라고 하셨어요? 찾아보니까 밑에 이미지처럼 뒤짚어라 엎어라는 있는데..ㅋㅋ 회사 와서 물어보니까 다들 엎어라 뒤쳐라는 첨이라함 엎어라 뒤쳐라 / 딩동댕동 고추먹고 땡! ㄹㅇ없어요?
묜먁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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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까는 얘기를 다 들었대요
"두 분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몰래 듣는 재미가 두 배였어요."라고 옆자리 직원이 곧 퇴사 예정이라 어제 둘이 같이 티타임하는데 말하더라고요. 이 직원이 하루 종일 헤드셋 끼고 일해서 옆에서 말해도 안 들릴 줄 알았는데.... 평소에 헤드셋 직원은 개인주의가 심하고 밥도 따로 먹어서 저랑 뒷자리만 친하게 지냈거든요 그런데 제가 뒷자리 동료랑 일하면서 속닥속닥 불평하고 하소연한 거 다 들었다고, 자기는 노래 안 틀고 끼고만 있었던 거래요... 아.... 저희 세명이 앉는 자리가 ㄱ자로 꺾인 구석 안쪽이라, ( 저 )--(헤드셋 ) ( 뒷자리)--(빈자리 ) 자리 배치가 이런데 옆에서 저희가 뒤돌아서 얘기한 걸 다 들은 거죠.... 패션 헤드셋이야 뭐야. 끼고만 있을 거면 헤드셋을 왜 쓰죠??? 음흉하기 짝이 없네요. 게다가 사람 찜찜하게 왜 퇴사 전에 다 들었다고 말하고 가는 거죠???? 세상에 이런 사람 처음 봐요.
치즈방앗간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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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컵라면을 빌려가는 상사...
저희 회사는 산골에 있습니다. 식당/편의점 모두 차 타고 5분은 가야 합니다. (도보 20분) 그래서 저희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도시락을 싸오거나, 컵라면을 먹습니다. (식비X, 탕비실 컵라면 구비X) 저도 항상 사비로 3개 정도를 제 서랍에 넣어 놓고 꺼내 먹습니다. 문제는 저희 상사입니다. 항상 까먹고 컵라면을 안 사왔다면서 제 컵라면을 빌려갑니다. 이런 일은 달에 7번 정도 있는 것 같고, 말이 빌려가는 거지 7개를 빌려가면 3개 정도 돌려받습니다. 근데 다른 라면으로요....ㅠ 예를 들어 짜파게티를 빌려갔다면 새우탕으로 갚습니다. 빌려가면 바로 갚는 게 아니고 자기가 라면 살 때 제 생각이 나는지 한 두 개씩 더 얹어오는 정도? 저는 짜파게티 좋아해서 사두는 건데 왜 새우탕으로 갚는지ㅜㅜ 별 것도 아닌데 짜증이 납니다... 천원, 이천원으로 생색 내는 것 같기도 하고 상사다 보니 말하기에도 좀 애매해서ㅜㅜ 친하지도 않습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하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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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보복성 협박
평소 관심있는 분야와 업무 내용으로 좋은 제안이 있어,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을 하고 합격을 했습니다. 연봉으로 보면 좋은 상승폭이지만.. 면접당일 들은 이야기나 사내 분위기 등 꺼려지는 부분과 저 자신의 역량을 얼마나 발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어서 사실 합격해도 안갈것 같다는 쪽으로 기울어 있었기에 합격통보를 받고 반나절 고민하고 메일로 정중히 고사 한다는 내용을 회신드렸습니다. '아까운 기회다. 다른데 가서 그 돈 받을려면 수년은 걸릴거다' 이런류의 설득하려는 불편한 통화를 이어가다가 다시 단호히 사양하고 끊으려는데 그때부터 ‘맘대로하세요. 평판 나빠지는건 감당하셔야 하는데 아시죠?‘ ‘레퍼런스체크에 반영될거에요.‘ 이런 말씀을 하시기에 누가 왜 제 레퍼런스 체크를 하시게 되죠?? 협박이신가요? 하니 ‘알거없고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류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끊었습니다. 저는 모르는 데이터 베이스가 어딘가에 쌓여서 돌게되나요? 그게 가능한가요? 이거 협박인지 뭔지 ㅎㅎ 그냥 무시해도 될 일인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덧붙여 면접은 고용인이 피고용인을 보는 시점도 있겠지만 반대로 피고용인도 나의 직무와 업무할 환경을 고를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부분 아닌가합니다.
뿌셔뿟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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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PB 10년차인데 본사 백오피스 부서 제안왔는데 가는게 맞을까요
중소형 증권사 PB로 입사해 10년차 리테일 영업직 입니다. 영업에 대한 열정과 인센에 대한 욕심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지점 영업의 자유로움과 코로나 이후로 널널해진 분위기에 나름 만족하고 다녔어요. 인센은 크게 받진 못했지만, 자유롭고 여유로움이 인센이다 생각하고 만족했습니다. 사실 그걸로 부업 만들어왔고, 개인 공부에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그런데 작년 부터 본사 백오피스 자리 제안이 들어와서 2번 거절하고 이번에 3번째 제안이 들어왔는데, 최근 시장도 안좋아지고 중소형사 지점영업의 환경이 점점 어려워질 것 같은 걱정이 들어서 이번엔 가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가면 영업실적 걱정없이 시키는 일 하면서 보고서 만들고 잡일만 할 것 같아 그냥 딱 큰 걱정없는 회사원 라이프가 예상됩니다. 영업직의 자유로움과 그동안 쌓아온 고객들과 비즈니스 관계들을 내려놓고 간다하니 마치 업을 은퇴하고 회사원으로 이직하는 느낌이라 고민이네요. 언젠가는 영업을 그만두고 본사자리에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은 하고 있긴 했지만 아직 40살도 안됐는데 백오피스로 들어가서 회사원 라이프로 가는게 맞나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답은 안보냈습니다.
깁미어필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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