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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에 상사는 어떤 사람인가요?
안녕하세요 3년차 대리입니다. 부서 내에 상사와 보고 체계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희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구요. 실장 - 팀장 - 과장,대리,사원 팀장님께 보고 하기 전에 과장 직급인 분에게 무조건 먼저 보고를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사란 인사권이 있는 팀의 장부터로 알고 있는데 그냥 제 직급보다 위에 있는 분들은 모두 상사인가요? 경험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용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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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희망연봉 체크 안해도되나요?
예전에 모셨던분이 모회사 대표(월급쟁이) 로 계시고, 저보고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다만 여태까지 2번의 이직을 했고 다헤드헌터 통해서 이직을 했기때문에 서류내기전 처우, 회사에서 감당연봉 등을 체크하고 지원을 했는데 지금은 물어보기가 애매한상황입니다. 제가 우려되는것은 정중히 연봉레인지를 물어보는바업 or 최종합격후 협상시 조건이 안맞을시 거절 둘중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인터넷으로 조회한 회사처우는 현재 제가받는 금액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아이뮤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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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vs 직무 정말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광고계에서 미디어렙, 매체광고 등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4년차 마케터입니다. (왜 역대연봉 인증이 뜨짘ㅋㅋㅋ 희망사항 반영..?) 최근 정말 이직 기점을 두고 고민점이 생겼는데요.. 올해 3월에 이직한 회사가 기존 일반광고를 벗어난 분야 특정 분야를 다루는 회사다 보니.. 약간은 위험한 선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 자체는 좋지만 구성원(회사에 제 직무는 혼자라 업무 과중, 커뮤니케이션 부재, 휴가 사용이 힘듦) 및 내부 방향성이 과연 내가 원하는 방향일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래서 더 늦어지기 전에 일반광고로 다시 돌아와야 하나 싶기도 한데.. 때마침 그 분야의 이직 제안이 와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직 이직한지 8개월 밖에 되지 않았기도 해서 ㅠ 여러분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현 회사 1) 장점 : 연봉(직무 테이블을 넘을 정도로 많이 줍니다. 이후 이직시 허들이 될수도), 회사 문화 및 사내 복지(회사 자체의 문화가 좋습니다. 재택 등 활성화) 이유도 같이 말씀부탁드립니다🙏 2) 단점 : 커리어(계속 쌓다보면 일반광고의 방향은 희미해질 수도), 동료(커뮤니케이션이 안맞는 느낌이 강합니다.), 동일 직무 동료의 부재(1인), 균형없는 워라밸 이직 고민중인 회사 1) 장점 : 회사규모(대기업 계열), 커리어(일반광고로서 이후 이직 여지는 넓어짐), 동료 및 커뮤니케이션(같은 일을 처리할 동료가 많음, 일반광고 내 인적 네트워크 보유) 2) 단점 : 회사문화 및 사내복지(다소 보수적)
yong
억대 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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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사 이직 설명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번에 올린글 많은 도움 주셔서 어느 정도 생각 정리가 되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결론은 그 회사는 퇴사할 예정입니다(수습기간 1달 연장했는데 이직할 곳 알아보려고 연장했습니다) 대부분 프리랜서 3.3프로 세금신고로 아무리 작은 회사여도 4대보험도 안해주는 곳에서 희망이 있으면 버티라는 의견이 많으셨는데 희망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불합리한 상황이 연속으로 이어져 저도 스트레스 안 받으려해도 컨트롤이 안되더라고요,, 퇴사를 결심하고 이직할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공백기가 너무 길어져 고민이 되네요,, 4년 가까이 되었고 내년 넘어가면 5년째 되는데 그동안 4대보험 신고 안되는 것들을 주로해서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울거 같은데 공백기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2년동안 개인건강문제로 쉬었고 나머지는 3.3프로 세금신고,일용직 세금 신고 되는 일들을 하였습니다.) 지난 글 궁금하신 선배님들을 위해 공유해놓고 가겠습니다. 조언들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https://app.rmbr.in/QQmPRxPx1Nb
일간지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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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있던 jpg들이 싹다 없어져있어요.
얼마전에 휴대폰에 있던 3만개의 데이터를 컴퓨터로 옮기고 잊고있다가 컴퓨터를 열어보니 jpg만 싹다 없어져있는데 해결방법과 대응책, 복구법 아시는분ㅜㅜ ㅠㅠ 지금 절망이에요
댕좌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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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의 정석
[프롤로그] 저는, 학창시절 다년간의 왕따 경험. 해병대에서 장교로 복무시절에는 선후임과 거기에 병사들까지 무시하는 조롱의 대상. 힘들게 시작했던 대기업에서도 소위 말하는 “부적응자”로 불리며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았습니다. 막연한 생각으로 저질러서 시작했던 사업은 처음 1년간 수많은 실패를 겪었고, 회사생활을 하며 저축했던 5천만원 전재산도 사기로 잃어봤습니다. 시간이 지난 현재 제 사업은 이제 “J커브“를 그리며 꾸준히 성장중이며 같은 목적지를 바라보는 감사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었기에 당신 또한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소세계를 창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신념>을 설정하고, 주변을 나와 비슷한 주파수의 진동을 가진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로 조금씩 채워나가세요. 그렇게 본인의 신념을 믿고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삶은 너무나도 쉽게 컨트롤 가능한 당신만의 놀이터가 되어있을겁니다. 이 글이 당신에게 ”본질“을 알게 해주는 지름길이 되길 바랍니다. [견고한 조직 완성] 사업 시작 약 7년만에 고정된 구성원들로 마침내 조직도를 완성할 수 있었다. 나는 강의나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 수강생들에게 늘 습관처럼 영상으로 영화사 “마블”의 세계관을 선보인다. 여기엔 숨겨진 의도가 있다. 드디어 그토록 염원하던 ‘어벤져스’들을 모았고 조직을 허물고 다시 세우기를 십수번 반복하며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지금의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여러분도 본인만의 ‘어벤져스’를 찾길 바라며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틀어놓는거다. 일종의 마인드 공유라고 보면 될 거 같다. 이 책에서는 내가 어떤 식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기획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갈 예정이다. 지금껏 실패한 내용들과 더불어, 왜 내가 현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스터디 라이브 방송에서 수강생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동시에 나를 믿고 따라와주시는 많은 분들과 어떤 방법과 노하우를 통해, 서로간 선순환의 이익구조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지 그 비밀을 모두 공개하겠다. ____________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 ‘신념’] 우선 당신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이 있다. 만약 자신이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사업의 선 준비 즉 사업을 기획하기 전에는 필수적으로 늘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사업을 하기 전에 “선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수도 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게 될 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자신이 사업을 결심했다면, 사전에 최소 3~6개월 정도는 본인의 <신념>과 <천명>이 무엇인지 찾고 출발하길 간절히 바란다. “돈 벌려고 사업하겠다는데 무슨 거창하게 신념 천명 같은게 필요해?” 맞는 말이다. 사업의 본질은 “돈”이며 우리 모두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다. 수익이 없는 사업은 절대 지속할 수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역으로 당신에게 질문하고싶다. 단 한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당신의 “신념”과 하늘이 내려주신 사명으로 생각하는 “천명” 이 2가지가 당신 마음에 중심을 잡는다면 비즈니스를 하는동안 수 많은 역경이 닥쳐도 굳건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단 몇 개월의 투자로 평생을 달려나갈 원동력을 장착한다면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부디 사업을 하고 돈을 벌겠다고 선언하기 전에 자신만의 <신념>이 제대로 들어와 있는가를 먼저 체크해보길 바란다. 내가 말하는 이 신념은 사업에서 당신을 버티게 해줄 기둥이 되어줄 것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신념은 ‘열정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였으며 해가 지날수록 사업의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나의 신념은 <베풀고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이다. 이 신념이 바탕에 있기에 지난 7년간 하루 14시간의 컨설팅을 해가며 몰입할 수 있었고 올해 급성췌장염으로 병원에 실려갔을때도 셀 수 없이 무너졌어도 포기하지 않았다. <신념>이란 시련이 올때마다 당신에게 동아줄과 같은 역할이 된다. 뿌리 깊숙이 박힌 <신념>은 타오르기 위한 당신이라는 장작에게 기름과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신념>과 <천명>을 찾는 과정이 너무 고되다면 https://open.kakao.com/o/gIm5aMwf 위 카카오톡 방에 접속해보길 바란다. 속도에 가속을 더해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 ___________ [동반자 구하기-플레이어] 본격적인 얘기에 앞서 잠깐 내 얘기를 해보겠다. 나는 ”유통“과 ”지식창업“ 두가지 분야의 전문가다. 내가 과거에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여러 사업들중에선 [부동산] [피트니스] [에스테틱] 3가지 분야가 있다. 이 3가지 사업의 공통점은 내가 직접 전문성을 가지고 뛰어들 수 있는 시장이 아니기에, 전적으로 신뢰할만한 ”플레이어“가 없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농후한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실패라고만 볼 수 없다. 나는 이런 과정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여러명의 사람을 상대로 ’씨뿌리기‘ 작업을 해왔고 내가 뿌렸던 씨들은 언젠가 모여”어벤져스“처럼 결집되는 순간이 온다. 수확의 때가 온거다. 내가 운영하는 경영컨설팅 회사 <에이그라운드>는 바로 이런 플레이어들의 종착점이자 집합소다. 예를 들어 당신과 내가 오프라인 카페를 ‘프렌차이즈’로 성장시킬 수 있는 각자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참고로 나는 과거에 6개월동안 오프라인 카페를 운영하다가 온라인으로 전환해본 경험이 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셀 수도 없을만큼 많은 사람이 뛰어드는 오프라인 카페 시장에서 전문가가 아니다. 6개월만 운영하다 온라인 사업으로 전향한 내가 무엇을 알겠는가. 하지만 이때도 나는 씨뿌리기 작업을 해서 수확에 성공했었다. 전국 프렌차이즈 지점에 도매로 건조과일을 납품하는 사업이 내 비즈니스 주력 아이템중 하나였는데 이때 신뢰의 플레이어만 준비된다면 퍼널 비즈니스 세팅은 매우 쉬워진다. 정부지원사업과, 인테리어업자, 각종 원두와 과일청 같은 아이템만 결합한다면 오프라인 카페 대행과 가맹모집까지도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때 오프라인 카페 모집 대행 자체를 ‘퍼널 비즈니스’로 세팅하는거다. 나에게는 수백명이 넘는 사람을 컨설팅하며 쌓인 빅데이터와 획기적인 기획력이 있다. 하지만 나도 부족한 점이 분명 있는 사람이다. 나는 이렇게 사업을 어떤 식으로 확장해야 될지에 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반대로 나는 이런 사업을 구현 할 “계획적 성향”과 디테일을 잡아줄 요소가 부족하다. 스케치는 기가 막히게 해낼 수 있지만, 색깔이 들어간 물감이 내게는 없다. _____________________ [소세계 창조] 그래서 나는 서로의 총에 ‘총알’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세팅했다. 나는 나만의 “소세계” 를 <커뮤니티>라는 형상으로 현실 세계에 구현한거다. 커뮤니티 사업은 난이도가 매우 높은 사업축에 속한다. 그렇다고 불가능한가? 그건 더더욱 아니다. 이런 어려운 사업에서도 결국 <신념>이 절대적 역할을 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플레이어로 모아 서로에게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주는 그런 소세계를 만들거다” 라는 창조적인 비전을 가졌는데 그 누가 힘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약하게 주저 앉겠는가. 요새 이런 소세계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날 찾아올때면 나는 똑같은 얘기를 해준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결이 비슷한 사람으로 100명만 모아오세요. 그리고 아무 조건 없이 무료로 좋은 자료들도 배포하고 주기적으로 스터디도 열어서 사전검증 반복하세요” 라고. 시작을 메신저로 하니까 작아보이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자신만의 “소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내면의 파워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중일테니까.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으면 나를 찾아와도 무방하다. 당신을 도와주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으니. _____________ 나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묵묵히 걸어나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따로 나에게 부탁하지 않더라도, 내가 진행하는 수업들과 미팅에서 끝도 없이 그 사람의 언급을 반복한다. “요새 00대표님이라고 있다. 이 사람은 요새 보니까 ~ 하는데 잘하더라” 나를 멘토로 생각하고 찾아오는 수 많은 이들이 있다. 당신이 만약 나에게 배우러 온 사람이였다고 가정해도 반복해서 특정 사람에 대한 언급을 듣는다면 본능적으로 궁금해지지 않겠는가. 나는 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결이 맞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커뮤니티에서 “스몰 인플루언싱”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며 자신의 가치부터 올리길 추천한다. 몸값을 올려나가다 보면 당신에게도 수 많은 기회가 제공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 [진정한 멘토] 진부해서 하품이 나올 수도 있지만 지금 당신에게 가장 본질적인 얘기를 해주겠다. 위에서 <신념>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고 커뮤니티 사업은 어렵다고 했다. (신념 얘기는 본질 그 자체이기에 계속해서 강조할거다) 사업을 할 때 빚을 지고 무너져도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꾸준함과 버틸 수 있는 인내심은 신념에서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이 신념 세팅 방법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무의식적으로 나 자신을 알게되고, 왜 사는지에 대한 목적을 세팅하는 것]이다. 이 한마디가 모든 핵심과 본질을 담고 있는 말이라고 자신한다. 본질이 갖춰지면, 연쇄작용으로 여러 가지 신기한 일들도 함께 일어난다. 종종 감사하게도 나를 “멘토”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있다. 이건 내가 대단해서라기보다는 에이그라운드라는 커뮤니티에서 나에게 교육을 받고 현재 누군가에게 멘토 포지션에 위치해 있는 몇분이 계시기에 멘토의 멘토 효과로 나를 그렇게 불러주시는 거 같지만, 난 아직 그럴 그릇이 못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멘토”란 <바로 옆에서 자신의 편이 되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당신이 가벼운 마음으로 누군가를 멘토라 부르거나 본인이 멘토라고 착각하는 망상에는 빠지지 않길 바란다. 이 호칭에는 그만큼 많은 책임감이 따르니까. _________________ [25세 이하의 ‘정신연령’] 위와 연관되는 재밌는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한다. 나는 누군가가 정말로 원한다면,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결정을 때때로 대신 내려주곤 한다. 인간은 원래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 누군가 대신 결정을 해주길 원한다면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실 25살 이하의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남탓>을 한다. 이때 포인트는 25살의 나이가 아닌 [정신연령]을 뜻한다. 이런 사람이 만약 사업을 하게된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매우 많은 피해를 양산 시킬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당신이 모든 책임을 본인의 잘못으로 가져올만큼 넓은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________________ [여러가지 비즈니스 스킬] 신념세팅을 더불어서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며 내공이 단단해졌다면 이제는 몇 가지 기술이 들어가도 좋다. 1)아겐다 세팅 기법 내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내가 지정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 ex)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스터디에 수십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하기 위해 스케줄을 비우는 것은 고객 세뇌에 성공했다는 반증이다. 2)마이크로브랜딩 -내 회사를 브랜딩하고, 나 자체를 브랜딩하고 각각의 플레이어를 브랜딩. 궁극적으로는 직원 개개인과 회사의 사옥까지 브랜딩 하는 이미지 세팅. (나는 이미 직원과 시설 브랜딩까지 끝난 상황이다) 여기에 만약 수강생들 각각의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브랜딩 된다면? 그 존재들이 모여 “공통 세계관”과 “서브 세계관”이 모두 공존한다면? 이 소용돌이에 엔터테인먼트 메커니즘까지 결합해서 YG, JYP와 같은 경험도 함께 도전해보고 싶다. 3)특허(독점) 내가 근래들어 구상하고 있는 아이템이 있다. 내 사업체인 <에이그라운드>의 교육 시스템은 특허 출원이 가능하다. 만약 이런 특허 시스템과 더불어 변리사를 통해 논문, 여러 가지 강의와 교육에 대한 커리큘럼을 청소년들의 입시 시장에 녹여낸다면 어떨까?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할거다. 한국의 사교육 시장은 줄 세우기 경향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기에 여러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틈새를 공략한다면 시장에 없던 새로운 페러다임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단, 이게 가능하려면 압도적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나만의 뾰족한 “한 수”가 필요하다. _______________ [플레이어를 반드시 모아야 하는 이유]-플랫폼화 사고방식 -예를 들어보자. 내가 위에 말한 건 극히 일부일 뿐이다. 당신이 커뮤니티라는 소세계 창조에 성공했고 결이 비슷한 사람들로주변 환경세팅을 바꿔놨다면 이제는 수 많은 비즈니스에 도전이 가능 해진다. 몇가지 사업 예시를 들어주겠다 1)오픈채팅/네이버 카페 등 -카카오나 네이버가 망하지 않는 이상 위 퍼널은 계속해서 존재할거다. (요새는 워드프레스라는 플랫폼도 유행이다) 어느정도 규모로 키우는 과정을 버틴다면 이때부턴 수없이 많은 쪽지와 문의가 찾아온다. 내가 고객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진짜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고객이 나를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수 없이 많은 문의에 묻혔다면 당신의 비즈니스는 일정 수준의 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2)법률전문커뮤니티 -이혼/불륜/민형사 등 법률과 엮여있는 문제들은 대체로 결핍이 강하게 작용한다. 고객을 모집할 수 있는 퍼널이 세팅되어 있고 내게 전문성이라는 무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들을 한곳으로 모으기만 한다면? 돈은 벌고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벌릴 것이다. (플랫폼 제국 참고) 이런 플랫폼적 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 뇌에서 작동시킬 줄 알고 시장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돌아가는지만 알면 분야는 크게 상관치 않다. 이외에도 수 없이 많은 비즈니스가 존재하고 더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있지만 이만 줄이겠다. __________________ [정확한 객단가 설정]-지속 가능한 수익창출 세팅 나 같은 경우엔 7년의 기간동안 컨설팅 가격을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격을 올려왔다. 처음엔 200만원..그 다음은 300만원.. 550.. 이후에도 계속해서 상승했다. 과연 내가 지금 12주간의 정규 교육과정+ 1년간 한달에 2번씩 무료로 제공하는 후속 교육 작업들을 “200”만원 받고 했다면 할 수 있을까? 난 예수님이 아니다. 우리는 자원봉사자가 아니기에 절대 불가능하다. 초반에도 얘기했지만, 결국 사업의 본질은 ‘돈’이다. 내 가치와 노력에 알맞은 정확한 객단가 설정이 없다면 단언컨대 그 사업은 오랜 지속이 불가능하다. 단, 오해는 없어야 한다. 당신의 레벨이 매우 낮은 상태에서 준비가 되지 않은채 큰 돈을 만지게 된다면 “넘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본인 그릇에 맞는 가격을 설정해야 한다. 끝없이 공부하고 본인에 대한 깊은 사색을 반복하기 바란다. 이런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서, 나를 믿고 배우러 온 사람들을 그저 돈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부작용은 매우 빠르게 올 것이다. 만약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객단가가 빠르게 책정됐다면 두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부작용을 각오한다 돈을 버는 시간이 단축 된 만큼 내 몸과 시간을 갈아넣고 역량을 올린다. 2번의 작업을 당신이 거치지 않았다면 “자만심, 오만함”에 빠져 허우적대거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무너질 확률이 매우 높다. 내공을 쌓고, 자신에 가치에 맞춰 객단가를 높여나가길 바란다. _____________ [지속가능의 비밀] 나는 수 많은 수강생들과 win-win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그간 부단히 많은 노력을 해왔다. 과거에 극단적인 소비자였던 나는, 그 누구보다 소비자의 심리를 잘 안다. 몇 %가 아깝다. 그게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몇몇 대표님들과 공생 관계를 만들어 비즈니스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면 마이너스 에너지를 쏟는게 싫어 “그냥 다 가지세요”를 습관처럼 했었던 나다. 내가 시드를 보태고, 시스템과 인적자원을 갈아넣어서 함께 시스템을 세팅해놔도 인간은 물질적 욕심이 강해지면, 함께 바라봤던 목적지는 사라지고 온데간데 없다. 과연 함께 하기로 세팅해둔 판에서 <욕심>을 부리면 지속이 가능할까? 내가 5년간 5:5의 수익구조로 수십, 수백번의 시도를 ‘해봤지만 불가능하다. “함께 살아남고 많이 법시다!” 마인드가 아니면 지속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일찍이 알길 바란다. 이런 마의 구간들을 뚫어오면서 내 사업체는 이제 “플레이어가 넘쳐난다” 하는 궤도까지 올라왔다. _______________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촉: 신념체계] 어벤져스를 모은다느니, 엔터테인먼트화 시킨다느니 신념이 가장 중요하다느니 아직 완벽한 마인드셋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매우 불편한 감정이 올라올 수 있다. 원래 우리의 뇌는 진실을 마주하기 싫어하니까. 하지만 나는, 여지껏 말한 모든 것을 내 신념체계를 바탕으로 이미 실행하는 과정에 있고, 증명했고, 계속해서 부딪히는 중이다. 우리는 성장을 하지 못하면, 뒤쳐진다. 나는 선천적 “기버”이자 호구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많은 것을 퍼주다가 내 성장을 등한시 했다. 중심이 되야 할 센터가 남에게 퍼주기 바빠서 성장이 뒤쳐진다면 그 조직은 도태되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 당신이 무슨 사업을 하건 우선 당신의 수익이 먼저다. 내 중심이 견고하고 단단해야만 비로소 주변 사람들의 성장을 가속화 시켜주는게 가능하다. 신념체계가 세팅되었는데, 따라오는 수익은 없다면 오히려 이 간극을 인정하기 싫어 더 깊은 구렁으로 빠질 수 있다. 언제나 오류를 주의하자. ______________ [추가 팁:전문성을 갖추는 테크트리] 아마 성공을 원하는 당신은 높은 확률로 많은 양의 독서를 할거다. 그 중 당신은 몇권의 책을 진짜 자신의 것으로 흡수했는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자신의 기억력을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라. 정보의 바다에 휩쓸려 사는 우리는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독서 후 칼럼화(글쓰기)를 연습->글쓰기로 생각 정리 그리고 실행 및 성과 도출-> 도전한 과정과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전자책화->끝에는 종이책화 미친 듯이 갈아넣어 위 과정을 한번만 반복하면 당신은 어느새 전문가 포지션에 위치해있을거다. 당신이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며 글을 마치겠다. ______________
티핑파인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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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6개월차 팀장 및 사수 문제로 퇴사고민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들어온지 6개월 되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힘든데 팀장하고 사수에게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퇴사 고민입니다. 팀장하고 사수는 같이 일한지 7년 정도 돼서 엄청 친한 사이에요. 사수는 늘 짜증나있는 상태라 질문하면 왜이것도 모르냐 알려주기 싫다 이게 디폴트에요 (동기도 있는데 동기한테도 같은 반응) 그래서 질문하는것도 겁이나고.. 입사하고 첫날부터 한번도 말투에서 짜증이 안묻어나적이 없었습니다. 바빠죽겠는데 왜 물어보냐 < 이거 같아요 그래서 물어볼때 자신도 없고 주눅만 들게 됩니다 걍 내가 싫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 수 없다는걸 알고 싫어할수 있는데 그게 그냥 겉으로 다 티가나니까 인간적으로 버틸 수가 없습니다. 잘한일이 있어도 겉치레라로도 수고했다 잘했다 한적도 없어요 걍 늘 혼나는 존재니까 제 자신이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나 생각이 들어서 퇴근하고도 매일 울며 잠들어요 팀장은 저희한테 그냥 있어도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고 나갈거면 빨리 말해라 뭐 이러기도 했구요...걍 너한텐 기대할만한게 없다 뭐 이런느낌인거같아요 ㅎㅎ 계속계속 7년차 사수랑 비교만 하니까 제자신이 한없이 작아집니다. 회사에서 제 이름만 불려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립니다..타 부서에서도 불쌍하다고 말이 저한테 전해져서... 더 힘든것 같아요. 1년까지는 버텨야지 경력으로라도 쓴다는 얘기도 있는데..버텨야할까요? 정신과 진료 병행할예정입니다. 정말 6개월차에 나가면 큰일 날까요? 고민입니다..
snsnald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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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정말..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기획밥 먹은지 10년 차가 되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까지의 저는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도전적으로 결정을 했던 것 같네요. 최종적으로 회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이고 무난한 회사, 사업 아이템이나 사업주가 가지고 있는 패러다임이 흥미로운 초기 스타트업. 이 중에서 항상 후자를 선택해 왔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다보니 항상 위기의 순간이 빠르게 자주 찾아오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몸 담았던 회사들은 좋은 팀원들과 좋은 아이템에도 불구하고 항상 경영악화로 퇴직하게 되는 슬픈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최근에도 정말 좋은 사업 아이템,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팀 구성원들 이였는데 시장에 찬 바람이 불면서 상황이 안좋아져 안타깝게도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어요. 물론 시장이 어려운 것은 핑계고, 제가 많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 돌아보는 요즘이네요. 매번 비슷한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다보니 면접을 가면 근속기간과 퇴사 사유에 대해서 말하는데 10분 가까이 소요되더라구요. 면접 까지 가면 다행이다 싶기도 한 것이, 이력서를 오픈하면 다양한 도메인에서 길게는 1년 반 까지 일하고 퇴사를 한 것으로 보이니.. '이 사람은 끈기가 부족한 것 같다', '하나를 진득하게 못하네?' 충분히 이런 시선으로들 보실 수 있겠다 싶어요. 경력으로 보면, 게임 기획 / 핀테크 서비스 기획 / O2O 사업 및 서비스 기획 / 신사업 기획 / 블록체인 사업 및 서비스 기획 / PO / PM... 너무 끔찍한 혼종이 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상황마다 회사에서 필요한 것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서 해왔더니 제너럴리스트 라고 하는 혼종이 되었네요. 요즘 제 서류합격률이 5%나 될까요? 작년에는 6개월 간 강제 백수가 되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또 퇴사 한지 3달 째가 되어가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정신 수양(?)의 목적으로 AI로 노래 만들어서 유튜브도 해보고 OTT 에 재미 있다는 건 다 보고 해도 계속 불안해서 집중이 안되네요. 다들 이런 시기에 어떻게 버티시는지.. 어떻게 이겨 나갈 수 있는지.. 조언이나 지나가는 말, 욕이든 뭐든 부탁드릴게요.
jeric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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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고지 이직 시 처우감소
안녕하세요. 현재 자녀 2명(4살, 2살)이 있고, 맞벌이입니다 양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며, 배우자 직장으로 현재 거주지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지방직) 지금 광역시에서 살고있고, 직장은 타 광역시로 하루 왕복 기준 120km, 약 3시간(평균으로 빠르면 2시간 30분 늦으면 4시간) 현재 직장은 석유화학기업 매출 5~10조 사이 계약 7,000 원천 8,500~9,000입니다. 거주지에 워낙 대기업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려하고있는곳이 물류 외국계(매출액 현재대비 약 1/70) 계약 5,500 원천 6,000~6,500 출퇴근 왕복 4-50분 정년 보장 입니다.. 마음은 당연 연고지 근무인데 급여차이를 극복하기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길잃은인생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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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 관련 커플 간 의견차이
안녕하세요, 연인과 경제관념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거 같아 고민이 생겼는데요 저는 일단 살면서 할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할부해서 관리를 잘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려서부터 저희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을 뿐 만아니라 제가 성인이 되어 경제생활을 시작해서도 저는 3개월 할부, 12개월 할부, 몇개월 할부를 결제했을 때 매달 얼마씩 나가는지 관리가 안될 거 같았거든요. 최근에 만난 사람이 할부 결제를 하는 것을 몇 번 목격하였고, 제가 좀 부담이 되느냐 물어보니 "안되진 않지~ 신용카드로 결제할거라 괜찮아~" 라며 저를 안심시키며 할부 결제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는 거 자체가 불안한데..!) 참고로 저의 소비행태는 좀 아껴쓰는 편입니다. 명품 하나 없고, 쓸데없는 데 돈쓰는 거 싫어해서 당근거래도 자주 하는 편이고요. 다만 여행은 좀 가요. 그래서 또래보다는 돈을 꽤 모은 상황이고요. 갑자기 걱정이 돼서 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걱정봇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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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s&t 프론트 기본/성과급 대리1년차기준
s&t FICC,파생,프랍 에따라 천차만별 이겠지만 평균적인 range가 궁금하네요 대리1년차고 대형사/기본급 7천/성과급 2-5 (편차큰편이고 성과 잘나올땐 1장도 가능함) 정도인데 IB나 다른 금융사에 비해 많이 밀릴까요 요즘은 은행 카드사도 연봉이 높아져서 대리급이 원징1장은 받는거같더라고요
illli11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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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소속인데 기획직무로 이직준비 중입니다.
현재 기획직무 관련 면접을 준비중인 재무회계 1년차 신입입니다. 기본적인 재무회계 업무( 세금신고, 채권연령분석, 매출인식 등) 1년차 경력이 있고 타업계 기획직무 면접을 준비중입니다. 업계가 같은 수주산업이고, 이직하는 기획직무 하는 업무가 손익성과관리/실적관리 등이던데 관련해서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기획직무 관련해서 어필할 수 있는 점, 지원동기 등을 여쭤보고 싶은데 계실까요? 사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재경팀에이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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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이든 한국주식이든.
조져보니 깨닫게 되는것. 주식은 개잡주는 하는거 아니라더라. 정상적으로 애플이나 테슬라나 이런 우량주 훌륭한거 많은데. 괜히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회사의 기술력을 혼자 빨아제껴가며 믿고 몇년 묻고 없는셈 치겠다고 했는데. 정말 없어지려하는데. 하. 어려운지경에 삶을 바꿔보겠다며 투자한 미장 1,000만원이 400만원 돼 버렸네요. 국장 500만원은 2백만원 돼 있고. 새삼 깨닫네요. 수익은 줄때 먹고. 쓸데없이 종목에 신념을 갖고 감정을 넣으면 안된다는 걸. 여러분들은 성투하십쇼. 내 맘대로 되는 투자. 성공한 투자자가 되길 바라봅니다..하앍...
현실감각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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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veen 운용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근에 Nuveen 운용에서 인력 충원을 이행하는 것으로 보여서 어떤 분위기 회사인지 한번 문의드립니다 대체/채권 중심 Deal 진행중이고 5 명정도의 소규모 팀을 꾸려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회사 분위기/성과 및 조직 문화에 대해서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바쁘신데 다들 미리 감사합니다 !
uuquizan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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