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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개발직무
제일제당 개발직무 혹시 어떤가요? 분위기라거나 팀 문화라거나 궁금합니다.
@제일제당
고구마호박2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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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산하면서 공시ir 병행 힘든가요?
결산 즉,별도연결결산 및 법인세 및 관리회계와 공시ir 병행은 난이도가 어렵나요?
흐켱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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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해)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쓰는게 부자라고?
통념과 달리 부자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부자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소비를 미화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아무 기반 없이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부자가 아니라 위험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많은 자산이나 든든한 재정 구조 없이 과도한 지출을 하면, 그 끝은 반드시 재정 붕괴로 이어집니다. 지속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핵심은 단순히 쓰느냐 마느냐가 아닙니다. 실제로 돈을 많이 써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그 지출을 통해 삶의 가치를 누리고 향유하면서도 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느냐가 부자의 기준입니다. 진정한 부자는 지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 현금흐름, 그리고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삶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돈을 쓰면서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여행을 가고, 시간을 사고, 좋은 환경을 선택하고, 경험과 편의를 구매합니다. 그리고 그런 소비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하나의 생활 구조로 유지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지출이 재정 전체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이거나, 혹은 장기적으로 다시 소득으로 환원되는 구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부자의 영역에서는 부채에 대한 인식도 다릅니다. 부채는 무조건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잘 설계하면 자본이 됩니다. 부자는 부채를 소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본지출에 사용합니다. 새로운 소득을 만들어내거나, 기존의 운영비를 상쇄하거나, 시간을 절약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데 씁니다. 예를 들어,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임대 수익을 낳는 자산, 혹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시스템 구축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지출은 비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앞당기는 행위입니다. 조직과 기관을 보면 이 구조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어떤 조직이 얼마나 부유하고 영향력이 있는지는 매출보다도 지출과 예산 규모에서 더 분명히 드러납니다. 연구개발비, 인건비, 마케팅비, 인프라 투자 등 지속적인 지출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조직이 그만큼 안정적인 소득과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속적인 지출은 곧 지속적인 수입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지출은 오래 유지될 수 없습니다. 이 원리는 개인과 가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월급이 얼마냐보다 중요한 것은, 그 돈으로 어떤 생활 구조를 만들고 있느냐입니다. 매달 일정 수준 이상의 지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그 지출이 삶의 질과 효율을 높이며, 다시 소득 창출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부자의 영역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일시적으로 크더라도 지출을 감당하지 못해 불안에 시달리고,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면 그것은 부가 아니라 일시적 수입에 불과합니다. 결국 부란 숫자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써도 무너지지 않는가, 그리고 그 지출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지속 가능한가가 본질입니다. 돈을 많이 쓰는 삶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사람, 그리고 지출을 통해 가치를 누리고 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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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ount
오늘의 단어는 Count (카운트)입니다. 뜻: 세다, 계산하다, 중요하게 여기다, 믿고 의지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카운트 영영사전 정의: to determine the total number of something; to consider something as important; to rely on someone or something Count는 단순히 숫자를 세는 의미를 넘어서, 가치·중요성·신뢰를 표현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동사입니다. 1. 숫자를 세다 / 계산하다 Please count the number of attendees. → 참석자 수를 세어 주세요. 2. 중요하게 여기다 / 포함시키다 Every opinion counts. → 모든 의견은 중요합니다. 이때 count는 ‘가치가 있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3. 의지하다 / 믿다 (count on) You can count on me. → 저를 믿으셔도 됩니다. We’re counting on your support. → 당신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count가 ✔ 숫자 ✔ 가치 ✔ 신뢰 를 모두 아우르는 단어라는 점입니다. 특히 count on은 회화와 비즈니스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핵심 표현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오늘 하루 중 “중요하다고 느낀 것”을 떠올려 “It counts.”로 표현해 보세요. 2. 누군가에게 신뢰를 전할 때 “You can count on me.”를 사용해 보십시오. 3.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계산’에서 ‘신뢰’로 의미가 확장되는 감각을 느껴보세요. Count는 짧고 단순하지만, 숫자에서 신뢰까지 이어지는 깊은 의미를 담은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면, 영어 표현의 무게와 진정성이 한층 더 살아납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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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전컨설팅 쪽 직업 하시는 분있을까요??
제가 안전진단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안전컨설팅 쪽으로 전직하고 싶습니다 혹시 관련 일하시분이나 했었던분 계실까요 제가 궁금한게 많아서요. 그분야에 미래나 급여가 제가 안전컨설팅 전반적인 분위기가 궁금해서요
기린이2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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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시골로 이사하자고 하면?
어릴적, 풀냄새, 소키우는 냄새 맡고 자랐습니다. 서울에서 인생의 반절을 보냈는데도, 나이가 들수록 도시에서 아픈곳이 많아지고 어릴적 그 냄새 그 기억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내는 도시 사람이고 당연히 사람은 도시에서 살아야 한다주의라서 반대이지요. 투표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starttt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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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험상 면접을 가는게 좋을까요
개발자이고 서류를 붙은 곳이 있는데 기업문화나 여러 조건상 지금보다 다운그레이드라 붙어도 안 갈 것 같아요 면접을 경험상 보는게 좋을까요 시간을 아끼는게 좋을까요..? 왕복은 세시간입니다.. 기술면접 준비도 꼬박 해야할 것 같고요,,
고구마호박2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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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산하면서 공시ir 병행 힘든가요?
결산 즉,별도연결결산 및 법인세 및 관리회계와 공시ir 병행은 난이도가 어렵나요?
흐켱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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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고, 무너졌고, 그래도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지나고 있는 '그냥멍소리'입니다. 올해를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고 후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나는 꽤 버텼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 일은 결국 제 삶을 크게 흔들었습니다. 수천만 원이라는 돈을 끝까지 아내에게 말하지 못했고 문제가 턱끝까지 차오른 뒤에야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때 아내는 산후우울증으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저는 그 와중에도 ‘괜찮겠지’라며 혼자서 감당하려 했습니다. 결과는 모두가 상처받는 선택이었습니다. 그 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었지만, 사실 말하지 못한 사정들은 더 많습니다. 연애할 때도, 임신했을 때도,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늘 선택은 쉽지 않았고 결과는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혼을 했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방식도 가족의 형태도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혼 가정’이라는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길 바라며 가능한 매일 퇴근 후 아이를 만나고 전 배우자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아이가 사는 집에 가며 아빠로서 할 수 있는 몫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는일이 여태껏 했던 일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고  일은 늘 버겁고 가장은 처음이고 책임은 생각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죽지 못해 산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날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힘들 때는 극단적인 생각이 스쳐간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도 살아 있고 일을 배우며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고 친구에게 빌려준 돈도 조금씩이나마 받아내고 있고 무너졌던 가치들을 다시 붙잡고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가장의 무게를 이제는 도망치지 않고 다시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묻고 싶습니다. 이 정도면… ' 저, 열심히 산 거 맞지 않나요? ' 대단한 성공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도망치지 않았고, 오늘도 내일을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리멤버 식구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충분히 애쓰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실수를 가장한 실패 앞에서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버텨온 자신을 한 번쯤은 꼭 안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이 정도면 2025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끝으로 육군훈련소에서의 마음에 새겼던 글귀로 이 글을 줄입니다. '이번 역경,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꽃길만 걸으셔야겠지만 힘들땐 이 말을 새기면서 살아갑시다. 저 또한 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힘을 받고 2026년에는 더나은 날들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속에 일일히 댓글 남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몇일 안남은 2025년 잘 마무리 하시고.. 저는 열심히 새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멍소리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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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커리어 조언 해주세요…!
회사 방침에 따라 1년 생산직을 했고 원래 입사한 재경직무로 재배치되어야하는 시점에서 전략팀 막내로 와 막내 생활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보직장은 면담때 한 일년 있다 재경팀 다시 가라는데 제가 알기론 원래 가기로 되어있던 자금팀에서 보직장이 강제로 막내 필요해서 저 데려온 것으로 알고있거든요.. 이왕 전략팀 온 김에 m&a 해보고 싶어서 어필은 해뒀는데 넌 어짜피 스탭으로 입사했으니 재경팀에서 하는 일을 할 줄 알아야 오래살아남는다며 재경팀 백업업무 비슷한 일을 시키려고 하시고 별로 관심도 없으신 듯 합니다 재경팀에서 사수 붙여서 차근차근 배우는 동기들이 부러워요 팀 특성상 사수도 없고 제가 하는 업무 직속이 바로 부장급 보직장이라 부담스럽습니다…
aaqqwwee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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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하향조정 이직
15년간 대기업 건설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공채로 입사하였고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의 공무를 10년 수행하며 사내 평판도 좋았고 동료, 선후배들과도 엄청 관계가 좋아 전사 기회부서에서 차출되어 약 5년간 일했습니다. 회사의 사업의 전체적 전향과 이후 회사의 투자실패, 그리고 모그룹에서 무능한 자들을 대거 내려보내며 점점 회사의 미래가 사라짐을 전사에서 느끼던 중 만 41세에 외국계 기업의 기술영업직으로 입사를 제안받았습니다. 15%의 연봉상승과 풀재택 근무 조건을 제안받고 글로벌 컴파니라는 부분도 매력적이라 사업관리와 기획 경력을 뒤로하고 외국계 기술영업직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 1년만에 기술영업이 저와 진짜 안맞음을 알게되고 지방의 대기업으로 재이직을하게 됬습니다. 연봉도 하향되었죠. 주말부부를 하게되고 아이도 매일 보는게 당연했는데 지방으로 이직함에 따라 이 일상을 다 잃게 되었습니다. 이 이직이 맞나 싶다가도 15년 넘게 남은 직장생활을 생각하면 마지막 대기업 입사 기회라 생각합니다. 저 이직이 맞겠죠?
40대가장입니다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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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어렵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막상 연락하려고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오늘 주말인데 잘 쉬고있다가 연락받아서 귀찮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 아침 일찍부터 정신없는데 연락하는 것은 부담스러울까? - 점심시간인데 식사 하셨냐는 이야기는 너무 진부한가? - 집중도 슬슬 올라간 시간에 괜히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 - 일과 끝나고 연락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날까? - 처음부터 카톡으로 연락하는 것은 부담스러울까? - 문자로 먼저 연락해야 할까? - 그냥 이메일로 연락 한번 해볼까? - 제목은 뭘로 해야하지? - 첫 문장은 뭐로 시작해야할까? 등등 이런 저런 걱정 때문에 연락을 미루게 되고, 결국 내일로 미룬게 일주일 뒤로 미루다가, 연락처 교환만 하고 끝난 인연들이 많습니다. 쓰다보니 이성한테 연락을 고민하는 듯한 뉘앙스로 보이는데, 업무 상 미팅이나 네트워킹으로 만난 분들과의 연락고민입니다. 대화는 잘 하고, 상대방이 먼저 연락이 온다면 기쁘게 연락을 주고받는데, 제가 먼저 시작을 못하네요... 사실 이성과 연락할 때도 이런 고민이 있긴 하지만 항상 상대방이 먼저 연락 준 경우 밖에 없어서 해당 부분에 전반적인 훈련데이터가 많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고민이 있어도 그냥 먼저 연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전에 상대방의 상황을 너무 염두해두는걸까요?
Weaver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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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결실
부모님 사업을 이어서 시작한지 16년.. 부모님이 거래하고자 20년을 노력했던 거래처가 있었습니다. 터줏대감식으로 박혀있던 거래처가 있어서 진입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드디어 제가 해당 거래처에 3분의 1정도 납품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을수도 클수도 있는 매출이지만 너무나도 바라던 곳이라 기분이 좋기도 하고 부모님 앞에서 어깨를 필수 있게되서 제 자신이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꼭 이루고 싶은 매출에 나아갈수 있겠죠ㅎ
87년생베짱이
억대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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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왜 현재는 선물일까? 시간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
현재(present)는 왜 선물(present)일까요. 왜 사람들은 “현재는 선물이다”라고 말할까요. 그 이유는 감성적인 문장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따져보아도 매우 명확합니다. 현재는 가치가 가장 비싼 반면, 비용과 원가는 낮은 유일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붙잡고 살아갑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려 다시 바꿀 수 없지만, 머릿속에서는 끊임없이 재생됩니다. 후회와 미련, 아쉬움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으면서도 정신적 비용을 계속 발생시킵니다. 반면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불확실하고, 준비와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에너지를 미리 소모하게 만듭니다. 걱정과 불안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에 비용을 선지불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에 비해 현재는 다릅니다. 현재는 이미 주어져 있고,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 숨 쉬고, 지금 움직이고, 지금 생각하고, 지금 선택하는 데에는 별도의 원가가 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회수할 수 없을 만큼 높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집중, 지금의 판단, 지금의 행동은 오직 지금에만 가능합니다. 경제적으로 보아도 현재는 가장 효율적인 자산입니다.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이미 상각이 끝난 자산을 계속 들여다보는 것이고, 미래에만 매달리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자산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현재는 이미 확보된 자산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원가는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 가능성은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현재에 집중하면 행동이 즉시 발생합니다. 행동이 발생하면 피드백이 생기고, 피드백은 곧 수정과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이 순환은 오직 현재에서만 작동합니다. 과거에서는 행동이 불가능하고, 미래에서는 검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장은 항상 현재에서만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현재를 놓치는 이유는 그것이 너무 싸 보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있는 것 같고, 늘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현재는 가장 과소평가된 자산입니다. 지나가고 나서야 “그때가 가장 좋았다”고 말하지만, 그때는 이미 현재가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저장할 수 없고, 복제할 수 없으며, 연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희소하고, 그래서 비쌉니다. 동시에 이미 주어져 있기 때문에 따로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없습니다. 이 모순적인 구조 때문에 현재는 선물입니다. 결국 “현재를 산다”는 말은 철학적 태도가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낮은 비용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별다른 자원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도 삶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선물이고, 동시에 가장 가치 있는 자산입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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