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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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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차였던 여자를 저한테 말안하고 둘이서 저녁먹고 온걸 알게됐어요
음. 저랑 사귄지 몇년째고 일년반전에 대학생때 남친이 쫓아다니다가 남친을 찬 여자(썸타다가 재다가 다른남자에게 가버렸다라고 표현..본인 주장)분이랑 둘이서만나 저녁을 먹었다고 하네요. 지금 나이에(40대중반) 대학교시절 썸타던 여자만나 저녁먹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전 그때가 남친이 해외 여행나가서 따로 연락해서 만난거라고 하는데 (여자분이 해외근무) - 그걸 저에게 미리 말안하고 (굳이 말해줬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만났던게 기분이상해요. 굳이 말을 했어야한다. 아니다. 이 의견이 엇갈리는 지점이에요 제가 나 만나기 시작한 이후에 생긴일인데 이제서야 알게되어 기분이 나빠하니 "피곤하다"라는 단어로 표현을 했어요 . 그런데 대학생 시절 저랑 썸타다가 저랑 연락끊기고, 이후에 그 여자분이랑 만나다가 또 차이고 그래서 힘든 시절 보냈다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은 여자분인걸 알거든요. 그래서 그 여자에게 까지 차인후에 제가 뭔가 애틋한 기억으로 남아있었다고 .그래서 40이후에 남친을 다시만나서 사귀게 된 케이스에요 저는. 그래서 그런지 그여자분이랑은 계속 저보다도 먼저 연락을 하고 지냈었기 때문에 문제되는게 없다고 표현을 하는데. 전 기분이 좀 나쁘거든요 제가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 부분인거 같은데 그걸 또 피곤하다고 표현하는 남친말도 기분나쁘구요 40대중반이나 되어서 대학때 쫓아다닌 여자랑 다시 만나 저녁먹었다고 빈정상해하는 제가 쿨하지 못한거일까요? 진짜 피곤하긴 하네요 그런데 기분은 나빠요
이직이다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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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어떻게 생각해,,, 꿈만 같아
남자친구 집에 놀럴 갔어 나 화장실 갔다 온 사이 뜬금없이 현관문을 열고 택배 온 걸 막 뜬금없이 뜯길래 아 기다린게 왔나 보다 싶었어 아 그런가 보다 했고, 그냥 택배 너무 만지고 뜯길래 박스는 더럽다고(꼭 뜯고 손 씻으라고) 한 마디 한 게 다야 두통이 좀 있어서 나는 머리를 붙잡고 있는 와중에 머가 홀린듯 손도 안 씻고 박스 부시럭 부시럭 뜯자마자 우걱우걱 진짜 갑자기 구석에서 혼자 시커먼 데서 뭘 우걱우걱우걱 소리내며 좀비처럼 먹고 있더라. 그래서 궁금하니까 물어봤지 “뭐 먹어?” 했더니 “두바이 쫀득 쿠키”라 대답만 해놓고 계속해서 그 오독오독 큰 소리를 내며(두쫀쿠 난 안 먹어봤지만 소리가 엄청 큼) 계속 혼자 먹는거야 난 그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서 뻥쪄서 대답 못하고 이따가 계속 우걱 거리는 사람보고 “그래, 혼자 다 먹어라” 했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에도 냉장고 앞에서 불도 안 켜고 흉측하게 우걱우걱 끝까지 다 먹더라. 시커멓게 구석에서 등까지 돌려서 (잊을 수 없음 너무 병ㅁ 같았어 왜 그렇게 숨어서 먹냐고 했더니 숙취 때문에 속이 안 좋아서 그렇다네. 속 안 좋은 사람 치고는 먹는 속도는 아주 예술이던데 배려공감 숨기듯 행동 + 변명 → 신뢰도 하락 문제는 쿠키가 아니라 태도 아픈 사람 옆에서 저 행동은 무례라고 생각 드는 거 당연한 거 아니야? 이 상황에 이해해 주고 말고 어딨어 “최소한같이 있으면 말이라도 해줘 혼자 먹을 거면 숨기지 말고, 아니면 같이 나누자. 하려다 ,, 냅둠 그거 섭섭한 맘 표현하면 뭐해 내 입 아프고, 상대에겐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 텐데 날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별 숭한 꼴 다.. 꿈같고 소설 같겠지만,, 어디 곡성에서 난 볼 만한 걸 겪고 부끄러워서 이야기도 못하겠고 그 시커만 곳에서 등 돌리고 우걱우걱 씹어 막던 장면,,,잊히지않.. 흑흑
우유두유지유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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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영화 봤는데
전두환 욕하는 영화 아니라 찬양 영화 아닌가요?
3121john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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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코리아
외국인들 파견 오면 보통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요ㅜㅜ
룽바리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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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로레알 사무직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룽바리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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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회사를 다녀야하나 모르겠습니다.
사실만 밝히겠습니다 A 마케터와 B 본부장이 있습니다. - A마케터의 자리는 과거 6개월 동안 4명이 넘게 바뀐 자리입니다. A는 5년차입니다. - B본부장은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임자가 그렇게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 A마케터와 본부장의 접점이 많이 없습니다. 본부 내에 있는 사람임에도 잘 챙기지 않고 마케팅 관련 업무에 대한 가이드도 거의 지시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업기획팀이랑만 거의 소통하면서 평소 본부의 가이드를 A에게 전달하지도 않았습니다. (본부 노션 시트를 공유하지 않는다거나 등) - 대체자로 들어온 A는 마케팅이 비용조차 관리하지 않고 crm도 제멋대로이고, 목표도 리드 월 50개만 띡 적혀있으면서 '언론홍보 8개' 와 같은 직접젓인 성과와는 관련이 없는 것을 보며 A마케터는 성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대충이라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5년차라 시스템을 따르기만 했지, 시스템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던지라 혼자 우선 주변동료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다른 회사의 마케터들에게 빌어빌어가면서 얻은 양식으로 비용을 관리하는 대시보드를 구현하고, 이벤트를 추적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년 마케팅 예산을 위해 B본부장과 A마케터가 이야기하였습니다. 신년계획에 대한 말이 있기 전 A가 이미 방향성을 짜 왔고, 예산에 대한 기록도 전무하여 예산을 잡는 데 어려움이 있어 A는 B에게 예산을 어떻게 써야할지 리뷰를 부탁했으나 다른 연유로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팅을 가지고, B본부장이 갑자기 지시하지도 않았던 "우리 본부가 원하는 것은 돈을 많이 사용해서라도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다" 라고 하더랍니다. 이미 말하지 않고 앟아서 A마케터가 짜 온 미디어 믹스 초안를 가지고 "내가 왜 이걸 해야하는지에 대해 논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당신이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고 발언하여 추가적으로 보완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A는 당연히 그러한 사실을 처음 전달받았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평소 B본부장은 A마케터와 친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적으로나 업무외적으로 접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만 찾는 경우가 많았죠. - 회의를 3시에 하자고 하고 사업기획 관련 업무를 끝내고 A가 3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회의를 하여 집에 가지 못한 적도 있는 상황도 3번 넘게 있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딱 제 상황입니다. 이 회사에 다닌지 한달반 정도 됐는데, 그냥 다른 곳에서 더 주도적으로 일하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일해야할지 잘 모르겠기도 합니다. 심지어 대표는 이 상황을 중재하기는커녕 밤 9시에서 10시에 업무를 던지고 주말에도 전화를 합니다. 이렇게까지 정말 해야할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쉬었송라이터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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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회사 퇴사 후 부트캠프 생각중인데요
pm쪽에 관심이 생겨서... 부트캠프 수강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 경험해보신 분이나 관련직종이신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박철원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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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사고치고
연말에 지방행사다녀오다가 서부간선 공사장 바리케이트 앞에서 깜박이 켜고 진입완료했는데 트럭이 내차를 뒷 휀다부터 운전석까지 받아버림.. 119들것에 처음 실려가봄.. 그 당시 정신을 잠깐 잃은거같음.. 돈 쪼금 벌겠다고 갔다가 피해가 너무 큼..대체 몇배야.. 트럭운전사는 직진이라며 본인무과실 주장하며 나 대인보험접수도 거부. 내돈주고 치료중.. 하필 내 차 블박은 한달전까지만 녹화되있고 트럭블박만 있는데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전달은 불가라고하네.. 벤츠공식센터들어가면 수리비 더 나온대서 협력업체 수리해야는데 견적2500만원 나옴..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픔.. 과실비율이 내가 더 클수있대서 더 힘듬.. 사만여키로 탄건데.. 엔진쪽은 멀쩡하니 문제없다지만 외제차라 수리비가 국내소형차값이 나오는데 아끼는 내 붕붕이도 다치고 나도 다치고 .. 치료받는데 맨날 눈물바람임.. 잘 수리해서 오래도록 타고 나중에 파는게 감가 다 되는거니 이익이라는 공업사 사장님 vs 적당히 수리해서 바로 팔고 싼 중고 국내차 사라는 지인 할증 되고 세금도 비싼데 빨리 정리하는게 낫다고.. 보여지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어떤 솔루션이 좋으련지 .. 머리아픔.. 좀 견적 싼곳을 찾는데 ...조언 해주실 분..
Regina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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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서류탈락 이유
경력직 공고문의 JD가 제가 하고있는 업무 그리고 산업군도 동일하고, 경력기술서와 자소서도 잘썼다고 가정했을때(정말 그냥 가정입니다) 서류탈락하면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가보자야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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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제가 적응을 잘 못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선 글쓰기앞서 제목과 같이 제가 이직이 처음임을 말씀드립니다..이 말을 먼저하는 이유는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정말 제가 안맞는것인지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싶기때문입니다. 저의 경력은 7년차이며, 이전에는 흔히말하는 외주업체에 근무했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그 안에서 흔히 에이스라 불렸기때문에 이직을 해도 잘할거라는 자신감이있었습니다. 운좋게도 가고싶은 브랜드에 한달만에 이직을 성공하게 되었고..지금은 다닌지 일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새로온 회사는 규모도 이전회사보다 훨씬크고, 사람들도 다 좋은데요..문제는 제가 스스로 자괴감이 들어요.. 이전에는 단순히 작업물의 퍼포먼스만 신경썼다면..새회사는 그 외에 절차나 시스템도 신경써야합니다. 그래서 혹여 제가 실수할까 뭐 하나하는데도 굉장히 조심스럽고 몇번을 확인하느라 시간이 좀 많이걸립니다..모르는건 팀원분들에게 물어보지만 혹여 저에게 실망할까 참 두려워요..경력직이니까 들어오자마자 경력직다운 일처리(?)를 기대하셨을텐데 신입과 다름없어 수습기간에 짤리지 않을까 계속 불안합니다.. 주변지인들은 경력이어도 처음엔 다 그런거라고 절 위로해주는데..진짜 그런건지 너무 궁금합니다...전 정말 여기서 잘해보고싶은데..이 위기를 해처나갈 마인드나 팁도 알려주실수있다면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ililji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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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첫날 낯선남자와 술을 먹는 그녀
법원 구청 행정복지센터 전부변경하고 마지막으로 같은 집에서 자고 짐을 빼고 나갔다 그런데 그날 저녁 인스타 스토리에 누군지 모르는 남자랑 축하주 라면서 술을 먹으면서 짠 을 하는 스토리 올라오더라 이게 뭘까?
갱상도뱀이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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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회사만 오면 숨이 막히고 차에서 한참을 다잡고 나오는데 이것도 한계네요 분명 인사총무로 들어왔는데 회사로 오는 cs 전화는 제가 다 받고 앞에 있는 직원은 받지도 않아요 정말 거의 제가 다 받아요 겨우 담당자 찾아서 돌려주면 제대로 담당자 파악하고 돌려주라면서 욕이나 먹고.. 여름에 들어왔는데 반팔티에 청바지 입었는데 후줄근해보인다고 뭐라고 하더라고요 부장은 사무실에서 전자담배 피워요.. 외근나갈때도 차안에서 피워요.. 그리고 대표가 마음에 안들어서 자른 직원이 있었는데 그 직원이랑 저를 비교하면서 너가 더 심각하다고 장난이라면서 얘기해요 그래놓고 하루종일 외근 다녀온 사람한테 아침에 시킨일 왜 다 안해놨냐고 소리지르고 내일 주말인데 나와서 일하라고 했어요.. 점심 메뉴 고르면 부장이 넌 나랑 정말 안맞는다라고 말하고 투덜거려요 넌 아직도 날 모르냐면서..몇달 봤다고.. 장난이라면서 저한테 선넘는 장난을 너무 많이해서 힘들고 지치고 마음에 여유도 사라졌어요 회사 생활 오래해봤고 상사도 거의 또라이들만 만나봤는데 이런 상사는 처음봐요.. 아웃소싱이라 계속 인원 충원하는데 하루에 저혼자 공고 10개 올리고 전화 다 받고 안뽑히면 급하다고 뭐라고 하고 현장 빵꾸나면 책임질거냐고 소리질러요.. 욕에 반말은 기본이고 그냥 이런 취급 받으면서 일하는게 맞나 싶어요 전자결재 쓰자면서 자기한테는 서면보고 해달라고 종이아끼라면서 증빙이란 증빙은 다 프린트해요.. 컬러쓰면 바로 뭐라고해요 진짜 작거든요 회사? 직원도 별로 없는데..이렇게 규정많고 사사건건 뭐라고 하는데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거같아요..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ㅠㅠ
우룰룰룰루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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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필요한사람은 이 답이 왜 정답인가"를 입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
2026년 인공지능(AI)이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된 시점에서, 학력 경력 기술 자체보다 더 중요해진 것은 바로 그 AI을 다루는 '인간의 역량'입니다. 단순히 코딩을 하거나 AI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단계를 넘어, 이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비판적 사고방식, 답을 이끌어내는 설계 능력, 그리고 결과의 과오를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춘 인재입니다. 첫째, 비판적 사고방식은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방어기제입니다. 2026년의 AI는 이전보다 훨씬 정교하고 설득력 있는 답변을 내놓지만, 여전히 데이터의 편향성이나 '환각 현상(Hallucination)'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AI가 제시한 논리적 근거를 의심 없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오류나 윤리적 결함을 찾아낼 수 있는 비판적 시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가려내는 '필터링' 능력은 곧 그 사람의 실력이 됩니다. 둘째, 답을 이끌어내는 설계 능력은 AI를 유능한 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입니다. AI는 질문자의 수준만큼만 답변합니다. 복잡하고 추상적인 비즈니스 과제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단계로 구조화하고, 최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질문의 맥락과 제약 조건을 세밀하게 설계하는 역량은 마치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과 같습니다. 문제를 작게 쪼개고, AI와 소통하며 정답에 가까워지는 '프롬프트 설계' 능력은 현대 지식 노동자의 필수 역량이 되었습니다. 셋째, 과오를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은 마지막 '승인(Approval)' 단계를 완성하는 결정적 자질입니다. AI가 1초 만에 수십 개의 시안을 만들어내더라도, 그중 어떤 것이 실제 시장에서 가치를 발휘할지, 혹은 조직에 잠재적 리스크를 가져올지를 최종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몫입니다.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경험에서 비롯되는 통찰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기술적 오류를 넘어 사회적 파장까지 예측하는 안목이 있어야만 AI의 실수를 막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에 필요한 사람은 AI에 종속되는 사용자가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검증하는 '지적 지휘자'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우리는 기술 습득 못지않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Nature나 MIT Technology Review 같은 권위 있는 매체를 통해 기술의 흐름을 읽으며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결국 AI 시대의 주인공은 "무엇이 정답인가"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이 답이 왜 정답인가"를 입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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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경력이 많은데 직급이 낮아요
안녕하세요, 만 2년 경력으로 이번에 대리 직급에 마케터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입사한지는 일주일되었습니다. 내부 상황을 보아하니 브랜드가 급성장하면서 마케팅 쪽을 키우려는 니즈가 생겼고 그래서 이번에 저 포함 사원분을 한명 더 채용한 것 같아요. 내부 체계가 하나도 안잡혀 있는 상황이고 팀장님도 없습니다. 리드를 해주시는 분은 있으나 어찌됐든 실무를 메인으로 사원분과 이끌어 가야하는 상황인데요, 중요한건 사원분이 저보다 경력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왜 대리로 앉혀놓았는지도 의문이고 (아마 이전에 담당했던 브랜드가 유명 브랜드였어서 그런 것 같아요) 괜히 사원분이랑 기싸움 하게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실무 공부도 적극적으로 해볼 생각이지만 정말이지 걱정되는 밤이네요... 무엇보다도 윗선들이 저를 채용한거에 후회를 안했으면 좋겠는 마음인데......앞으로의 회사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회생활은고독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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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세팅하다가 하루 다 가네요.
복잡한 세팅 필요없어서 유용한 구글 스프레드 시트 템플릿 공유합니다. https://publy.app.link/Kjoym0rsJZb
퍼블리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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