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커리어 고민이 깊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외국회계사 자격 취득 후 인더스트리 관리회계 파트에서 1년 정도 근무하다가, 인프라 컨설팅 업계로 가고 싶어 최근 로컬 회계법인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빅4는 가지 못하고 로컬로 오게 되었는데, 막상 와보니 조직 문화와 시스템이 생각보다 너무 열악해서 당혹스럽습니다. 구성원 간의 갈등도 잦고 체계가 없다 보니, 과연 여기서 계속 일하는 게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회의감이 듭니다. 그래도 일단 수주한 프로젝트들이 있어 어찌저찌 버티며 경험을 쌓으려 하는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쭙습니다. 1. 외국회계사의 공공기관 인프라 용역 경쟁력 국내 공공기관 용역 시장에서 KICPA가 아닌 외국회계사로서 하부 부문(재무 모델링, 사업성 분석 등) 수행 시 어느 정도 입지가 있을까요? 인프라 쪽은 자격증보다 실무 경험(Track Record)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지만, 공공기관 특성상 한국 자격사가 아니면 한계가 뚜렷할까 봐 걱정입니다. 2. 이직 타이밍과 방향성 지금 있는 곳에서 프로젝트 몇 개만 제대로 마무리하고 바로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로컬에서라도 연차를 어느 정도 채우고 나가는 게 유리할까요? 향후 빅4 딜(Deal) 본부나 인프라 전문 부티크로의 점프업 가능성도 궁금합니다. 3. 외국회계사로서의 한국 내 롱런 가능성 이 일을 정말 좋아하고 오래 하고 싶은데, 요즘 같은 시장 분위기에서 외국회계사로서 한국 인프라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잘 살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렵게 들어온 곳인데 시작부터 마음 고생이 심하네요.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국회계사 로컬 법인 인프라 컨설팅... 계속 가는 게 맞을까요?
04월 28일 | 조회수 54
a
apapa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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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도입니다
어제
지나가던 중견회계팀 재직자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혹시 외국회계사 자격취득을 도전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그전에는 무슨일을 하시면서 공부하셨던걸까요?
지나가던 중견회계팀 재직자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혹시 외국회계사 자격취득을 도전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그전에는 무슨일을 하시면서 공부하셨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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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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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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