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커플 통금 및 술 문제에 대해 판단해주세요.
반말로 간단하게 작성하는 법 양해 부탁드립니다.
A와 B 동거 중 커플
A는 술 좋아함, B는 술 좋아하는 친구들 없음
A가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니까 B와 몇 번 싸운 끝에 합의한 결론이 12시 통금
연애한지 대략 1년
A의 노력: 이성 친구 없음, 이성 있는 술자리 거의 없음 (동아리 회식 성비 이성 1: 동성9 간 적 있음), 혼술 즐기지만 B가 싫어하기 때문에 하지 않음, 1년 간 통금 어긴 바 없음
B의 노력: A가 술을 마시러 가면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항상 데리러 감, 데리러 가는 날에는 A가 취해도 이해함. A를 데리러 가지 못하는 거리에서 취하는 것만 싫어함
어제 있었던 일: A가 동성 친구와 시내에서 술을 먹고 취해서 10시 반쯤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에서 졸아서 B의 전화를 받지 못함. 깨서 내려보니 설화명곡이었다고 연락,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함.
A 입장: B가 원하는 통금을 지켰음, 지하철에서 졸았지만 혼자 택시를 잡고 주소를 찍을 수 있을 만큼 취하지 않아 집에 무사히 돌아왔다고 주장.
B 입장: 통금을 지킨 것은 인정, 다만 지하철에서 졸아서 종점에 갈 만큼 취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음. 통금을 지키고, 더 덜 취하는 것을 바람.
A와 B 모두 이것만 제외하고는 서로의 모든 점이 잘 맞다고 생각.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