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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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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뱀머리가 되느냐 용 꼬리가 되느냐
유학생출신이고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외국계 대기업만 다니다 사업하고싶어서 그만뒀습니다. 지금 한 8개월 놀고 어쩌다 매출 100억정도 되는 제조업 중소에서 비서 알바를 하다 눈에 잘 띄어서 모든 미팅이나 면접에 제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되었는데요… 정직원으로 연봉 7천 을 제안받았습니다. 사실 다른 회사들도 스카웃이 오긴 하는데 성격상 대기업은 재미가 없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제 사업이나 사업개발쪽에 일하고 싶은데, 이 제안을 거절하고 안정적인 큰 사업체에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작더라도 경영진이라는 자리에서 배울것이 많은지 의견 여쭤봅니다.
운냐냔ㅇ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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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md분들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카테에서만 10년넘게 md로 일하다 화장품카테고리로 이직을 하게됐어요 탈패션하고싶어 오긴했는데 쉽지않네요ㅜ 카테도 생소한데다 국내채널만 해왔는데 쇼피 큐텐등 해외채널을 하게되서 매일 멘붕에 자괴감에 빠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ㅎㅎ 듣기로는 많은 브랜드들이 실리콘투를 통해서 해외 유통을 확장하는것같더라구요 인맥이 있어야 입점가능하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실리콘투에서 역제안이 와야만 입점가능한가요? 멘땅에 헤딩하기로 부딪히면 열릴 틈이 있을까요 뷰티종사자분들 도와주세요ㅜㅜ
@(주)실리콘투
소통원활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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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창업 경험 이후, 채용에서의 벽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 이후 정부 지원금을 기반으로 창업도 했고,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대외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장관상, 공기업 이사장상, 협회상, 대기업상 등 여러 차례 공식적인 성과와 표창을 받았습니다.그동안은 성과와 경험으로 충분히 증명해왔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용 공고에 지원할 때마다 계속 탈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경험이나 노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제가 생각하지 못한 스펙상의 부족함이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최근에는 스스로를 다시 점검하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에 좌절하기보다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더 정확하게 설정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ㄱㄷ그그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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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창업 경험 이후, 채용에서의 벽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 이후 정부 지원금을 기반으로 창업도 했고,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대외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장관상, 공기업 이사장상, 협회상, 대기업상 등 여러 차례 공식적인 성과와 표창을 받았습니다.그동안은 성과와 경험으로 충분히 증명해왔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용 공고에 지원할 때마다 계속 탈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경험이나 노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제가 생각하지 못한 스펙상의 부족함이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최근에는 스스로를 다시 점검하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에 좌절하기보다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더 정확하게 설정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ㄱㄷ그그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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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걱정에 잠을못이룹니다
요즘 집 걱정 때문에 잠을 거의 못 자고 있습니다. 대기업 맞벌이 부부고, 남들 보기엔 안정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마음은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업계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성과급은 해마다 줄고 있고, 아내는 지금 출산 후 육아휴직 중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집을 알아보게 됐는데, 그동안 왜 이렇게 집값이 다 올라버린 건지… 하루하루가 후회로 가득합니다. 저희가 마련할 수 있는 예산은 7억 정도인데, 주변 친구들 보면 어느새 15억, 20억 하는 집에 들어가 살고 있더라고요. 비교하려고 하지 말자고 다짐해도, 막상 현실을 마주하면 마음이 자꾸 작아집니다. 6억 정도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걸 내가 과연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 아이 키우면서 버틸 수 있을지 겁부터 납니다. 임장 다녀오면 한숨만 나오고, 밤에 누워서도 집 생각, 대출 생각, ‘그때 왜 더 빨리 안 샀을까’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잠도 잘 안 옵니다. 지금 선택이 인생에서 큰 실수가 되는 건 아닐지, 괜히 잘못 사는건 건 아닐지 계속 스스로를 몰아붙이게 됩니다. 다들 어떻게 이 불안한 시간을 견디는 걸까요. 저만 이렇게 뒤처진 기분으로 사는 건지, 요즘은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하아아아아아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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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직장인, 뒤늦게 4년제 학사 도전해볼 만할까요? (한양대 무시험 전형 문의)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이곳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인 고민이라 익명으로 남깁니다. 저는 1976년생으로 현재 만 50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학업에 큰 관심은 없었고,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싶어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공장에 취업했습니다. 당시 병역특례로 36개월 근무하며 병역도 마쳤습니다. 이후 고졸 학력으로는 장기적으로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연한 기회로 직업전문학교 2년제 정보통신과에 진학했고 (수능 등 별도 시험 없이 입학 가능했습니다) 정보통신산업기사 자격 취득 후 IT 업계에 취업해 현재까지 약 25년간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임원 직책을 맡고 있고, 생활 자체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그러던 중 최근 회사로 아래와 같은 팩스 한 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시험 전형 한양대학교 경영학 학사 학위 과정 – 2차 모집 전문대졸 기준 : 평일 1과목 + 토요일 4과목 (약 2년) 또는 토요일 주 1회 수업(09시~) (약 2년 6개월) 학기당 학비 : 245만 원 / 210만 원 교육 장소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왕십리) 제출 서류 : 입학원서, 최종학력증명서, 성적증명서 모집 인원 : 10명 접수 마감 : 1월 14일 (이틀 남은 상태입니다) 사실 저는 이 학위를 통해 이직이나 커리어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음 한켠에 늘 가방끈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고, 어쩌면 순전히 자기 만족을 위한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딸아이가 아빠는 어느 학교 나왔어?라고 물으면 농담처럼 얼버무린 적도 있는데, 솔직히 그 부분이 마음에 남습니다. 그래서 아래 몇 가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1. 전문대학 졸업장이 아닌, 학점은행제 직업전문학교 2년제 전문학사(고용노동부 인정)도 지원 가능할까요? 2. 회사로 수신된 팩스인데, 혹시 사기 가능성은 없을지 경험상 의견이 궁금합니다. 3. 졸업을 위해 학사 논문 제출이 필수인지, 있다면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지요? 4. 약 2년~2년 6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수업이 있을 경우,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석은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 5. 최종적으로 졸업장은 ‘한양대학교’ 명의 학사 학위로 발급되는 것이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또는 제도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인23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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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못 하고 있는건가요?
저는 웬만하면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남이 실수해도 크게 문제 될 일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괜히 기분 나쁘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요. 누가 사소한 걸로 꼬투리를 잡아도 큰 문제 아니면 싸우기 싫어서 유하게 대응하고 넘어갑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업무의 진행 담당자인데 동료 A가 “오늘 자료는 오후 2시쯤 필요해요”라고만 말해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2시에 맞춰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시 40분쯤 단체 채팅방에 “아직 자료 안 나왔나요? 이러면 일정이 꼬이는데요”라는 말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2시에 필요하다고만 들었고, 더 일찍 필요했다면 사전에 조율했어야 하는 상황이죠. (메뉴얼상도 선행 준비가 필요하면 미리 공유하게 되어 있고요.) 이럴 때 “2시라고 전달받아서 그에 맞춰 준비 중이었습니다. 다음엔 미리 말씀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라고 한마디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아 네, 지금 바로 전달드릴게요.” 하고 넘어갑니다. 싸우기 싫고, 일 커지는 것도 싫어서요. 그런데 속상합니다. 퇴근하고 나면 계속 생각나고, 화도 나요. 상대방이 조직에서 충분히 문제 삼을 수 없는 위치라는 것도 아는데, 그래도 그냥 참습니다. 이게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런 사람들한테는 한마디씩은 분명하게 짚고 가는 게 맞는 걸까요?
공공기관사무직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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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천사 사는 게 자랑 (방금 퇴근길에 목격함)
집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좀 있는데, 오늘 눈까지 와서 노면이 엉망이더라고요. 저 앞에 폐지 가득 실은 리어카 끄는 할머니 한 분이 뒤로 밀릴 듯 말 듯 불안한 게 보였습니다. 얼른 거들어야겠다 싶어 뛰어가려는데 웬 초딩 둘이 먼저 튀어나오더니 리어카를 밀더라구요. 초딩한테 속도에서 밀려버리다니! 물론 달리기를 해도 질 자신 있습니다만 ㅋㅋㅋ 슬쩍 붙어서 같이 밀어주려는데, 애들이 '제가 밀어드릴게요! 저 힘 엄청 쎄요!' 하면서 끙차! 소리 내는데 갑자기 눈물이 울컥하더라고요. 아 나 사춘긴가. 경사가 끝나는 곳까지 다 밀어놓고는 할머니가 괜찮다고 하시니까 그제서야 손 떼대요. 다음에도 또 도와드릴게요! 저희 힘 엄청 쎄요! 하고는 또 도도도 뛰어가는 애기들 보면서 약간 힐링한 것 같아요. 나중에 애들 만나면 주고싶으니까 젤리라도 들고 다녀야 할 듯 ㅋ 여러분 동네에는 이런 국보급 인재들 있나요? 우리동네 사는 게 너무 뿌듯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런 동네 사는 게 자랑이라 자랑거리에 올렸습니다 ㅋㅋ
21stboy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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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연금·해외 ETF 세금, 미리 보면 좋은 포인트 정리
연금저축이나 IRP 계좌에서 해외 주식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2026년부터 세법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 번쯤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S&P500 ETF나 해외 배당 ETF를 연금 계좌에 담고 있다면, “그냥 장기투자하면 되겠지” 하고 넘기기엔 구조가 꽤 달라졌습니다. 복잡한 얘기는 최대한 줄이고, 연금 계좌 기준으로 뭐가 달라졌고, 그래서 뭘 조심해야 하는지만 정리해보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먼저 핵심만 요약하면 - 2026년 세법 개정으로 연금 계좌 내 해외 배당 ETF는 세금상 매우 불리 - 배당보다 매매차익 중심의 ETF 운용이 더 유리 - IRP로 수령한 퇴직금은 짧게 받는 것보다 길게 나눠 받을수록 절세 효과 큼 - 이제는 수익률뿐 아니라 ‘세금까지 고려한 자산배분’이 중요해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해외 ETF 투자 세법 개정 이해 2026년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에 연금계좌 내 해외 간접투자 소득이 포함됩니다. 🔍 주요 변경점 해외 투자를 하여 소득이 발생하면 먼저 해당 국가(예: 미국)에 세금을 냅니다. 이후 국내에서 그만큼의 외국 납부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가 '외국납부세액공제'입니다. 이전까지 해외에서 받은 배당소득만 공제 대상이었는데, 이자·퇴직·연금·기타소득 등 다양한 소득도 공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즉, 연금계좌 내에서 발생한 해외 ETF 투자 소득에도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적용되는 것이죠. 👀 왜 이런 개정안이 나오게 되었을까? ■ 2025년 연금 계좌 내 이중과세 이슈 - 2024년까진 연금 계좌 내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는 만기 인출 전까지 배당 및 분배 소득에 세금을 매기지 않았습니다. - 해외 ETF에서 배당이 나오면, 해당 국가의 세법에 따라 원천징수된 세금을 국세청이 먼저 투자자에게 환급해, 투자자의 계좌에는 세금을 떼지 않은 원금 전액이 입금되었습니다. - 투자자는 세전 배당금을 그대로 받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여기에 대해서만 연금소득세를 내면 됐습니다. ☞ 그러나, 지난 2025년부터 국세청의 선환급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 이 방식이 왜 문제가 됐냐면 - 배당금(분배금)을 받을 때 세금을 뗀 '나머지 돈'만 계좌에 들어와 과세이연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이 금액에 대해 연금소득세(3.3~5.5%)를 매깁니다. - 이미 세금을 낸 돈에 다시 세금을 매기는 이중과세 구조가 된 것입니다. ☞ 이중과세 논란이 커지자, 정부에서는 ‘공제 적립금(크레딧 공제 제도)’이라는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공제 적립금(크레딧 공제)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 외국납부세액공제 공제 적립금은 외국에 낸 세금 중 일부(약 55%)를 '크레딧'처럼 쌓아두었다가, 나중에 내야 할 세금에에서 차감해주는 방식입니다. - 이전까지는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에 연금계좌 내 소득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2025년 이중과세 논란이 생기자, 세법 개정을 통해 공제대상에 연금계좌 내 소득도 포함된 것 입니다. - 해외 ETF를 통한 수익에 중복 과세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연금 계좌에서의 외국납부세액공제는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에 대해 2026년 7월 1일 이후 인출하는 분부터 적용됩니다. 다만, 공제 적립금은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 낸 세금을 전부 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 배당 수익률이 높은 상품일 수록, 그렇지 않은 상품에 비해서 연간 적립액 측면에서 손해가 있습니다. - 적립된 크레딧을 다 못 쓰고 소멸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즉, 보완책이긴 하지만 완전한 해결이 되어주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26년 연금 계좌 투자 전략은? 이러한 제도적 특징 때문에 연금 계좌 내 해외 투자는 가급적 배당 수익이 낮은 성장 중심 ETF 투자 전략이 유리해졌습니다. 주가 상승으로 인한 매매 차익은 여전히 과세 이연 혜택이 크지만, 배당은 받는 즉시 원천징수되고 나중에 일부만 공제받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배당을 재투자하는 것보다, 매매 차익을 통해 자산을 불려나가는 방식이 세금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는 배당주 투자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금 효율성이 극대화되어야 할 연금 계좌 안에서 배당주의 매력이 크게 감소했다는 의미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연금 투자자를 위한 세법 개정 투자자에게 불리한 개정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 연금 수령을 독려하기 위한 긍정적인 변화도 있습니다. ✅ 퇴직금 연금으로 20년 넘게 받으면 세금 50% 감면 퇴직금을 IRP 계좌에 이체하고 연금으로 수령할 때, 수령 기간이 20년을 초과하면 기존에 내야 할 퇴직소득세의 절반(50%)만 내면됩니다. 기존 10년 초과 시 40% 감면 혜택보다 더 확대된 것입니다. 이는 정부가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소진하기보다 장기적인 노후 생활비로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 절세 Tip - 만 55세가 되면 소액이라도 연금 인출을 시작해 보세요. - 만 55세부터 수령을 할 수 있지만, 인출을 하지 않으면 수령 연차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 '수령 연차'를 미리 쌓아두어야 나중에 큰 금액을 찾을 때 20년 장기 수령 혜택(세금 50% 감면)을 더 빨리 누릴 수 있습니다. ✅ 종신형 연금 세율 인하 (주의 필요) 생명보험사의 종신형 연금 상품으로 연금을 수령할 경우, 원천징수 세율이 기존 4.4%에서 3.3%로 낮아집니다. 단, 보험상품은 초기 사업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사업비를 포함한 ‘세후 실질 수익률’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6년 세법 변화는 “연금 계좌로 해외 ETF 투자하면 무조건 불리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계좌의 목적과 자산의 성격을 더 명확히 나눠야 하는 시점에 가깝습니다. 연금 계좌에서는 배당을 얼마나 받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내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뭘 바꾸지 않더라도 해외 ETF를 연금 계좌에 담고 있다면, 한 번쯤은 구조를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ETF 투자, 세금과 절세 방법(ISA, 연금 계좌 활용) 한눈에 정리 https://link.rmbr.in/4hgkgm 연금저축, IRP, ISA 절세 계좌 활용 가이드 https://link.rmbr.in/ladez7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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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조심
눈이 얼었다 녹았다 했는지 길바닥이 축축하고 미끄럽네요 퇴근할때 안 넘어지게 조심하세요 모자 없으신 분들은 우산 챙기시길..
러글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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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CEO입니다.
이전 언론사에서 CEO를 맡았지만, 권한만 있고, 지분은 없는 껍데기 CEO였는데. 법인을 설립하고 이제서야 알을 깬. 갓 햇병아리 CEO가 되었습니다. 흠. 많은 선배님들께 인사드리고. 그리고 솔직하게. 저희 매체 홍보도 좀 하고 싶어서 이렇게 게시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https://magazinekave.com/ko-kr/articles/94 https://magazinekave.com/ (주) 매거진케이브 (Magazine Kave)
박수남
은 따봉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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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개편으로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기업내 MI 담당으로 경력으로 입사했습니다 (제 이력 기준으로 앞으로도 배터리 분야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하는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래의 고민이 있는데 새로운 팀장과 R&R 미팅 시 어떤 질문과 얘기를 하는 게 좋을 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올해 조직개편 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사업아이템 기준으로 나누어져 있던 2개의 사업부가(A / B) 기능별 사업부(a1+B / a2)로 변경됐습니다. 그리고 전 A사업부에서 a1+B 사업부로 왔고 기존 팀장님은 a2 사업부로 가셨습니다 a2의 영역이 a1 보다 향후 매출 전망도 좋고 지금 핫해서 회사에서는 a2에 거는 기대가 크고 그만큼 기회도 많습니다. 전 A 분류의 사업을 보고 전략/기획 쪽으로 스카우트를 받아 들어온 것인데 이게 둘로 쪼개지는 바람에 커리어를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 회사에서 3~5년 정도 경력 쌓아 다른 밸류체인으로 넘어가려 했었던터라 더 고민이 되는데 이대로 반쪽만 보는 MI로 남아야 하는지.. 불안한 마음에 오늘 MI 현황 마스터 DB 양식을 만들었는데 이걸 통해서 그냥 하던대로 a2부분 까지 커버 나갈지.. 아직 팀장님과 R&R 미팅을 하지 않았지만 미팅 전에 제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두서없지만 글 올려 봅니다..
cosmo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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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니어 산업을 다시 보게 된 이유
요즘 일을 하다 보면 “초고령사회”, “시니어 산업”이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뉴스나 보고서에서는 이미 너무 익숙한 키워드가 됐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막상 제 커리어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이 산업을 어디서부터, 어떤 관점으로 이해해야 할지는 명확하지 않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시니어 산업이라고 하면 여전히 복지나 요양 중심의 이미지가 강하고, 전문가나 특정 영역 사람들만 다룰 수 있는 분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헬스케어, 주거, 금융, 플랫폼, AI·Age-Tech까지 이미 여러 산업과 깊게 연결돼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걸 단순히 ‘중요한 산업’으로 아는 데서 끝내지 말고, 한 번은 제대로 이해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과 사례를 보고, 질문을 던지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시작된 커뮤니티가 시니어퓨처이고, 현재는 8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의처럼 정답을 주기보다는, 시니어 산업을 산업·비즈니스·커리어 관점에서 차분히 살펴보고 각자에게 어떤 접점이 있을 수 있는지를 함께 탐색하는 방식입니다. 시니어 산업이 막연하게 느껴지거나,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아직 감이 오지 않는 분들, 혹은 커리어의 다음 방향을 고민하며 새로운 산업 흐름을 이해해보고 싶은 분들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참고만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apply.seniorfuture.kr/
SF국내유일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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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나서 ‘돈’에 대한 기준이 완전히 바뀐 분 계신가요?
예전에는 비싼 커피 한 잔이나 갑작스러운 여행, “이 정도는 나한테 써도 되지” 같은 소비가 크게 고민되지 않았는데요.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내가 쓰는 5만 원은 별생각 없으면서도, 아이한테 쓰는 5만 원은 한 번 더 멈춰서 보게 되더라고요. 이게 정말 필요한 걸까,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상한 건 아이한테 쓰는 돈이 아까워서라기보다는, 괜히 잘못 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 훨씬 커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돈은 벌면 되지’였다면, 지금은 ‘이 돈이 어떤 선택으로 남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아이 낳고 나서 돈의 기준이 바뀐 게 아니라 책임의 기준이 바뀐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나 하나의 만족이 아니라, 누군가의 환경과 미래를 같이 사는 느낌이랄까. 이런 변화 느끼는 분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여러분은 아이 낳고 나서 돈을 바라보는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셨나요?
이수민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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