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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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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구남친과 업무로 다시 만나게 되면..
퇴근 전 너무 멘붕와서 적었는데 확실히 흔한일은 아니란거 감사히 답글주신분들 이야기듣고,,, 특정지어질까봐 겁나 내용은 지웁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연초부터 빡쎈게 올해 얼마나 좋으려고 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평안한밤 나아가 평탄하고 좋은 한해되세요...!
어렵구요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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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술인데 절대 아니래요. 어떻게 하면 증거를 잡을 수 있을까요?
저희 팀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직원. 언젠가부터 이 친구랑 얘기를 할 때면 묘하게 술 냄새가 풍기는 겁니다. 요즘 기관지가 안 좋다며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길래 기분 탓인가 했거든요? 근데 오늘 마스크를 뚫고 올라오는 그 특유의 알코올 냄새... 다 아시잖아요. 분명 소주입니다. 마스크를 알콜에 담가서 소독을 한 게 아니고서야. 그 직원이 커다란 스탠리 텀블러를 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한 몸처럼 들고 다니는데 직감상 거기 술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일만 똑바로 하면 업무 시간에 술을 마시든 말든 신경을 안 쓰겠는데 자꾸 같은 말을 두 번, 세 번 하게 만듭니다. 피드백을 줘도 멍하니 있다가 되묻고, 일이 더 늘어난 것도 아닌데 안 해도 될 야근을 자주 하고 있어요. 의심스러워서 오늘 그냥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그거 술이에요?" 그랬더니 무슨 소릴 하는 거냐고 절대 아니라고,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체질에 맞게 지은 한약 같은 거라네요. 저도 몸이 안 좋은데 한 모금만 먹어봐도 되냐고 했더니 자기 체질에 맞게 한거라 남이 먹으면 탈난다며 안된대요. 몰래 텀블러 열어볼까 했는데 화장실 갈 때도 텀블러를 들고 가대요 ㅋㅋㅋㅋ 누가 보면 한몸인줄. 한번 눈밖에 나니까 이거 진짜 텀블러만 봐도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술 냄새 풍기면서 한약이라고 우기는 꼴 보니까 진짜 오늘도 절레절레중입니다...
열두시의자장가
쌍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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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이러지 마세요
제발.. 사회생활 너무 힘들어요. 사람은 참 좋으신데 자꾸 노잼 개그를 시전하세요. 차라리 카톡으로 하실 때는 무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 치면 되는데 점심시간이나 회의시간이 제일 고역이에요. 오늘 무슨 얘기하다가 아.. 완전 오비이락이네요. 이랬더니 오비이락이 무슨 뜻인가? 하시길래 아 그게요.. 하면서 설명하려니까 YB이락은 없나? 푸하하 오비맥주는 없나? ㅇㅈㄹ.. 하시고 ㅇㅇ팀 ㄴㄴ팀 요청할때마다 서로 미루는거 진짜 열받아요~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바다가 뭔지 아나? 열바다~ 푸하하 이러시는데, 팀원들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태눈이 되어 입만 하하하 웃는것도 너무 웃기고 한껏 배잡고 리액션한 다음에 언제 그랬냐는듯 바로 무표정되는 것도 웃픕니다. 제가 입사할때는 잘 몰라서 (웃어야 되는건지도 몰랐고) 걍 어리둥절해서 리액션을 안했는데 과장님이 오시더니 저거 제대로 반응 안해주면 삐지는거 오래 간다고 자기는 바빠서 못들은척 했다가 역효과 제대로 났었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억지 웃음 짓느라 맨날 기빨립니다.. 다들 이러고 사는 건가요
조제일자
은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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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회사동료 어찌해야 하나요?
직장생활 15년 넘게 하고 이직도 여러번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앉은자리 기준 대각선에 앉은 직장동료의 체취때문에 정말 일하면서도 욱!!화가 납니다. 이미 제 주변 동료들도 너무 힘들어하고.. 이 추운 겨울에 전방, 측면 창문을 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가쪽 앉은 동료는 손가락이 너무 시렵답니다...그래도 창문을 못 닫아요..ㅋ 당연히 천장 난방도 끕니다. (트는 순간 냄새가 돌아요...ㅠㅠ) 겉보기에는 머리부터 옷까지 엄청나게? 깔끔해보이지만 실상은 그...체취가...누구는 쓴내라하고 제가 느끼는 냄새는 남자들 귀뒤, 목뒤 제대로 안씻은 약간 비릿?한 기름냄새 같은 좀...덩치있으신 분들한테 가끔 나는 그 냄새가 코로 순간순간 훅훅 들어옵니다. 옷 묵은내는 플러스요!! 가까이 앉은 직원이 옆에서 보면 얼굴 각질뜯어 책상에 놓고 한번씩 쓸어 바닥에 버리고 손으로 훅 불어버리고 기침할때 전방으로 발사하고...정말.... 여름은 그나마 나은데 겨울!!에는 안씻는건지..대충씻는건지 죽겠어요. 진짜... 오죽하면 팀 리더분에게 위생관련 공지 좀 해달라했는데 개인적으로 얘기하신다하고...아직까지 그대로네요. 너무 열받아요. 개인적으로 말하면 싸움나겠죠? 미춰버리겠네요..진짜... 어디다 하소연은 할수도 없고...여기에서라도 한풀이해요..ㅠㅠ 냄새?에서 탈출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제발좀씻자
은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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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요?
음.. 게임 좋아하고, 고양이(개) 좋아하고, 또.. 또.. 느린 성격 감당 되시는 분이요 ㅎㅎㅋ 나이요? 서른후반이욬 가진 거라곤 고양이 두 마리와 부랄 두 쪽 뿐이에요.
실런
쌍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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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던 부상자를 병원에서 근거리 사살? 이게 2026년에 가능한 일입니까?
말이 돼요? 월루하다가 트위터 보고 잠이 다 깨대요. 그래서 정리해 왔습니다. 지금 이란 상황이 단순 시위 진압 수준을 넘어섰다는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살리러 온 병원이 사냥터가 됐다니. 이란 보안군이 시위 부상자들이 실려간 병원들을 대대적으로 급습했답니다. 그냥 연행하러 온 게 아니에요. 병동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환자랑 가족, 심지어 치료 중인 의사들까지 무차별 구타했다는 증언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 안팎에서 최루가스 터뜨리고 산탄총을 쐈다는데 쓰면서도 꿈인가 싶네요. 아니 병원 건드리는 건 선 넘었지. 가장 소름 돋는 건 현지 의료진들의 폭로입니다. 보안군이 병상에 누워있는 부상자들에게 근거리 사격을 가해 하나 하나 사살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이란 당국이 인터넷을 끊고 언론을 통제 중이라 영상 증거가 제한적이지만, 여러 병원에서 공통된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는 게 소름 끼치는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병원 급습을 한 것, 부상자들을 강제로 연행한 일은 이미 다수의 영상과 증언으로 사실상 확인된 상태입니다. 이건 단순한 정치 갈등이 아니라 인간 존엄성에 대한 문제 아닌가요? 병원에 쳐들어가서 근거리에서 처형했다는 게 만약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건 그냥 현대판 홀로코스트 아닌지. 지금 이란은 정보가 부분적으로만 흘러나오고 있어서 이게 다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릅니다. 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무섭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가 권력이 치료받는 국민을 병원까지 쫓아가 사살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그레그레
쌍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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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퇴근 후 소주 한잔 했다가
회사에 저랑 연차도 비슷하고 나이도 같은 여직원이 한명있어요. (저는 남자입니다) 그분이나 저나 지금 애인도 없고, 진짜 이성적인 감정은 눈꼽만큼도 없는사이라 그냥 동료로서 편하게 지냈거든요. 근데 요새 둘 다 커리어 관련한 고민이 비슷하다보니까 점심때 몇 번 얘기했는데, 아무래도 회사 안에서는 깊은 얘기를 못하겠더라고요. 점심시간도 너무 짧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퇴근하고 밖에서 편하게 얘기하자고해서, 엊그제 회사 근처 고깃집 가서 소주한잔 했습니다. 한 3시간 동안 진짜 회사 욕이랑 이직 얘기만 하다왔는데... 오늘 회사 출근하니까 완전 사내커플 취급을 받고있네요;; 누가 보고 소문낸건지 모르겠는데 남녀가 밤에 단둘이 술 마셨으면 사귀는거 아니냐고 몰아가는데 진짜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그냥 동료로서 고민상담 한 거라고, 진짜 일얘기만 했다고 해명해도 사심이 없을수가 있냐면서 아무도 안믿어주네요. 그 친구도 지금 되게 난처해하는 상황이고... 저때문에 괜히 이상한 소문만 난 것 같아서 미안해 죽겠습니다. 아니 다 큰 성인 남녀가 마음 맞는 친구끼리 술 한잔 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 이게 그렇게 오해받고 욕먹을 일인건지... 제가 너무 경솔했던건가요? 회사 사람들 반응이 너무 옛날사람들 같아서 답답한데 저만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남포동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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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솔직히 탈모 있는 여자 별로인가요?
정수리가 좀 휑한 여자는 이성으로서 매력이 확 떨어지는지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이 얇은 편이었는데요 이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이직까지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는지 정수리 쪽 탈모가 꽤 진행된 상태입니다 약도 먹고 있고 바르는 약도 쓰면서 관리 중이긴 한데 한 번 빠진 머리가 다시 풍성해지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흑 이제 취뽀도 했으니 연애를 다시 해보려 하는데 탈모가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 나란히 서 있으면 무조건 제 정수리가 보일 텐데 너무 신경쓰입니다 외적인 부분이나 성격은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자부하는 편인데 자신감이 뚝 떨어졌어요 그렇다고 매번 모자를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흑채도 뿌려봤는데 여름엔 땀 때문에 흘러내릴까 봐 불안하고 가발을 쓰자니 언젠가 사실대로 고백하면 남친 입장에선 배신감(?) 들 것 같기도 합니다 세상 어딘가에 제 추운 정수리를 따뜻하게 바라봐 줄 남성분이 있긴 할까요...................... 익명이니 가감 없는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주황글씨
은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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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지분 100% 인수한 회사 재직한 선배님 계신가요?
이번에 사모펀드가 대주주로 있는(지분 100%) 회사에서 입사 받았는데 고민이 많아 글 올립니다. 대주주가 사모펀드면 일반 기업에 비해 업무 강도나 보고 프로세스가 많이 빡빡한가요? 성과급이나 보상 체계는 사모펀드 특유의 '확실한 보상' 분위기가 진짜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모펀드 손에 있는 동안 회사가 바뀌는 과정에서 기존 직원들이나 신규 입사자들이 느끼는 압박감이 어느 정도인가요? 커리어 관점에서 이런 곳에서 구르는 게 나중에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혹시 다녀보셨거나 재직 중인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lliill11
동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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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 지방 설계사무소 9년 차, 3년 동결 후 15% 인상 요구가 무리인가요?
강원도 지역 설계사무소 다니는 9년 차 실무자입니다. 오늘 소장님과 연봉 면담을 앞두고 고민이 커서 현직 분들 의견 여쭙습니다. 현재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경력: 실무 9년 차 (현재 사무실 3년 근무 중) 현급여: 세후 320만 원 (입사 당시 그대로 3년째 동결) 성과: 지난 3년간 관공서 30건, 민간 48건 등 총 74건 프로젝트 완수 (현재 실무 총괄 중) 요구사항: 이번 달부터 세후 370만 원 (약 15.6% 인상) 연봉 인상률 표를 보니 10% 이상은 이직할 때나 가능한 수치라고들 하는데, 제가 3년 동안 한 번도 안 올랐던 터라 이번에 50만 원(15%) 정도는 올려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장님은 평소에 제 실무 속도나 판단력을 인정해 주시는 편이지만, 워낙 경기가 안 좋다는 말씀을 입에 달고 사셔서 제가 너무 과한 요구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힙니다. 3년치 인상분을 한 번에 정상화한다는 차원에서 15% 요구하는 게, 업계 생리상 정말 염치없는 수준인가요? 아니면 당당하게 말해도 되는 수준인가요?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9년차설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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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수
인사이동으로 유부녀 사수분이 오셨는데, 업무적으로는 저랑 다른 여자분이랑 젤 많이 업무를 하실 분이세요. 근데 약간 파트로 남자분이 업무에 공통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몇번 회의 참석이나 식사자리에서도 보면 그분과 더 많이 다니시고 회의 참석 등 그런 공유부분도 그분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배고픈감쟈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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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김치가 암 기여도 1위래요. 김치때문에 암이 걸린다니!!!!
진짜 충격적인 기사를 봤습니다. 서울대 공동 연구팀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내용인데, 한국인 암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단일 요인이 김치래요 김치! 난 김치 없이 못 사는데! 평소에 햄이나 소시지같은 가공육이 몸에 나쁘다고 해서 조심했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기사 보니까 수치가 너무 당황스러워요. 가공육(햄, 소시지): 암 발생 기여도 0.02% 적색육(소, 돼지고기): 암 발생 기여도 0.10% 염장 채소(김치, 젓갈류 등): 암 발생 기여도 2.12% 무려 고기류보다 김치나 젓갈 같은 짠 채소가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수십 배나 높다는 겁니다. 서구권에서는 고기가 주원인이라는데, 우리나라는 김치랑 젓갈 위주의 식습관 때문에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대요. 싫어하는 음식도 김치로 덮어 먹는 사람 입장에서 암 기여도 1위가 염장 채소라는 말을 들으니 진짜 배신감 엄청나네요. 암 사망 원인으로 봐도 채소나 과일 부족보다 김치 같은 짠 음식이 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김치를 안 먹을 수는 없는데 서울대 석학님들 혹시 연구에 문제가 있으셨던 거 아닐까요? 재고 부탁드립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기사 https://v.daum.net/v/uZvPYZWIIH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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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판단이 어려운 상황, 남친의 발언 어떤가요?
저는 증권사 영업직에 있는 여성이고 남자친구 또한 증권사 영업직에 있습니다. 요즘 술접대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만연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최근에 회사 회식 및 대학교 선후배 모임에서 노래방(지도에 단란주점으로 나옴), 라이브바 같은 곳들을 종종 갔고 제가 신경쓸까봐 사진은 다 보내주었습니다. 남친이 제발로 노래방 안 가는 사람이라 이 부분에 대해선 신뢰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같이 저녁을 먹고 상가를 지나가는데 여의도에는 “카페”라고 하는 주점도 많고 유흥업소도 많다보니 그런 곳을 지나가면서 제가 “이런곳도 이상한 곳 아니냐”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웃긴 이야기가 생각났다며 팀원들끼리 식당 가다가 저런 곳을 보고 과장님이 ”ㅇㅇ부장님 식사하시고 저쪽 괜찮으십니까“ 했는데 부장님이 ”아우 저런 우아한 곳 좋지~~“라고 하셨다면서 깔깔대며 너무 웃기지 않냐는겁니다. 저는 이걸 듣고 남친이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보다는 ‘이렇게 여성이 나오는 업소를 윤리적 문제의식 없이 웃음의 소재로 여자친구한테 말할수가 있는건가’하는 생각에 조금 머리가 띵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는 팀장님이 저런 데 데려가면 어떻게 할거야?”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다투었어요. 남자친구는 본인을 믿으면 그런 이야기를 왜 하냐면서요. 둘 다 술을 조금 마신 상태이긴 했는데 저 발언이 충분히 여자친구에게 웃기다고 할 수 있는 농담인가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박박디라리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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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인감 받으려면 얼마나 걸리실까요?
일단 저희회사는 문서 시스템에 다 올리고... 전결권자? 입회자, 날인자......사람 찾아가면서 이래저래 하면.. 한 6시간..?ㅋㅋㅋㅋ
댓츠올라잇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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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업무 방식
써치펌 통한 이직 진행 중인데 뭔가 이 헤드헌터분이 미덥지가 못해서 글 남깁니다. 이력서 전달 드린지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업데이트가 없고, 항상 제가 먼저 물어보면 그제서야 알아보고 업데이트 해주는 느낌이에요. 지금 두곳 채용을 진행 중인데 두 곳 다 이런식이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보통 서류 제출하고 1-2주 정도는 제가 기다리는게 맞는 걸까요? 물론 지원한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헤드헌터분들은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알아봐주시는데 이 분은 너무 연락을 안 해주시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맘 같아선 지원한 회사 공식 홈페이지로 제가 직접 지원을 따로 한번 더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초이군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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