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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4월 안에 나온다는데 벌써 28일이여..
2직고민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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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터
회사에서 콘텐츠 마케팅과 간단한 광고 돌리기 (네이버, 메타 등) 가능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너무 경력이 적거나 없다시피한 분들만 들어오네요. 요즘 위 업무로 경력 3년 정도 있는 분 뽑으려면 연봉 오퍼를 얼마나 해야 할까요? 마케터들이 좋아하는 구인 구직 플랫폼이 있다면 조언 얻고 싶습니다. 패션/뷰티 쪽 입니다.
hgar
억대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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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소득 직장은 주로 어딨나요??
강남에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역삼 쪽에는 대부분 보험영업직이나 중소기업 등이 많은거같더라고요 대표적 고소득 직장 많은곳이 여의도 증권가고 또 어디일까요?? 변호사나 의사 같은 전문직 제외하고 일반 공기업 대기업 위주로요
Iilil1il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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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산 예정인데
이래저래 돈도 많이들더라고요 근데 시댁 칠순이 겹쳐서..... 이걸 꼭 뭐 해야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펜션같는데라도 가자고 하시던데..... 조리원 축하금 등은 받은거 없고 제가 부모라면 칠순챙길돈으로 너네 보태라 라고 할듯한데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니 각각 생신 어버이날 명절 저런잔치들 나갈돈만 생기네요 ㅠ 들어오는건 월급뿐... 작년까진 별생각 없다가 애갖고 준비하다보니 이것저것 생각이드는것 같아요.....
미닝미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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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이 내가 당사자가 될줄은..
구조조정이 있는데 그 당사자가 내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3개월치 챙겨줄테니 선택하라고 근데 막상 나가자니 밖이 너무 춥고 버티자니.. 이상한 팀으로 발령나거나 대기발령 시켜서 외진곳으로 자리도 옮겨버릴것 같은.. 내가 왜 이 상황이 된건지 답답하고 그리고 더 군다나 온지 몇주 안된 윗상사의 결정 이유가 납득되지 않는 그래서 마음의 상처가 생겨버렸습니다. 이걸 남편한테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남편은 버티라고 할 것 같은데 그것도 걱정이고... 참 어렵습니다...
닉네임456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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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가 연락이없으면
그냥 끝난건가요? 지난주에 헤드헌터 연락와서 지원서썼고 아직 공고가 올라와있긴한데 아무연락이없어서요 아직 진행중이라 연락이없는걸까요 불합이라도 연락을 따로주나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ssssoooo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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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private 포지션 연락 안오게하는법
설정 이거 어떻게하나요 무슨 계약직 채용공고 계속 보내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ㅋㅋㅋ
파파이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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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직무변화
​1/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분석가로 나누어진 5~10명 규모의 팀은 해체된다. AI가 카피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속도가 팀원 간 메일을 주고받는 속도보다 빠르다. ​2/ 엑셀, PPT, 디자인 툴을 안쓴다. 복잡한 함수를 짜는 대신, "지난달 성과 중 이탈률이 가장 높은 구간을 찾아 개선안을 제시해"라고 명령하면 끝난다. ​PPT 대신 AI로 만든 실제 광고 시안이나 랜딩 페이지를 눈앞에 바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다. ​3/ 보고를 위한 보고, 다음 주 회의를 기약하는 관행은 사라진다. 데이터가 입력되는 즉시 AI가 답을 내놓고, 마케터는 그 자리에서 의사결정 내리면 된다. 4/ ​마케팅 플랜, 운영계획 다 필요없다. 팀별 회의하고 기획안 승인 기다리는 동안 시장의 트렌드는 변한다. 우선 실행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데이터로 판단하면 된다. 관리직은 사라지고 실무하고 결정할 사람만 남는다. 5/ 시스템의 부품으로 머물며 남이 시키는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가장 먼저 교체될 대상이 되겠다는 선언과 같다. 마케터는 '노동력'이 아니라, AI와 자동화 툴을 엮어 사람 없이도 성과가 나오는 구조를 짜는 기획력에서 나온다. 결/ 앞으로 일 잘하는 것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없애는 사람이 된다.
퍼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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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남편을 울렸습니다 ㅋㅋㅋㅋ
이직하고 적응 못해서 힘들어하는 남편.. 맞벌이고 저도 복직한지 얼마 안 돼서 잘 못 챙겨줬어요ㅠㅠ 어제 남편 생일이었는데 처음으로 제대로 서프라이즈 한번 해줬습니다. 남편한테는 새벽까지 퇴근 못할 각이라서 생일파티는 못할거 같고 주말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뻥쳐놨어요! 복직하고 처음으로 반차 쓰고 부랴부랴 딸기케이크 픽업하고 현금 두툼하게 뽑아서 봉투에 넣어놓고 하드보드지에 남편 사진 붙여서 편지도 썼구요ㅋㅋㅋㅋ 집에 불꺼놓고 꾸며놨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남편이 안 오는거예요... 결국 9시 거의 다돼서야 우울한 표정으로 들어왔는데 서프라이즈!!! 하니까 거의 10초동안 멍때리더니 갑자기 울더라고요... 제가 더 당황했습니다 이런거 살면서 처음 받아봤대요... (이제야 해줘서 미안했네요... 처도 처음이라ㅋㅋㅋ) 이직한 회사에서는 서로한테 관심도 없고 개인플레이하는 분위기라 당연히 생일도 아무도 안 챙겨줬고 하필이면 일도 너무 힘들었고... 상사한테도 깨졌고... 우울해서 일이나 열심히 하고 왔대요. 너무 고맙다고 훌쩍거렸어요. 사실 엄청 대단한 것도 아니고 케이크 하나에 집 꾸민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반응할 줄은 몰랐네요. 결혼하고 나서 서로 바쁘다 보니 잘 못 챙겼는데ㅠㅠ 앞으로는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엽게 울던 남편 생각나서 괜히 하루 종일 기분 좋네요 ㅋㅋ
매리골드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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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에서 일하면 안될까요?
라고 신입이 물어보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체감상 하루에 10번씩은 탕비실에 가는 신입이 있는데요.. 딱히 뭘 많이 먹지도 않는거 같은데 탕비실에서 도대체 뭐하나 싶은ㅋㅋㅋㅋ 그냥 마음의 안정을 얻는 공간인가봐요. 남편들이 화장실에 괜히 오래 앉아있는것처럼..?? 슬쩍 봤더니 폰보거나 그냥 앉아서 쉬고 있더라고요. 이때까지는 그냥 안쓰럽기도 하고 막 30분씩 머물러 있는것도 아니여서 괜찮았는데 얼마전에 저한테 혹시 탕비실에서 노트북 가지고 일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거기가 편하고 집중이 잘된다구.. 근데 탕비실은 사람 계속 왔다갔다 거리고 커피 내리느라 엄청 시끄럽거든요. 지금도 자주 가는데 노트북까지 들고 가면 약간 공용 공간을 개인 공간으로 쓰는 것처럼 보일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 안될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탕비실에서 (평소에 자주 안가심) 잠깐 업무 통화하면서 노트북을 하셨나봐요 팀장님은 되는데 자기는 왜 안 되냐고 해서 그냥 저한테는 판단 권한이 없으니까 팀장님한테 물어보라고 했거든요? 이거 잘한걸까요?ㅠㅠ 왠지 팀장님한테 깨지고 돌아와서 저한테 삐질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차은우여친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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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업무 했다고 팀장님이 화를 냈어요...
저희 본부 안에 3개팀이 있는데 평소에 팀장님과 본부장님은 본부끼리 단합하고 서로 돕는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엄청 강조하십니다. 저는 이 회사 신입으로 입사한지는 4개월 정도 됐고 그 전에 인턴 경력은 총 1년반 정도입니다. 저희는 다른 팀과 협업하는 일이 많아서 협업팀별로 담당자가 정해져있고 담당자 (정) - 저 (부) 이런 식의 업무가 몇개 있습니다. <상황> 그 중 과장급 팀원분의 일은 장표를 만들어서 밑작업을 하고 이걸 업체에 넘겨서 후작업을 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제가 관련 일을 한적이 있어 이 작업을 할 때 손이 훨씬 빨랐습니다. 그래서 제 할당량을 일주일에 1개 자료에서 3개로 늘리셨습니다. 그래도 저한테 업무량이 부담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과장급 팀원의 생각으로는, 다른 팀에도 똑같은 업무를 하는 담당자가 있는데 제 리소스를 좀 써서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거 같습니다. 그 팀이 저희가 힘들 때 항상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팀이라 이번 업무를 제가 맡아주면 서로 좋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역시 우리 본부는 서로 돕는 분위기구나! 하고 좋다고 말씀드렸고 그 팀에서도 고맙다며 관계를 잘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팀장님이 뒤늦게 알게 되시고 나서 저까지 팀장님께 불려 가서 엄청 혼났습니다.. 왜 우리 팀 리소스를 남의 팀 실적 채우는 데 쓰고 있냐고 말이죠.. 제가 맡은 다른 일들은 잘하고 있는거 맞냐고 싹 검사를 맡았고 다른 팀원분들도 졸지에 신입 관리 잘하라고 고나리를 들으셨습니다. 착하게 굴려다 괜히 바보 된 거 같아서 우울합니다..
6초이상소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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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는 인사 담당자
면접 제안이 와서 일정 조율중에 인사담당자가 잠수를 탐 면접을 보고서 연락이 없으면 떨어졌네 할텐데, 면접 전에, 그것도 회사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는데 이난리가 난건 대체 무슨 경우로 봐야할지... 회사는 그쪽 계열에서 꽤 알려진 브랜드인데, 그런 회사가 이렇게 경우가 없으니 당황스럽고 화나서 글씁니다.
시롸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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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오타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회사 사정상 오타 같은걸 잡아줄 수 있는 결제라인이나 허리라인이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작성한 보고서 및 자료가 C 레벨 임원진 분들에게 다이렉트로 가는 구조입니다. 원래도 엄청나게 꼼꼼한 편은 아닌지라, 사람이면 생길수 밖에 없는 잔실수 (오타, 형식 오류 등) 때문에 엄청나게 까이고 있습니다.. 결과물의 내용 때문에 까이면 납득이라도 하지, 이런걸로 맨날 까이니까 현타만 오고 제 업무가 인정 못받는 느낌이 크게 듭니다 ㅠㅠ 문제는 이런걸 검수를 부탁할 상사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솔직히 프린트를 해서 밑줄치며 읽기, 3번 넘게 검토하기 이런걸 매번 할 수 있을정도로 업무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검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보이는 경우도 있구요.. 원래 본인이 한 실수는 잘 안보이잖아요?) 저희는 매번 보고서 분량이 60페이지 정도 되는 장문의 보고서를 제출하는데, 검토해줄 결제라인 하나 없이 솔직히 매번 60페이지 보고서에 오타 및 포맷 실수 단 하나도 없게 하는게 너무 빡쌥니다 ㅠㅠ 여기는 그래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실수 안하는게 주니어 기본 아니야? 라고 다들 생각하시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뭐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직장생활 쉽지 않네요
퇴근은언제123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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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장의 하루
회사 한 사업부에 원피스의 해군 3대장 같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팀장들이 배출되며 조직이 젊어지는 흐름 속에서도 세 사람은 계속 같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연륜 있는 관리자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노련합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움직이고도 효율을 내는 경험이라는 힘이 있죠. 그들도 물론 적게 움직입니다. 서로를 이야기할 때만 빼고요. 미팅이 끝나면 각자 팀의 최선임 한 명씩을 데리고 자리를 뜹니다. 커피든 담배든, 그 자리에서 나머지 두 대장 이야기가 조용히 시작됩니다. “숫자를 보는 방식이 약하지 않냐.” “자기 팀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는 것 같다.” “회의 시간이 길어진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한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셋은 다시 모입니다. 같이 점심을 먹으러요. 저녁이 되면 "한잔 해야지?" 하며 또 셋이 몰려 나갑니다. 그렇게 서로의 든든한 의지가 되어주는 그들 위에는 단 하나의 자리만 남아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서로 그 자리를 바라보고 있을까요.
이서하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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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에 쓴소리하는 칼럼없나요?
재밌는거 모인 플래폼 찾는데 부끄럽지만 양질의 글은 유료구독이라 ㅎㅎㅎ 재밌게 보신 레포트나 칼럼 있나요?
surl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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