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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이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이유
삼전닉스는 특수 상황으로 영업이익율 80% 라는 건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 것 그게 다음 달이건 내년 상반기이건 하반기이건은 중요하지 않다 이미 확실하기에 주가는 예상에 기반에 움직이고 확실한 이유가 있으니 그것이 3년후라도 이미 결정된 것이다 인구구조를 보면 외국인들 관점엔 없어질 나라이다. 시간은 걸려도 그 영향이 분명히 나타날 나라에 투자를 늘리지는 않는다 잠시 늘려도 곧 빼는 단기 투자만 온다 비유하면, 끝이 낭떠러지인 도로를 달리는 차가 있다 끝이 낭떠러지일 가능성도 있고 아닐 가능성도 있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면 아닐 것이라는 가능성에 배팅이라도 할 수 있으나 한국은 끝이 확실하다 그렇기에 외국인 장기 투자가 들어 오질 않는다 이번 빈도체 호황이 마무리되고 정싱화 되는 시점부터 한국 주식은 추세적 하락을 할 것이다 인구가 백년 후 0에 수렴하는게 정해진 나라에 왜 투자를 하나, 다른 나라에 투자하면 되는데 이것이 재벌 카르텔이 만든 헬조선의 결말이다 이미 늦었다 인구 구조 계산해 보면 나온다 단 하나 방법은 외국인들을 대규모로 유입시키는 것인데 그것도 지금까지 단일민족임을 내세우던 ‘한국’이란 나라는 사라지게 된다 정부는 어차치 남은 임기후 남의 일이다 생각한다 그렇기에 아무도 시정하려 않는다 그렇기에 정해진 것이다. 아기 낳으면 얼마 준다 하는 세금 뿌리는 정책하겠다는데, 그래 봐야 안 된다. 이것은 돈의 문제이기도 하나 결국 재벌을 정점으로 하는 갑 을 병 정 구조에 신물난 국민들이 자식을 낳아 봐야 노예가 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노동법 개혁과 재벌 해체가 해결책이다 그것은 반 기업이 아니다. 노동법 개혁은 친기업이고, 한 재벌그룹 내에는 수 많은 기업들이 있다. 지분도 많지 않다, 각 기업들을 독립적 경영하게 하면 소수에 집중된 경제 구조도 상당 헤결할 수 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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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부부관계는 무미건조 해지나요?
연년생 39개월, 22개월 아이들 둔 엄마입니다. 남편과 저 사내커플로 둘 다 이제 11년차로 회사 내 중간이 되면서 업무가 정말 많아요. 그래도 꾸역꾸역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이 남편이 저를 더이상 관심있어 한다거나 여자로서 사랑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결혼한지 5년차 정도 되면 이렇게 되나요? 둘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에너지가 부족한건 사실 입니다. 사실 애 낳고 성욕도 예전 같지 않아요. 한 번 부비적 거려봤는데 피곤한지 모르는척 하더라구요. 육체적, 정신적 모두 너무 무미건조해요. 대화도 회사 얘기 또는 애들 얘기밖에 없구요. 예전엔 넷플릭스라도 일부러라도 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요즘엔 그 조차도 안해요. 다른 부부들도 그러시나요? 이런 상황에 계셨다가 극복하신 분들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규디맘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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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적극적인 의견 부탁드림다 (디자이너)
브랜드 인하우스 이직했습니다. 온라인(자사몰, 외부 플랫폼), 오프라인(쇼룸) 핸들링, 촬영, 인스타그램 운영, 인플루언서 컨텍, 메타광고(마케팅) 까지 실무로 디자이너 혼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들어온지 겨우 한달 되었고, 너무 힘듭니다.. 마케터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뭔지 너무 힘이 드네요.. 지금은 계약직 계약이라,, 그만 둬도 저는 괜찮을거같은데 의견 여쭤봅..
큐큐큐큐쿠큐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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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게여!
짧게 쓸려고 최대한 줄였는데 그래도 조오금 길어져서 간단한 요약도 남깁니다... 저의 경력 기준, 연봉이 얼마가 적당한 걸 까요...ㅠ (제일 궁금..) 요약 연봉 작게 입사(6개월 공백기에 대한 자신감 하락 및 공백기를 없애고자..) 매출 매우 많이 증가 (제 매출이 거의 반을 차지) (그와중에 말도 안되는 목표설정 전년 대비 3배 이상 _ 하지만 달성 예정) 업무량 과다 (팀, 담당 외 타 부서, 회사 전체적인 업무 지원 요청) 과장 승진 통보? (급여 이야기 x, 팀리더 제안_ 급여 이야기x) 연봉협상 시기 돌아옴 (희망연봉 제안 _ 담당 채널 성과 및 데이터 그에 따른 팀 매출 및 목표에 대한 기여도 자료) 낮은 연봉 인상 (회사 내부 기존 평균 인상율 대비 높은 인상율일 수 있으나 금액적으로 매우 부족으로.. 거절) 퇴사 예정일 조율 지금 회사는 곧 2년이 되갑니다. 뷰티 카테고리는 처음이여서 퇴근하고 뷰티 관련 내용을 검색하면서 공부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너무 일이 많이 늘어 납니다.. 다들 저 좀 그만 찾으셨으면..ㅠ 온라인팀 인원의 변동은 중간중간 있엇지만 25~26년도 실질적 MD는 저 포함 3명입니다.. 근데 채널 담당 비율이 제가 51%이고 다른 두분이 합쳐서 49% 입니다... (참고로 다른 두 MD분이 직급이 더 높습니다) 25년도 전체 매출 중 담당 매출 비중이 약 48%.. 26년도 현재까지 전체 매출 중 담당 매출 비중도 거의 48% 입니다. 사무실 분위기, 신규 직원 업무 OJT, 담당 채널 외 팀내 업무 지원 등 알게 모르게 뒤에서 많은 케어와... 담당 채널 구분 없이 찾아도 히스토리 인지하고 있어서 대답을 하였는데, 맞습니다. 뭐만 하면 찾아요 너무 바쁜데 디자이너 부재일 땐 디자인 관련 업무까지.. 매출은 정말 25년도 대비 26년도 현재 130% 이상을 하고 있고 마감은 약 3배 이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연봉이 적어요...(경력은 7~8년인데 연봉은 베스킨라빈스 OO 근처입니다.) 그래서 4천 중반을 말씀 드렸어요 (과장급으로 승진 예정 + 근거 있는 성과) 근데 회사에서 제시한 금액은.. 아직도 부족합니다... (희망연봉 말씀 안드렸으면 과장만 시키실 생각이셨던건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 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링꾸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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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고향다녀오실때 안전운전 웃음꽃피는 행복한 연휴되세요
좋은만남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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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별도 지급하나요 다들
신입사원이고, 인원 50명정도 되는 회사입니다. 연봉 4200입니다. 근데 상여금을 연봉에 포함시켜 줍니다. 보통 이러나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그리고 보통 성과급은 연봉의 %로 잡아서 주는건가요. 4200×1/13×0.5 => 추석 지급 4200×1/13×0.5 => 설날 지급
마우스킥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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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보십니까?
제대한지 20년이 지났고, 밀리터리 드라마 이런거 그닥 좋아하진 않았어도 신병4는 계속 보게되네요. 다들 잊혀지지 않는 기억 몇개 쯤은 가지고 있죠? 전 매일 6시 정각에 불켜는 "촉!!" 스위치 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들리네요. 저때는 일병까지 사제 비누도 못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유치하네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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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을 자주하는데 반박하는 직원 어떻게 할까요?
근태가 안 좋은데 일은 잘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4~5년 정도 된 중소기업입니다. 근무시간은 9시~18시이고 포괄임금제라 별도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고민인 직원은 개발자입니다. 문제는 지각이 꽤 잦다는 것입니다. 보통 일주일에 1~2번 정도이고 대부분 1~10분, 길면 20분 정도 늦습니다. 그런데 업무적인 부분만 보면 뭐라고 하기가 애매합니다. 본인이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처리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야근합니다. 일이 급하면 새벽 늦게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다음 날 고객사 기술영업이나 PT, 데모 일정이 잡히면 밤새서라도 준비해서 가고 실제 고객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평소 내근할 때와 달리 희한하게 고객을 만나는 날에는 지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찍 출근하거나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합니다. 고객사나 관계사에서는 이 직원의 평소 근태를 알지 못하니 업무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맡고 있는 업무 범위도 넓은 편입니다. 기존 사업의 문제점이나 한계를 파악해 대표에게 새로운 솔루션 사업을 제안하기도 하고, 채택되면 직접 기획, 설계, 개발을 진행합니다. 회사가 잠재 고객을 찾아 미팅을 잡으면 기술영업에 직접 나가 고객 요구사항을 듣고 컨설팅하며, 이후 실제 도입과 구축까지 담당합니다. 한 개발자가 이렇게 많은 역할을 맡게 된 데에는 저희 회사의 구조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여러 명이 함께 개발하는 팀 구조가 아니라 개발자 한 명이 제품 하나를 사실상 혼자 풀스택으로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같은 팀원들은 개발이 아닌 각자 서로 다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팀장으로서 세부적인 개발 방향을 지시하거나 함께 개발하기보다는 대표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 현재 상황을 확인하는 정도이고 다른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이 직원 말대로 개발이나 기획 방향에서 위 아래 옆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사람이 거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또 지각을 해서 근태에 대해 한마디 했더니 직원이 강하게 불만을 이야기했습니다. 본인 말은 이렇습니다. "개발이나 기획 방향에서 회사의 도움과 지원을 요청 했으나 도움 받은 적 없이 맡은 업무를 혼자 책임지고 처리해 왔고, 실제 업무 진행이나 고객사 평가에도 문제가 없는데 몇 분 지각하는 부분만 반복해서 지적받는 것은 기분이 나쁘다. 책임과 역할은 계속 늘어나는데 처우 개선은 없고, 개발자에게 매출과 순이익 근태를 성과 기준으로 요구하는 평가 방식에도 불만이 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의 근태나 사내 규정 준수 문제도 이야기했습니다. - 외근 보고를 작성하지 않고 외근하는 직원 - 일별 업무보고 시스템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직원 - 외근 후 회사에 복귀하지 않고 바로 퇴근하는 직원 - 출근시간은 지키지만 출근하자마자 커피를 사러 나가거나 자리를 비우는 직원 - 회사 복장규정을 지키지 않는 직원 - 정해진 점심시간에 식사하지 않고 따로 늦게 식사하러 가는 직원 실제로 직원이 지적한 부분들은 일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직원에게 해당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직원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들은 직원들끼리 서로 크게 문제 삼지 않으면서 자신에게만 출근시간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일관성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자신의 지각을 문제 삼는 다른 팀 직원들에게도 "본인들은 회사 규정을 전부 지키고 있느냐"는 반응이고요. 이 직원은 혼자 제품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가 틀어져도 맡은 업무 자체는 계속 진행합니다. 다만 이전에도 이 같은 문제로 다른 팀장들과 갈등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팀 이동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업무를 자율적으로 하고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편의를 줄 수는 있지만, 출근시간은 가장 기본적인 회사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일을 잘하더라도 정해진 출근시간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고, 근태가 향후 연봉이나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불이익이 생길까 걱정되어 이야기한 측면도 있습니다. 이런 직원은 어떻게 관리하는 게 맞을까요? 1. 업무 성과와 근태는 별개이므로 지각은 계속 지적하고 관리해야 한다. 2. 이 정도로 업무를 자율적으로 책임지는 직원이라면 어느 정도 출퇴근 유연성을 인정해야 한다. 3. 특정 직원의 지각보다 회사 전체의 근태와 업무 규정을 먼저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 비슷한 직원이나 조직을 관리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힘들어도지쳐도
은 따봉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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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때 회사 프린터 고장낸 썰 (feat. 우리 대리님)
근데 그게 하필 컬러 양면 스테이플 자동 옵션이 있는 고급 기종이었고 나는 그냥 '인쇄' 누르면 되는 줄 알았음. 30부가 아니라 300부가 나왔음. 컬러로. 양면으로. 스테이플까지 박혀서. 프린터가 막 "위이잉" 하면서 토해내는데 멈추는 법을 몰라서 그냥 옆에서 종이 받으면서 서 있었음. 지나가던 총무팀 분이 "신입이 종이 축제 여네" 하고 가심. 결국 대리님이 오셔서 말없이 취소 버튼 누르고, 말없이 300부 중에 30부 골라서 회의실에 놓고, 말없이 나머지 270부를 이면지함에 넣으심. 그리고 딱 한마디 하셨음. "야, 나는 입사하고 팩스로 커피 시켰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그날 이후로 프린터 쓸 때마다 대리님이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다가 내가 옵션 제대로 고르면 "굿" 하고 가셨음. 한 달 정도 그러셨음. 매번. 지금 그 대리님 팀장님 되셨고 나도 신입 들어오면 프린터 앞에 가서 서 있음. 근데 내 신입은 첫날에 옵션 완벽하게 골라서 뽑더라. 요즘 애들 무섭다. 암튼 팀장님 그때 이면지 270장 한 달 동안 다 쓰셨던 거 알고 있습니다. 메모지로 쓰시는 거 봤어요.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아자부다이힐즈
쌍 따봉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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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모짜핫도그 반대말은?
쫌 이따가 정답공개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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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팀원들이 그립네요
영업부문 팀원으로 근무하다 선배님이 팀장자리 양보하셔서 얼떨결에 빠르게 팀장이 되었습니다. 1,2팀 나눠 운영하던 조직이라 경쟁이 될수밖에 없었지만 좋은 팀원들 덕분에 목표달성이 잘 이루어졌고 그러다보니 영업부문장으로 또 진급하여 4년을 두자리수 성장으로 좋은 결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팀원들이 좋았던건지 회사내의 저에 대한 평가도 좋아서 제가 생각하고 하고싶던 방식으로 영업부문 운영하여 그 당시 영업쪽이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조직으로 옮겨 생활하고 있지만 그때 구성원들이 한번씩 그립긴 합니다.
크로스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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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활 10년 접고 한국 귀국, 월 용돈 20만 원에 배달 알바 뛰는 가장의 하루
​지난 10여 년간의 타향살이를 마치고 얼마 전 한국으로 귀국해 국내 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해외에 있을 때는 월 실수령액이 많게는 1,000만 원, 적어도 800만 원 선은 되었습니다. 타국 생활의 외로움과 고단함은 있었지만,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제법 풍족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제 통장에 찍히는 월 실수령액은 556만 원입니다. 물론 결코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이전에 벌던 금액에 비하면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입니다. 생활 수준을 갑자기 낮추는 게 쉽지 않다 보니, 최근 아내는 한숨을 쉬며 "이제 정말 한 달에 100만 원만 가지고 아껴 살아야겠다"며 씁쓸해하더군요. 100만 원으로 생활비를 맞추려면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바짝 죄어야 하니 마음이 참 복잡해 보였습니다. ​사실 저는 해외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월 용돈 20만 원으로 살아왔습니다. 달라진 건 한국의 물가입니다. 한 달 담배값 빼고 나면 주머니에 남는 돈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친구나 동료와 가볍게 커피 한 잔, 술 한 잔 기울일 여유조차 없다 보니 문득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퇴근 후 전기자전거를 끌고 거리로 나섭니다. 찬 바람을 맞으며 배달 알바를 뛰어 몇만 원이라도 벌어야 비로소 마음에 자그마한 숨통이 트입니다. 해외에서 억대 연봉 소리를 들으며 일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면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있나' 하는 현타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페달을 밟다 보면 가족을 위해 어떻게든 버텨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가장을 믿고 함께 귀국해 준 가족들에게 고마우면서도, 갑작스러운 변화에 아쉬워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 미안함과 씁쓸함이 교차하는 요즘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으로 살아간다는 게 참 쉽지 않네요. 오늘 밤도 배달 가방을 메고 다시 길을 나섭니다.
외톨2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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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듀 아시는분?
와이프가 대웅제약 다니는데 추석이 낼모레긴 하지만 ㅋㅋ 임직원 특가 문자가 왔다네요 와이프나 저희 어머니도 쓰시는데 좋아하셔서 가격도 쿠팡 홈쇼핑보다 싸긴 하더라구요 혹시 리멤버님들도 필요하시면 쓰시라고 올려봅니다 ㅎㅎ
아아메리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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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처리방법이 헷갈리면 어떻게하시나요?
업무 처리방법이 헷갈려요.. 큰틀에서는 아는데 세세하게 들어가면 이걸 여기넣었었나 저기넣었었나 헷갈리고 이 값을 넣는건지 저 값을 넣는건지 이게 여기였던가 저기였던가 사소하고 세세한것들이 헷갈립니다 근데 이런업무들이 굉장히 많아요 1,2개가 아닌데 이런 사소한거를 일일이 다 상사한테 이거 여기에요? 저기에요? 또 다른업무 하다가 이건 저값이에요?이값이에요? 이렇게 다 물어볼 수는 없을것 같고. 전에 했던거를 찾아봐도 이때는 a로 했고 저때는 b로 했고 해서 혼자 찾아봐도 좀 헷갈립니다 학창시절에도 그랬어요 항상 문제풀때마다 얼추 아는데 좀 헷갈리는게 많았는데 그걸 그냥 귀찮아서 오답노트 작성하거나하진 않았거든요 그냥 헷갈리는채로 놔뒀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사를 괴롭히더라도 헷갈리는거 A~Z까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넘어가야할까요? 아님 방법이 있을까요?
뛰어6
쌍 따봉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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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월급 고민
안녕하세요. 눈팅해보고 처음 글 써봅니다. 저는 이번 9월에 결혼을했고 10월 다음달에 월급을 받습니다. 나이는 30초중 (현재 신혼여행중이고 추석에 한국들어갑니다.) 첫월급까진 아니고(그전에 대학원생) 이번년도 9월에 입사를 해서 9월 급여를 받았고 다음달 급여를 받은 후에 와이프쪽 부모님께 용돈?을 한번 드릴까 합니다. 이런경우에 보통 어느정도 현금을 드리면 적당할까요 ? 글써보는게 처음이라 급여까지 공개해야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인생선배님들 조언 한번만주세요. --------------- 추석에는 소고기랑 과일 영양제 사서 드릴예정입니다 !
3대500테토남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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