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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시 연봉인상률은 몇프로 정도 되나요?
회사마다 업계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사원 > 대리, 대리 > 과장 승진시 연봉인상률이 몇 프로였었는지 궁금합니다. 들은 얘기든 경험이든..
dkfnsh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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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생 망한 것 같은 기분
안녕하세요 30살 직장인입니다 경력은 올해로 3년차구요 생보사 자산운용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경력은 없구요 백오피스1년 미들오피스2년 입니다 저희회사는 신입은 전부 백오피스나 미들로 보내서… 특정 자산군 운용역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영업압박 없이 일하고싶고, 안정적으로 회사를 다니고 싶어서 고른 직장인거죠 … 그런데 생면보험업이 사양산업이기도 해서 안정성 측면에서 좀 아쉬워서 대형 캐피탈사나 조금 더 규모가 있는 손해보험사 등으로 옮기고 싶은데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네요… 경력으로 쓰자니 별 경력이 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가 좋은 대학을 나온것도 아니라서요(서울중위) 자격증은 cfa lv1 있구요, 일단 11월에 lv2시험 접수해놓은 상태입니다 신입으로 쓰자니 나이가 많은 것 같고 그냥 푸념글입니다…..
톰포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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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도대체 왜 보내는지 모르겠음..
결혼식 등에 경조사에 누구 이름으로 막 화환을 엄청나게 보내는데, 전에 뉴스 보니 지역 화환 업체는 이미 썼던 화환 회수해서 재사용하는 경우도 많고(기자가 스프레이 뿌려두고 다른 결혼식장 가서 비춰보니 다 비침), 결국 그 많은 화환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문제입니다. 환경에 안좋다고 하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화환도 보내는 데 한 6만 원 정도 하던데, 차라리 축의금으로 현금을 주는 게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훨씬 실용적이라 좋겠죠.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화환이 20개, 30개 정도 되는데 이것만 돈으로 환산해도 100만 원대가 넘죠. 혼수 TV나 냉장고 하나 정도는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로디르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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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스트자산운용
혹시 이번에 나온 신입 공고 합격연락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ailwo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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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배려석 누굴위한 공석인가?
배려석이니 비워두면 좋죠. 그냥 성별상관없이 몸이 불편한사람들도 앉을수있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의자색도 특정 성별색깔 구분없게. 누구나 몸이안좋고 불편한 사람들이 앉을수있도록이요. 젊은사람들이 왜 거기앉아서 릴스보고 끼키덕 거리면서 다리꼬고 있는지 모르겠네.
dikat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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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부동산금융부 시장에서의 위상은
어떤 편이에요? 최근 시장에서 거의 못 본거같은데
수저물고태어날껄
억대 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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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연이은 경력직 최종 면접 탈락으로 멘탈이 너무 흔들립니다. 현직장에 출근하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누가 크게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일이 힘든것도 아닌데.. 여기만 아니면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 하... 꼴보기 싫고 저 사람들 수준이 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역겹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하... 결혼도 해서, 선퇴사도 못하겠고 다들 이런 시기에 어떻게 이겨 내셨는지요..
liiiliI1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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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이 그리운, 재택근무 중인 암환자 이야기
작년 12월 50 훌쩍 넘은 나이에 이직 성공했다고 리멤버에 커뮤니티에 첫글을 올렸었어요. 그전까지는 댓글만 다는... 😅 이직한 회사에서 12월부터 3월까지 역량 검증 단계 잘 통과했고, 팀 빌딩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출퇴근 하는 일상이 그리워져 글 남깁니다. 재택 항암 이야기입니다. 혹시 필요하실 수도 있겠다 싶어 상세 기술한 부분이 있어요. 조직검사부터 항암 시작까지 3주 3일 걸렸습니다. 의료대란 전 대학병원 진행 시 3개월, 의료대란 후 대학병원 자리잡기 하늘의 별따기, 진료 들어가도 5개월 걸리는 시간을 초단기로 단축 성공했어요. === 1️⃣ 초음파+조직검사 준비 3월 27일 지속적인 통증으로 초음파+조직검사 받았어요. 이 때 암일 수도 있겠다고 직감했습니다. 의료대란에도 조직검사를 가장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초음파를 잘 봐주시는 의사가 있는 3차 병원을 골랐어요. 2️⃣ 진료병원 예약(조직검사 당일) 진료를 받을 병원도 폭풍 검색,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 날로 2차 병원 예약 해두고, 집과 가까운 거리의 1차 병원 뒤지기 시작했어요. 주말 내내 인터넷 예약 시도, 지인이 추천한 교수님으로 대학병원 일반진료 예약 성공했습니다. 3️⃣ 조직검사 확인, 대학병원 진료 시작 4월3일, 조직검사 결과 역시 암이더군요. 오후로 예약해둔 대학병원으로 바로 이동해 진료 받고, 정밀검사를 외래로 할 경우 3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해서 입원해 정밀검사 진행하기로 했어요. 조직검사 진행한 병원, 대학병원 모두 당일 모두 처리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며 매우 신기해하셨어요. 30년 프관 실력이 빛을 발하는... 😂 4️⃣ 정밀검사 (꼭 입원으로!) 4월7일 2박3일 입원, 정밀검사 진행했어요. 식사 또는 물 금지 검사가 꽤 있어서 2박3일 간 거의 굶었습니다. 미리 시작한 간헐적 단식으로 수월했어요. 입원 기간 중 두유 2팩, 샐러드 한 접시 먹었습니다. 😂 덕분에 외래 대비 5개월을 2박3일로 단축해 끝냈습니다. 매 검사 시마다 환복 안 해도 되고, 대기도 없어요. 안내에 따라 이동-검사-입원실 이 패턴입니다. 5️⃣ 암 특정, 치료시작 4월12일에 암 유형과 정확한 전이 상태가 나왔고, 당일 바로 선행항암치료 시작했습니다. -. 병명: 유방암 3기 말, 림프절 전이 * 호르몬 양성 타입 -. 치료: 선행항암 8차 + 수술 + 방사선 40회 * 림프절 전이 상태가 엉망입니다. -. 치료기간: 2024.04.12 ~ 11.29 * 컨디션, 식단 관리로 항암기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 필수! 특이하게도 원발생 암인 유방의 종양크기보다 림프절 종양 크기가 컸어요. 갑상선 또는 척수 전이가 의심되고, 원격 전이 가능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천운으로 원격 전이 안 되었습니다. 림프절 전이 상태는 참담한데요, 진료 보시는 교수님께서 감자밭이라고 표현하실 정도로 림프관을 타고 주렁주렁 암세포들이 모여 있더군요. 유방암은 타입이 여러가지인데 삼중음성이 가장 치료가 어렵고 재발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저는 다행히 가장 순한 편인 호르몬 양성 타입으로 나왔어요. 6️⃣ 마치며... ◽️ 항암요법과 탈모 항암요법은 몸에 독을 주입해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를 죽이는 화학치료요법입니다. 그래서 탈모가 필수 발생합니다. 탈모는 골룸 스타일로 진행됩니다. 미리 입영군인 헤어스타일로 정리했어요. 가위로 셀프 커트를 😅 ◽️ 항암 부작용과 관리 항암제 투약 후 1주차는 면역력 하강, 2주차는 면역력 최저, 3주차는 면역력 회복 단계 입니다. 항암 1차 때 진행된 패턴과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1주차는 구역감, 울렁거림, 두통 등이 있습니다. 2주차는 극심한 근육통과 두통, 구내염(저는 치주염 스타일)이 생깁니다. 그냥 시체가 됩니다. 간병인 있어야 해요. 저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드라마에 나오는 한석규님처럼, 신랑님이 케어해주고 있습니다. MARK, 고맙고 고마와요! 3주차는 구내염 없어지고, 컨디션 회복됩니다. 이 기간에 보식 필요합니다. ◽️ 식단, 컨디션, 멘탈 관리 설탕, 탄수화물 제로 수렴 식단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식사를 이제야 시작했어요. 반성 포인트 입니다. 1, 3주차는 산책 등으로 걷기, 근력 강화 운동합니다. 내 멘탈은 내가 지킨다! 정밀검진 기간에 최악의 상황이 오면 신변정리하고 스위스로 건너가 체류하다 존엄사를 하겠다고 생각을 굳혔었어요. 다행히도 최악을 면하여...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기도를 드리게 되었어요. ◽️ 업무 수행 오프라인 출근은 주 1회 정도 진행하고 있어요. 외부 회의는 오프라인 출근일로 모아 진행합니다. 조직 관리는 조금 더 개인화하고, 밀착 관리 하는 중입니다. 여전히 기획부터 협력사 발굴, 마케팅 자료 작성 등 실무도 합니다. 오전에 컨디션이 훨씬 좋아서 업무도 주로 오전에 몰아 합니다. 오후는 산출물 리뷰와 피드백, 메일 업무 진행하고요. === 이직한지 4개월 만에 암 환자가 되었고, 재택과 항암을 병행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재택 전환해주신 회사와 잘 따라와 주는 구성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잃어봐야 중요함을 깨닫는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 버닝 하지 마세요! 셀프 케어 시간을 꼭 만드세요! 인생의 우선순위는 연봉이 아닙니다!
싱싱한 회사원
억대 연봉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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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지원 업무 연봉테이블 궁금합니다..
이 쪽 업계는 채용공고 어디에도 연봉이 나와있지가 않아서 신입부터 연차별 연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실 분 있나요?
신신j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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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주간회의록 살려주세요.. 어떻게 작성해야할까요
B2C 플랫폼 운영 담당자 MD입니다. 운영하는 채널 1곳, sku수는 20개입니다. 저희 부서가 좀 특이한게 대표님까지 참석하는 주간회의때 <B2C MD/세일즈마케터/B2B/틱톡샵운영자/틱톡인플러언서관리자> 전체 참여합니다..중요한건 서로 협업하고 있는 부분은 없고 각자 따로 입니다. 그러다보니 주간회의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고 팀장한테 매번 회의가 산으로 간다.. 결론은 어디잇냐 누군가는 궁금해 하지 않을 디테일까지 공유하지말라고 하시네요;;; 회의록을 어떻게 작성해야할까요..ㅠㅠㅠㅠ 플랫폼광고도 운영 중인데 회의때 공유을 어떻게 해야 다른 분들께는 TMI가 안될까요.. ..
뉴니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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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S&OP회의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ㅜ
안녕하세요, 외국계 근무 중인 3-4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회의라는걸 주관해본 적이 없는 병아리인데 선망하던 planning 직무로 운좋게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월별마다 하는 s&op 회의가 정말 사람 긴장되게 만드네요. 대체 어케 하는게 잘하는걸까요?! ㅠㅠ 영업이나 마케팅에서는 팀장급 이상되시는 분들이 들어오시니 그 분들과 아직 티키타카가 안됩니다 ㅜㅜ 이직한지도 얼마 안되었구요. 뭘 말하면서 진행을 하는지 뭐가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ㅜㅜ 이런 회의는 어떻게 해야 잘 진행할 수 있을까요?? 사수도 이제 진짜 안 들어오면 제가 이제 정말 맡아서 해야하는데 말이죠 ㅜ 노하우가 있으실지 궁금해요! 🥲
옴냐냐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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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견책 징계있는데 공기업 이직할때 문제없을까요?
혹시 전직장에서 경징계(주의 견책 감봉 등)있는데 근로복지공단이나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등등 공공기관에 최종합격하셔서 다니시는 분 .. 경험자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ㅠㅠ잊지않을꼐요 인사규정에 있는 해임파면만 아니면 공기업 이직때 상관없지 않는거 맞..겠..죠? 조언좀 부탁드려요
뚝딱뚝딱2233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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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연봉 2배가 되는 이직이지만 쉽지 않네요
5년차 33살 직장인입니다. 이직한 지 3주 됐고, 휴일이 많았어서 체감은 더 짧네요. 4년 전, 준비하던 시험의 연이은 낙방으로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작은 회사 공채에 시험삼아 처음 넣어 붙었는데 직무가 재밌어보여 연봉 3천인데도 입사하였습니다. 다들 첫 연봉이 발목을 많이 잡는다 하여 주저했지만 이 직무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 경력쌓는 게 좋을 것 같아 덥썩 했네요. 2년차 끝무렵에 제게는 꿈 같던 곳에 연봉 4천만원으로 이직했고, 이직한 곳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4년차 때 성과급 포함 5,500만원을 받았습니다. 5년차에는 기본 연봉만 6,000만원을 받았습니다. 5년차 중반인 이번에는 기본급 5,800에 성과급이 낮아(월급 1개월치나 없다고 들어서요) 이전 직장보다 총 수령액은 작은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하는 직무는 다 똑같지만 산업이 약간씩 다르고 언어 장벽도 있어 저에게는 또다른 큰 도전이라 아직도 많이 긴장됩니다ㅎㅎ 제 미래에 더 이득이 되고, 제가 이전부터 일하고 싶었던 회사였는데 이 산업/회사로 가는 게 제 나이와 경력을 고려하면 마지막 기회일 것 같더라구요. 원래 연봉이 짠 회사인데 어느 정도 맞춰주신 것도 감사했구요. 무서움과 걱정으로 아님말고라고 생각하며 여차하면 이전 산업으로 다시 갈 생각으로 다니고 있긴 한데, 환경 변화가 주는 영향이 어마무시하네요~ 2번째 직장에 이직했을 때도 한 2개월은 '내가 여기에 너무 부족한 사람이면 어쩌지? 못나보이면 어쩌지?' 하고 외톨이로 어찌저찌 다녔는데, 그만둘 때는 여기저기 아는 사람과 익숙한 곳들이 많아 그 어려움을 까맣게 잊고 다시 이직함에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직한 곳 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신데 또 똑같은 걱정을 하는 저같은 분들 다같이 힘내요~ 회사에서 계속 웃고는 있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하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는 나사 빠진 나날들 저만 이런 걸까요?ㅎㅎ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드니 걍 도전은 왜 했나 한 번씩 생각도 하고 그래요. 자취 4년하고도 투자를 어찌저찌 해서 1.9억 잔고 만들었는데 어디가서 얘기할 곳도 없고 돈 쓰면 아깝기만 하고 쓸 줄도 몰라 허탈하기도 하네요. 이게 다 지금 힘들어서 그런갑다~하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네요. 중견/대기업 취업하신 분들이나 전문직 분들이 보시기에는 지금 제 연봉이 작을 수도 있지만, 5년차에 첫 연봉 2배를 받는 게 신기해서 저녁에 끄적여 봅니다~
오늘도 새롭게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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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게 맞는게 아닐 수도 (민희진 횡령 이슈건)
며칠전 민희진 이슈로, 회사내 팀장 횡령건이 확실하다며, 투자업계 예시로 글이 써지고, 횡령 맞다 댓글들도 달렸던것 같네요. (민희진 이슈는 사람들마다 다른 경험들이 감정이입되어 토론을 하게 되네요) '원칙'대로 라면 할 말이 없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이슈체크] 민희진, 수억원대 횡령 묵인?…하나씩 따져보니 변호사·광고업계가 본 어도어 횡령 사건 결론은?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51414562827747
Chosung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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