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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사무장 영업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법무사 친구가 있는데 기존 사무장과 다툼끝에 서로 갈라섰습니다.(사무장이 집단등기를 많이 해서 갑을 관계가 뒤바뀐 경우입니다. 월세 300만원도 사무장이 내주고 월 200만원 정도 추가로 지급) 헤어진 이유가 여직원 두 명이 사무장에게 세금 공지 안해서,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게 해서요.. 서론이 길었는데요~ 지난 2월부터 친구가 사무장 제안을 해와서 고민 끝에 하기로 결정하고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부동산 수십군데를 방문하였으나 성과가 없었고, 아버지가 잘 아시는 마을금고 이사장도 찾아뵙고 상무와 미팅했는데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사무장 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어떻게 영업전략을 세워서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 고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간절하게 글 남기오니, 도움되는 조언을 듣고 십습니다! 서울 금호동 한 자락에 있는 신입 사무장 올림
제임스본드17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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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신입변호사연수
안녕하세요? 대한변협에서 신입변호사연수도 하는것으로 아는데요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나요?
열정변호사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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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인데 아직 신입같아요
이번에 새로 송무펌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그냥 신입같네요.. 눈치가 넘 보여요 바쁘고 대표님이 무섭네여 다들 그런건지 ㅎㅎ 저만 그런건지
jordie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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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소송집행에 변호사 출석을 요구하는데요
명도소송 승소후 확정되었습니다. 당사자께서 강제집행때 변호사 출석을 원하시는데요 당일 변호사가 도와드릴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열정변호사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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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법원은 근처에 주차할만한곳 있나요?
사람많은시간에 가면 주차공간이 부족하던데 주변에 주차꿀팁 있으신가요
열정변호사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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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명이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다고요?"
리멤버 커뮤니티 런칭 1년, 습관처럼 접속하는 유저가 많아졌습니다. 티마님도 그런 유저 중 한 명입니다. 리멤버 팀이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금융/투자 커뮤니티 티마님과의 인터뷰 전문 리멤버: 어떤 일을 하시나요? 티마: 올해 14년차로, 증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리멤버: 미국에 계신 거군요. 해외에서는 리멤버를 많이 쓰진 않을 텐데요. 티마: 그렇죠. 저도 미국에 와서는 명함 교환할 일이 적어져서 잘 안 썼어요. 커뮤니티 아니었으면 한동안 안 들어갔을 거예요. 리멤버: 지금은 오직 커뮤니티 때문에 리멤버를 쓰고 계신 거군요. 티마: 오히려 명함 관리만 할 때보다 훨씬 자주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 자주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요? 티마: 뭐랄까.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유저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대화하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리멤버: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티마: 아무래도 금융/투자 커뮤니티에서 금융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해외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합니다. 또 제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서 경영전략,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댓글을 답니다. 리멤버: 자극이란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티마: 지적 자극입니다. 자기보다 박식한 사람들과 대화하면 받는 자극 있잖아요. 네트워킹도 종종 이뤄지고요. 리멤버: 네트워킹이라 하면? 티마: 인맥이죠. 여기서 대화하다가 소통이 쌓여 이메일도 주고 받고, 그렇게 더 깊은 대화를 하는 관계요. 스타트업에서 10년 넘게 일하시는 분께 해외 MBA 정보를 드린 적도 있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분과 긴 대화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리멤버: 지적 대화와 네트워킹이 모일 수록 티마님껜 자산이 되겠군요. 티마: 그렇죠. 리멤버: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준 높은 대화를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나 00 커뮤니티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은데요. 티마: 익명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예의를 갖출 필요를 못 느끼는 거죠. 리멤버: 리멤버 커뮤니티는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요. 티마: 여기는 좀 더 선의로 차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리멤버: 선의로 가득찬 분위기란게 어떤 건가요. 티마: 도움을 청하는 질문이 많고, 질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종의 동질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고 커리어를 잘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끼리의 동질감. 리멤버: 30만 명 넘게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을 수가 있나요. 티마: 물론 본 적 있습니다. 별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아마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생각하고 온 것 같은데… 얼마 못 가 댓글을 삭제하고 탈퇴하더라고요. 분위기가 다른 걸 느낀 거겠죠. 리멤버: 최근 유명인들도 리멤버 커뮤니티에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어땠나요? 티마: 네 토스 이승건 대표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이 참 좋았습니다. 유명인과 그 정도의 현장감있는 소통은 하기 힘들죠. 참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38725 리멤버: 처음에는 리멤버 팀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섭외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다른 분들도 나서시더군요. 티마: 더 많은 사람들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리멤버: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 다르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수준높은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티마: 리멤버만이 쌓아온 신뢰라는 자산이 이런 차별점을 만들어낸 것 아닐까요. 리멤버는 명함 기반으로 프로필을 생성해야하고, 이 명함으로 연결되는 사람들도 많고 내 명함을 등록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리멤버: 명함 기반 프로필이 신뢰로 이어진다는 말이군요. 티마: 커뮤니티에 참여한 대부분의 유저들도 마찬가지니 신뢰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가짜로 전문가인척 행세를 하거나 익명이라고 아무 말이나 할 수 없죠. 그런 인식이 모여 수준높은 직장인들의 소통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리멤버: 분위기가 충분히 잡힌 것 같나요? 티마: 아직 시작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자부심도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을 함께 하는... 👇 티마님의 활동내역 캡처 / 근무중인 증권사 모습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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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톡 가입하시나요?
로톡이 투자받은 후에 공격적으로 광고하던데 효과 보신 변호사님들 계신가요? 광고료도 비싸다고 한던데 광고비는 뽑을수있나요?
서초동ㅇ변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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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의 세금과 관련된 책
안녕하세요? 혹시 법무법인이나 법률사무소의 세금과 관련된 서적이나 자료가 있을까요?
열정변호사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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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포인트
안녕하세요? 서울지회의 설문등을 하면 포인트를 주잖아요? 이 포인트로는 무엇을 할수있나요?
열정변호사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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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업계의 차후 먹거리
그 동안 ip 업계(특히, 특허)에서의 주요 매출은 명세서 작성과 oa 대응이었는데, 갈수록 명세서 작성과 oa 대응만으로는 매출실적을 올리는 게 어렵다는 게 느껴지네요ㅜ 현직에 계시는 분들은 향후 ip 업계의 주요 매출 항목이 무엇이 될 거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최근 lg 이노텍에서 8만건의 특허db를 단숨에 확인하는 ai를 개발하였다는 기사도 나왔는데, 아무래도 검색 업무도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것 같거든요. 다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지만, 향후 주요 먹거리가 될 그런 보석같은 아이템이 ip 업계에서는 뭐가 있을까요?? (우문현답 기대하겠습니다^^)
CHNSJNES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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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14년차 사내변
2008년에 입사해서 만으로 13년 채우고 이제 14년차에 접어듭니다. 너무 오래 있다보니 다들 신입공채로 입사한 줄 알고 있어요. 경력직 과장급으로 입사했는데 말이죠. 그동안 차장, 부장으로 승진도 하고 법무팀장도 하고 있습니다. 윗 기수 선배님이 임원으로 계셔서 임원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전 법률사무소에 있는 것 보다 회사생활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모르거나 어려운 일은 로펌에 부탁하면 되고 직접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어서 참여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가끔 회사 나가서 개업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10 년 넘게 송무 안하다 보니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 연봉은 영끌해서 1.6억원 정도인데 동기들 보다 한참 못미치니 돈 얘기는 잘 안하게 됩니다. 요즘들어 하루하루 안일한 시간을 보내 것이 좀 후회스럽기도 하고 그동안 뭐했나 싶기도 합니다. 아직 너무 늦은 나이도 아니니 뭐라도 준비해야죠. 여기서는 임원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다니는 것이 목적이라면 임금피크(만57세)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신 후배 변호사가 팀장 임원으로 치고 올라오는 것도 참고 있어야겠죠. 지금 팀장이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보직을 맡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나갈 능력은 안되고 임원이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다 문제니 그냥 지금의 평온한 하루하루가 지속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합니다. 임원으로 계신 선배 변회사님 보니까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그 분이 있으니 저는 책임지는 일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겠죠. 잡설이 길었네요. 조직은 영원하지도 않고 내가 필요한 동안만 이용하는 것이죠. 이제부터라도 나갈 준비 잘 해야겠습니다.
정팀장
억대 연봉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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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건
흔하지는 않지만, 외국인과 관련된 사건들이 있습니다. 외국인의 임대차, 폭행, 음주운전과 같은 민형사 사건부터, 외국 법인 설립과 같은 상법 관련 사안들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 내국인이 당사자인 사건 대비 품이 2배 이상 들어가는 것 같은데, 청구를 2배 하기는 어려워서 그냥 경험삼아 수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외국인과 관련된 사건들 경험해보신 분들 계신지요?
자차출근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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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와 자문비율
변호사님들 송무와 자문비율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전 7대3정도 되는듯합니다
열정변호사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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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의 유무
인하우스로의 이직에 대한 고민에 계속 빠져있는 송무변입니다. 회사로 가면 임원이 되더라도 개인방이 제공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적응이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회사로 바로 갔으면 모르겠는데, 송무변으로 꽤 근무하다가 회사로 들어갔을때 이 부분이 처음에 가장 어색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 두 달 지나면 적응될 것 같기는 하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송무변의 장점으로도 생각되네요.
자차출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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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어쏘분들 사건수는 어느 정도이신가요?
보전처분 등은 제외하고 본안 사건만해서 어느정도 수준이신지 궁금합니다. 50개정도인데 야근이 너무 많아서 이 정도가 보편적인지 궁금하네요ㅠ
변린이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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