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법무사 친구가 있는데 기존 사무장과 다툼끝에
서로 갈라섰습니다.(사무장이 집단등기를 많이 해서
갑을 관계가 뒤바뀐 경우입니다. 월세 300만원도
사무장이 내주고 월 200만원 정도 추가로 지급)
헤어진 이유가 여직원 두 명이 사무장에게 세금 공지 안해서,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게 해서요..
서론이 길었는데요~
지난 2월부터 친구가 사무장 제안을 해와서
고민 끝에 하기로 결정하고 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부동산 수십군데를 방문하였으나 성과가 없었고,
아버지가 잘 아시는 마을금고 이사장도 찾아뵙고
상무와 미팅했는데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사무장 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어떻게 영업전략을 세워서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
고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간절하게 글 남기오니,
도움되는 조언을 듣고 십습니다!
서울 금호동 한 자락에 있는 신입 사무장 올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