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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컨설팅 또는 대기업전략기획에서 게임회사로 옮긴 케이스가 있을까요?
40대 중반입니다. 전략컨설팅으로 시작했고 현재는 대기업 중 한 곳에서 전략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정을 잘 받아서 임원코스 예정이고, 대기업이니 워라벨 좋고, 요즘에는 사고만 안치면 정년보장되니 걱정없이 다니기 좋습니다. 어느 날 게임회사(아마도 20년 이상된 상장사) HR실장으로 있는 예전 동료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물갈이가 크게 되서 관리직군이 필요한데 대표님이랑 차한잔 마시지 않겠냐고. 오랜만에 이력서 업데이트를 하고, 제 경력들을 뒤돌아 봤습니다. 괜찮은 경력입니다. 내가 왜 이직에 응하는지도 모르겠구요. 다만, 굳이 찾자면 회사 문화가 보수적(50대는 되야 임원)이고 연봉도 고정에 가까워서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부분에 답답함은 있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게임회사의 경영? (뭐라부를지 모르겠지만, 전략? 관리? 지원? ) 부문의 업무 강도는 어떤가요? 지금은 9TO 6가 거의 완벽한데 게임사는 개발이 거의 다될 쯤 개발팀들 대상으로는 크런치모드(일단 결과 제대로 나올때까지 전력투구해라?)는 것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9 TO 6가 의미없다는 건데 삼성전자와 비교 시, 임금과 경영쪽의 업무강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직급으로 치자면 차장 - 부장 - 이사 정도 관점에서 안내 부탁합니다. 이직 고민을 하는 게 맞을지도 고민 중입니다.
KIM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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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채용 현황
안녕하세요, 25년 상반기 하반기로 보험사 중고신입 넣어보려고 하는데 상황 많이 안 좋은가요? 계리사 쪽에 넣을 계획입니다
@DB손해보험(주)
그레누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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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대비 보상이 과분하다는 걸 느낄 때
역량 대비 보상이 과분하다는 걸 느끼지만 더 욕심이 날 때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요? 아득바득 살아남고자 열심히 살아왔지만, 더 이상의 상승률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피곤합니다. 이만 만족하고 노동외 소득을 찾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레퍼런스할만한 비슷한 커리어 케이스를 찾기가 힘들어 혹시나 글남겨봅니다. <removed> 이직하기에는 연차대비 단가가 있다보니 현상유지도 맞춰주기 어렵다는 곳이 대부분이라;; 이곳에 갇혀버린 느낌입니다. 종종 연봉을 깎더라도 좋은 회사, 좋은 업무로 옮겨다니다보면 크게 올릴 기회가 온다는 얘기를 듣긴 하지만 실제로 본적이 없으니 덜컥 옮기기도 무섭군요. 빠르게 억대연봉 달성하신 개발자 선배님들 답변을 기다립니다 🫡
아임낫
억대 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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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나이가 더 어릴땐 잘 못 느꼈던 인생의 고민이 차츰 차츰 현실로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미혼이고 개발자라는 직업으로 얼마나 더 일할 수있을지(다른 직종도 마찬가지의 고민일듯 합니다) 제 앞길이 최근들어 막막하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정말 막연한 미래에 대한 공포라고 할까요? 쉬다보면 결혼이며 앞으로의 직업이며 전부 걱정이 되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아아는역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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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연봉협상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 연봉을 좀 쌔게 부르고 싶은데, 얼마정도 불러도 될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커리어 배경: 40대 초반 해외영업팀장 (신입 팀원 1명) 대기업 해외영업 8년 경력 (당시 연봉 6500) 중소기업으로 이직 후 4년차 (5.5로 시작, 지금 7천) 영어 원어민 수준(해외생활 10년, 토익990, 오픽AL) 회사 배경: 중소기업, 연매출 150억 정도 (매년 10% 성장 중) 제가 입사할때까지 해외영업 없었음 해외매출 매년 성장: 2억-> 10억-> 20억 (해외 매출에서 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15억쯤됩니다 원가율이 높은 제품군이라서요) 성과급 인센티브 제도 없음 수출관련 모든일은 당연히 다 제 일이고, 제품인증 같은 비영업 일도 영어 들어가면 제 일이고, 이메일 한장 나가는거 공문하나 쓰는거 제가 다 쓰고, 클라이언트쪽에 기술 지원하는거도 기술팀에서 영어 못하니 해외영업팀에서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직원 가르치고, 신입이 실수하면 매꾸느라 시간은 더 들어가고, (그래도 올해부터는 많이 맡기고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게 일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체력이 달리네요. 돈으로 보상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8,500 정도 오퍼가 몇번 들어온적 있었는데 옮겼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안옮긴 이유는 이회사 분위기도 좋고, 자리도 잡혀가고, 회사의 성장성도 좋아보여서 입니다. 제 아웃풋을 기준으로 올해 연봉협상에서 얼마까지 부르면 합당한 선이라고 보시나요? 선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홉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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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1. 대기업 식품원료 b2b영업직무 - 연봉 4천만 초반 - 전공무관 업무와 부정적인 회사내부상황, 과도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이직고민중 2. 중소기업 물류자동화 로봇b2b 영업직무 - 연봉 4~5천만 - 전공 무관한 직무이나 연봉 등 처우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영하여 제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낮춰서 이직하는 것에 대해 조언구합니다
검동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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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죽을거같이 괴롭네요.
우리나이로 40대 후반접어들었네요 그동안 업계에서 네임밸류 있는 회사들만 다니며 나름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만 이전 회사에서 여러 회의감을 느껴 10년이상 다닌 회사를 박차고 이직했습니다. 업무적 연관성은 있으나 업종은 다른분야로... 허나 1년도 안되서 다시 고민을 하게됩니다. 맞지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 외벌이에 초등학교 자식둘을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하지만 멘탈이 무너져서 더이상 이곳에 있기 힘들거같습니다. 차라리 나가서 계약직이라도 하며 자격증이라도 따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유진진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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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오퍼들어와서 재취업
주변에서 잘 오지 않을 기회다. 잘 쉬어둬라 말씀들 하셔서 주식깔짝하고 생활비 벌고 여행다니고 이 생활 두달째 접어들던 시점에 오퍼가 들어와서 맘편히 면접보고 왔더니 내일 출근입니다… 그 사이에 몸이 나태해졌는데 어제부터인가 몸에 긴장감이 돌아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탑티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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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중 거절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 중에 정말 감사하게도 두군데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비슷한 시기에 처우협의에 들어갔는데 더 희망하는 회사의 경우 빠르게 진행되어 오퍼레터를 수락한 상황입니다. 아직 나머지 한 회사는 처우협의 서류까지 모두 제출한 상황인데, 바로 정중하게 거절 메일을 보내면 될까요?? 또한 정중하게 거절하고 싶은데 ㅜㅜ 정중하게 다른 회사에 좋은 처우를 제시해줬다.. 등등으로 작성하면 될지,, ㅜㅜ 아직 사회초년생이서어 여러 의견 여쭙게 되었습니다,,!
미롱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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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
헤드헌터한테 이직제안이 한 작년 7월쯤 왔었고 최합까지 햤는데 퇴사 일정이 안맞아서 입사를 못하고 헤드헌터한테도 정말 욕도 많이 먹었는데 다시 면접기회라도 얻고 싶은데... 헤드헌터 말고 그때 면접 연락했던 경지팀 한테 면접 문의 연락하는거 오바겠죠..?
김천천국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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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시작하면 커리어가 원래 불안한건가요
현재 재직 중인 스타트업에서 신입부터 3년 채워가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 제 연차에 맞는 퍼포먼스를 내고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ㅜㅜ 입사하고 제대로 된 사수가 없기도 했고, 히스토리가 짧은 팀에서 일해 왔기 때문에 이것저것 손대 본 건 많은데 어느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었다는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이런 고민을 회사 내에서 상담해 봤는데 잘 하고 있다는 얘기만 하시고, 제 업무를 회고해 보려고 해도 인력을 아끼려고.. 개인에게 부여된 일이 많아서 데일리 업무를 다 쳐내면 퇴근 시간 훌쩍 넘어 어느덧 야근입니다... 커리어적으로 상담할 사람도 없는 것 같고 회사도 개인의 커리어를 신경써주지는 않는 것 같아요 (물론 그런 회사는 적겠지만) 고민이 크네요ㅜㅜ
kikiops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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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학교 스펙 고민(취업시장에서 보는 수준 차이)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사회생활 선배분들께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저는 학력 : 특성화고 졸업->인서울전문대학교 졸업 경력 : 사무보조 계약직 1년, 영업지원 1년 이후 현재 중소기업이라하지만 사실상 소기업인 연매출액 1천억 /직원수 30명 규모의 경영지원부 3년차 재직 중, 현직장에서 26년도 7월에 대리 진급 가능 이직하고 싶은 기업은 직무는 회계와 정산 두가지 포지션 중 고민 중이고 중견기업 혹은 상장기업/ 직원수 300명 이상 규모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학사학위 모집 조건이 많아 특성화고 재직자 전형으로 25학년도 편입예정입니다. 고민하고 있는 세가지 학교 중에 졸업 후 이직 시 사회에서 인정하는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날지 어디학교로 가면 좋을지 고민이 되어 인사쪽에 계시거나 선배 직대딩분들께 도움 받고 싶습니다…!🙏 학교만 봤을때는 국민대가 더 좋지만 회사생활과 병행하기 힘든 구조라 세 학교가 다 비슷하다면 다니기 편한 곳을 가고 싶고 그래도 좀 차이가 난다하면 무리해서라도 국민대를 가야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직장 상암동, 18시 퇴근 출퇴근 시간 조정받기 어려운 분위기, 편입사실 밝히지 않고 병행할 예정 [국민대] 수업 6시 시작, 주 3회 평일 토요일 온라인(짧음) 수업 ->학교만 봤을때는 1지망이나 퇴근하고 택시타고 가면 7시 정도라 출석을 7시쯤 늦게 부른다고는 교수님마다 달라 출결관리와 평일 3회 학업 병행이 힘들 것 같아 졸업까지 무사히 할 수 있을지 고민/병행이 어려우면 퇴사 or 5시 퇴근으로 이직하게 될 가능성 있음 [명지대] 6:40 수업시작, 평일 1회 토요일 1회 수업 ->학교와 집에서 거리가 가장 가까워 회사 생활에 지장을 제일 덜 줄것 같지만 수업 커리큘럼과 운영 프로그램등이 다른 학교에 비해 적은 느낌, 학생들 나이대가 어린편 [상명대] 7:00 수업시작, 평일 1회 토요일 1회 수업 ->평일 수업은 택시타고 이동, 집에서 거리는 30-40분 수준으로 가까운편, 유일하게 융합대 아닌 경영대학 소속으로 인정.
홍고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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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영업직 연봉협상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초기멤버 스타트업IT직군영업에 작년입사하여, 매출 38억 영업이익 3억이라는 성과를 냈습니다. 기본급+마진 5프로 책정되어있습니다. 하여 저는 제가한 성과를 보상받기위해 기본급을 4000이상 올리려고하는데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지….워낙 짠사람이라 (운영비,직원들 급여 이런부분을 이익부분에서 매일 계산합니다 이정도가 나간다하면서) IT쪽은 기본급도 그렇게 많이 안준다라는식으로 합니다. 협상을 어떠하게 하면 좋을지 선배분들의 조언좀 구합니다…
타당스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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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최종 합격 후 출근 일자 합의 본 후에 다니던 직장에 통보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아님 언제 통보해야하나요?? 이직을 안해봐서 모든게 다 눈치보이고 어렵네요
매그도날도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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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트업 대표에서 이직 고민
지금 창업한 스타트업 거의 1년차 그 이전에 동일 사업모델로 사업 1년 좀 넘게 했었습니다.. 모빌리티 분야인데 이 분야로 2년차 정도 생각하면 되고, 사업적으로 말고도 이전에 거의 5년 넘게 모빌리티쪽에서 활동하면서 알게 된 회사가 있습니다. 제가 워낙 특이한 케이스라 현재 나이 20살(이번주에 고등학교 졸업) / 사업 6년차고 모빌리티쪽에서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요 - 이전에 여러 활동하면서 알던 회사 대표님이 저를 영입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사실 사업이야 경험이 많아서 제 스스로 판단이 가능한데 취업에 대한 판단이 잘 안서네요 처음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은 최저시급(기본급) + 제가 맡은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순익 20% 2년 근속 시 아예 제 프로젝트 자체를 별도 법인으로 주고, 모든 영업이익은 제가 가져가되 본사에 수수료 10%정도만 지급 할 수 있도록 계약 조건이었는데요.. 일단 거절하고 왔습니다. 거절 이유는 1. 사업을 계속 하던 성격이라 권한이 많이 중요한데, 얼마나 줄건지 명확하게 모름 2. 기업 문화가 다름 (그냥 흔한 중소) 3. 아무리 그래도 최저시급 기본급은 좀.. 두가지였고, 그럼에도 회사에 장점이 많아서 3차미팅을 잡아두었습니다. - 지난미팅 때 대충 말씀드리고 온게 1. C레벨과 권한을 보장/계약해달라 2. 월 세후 최소 300이상 보장 + 인센티브 + 스톡옵션 협의 3. 겸업 허용 4. 일부를 제외한 사업 권한을 넘기고, 기업문화 변경, 제가 볼때 너무나 거슬리는 운영 비효율 개선 조건으로 말씀드렸는데 나름 고민해보시는 것 같더라구요.. 회사가 경기도인데 서울 사무실도 얻어주겠다고 설득하시는걸 보니 저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니즈는 매우 강하신 것 같습니다. - 현재 상황에서 이 회사로 들어갔을 때 장점이 1. 모빌리티 산업인데 실제 버스를 갖고있는 탄탄한 중소기업 2. 지금 하고있는 스타트업이 1년째 영업이익이 안나서 무급 상태. 솔직히 많이 지침 3. 지금 나이에 C레벨로 취업 성공 시 커리어 향상 기대 4. 협상이 잘되어서 주도적인 권한 가져갈 수 있으면, 오히려 지금 제 스타트업보다 훨씬 좋은 기회 5. 현실적으로는 대학교 5개 원서 모두 불합격해서 어차피 할 것도 없음 6. 근로자이지만 ‘’프로젝트만 잘 하면‘’ 근무시간, 출퇴근시간, 근무위치와 형태 상관XX 이렇게 크게 세가지입니다. 그러나 망설이고 있는 이유는.. 1. 합류 할 수 있거나, 취업 가능한 다른 오퍼가 많음 (그러나 다들 초기스타트업이라 최저시급이거나, 무급노동 예상, 지금도 제 스타트업에서 1년째 무급이라 현타올듯) 2. 현재 취업하는 회사와 제 스타트업의 사업모델 일치로 정리 필요함. 폐업까진 아니더라도 코파운더가 있는 상황이라 코파운더 지분 매입 후 정리 필요(약 200만원 예상) 3. 다른 사업모델도 있어 도전해보고 싶은데, 같이하거나 지속 할 수 있을지 이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 현재 고민중인 솔루션이 2가지입니다 (아예 미팅을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1. 조금 무리한? 조건을 불러서 수락하면 합류 한 번 불러보고 되면 가고~ 느낌.. 연봉 세전5천 + 스톡옵션 + 겸업허용 등.. 2. 그냥 적당히 협의해서 합류 어차피 슬슬 자금도 떨어져서 돈 벌어야 하니.. 연봉 세전 3천중반 +@ 조건.. 솔직히 경업 기업이긴 하지만 나름 조건도 잘 맞춰줄 것 같고, 회사도 탄탄하고, 사무실도 따로 얻어준다는 등등 너무 괜찮은 오퍼를 줘서 고민되긴 합니다.. 경력에 비해서는 연봉이 좀 낮아보일수는 있어도 나이 생각하면 괜찮아보이기도 하고요. 만약 저같은 상황이 있다면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스타트다운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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