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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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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직접지원 중복지원가능할까요?
현재 제안받고 헤헌한테 이력서 제출한상황입니다 근데 지원한지 10일정도 된상황에서 진행상황관련해서 헤헌한테 문의를 넣어도 메일 문자 다씹네요 그러던와중에 공홈에 해당포지션이 떴습니다 서류제출한지도 미지수라 그냥 직접지원 할까생각중인데 나중에 문제되진 않을지 궁금합니다
으히힝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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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vs임신
35살 여자입이다. 기술직종이라 트렌드에 민감하고 계속 공부해야 하는 편입니다. 업무강도도 센 편이고요…. 지금도 사실 회사에서 쓰는 기술이 시장에서는 잘 안먹히는 편이라 회사 일 외에도 따로 공부나 프로젝트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인데, 임신 준비할때는 무리하지 말라고 하네요… 최대한 스트레스받지말고 과로하지 말라고 하는데 커리어 지키려면 해야할거 같고 너무 고민이 되요. 사실 n개월동안 꽤 자임시도를 해왔지만 계속 임신이 안되고 있기도 해서 진짜 커리어를 좀 내려놓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남편도 따로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할거면 회사를 그만두고 준비하라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혹시 임신 준비로 커리어 잠시 내려놓아보신 분들 계실까요… 아니면 정말 지금 하던 일 그만하고 트렌드를 덜 타는 일로 다시 새로 준비해보는게 좋을까요…..
몽슈슈슈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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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졸 시설관리입니다.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목표로 하는 27살입니다. 1년 반 정도 유틸리티로 근무했고 시설관리로 이직해서 반년정도 재직중입니다. 스펙은 초대졸 학점 4.26(항공정비) 5기사 3산업기사입니다. 어학 점수 만든 다음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대기업에서 데이터센터 기계직무나 엔지니어 등과 같은 전문성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관련 경력이 없는데 가능성이 있는지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기계막내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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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유통영업 연봉 인상폭 고민
작년에 신규 법인 연간계약 20억 따왔는데, (저 혼자서 연간 35억~40억 정도 매출 찍고있습니다.) 회사가 적자이고, 팀 자체 매출이 미달이라, 연봉을 크게 못 올려준다고 합니다. 연봉 4천 초반인데. 이번에 꼴랑 200 올려준다네요, 업체 들고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인센티브도 없고, 이게 맞나요? 사무직도 200은 올려줄거 같은데, 숫자로 증명하는 영업이라 숫자로 증명을 했으나 200? 사인하기 싫다고하니 300은 될거같다고 하는데 이것도 마음에 들지 않네요. 지금 시장이 동결 아니면 소폭 인상이라 저정도면 많이 쳐준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열심히벌어보자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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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시험(시험인증)
현재 제조업 기술팀(공무)직군으로 유틸과 생산설비 유지관리, 예방점검등 업무를하며 현재 4년차입니다. 다만 제조직군 맞교대와 직무특성인 돌발출근, 허다한 특근 등으로 워라밸이 처참하여 직무이직을 생각중입니다. 현 30대중반이고 전기기사 전자기사 오픽 ih보유중인데 전기안전시험이라는 시험인증직군을 알게되었고 이직하고자 하는데 현재 제가하는 직무에 비해 해당 전기안전시험 직군의 업무강도는 어떤지, 30대중반인데 해당 직군은 신입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페이 낮아지는거 상관없습니다 감안하고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스지에스(주)
하답없네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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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길을 어떻게 찾으셨나요
저는 현재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일에 아침이고 저녁이고 일하고 주말에도 마찬가지고.. 연차가 높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도저히 답이 안나오고 답답해서 그만 두고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 두는 것도 할 줄 아는 게 있어야 그만 두는데 뭘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참고하고자 다들 어떻게 길을 정하셨는지 여쭤봅니다
길은어디에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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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건설자재 제조업체(코스닥 상장, 매출 약 500억)에서 영업직으로 3년째 근무 중이며, 연봉은 약 4,200만 원 수준입니다. 회사 내에서는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최근 건설 업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이직을 고민하던 중, 매출 약 1.5조 규모의 중견 IT 총판 영업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업종을 바꾸는 기회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제시받은 연봉이 현재보다 약 10% 낮은 수준이라 고민이 됩니다. 현재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인정받고 커리어를 이어갈지, 아니면 연봉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IT 업종으로 전환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져갈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tgvc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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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경력 1년 안 채운 지원자, 어떻게 보시나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인턴 경력 1년 이상, 정규직 경력은 약 8개월 정도입니다. 현재 회사와 업계 자체에는 만족하고 있지만, 직무 전문성 측면에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래 희망했던 직무는 신입 채용이 많지 않은 편이라, 우선 업계에 진입한 뒤 기회를 보자는 생각으로 현재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최근 회사가 하향세를 보이고 회사 내에서 주니어가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라 전문성이 낮은 이 직무를 빨리 벗어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마침 관심 회사에서 해당 직무로 신입/경력 채용 공고가 올라와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려는 포지션은 현재 직무와는 다른 직무이지만, 동일 업계 내 이동입니다. 개인적으로 관련 프로젝트를 3~4년 정도 꾸준히 해온 경험은 있지만, 정규직 경력이 짧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와 관련해 몇 가지가 고민됩니다. -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에 지원하는 경우에도, 경력 기간이 짧다는 점이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 아직 회사 내에서 뚜렷한 성과나 포트폴리오가 많지 않은 시점에 직무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일지 - 현재 팀에서 많이 배려해주시고 업무적으로도 잘 챙겨주시는 상황인데, 이런 시점에 이직을 고민하는 것이 적절한지 - 현재 재직 중인 회사 합격하면서 지금 지원하려는 회사 면접을 거절했는데, 재지원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을지 (그때도 수시 채용이었고 지원 직무, 사업 부문은 다른 상황입니다. 참고로 두 회사 모두 대기업이나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규모가 더 큽니다. 사실상 이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지원 자체도 경험이 될 테니 지원은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한 부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서서 감사드리며, 현실적인 관점에서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됴롱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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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재무 커리어 방향 고민 (대기업 계열사 vs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재무 직무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5년차 직장인입니다. 첫 직장에서는 자금조달 업무를 수행하며 금융기관과 협업 경험을 쌓았고, 이후 업종 전환을 위해 현재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하여 약 9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다만 현재 회사에서는 법인카드 관리, 자금 출납 등 운영성 업무 비중이 높아지면서 스스로 커리어가 정체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5년차에 접어들면서 단순 운영이 아닌 재무 모델링, CF 분석 등 보다 확장된 재무 역할을 경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AI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합격하여 처우 협의 중에 있습니다. 해당 회사는 최근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단계이며, 재무 조직도 확장 중인 상황입니다. 다만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회사: 안정적인 환경이지만 역할 확장 한계 • 스타트업: 역할 확장 가능성은 있으나 불확실성과 리스크 존재 특히 이번 선택이 향후 7~8년차 커리어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1. 5년차 시점에서 안정성과 역할 확장 중 어떤 요소를 더 우선시하셨는지 2. 스타트업에서의 재무 경험이 이후 커리어에 얼마나 유의미하게 작용했는지 3. 이직 판단 시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보셨는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금매니저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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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떠나도 지혜는 남는 법: 시니어의 암묵지를 조직의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
시니어를 영입한 많은 스타트업이 겪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시니어가 일을 너무 잘해서 의존도는 높아지는데, 정작 그가 어떻게 그 문제를 풀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시니어의 지혜가 한 사람의 개인기(암묵지)로 머물러 있다면, 그는 조직의 엔진이 아니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고수의 경험을 조직의 공식적인 매뉴얼(형식지)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소개합니다. 1. 의사결정 로그: 결과가 아닌 맥락을 기록하십시오 주니어들이 시니어에게 가장 배워야 할 것은 결론이 아니라 판단의 근거입니다. 사내 위키나 공유 문서에 의사결정 로그(Decision Log) 섹션을 만드십시오. 기록 항목: 당시 당면했던 문제, 고려했던 선택지들, 해당 안을 선택한 이유, 예상되는 리스크. 기대 효과: 시간이 흐른 뒤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당시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맥락을 이해하게 되어, 똑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2. 노션 SOP와 사내 위키: 고수의 루틴을 표준화하십시오 시니어에게는 숨 쉬듯 당연한 업무 루틴이 주니어에게는 마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격차를 줄이는 것이 표준 운영 절차(SOP)입니다. 실행 방법: 시니어가 가장 자주 수행하는 고난도 업무를 단계별로 구조화하여 노션이나 사내 위키에 문서화합니다. 텍스트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은 짧은 화면 녹화 영상을 첨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기대 효과: 고수 한 명의 컨디션에 좌우되던 업무 퀄리티가 조직 전체의 상향 평준화된 표준으로 자리 잡습니다. 3. 도제식 페어링: 지식의 실시간 이식 문서로 담아낼 수 없는 미묘한 감각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부딪힐 때 전수됩니다. 실행 방법: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에 주니어를 그림자(Shadow)처럼 붙여 시니어의 사고방식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게 하십시오. 시니어가 코드를 짜거나 기획안을 검토할 때 주니어와 함께 대화하며 작업하는 페어 프로그래밍 혹은 페어 기획 세션을 공식화하는 것입니다. 기대 효과: 시니어의 직관이 주니어의 경험치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며 조직 내에 지식의 계보가 형성됩니다. 역설의 미학: 지식을 나눌수록 시니어의 몸값은 올라갑니다 많은 시니어가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면 대체 가능한 존재가 될까 봐 걱정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본인의 지식을 형식지로 전환하여 조직의 기초를 닦은 시니어는, 더 이상 반복적인 실무에 매몰되지 않고 더 높은 차원의 전략적 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됩니다. 조직 입장에서 자신의 경험을 시스템으로 치환할 줄 아는 시니어는 단순한 실무자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그는 한 명의 고수가 아니라, 수십 명의 고수를 만들어내는 지식 공장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조직은 걸어 다니는 도서관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경험구독은 시니어의 영입만큼이나 그들이 가진 유무형의 자산이 조직에 온전히 뿌리내리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번 주, 우리 팀 시니어에게 본인의 노하우 중 딱 한 가지만 문서화해달라고 요청해 보십시오. 그 작은 기록 한 줄이 사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조직을 만드는 위대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꾼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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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로의 커리어전환
석사 끝나고 현재 대기업에서 ai쪽 연구/개발 맡아서 2년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무가 흥미가 없기도 하고, 예전부터 스타트업이나 vc쪽에 관심이 많아서 현재 AI 연구자에 대한 수요가 높을때 도전해볼까 하는데요. 현재 재직중인 분들이 보시기에는 금융사의 cvc같은 곳이 첫 시작으로 괜찮아 보이시는지? cvc가는 거 자체가 시간낭비고 현재 기업에서 더 쌓고 이짇하는게 좋아 보이시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늘노력하는중
억대연봉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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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월급밀리는 회사... 이직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게시글 처음 작성해봅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질문이있습니다 A회사(현회사) - 식대 별도 월 24만원 - 상여금/성과금 없음 - 현재 월급 약 2개월치 밀려있는 상태. 자금상황 좋아질지 나빠질지는 미지수 B회사(이직할 회사) - 연봉 : A회사에서 -200만 - 성과금 상여금 있음 / 대신 별도 식대는 없음 저는 A회사가 월급밀리는것만 빼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통근시간은 비슷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느 회사가 나아보이나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일우유부단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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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계열사간 이직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대차계열사중 한곳을 다니고있는데 오늘 우연히 현대차 경력직 채용공고에 제 직무를 모집하는걸보았습니다. 지금회사도 나쁘진않은데 그래도 현대차계열사 다니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현대차가 갑이기때문에 가능하다면 지원해보고싶은데... 혹시 현대차계열사 재직하시다가 현대차로 이직하신분계실까요??
@현대자동차(주)
아이스찹쌀떡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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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기업 경력직 채용검진
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1,2차 면접 모두 끝났고 처우협의 완료되었으며 채용검진 이외에 남은 건 경영진 승인 이후 합격자 발표입니다. 합격확률 몇 퍼일까요... 경력직은 여기서도 엎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실제로 여기서 엎어지는 일이 흔한 가요? 아니면 소수의 사례라고 봐야할까요 너무 간절해서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아아어음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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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SI 5년차 UI/UX 기획자 입니다. 이직 방향과 포트폴리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금융사를 클라이언트로 하는 중소 SI 업체에서 4년 6개월째 UI/UX, 채널 프로세스 기획 업무를 하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여러 이유들이 한꺼번에 겹치며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막막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내용이 좀 긴데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1.현재 상황 1) 회사 환경 ∙ 직원 15명 내외의 중소 SI 업체 ∙ 2금융권 클라이언트 대상 프로젝트 수행(캐피탈, 저축은행 등) ∙ 기획 사수 없음(입사부터 지금까지) 2) 주요 업무(SI 업체에서 수행하는 일반적인 기획 업무입니다.) ∙ 화면설계서 작성(파워포인트 기반) ∙ IA 설계, 매뉴얼 작성(엑셀, 워드) ∙ 요구사항 정의 및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 ∙ 제안서 작성 ∙ 퍼블리싱/개발팀 협업 및 일정 관리 2.겪고 있는 문제(이직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들입니다.) 1) PM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회사 단독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팀장이 개발과 PM을 겸합니다. 문제는 기본적인 회의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기획·개발·퍼블 간 공유 없이 혼자 판단하고 자기 방식대로 일방적으로 진행합니다. 2) 기획 산출물 무시 및 임의 변경 화면설계서와 IA 기능정의서를 기반으로 개발이 이뤄져야 하는데 기획 산출물을 무시하고 본인 판단대로 화면 구성과 기능을 바꿔버립니다. 그 결과 현행화 단계에서 최종 개발 결과물에 맞춰 화면설계서를 역으로 수정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현행화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역기획이죠. 3) 변경 이력 부재와 책임 전가 위 과정에서 작업자 간 커뮤니케이션 없이 변경이 이뤄지다 보니 변경된 기능과 화면에 대한 히스토리가 남지 않습니다. 이후 결함이 발생하면 “기획이 빠져있었다”, “기획이 놓쳤고 설계가 잘못됐다”는 식으로 기획자에게 책임이 돌아옵니다. 이 외에도 더 많지만...얘기하면 책 한권 나올 수도 있기에 여기까지만 말씀 드립니다. 어쩌면 더 빨리 탈출 했어야 했는데 좀 늦은 것 같기도 합니다...요즘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 안정적인 커리어와 급여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서 지금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첫 직장이다 보니 어떻게 이직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구요...ㅠㅠ 고민 사항 1. 직무 방향성을 잃어버림 제대로 된 사수 없이 프로젝트에 투입될 때마다 함께 일하시는 선임 기획자분들을 어깨너머로 보며 배워왔습니다. 최근 제안 작업에서 비슷한 경력의 협력사 기획자분과 함께 일하게 됐는데 서비스에 대한 이해 깊이와 논리적인 설명 능력에서 격차가 크게 느껴져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제대로된 배움 없이 시간만 보내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거기에 더해 요즘 채용 시장을 보면 UI/UX 기획 단독 포지션은 줄어들고 기획과 디자인을 둘 다 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뽑거나 서비스 기획 직무가 더 많아져서 커리어가 붕 뜬 느낌도 들면서(소위 물경력자) 현타가 옵니다.. 2. 4년차 기획자 채용 시 주로 어떤 역량을 보는지, 현재 기획자 이직 시장의 현실이 궁금합니다. 3. UI/UX 기획으로 명시된 곳도 피그마가 필수던데 어느정도 수준을 요하나요? 4. SI에서 저처럼 UI/UX, 채널 기획을 하시는 분들은 이직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서비스 기획으로 전향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5. 포트폴리오 준비 첫 직장이고 기획 사수가 없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Q1. 화면설계서, 제안서 등 프로젝트 산출물을 포트폴리오에 어떤 형식으로 정리해야 할까요?(금융권 프로젝트 특성상 보안 문제로 어디까지 공개해도 되는지도 고민입니다.) Q2. 기존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제가 기여한 내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도 괜찮을까요? Q3. 정량적 지표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프로젝트 성과를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SI에서 이직에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하후하ㅠㅠ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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