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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버티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으로만 여기 글 보다가 처음 글 써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는 8개월차 입니다. 8개월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저희 팀 구성원이 4명에서 저 혼자인 1명으로 줄었고, 업무는 전부 저한테 몰렸습니다. (회사내 매출 제일 높은 팀인데도 대표님이 인원 충당은 없다고 선그으시더라구요) 사수인 부장님, 이사님, 다른 직원들까지 퇴사하면서(6명정도?) 회사 분위기도 많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최근 3개월은 업무 쳐내느라 야근의 연속이었습니다. 매일 야근하느라 와이프 눈치도 보여서 집에서도 속상해 합니다.. 포괄임금제라 야근수당은 없고 연차도 눈치보면서 쓰고 있네요. 이제 잠깐의 시간이 생겨 돌이켜보며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이건 아닌거 같다는 말이 많아 고민이 됩니다. 회사에 윗사람이 없다보니 회사 의사 결정에 대한 체계가 없고, 업무 비중이 너무 저에게 몰리면서 스트레스도 받지만 그에 따른 임금이나 인정이 없으니 일하는 보람이나 성장할 수 있는 목표가 보이지 않아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2년, 3년 짧은 경력이라 이번 회사에서는 그래도 버텨내면서 경력을 쌓아 갈 마음으로 입사했지만, 버텨내기 너무 힘든 상황이 자꾸 밀려들어와 어쩌면 좋을지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요즘 구인구직 모두 힘든 상황인데.. 그래도 업무 과다에 모든 책임이 저한테 오는 이 상황을 버텨내는게 맞는건지, 이직을 결정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모리것다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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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채용담당자가 리멤버의 추천을받아~~
이렇게 채용안내오면 해당회사 인사담당자가 저한테 제안을 한건가요..?
이게된다구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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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에서 공공복지쪽 이직 정말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2년차 영어강사예요. 올해 29세 심리쪽 석사 나왔긴 한데 어쩌다보니 영어학원 업계에 몸을 담게 되었어요. 아직 자격증이 없어서 자격증 취득 시간 벌겸, 생활비 벌겸 영유강사로 취업헸는데 나중에 공공복지쪽 정말 어려울까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생각중이예요..
쿠쿠키키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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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게 잘한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40초 직장인입니다. 개발자(백엔드 -> 프론트)로 작년까지 10년넘게 일해오던중 회사에 대한 실망 (회사, 팀장 및 사람들)으로 약간의 번아웃, 개발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고 앞으로 개발자를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이 하던 시기에 이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선배가 이직제안을 주었습니다. 연봉상승(1000이상), 재택근무라는 장점도 있었지만, 외국계회사라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개발자가 아닌 엔지니어 (CS)라는 직무가 고민있고 처음에는 거절했었습니다. 하지만 선배의 설득으로 제안을 받아들였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에서 엔지니어로 전환... 크게 상관없을거다 노력하면 된다라고 맘먹고 들어왔지만 생각보다 어려운점이 많고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네요... 진짜 이게 맞는건지 고민하고 있는데... 다른분은 어떠실거 같나요..ㅠㅠ 늦은나이게 이런고민을 한다는게 부끄럽네요ㅠ
고민이다지금방향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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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결과 3주보류
최종면접 후 3주동안 기다리라고만 하는건 뭔가 애매해서 잡아두는거지 그냥? 기다려달라고만 하네
Hdiwnxi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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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구직, 가족
안녕하세요. 매번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기네요.. 저는 운이 좋게도 약16년간 쭉 지방의 같은 지역에서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중소기업이였고. 두번째 회사는 글로벌 회사를 운좋게 들어가서 10년 넘게 다녔습니다. 구조조정이라는 바람을 피하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고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인근에서 직장을 알아보고 있으나 쉽지 않네요. 제 직무나 직급상 서울 및 수도권에 수요가 그나마 있는데 기러기 생활을 이제와서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아직 어린 아이도 눈에 밝히구요. 연봉을 30~40% 낮추더라도 인근에서 어떻게든 구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혼자라도 수도권으로 가야할지..나이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네요.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해봤습니다.
묵묵히이겨내자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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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대 졸업 후, 작은 중견 (턱걸이 중견)에 제직 중 입니다. 1년 창업 준비 후, 잠깐 중단한 상태에서 취업 했습니다. 다만, 요즘 고민인 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학력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을 그만 두거나, 하진 않을 것 같지만 재직자 전형? 으로 갈 것 같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1일1생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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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물경력 고민이 많네요..
현재 35살이고 첫회사(물류, 중견기업) 8개월 두번째 회사(건설자재, 중소기업) 9개월 세번째 회사(공조기 유통, 4년) 경력이 있습니다. 마지막 회사에서는 주요 거래선 담당을 했는데 문제는 하는 것만 해왔습니다. 신규 거래선 개척이 아닌 관리형 영업 업무가 주된 업무라서 이직 면접 시 번번히 탈락하고 있습니다. (면접에서도 영업관리에 가깝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지원 회사에서는 경력직 영업사원을 뽑다보니 거래선 개척 경험을 자꾸 물어보는데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더라구요.. 커리어 문제 및 계속되는 1년 동안 번번히 이직에 실패하게 되어 결국 심리적으로 지치고 압박감을 느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회사로 상승이직 하는 게 목표였는데 업계도 좁아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이 몇 안되는 것도 문제네요.. 이제와서 직무를 바꾸자니 경력이 완전 꼬이기도 하고 요즘 영업관리 또한 영업에서 컨트롤 하는 거라 신규 영업 경험이 꼭 필요한데 방향성을 잡기 어려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hope이직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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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국총괄 퍼포먼스마케팅
이곳 분위기가 어떤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퍼포먼스마케팅이 기존의 이커머스팀에 속하는지, 아니면 따로 분리됐는지도 궁금하네요
@삼성전자(주)
베고솝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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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어떤가요?
부동산AM팀 공고 떴던데… 회사 분위기 어떤지 궁금하네요
옹치키키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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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출산 후에 재취업, 이직이 가능한가요
현재 회사를 꽤 오래다녔는데 IT 직군이라 실력쌓기도 어렵고 회사도 지금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서 출산 후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물어보면 출산과 육아이슈가 있으면 채용의 후순위로 밀린다고 하네요…. 이직이 가능하기나 할까요? ㅠㅠ 요즘 가뜩이나 취업이 힘든데 더 힘든거 같네요. 주변에 사례를 좀 보셨다면 혹은 본인이 이직에 성공하신 분이 답변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ㅜ
쏴리쏴리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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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결정 투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중반 경력 이직 두곳 고민중입니다. 회사네임밸류나 매출, 영업이익은 1번이 더 크고 그만큼 경쟁치열하고 빡센듯합니다. 2번은 규모는 작으나 꾸준하게 매출 이익 상승중입니다. 1번이 지금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2번은 향후 임원까지 갈수있는 확률이 더 높습니다. 고민되는데 투표 부탁드려요
a죠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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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유통기한은 없다 — 리텐션과 재계약의 기술
지난 칼럼들을 통해 우리는 시니어를 찾고, 검증하고, 영입하고, 온보딩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법까지 다뤘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대표님들이 가장 늦게, 가장 당황하며 마주치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분이 떠나겠다고 하면, 우리 어떻게 됩니까?" 영입에는 수십 시간을 쏟으면서, '이미 검증된 사람을 잡는 일'에는 놀라울 만큼 무방비인 팀이 많습니다. 1. 시니어가 떠나는 세 가지 순간 시니어가 조용히 짐을 싸는 이유는 돈이 아닙니다. 역할이 고착되어 새 도전이 없을 때, 직언이 세 번째까지 무시당했을 때, 그리고 자신의 기여가 조직의 다음 단계와 연결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이 세 가지입니다. 30년을 달려온 사람에게 '의미 없는 시간'은 어떤 보상으로도 보전되지 않습니다. 2. 도요타와 유니레버가 은퇴자를 다시 부르는 이유 도요타자동차는 2024년 8월부터 시니어 재고용 제도를 전 직종으로 확대하여 70세까지 고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신입을 더 뽑는 것도 방법이었지만, 품질 문제가 연이어 터진 상황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기능을 전수할 시니어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신입 10명이 매뉴얼을 읽어도 해결 안 되는 것을, 30년 차 한 명이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며 전수하는 것. 이것이 도요타의 결론이었습니다. 영국 유니레버는 더 파격적입니다. 2019년 시작된 'U-Work'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일하지 않는 달에도 월 고정 수당을 지급하고, 연금 등 복리후생을 유지하며, 다른 회사에서 동시에 일하는 것도 허용합니다. 실제로 한 공장 관리자는 은퇴를 앞두고 U-Work에 합류하여 후임을 코칭하면서 유연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떠나거나 남거나'의 이분법 대신,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제3의 선택지'를 만든 것입니다. 3. 스타트업 리텐션의 핵심: 역할을 '갱신'하라 도요타의 제도나 유니레버의 구조를 그대로 복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같습니다. 경험 있는 사람이 계속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 6개월 차에 초기 미션 완수율을 점검하십시오. 80% 이상 달성했다면 축하할 일인 동시에 위험 신호입니다. "할 일을 다 했다"는 느낌이 이탈의 시작이니까요. 대표가 먼저 '다음 챕터'를 제안하고, 시니어의 역할을 개인 실무에서 멘토링과 시스템 구축으로 전환하십시오. "이 조직에 내 흔적이 남고 있다"는 소속감이 가장 강력한 리텐션입니다. 재계약 테이블에서는 연봉 숫자보다 서사가 먼저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것"과 "앞으로 함께 만들 것"을 이야기하고, 풀타임이 부담스러우면 주 3일이나 프로젝트 단위 같은 유연한 선택지를 제시하십시오. '전부 아니면 전무'일 때, 시니어는 '전무'를 선택합니다. 마무리하며 영입은 시작이고, 온보딩은 과정이며, 리텐션이야말로 경험 자본의 진짜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시니어에게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다만, 역할에는 갱신 주기가 있을 뿐입니다. 지금 곁에 계신 그 시니어,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이야기"를 나눈 게 언제입니까?
스타트업꾼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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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제약회사 중고신입 가능할까요?
회사 2곳에서 7년정도 제약영업 경력 있습니다. 현재는 잠시 다른 일 하고 있는데 7년 경력 가지고 다시 제약회사 영업 하기엔 나이가 좀 많을까요? 경력으로 될지 중고신입으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또와파파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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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셨던, 다니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칼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3년 차 때, 제가 속한 팀이 없어지게 되었고, 전공과는 다른 팀으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이때 이직도 고민했지만, 업무가 나름 재미있어서 그냥 적응하면서 다녔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인데, 업무가 가장 많은 해에 사수분께서 장기 휴직에 들어가셨고, 기존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대체 인력 없이 일에 허덕이며 n년이라는 시간을 버텼습니다.. 업무 특성상 비상이 생기면 바로 투입돼야 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런 일이 계속해서 반복됐고, 일하다가 병 나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이제야 좀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연말 평가도 잘 받았는데 오히려 그 이후로 더 마음이 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성적으로 대학 가고, 잘 졸업하고, 좋은 회사 들어가면 인생이 안정될 줄 알았는데 막상 회사 생활을 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랑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직도 고려해봤으나 회사 생활은 어딜가나 다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이 하나 있는데, 늦기 전에 한 번쯤은 진지하게 도전해보는 게 맞을지도 고민됩니다. (할 거면 대충이 아니라, 각오하고 해볼 생각이고, 안 되면 눈을 낮춰서 다시 취업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하이잇ㅈ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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