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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답일까요 아니면 남아야될까요
저는 작년에 주말에도 쉬지않고 회사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소처럼 일하고 처음하는 사업 성공도 시켜서 잘 납품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연봉 협상시 많이 받을거라 예상도 했고요 또한 승진도 했고 고가도 S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기대를 가졌는데 회사가 어렵다고 얼마 못올려준다고 합니다 사인안할려고 하니 무조건하라고 합니다 정말 사인하고 다녀야 될까요 아니면 이직을 고민해야할까요 우째할까요
생산기술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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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기업도 살린 ‘기획자’와 ‘결정자’가 내린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술(01) - '해 보고나서 할 수 있는 것' 편
지난주에 리멤버 인사이트 담당해 주시는 매니저님의 문자를 보니 이제 곧 1기 인플루언서의 기간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기업의 경영 전략과 비즈니스를 위한 마케팅 미디어 전술에 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경영 전략과 마케팅을 각각 분리하여 인사이트를 서술하려고 하다 보니 디테일과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을 토대로, 앞으로 디테일과 환경요인을 분석했던 시뮬레이션까지 함께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기업의 경영 전략과 경영 마케팅을 하나로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영의 전략은 ‘우리 회사의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우리의 스토리를 알게 하는 것 입니다.’ 경영의 마케팅은 ‘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기업은 알려야 하고, 소비자가 우리의 이야기를 알게 됐으면 우리의 스토리를 사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기업 CEO, 대표님들께서는 이런 생각을 하십니다. ‘ 앞으로 우리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차세대 전략과 비전을 향해 우리의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라고 하신다는 겁니다. 그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차세대 전략과 비전, 선택과 집중에 치우친 나머지 공든 탑을 한순간에 무너트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CEO, 대표님들께서 놓치신 것은, 바로 ‘ 우리 회사의 스토리’ 입니다. ‘스토리’는 우리 회사의 ‘이름’입니다. 대표님의 얼굴이 아니라, 이름이 아니라 ‘그 기업이 어떤 상품, 제품, 서비스를 담고 있는 이름인 것 입니다.’ 여기에, 마케팅팀, 영업팀, 홍보팀이 팀워크가 아닌 각개전투를 하고 있다는 것을 CEO, 대표님들께서는 그걸 아시면서도 망설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마케팅팀은 상품, 제품, 서비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여 각 부서에 내용을 공유하고 이슈를 만들면 되는 것으로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분석한 데이터, 수립한 전략을 시뮬레이션했다면 그 결과를 구체화 시키는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하지 않고, 이건 영업팀, 저건 홍보팀이라고 하면서 업무 분담을 해 버립니다. 영업팀은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정보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의 정보만 가지고 있지 그걸 활용할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줄 모릅니다. 잘 되면 내가 잘해서, 안 되면 유관부서에서 협조를 안 해 줘서라는 보호막을 쳐 버리고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영업 경력 몇 년 차인 내가 해 봐서 아는데~’ 라고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홍보팀은 ‘일이 많아서, 이것저것 하기 힘드니 사업비 배분을 해 드릴 테니 영업팀에서, 마케팅팀에서 알아서 하시고 품의서와 결과 보고 해 주세요’라고 합니다. 사내외 언론 관리도 하고, 회사 행사 관련 이슈를 챙겨야 하고 할 일이 많지만, 홍보팀은 마케팅팀에게도, 영업팀에게도 경영전략의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해 주고, 그 가이드라인에 따라 언론과 미디어 플레이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시의적절하게 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현실을 바꿔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가 있을까요? 저는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 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융통성 있는 기획자’와 ‘현명한 결정자’가 먼저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임원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모든 게 잘 돼’라고 합니다. 그 밑의 직원은, ‘현장에서는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위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고, 몸을 숨깁니다. 그래서, 저는 ‘융통성 있는 기획자’와 ‘현명한 결정자’가 먼저 존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내일은 ‘망해가던 기업도 살린 ‘기획자’와 ‘결정자’가 내린 경영전략과 마케팅 전술’ 두 번째 이야기로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 여러분과 리멤버 분들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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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형 인재가 되어라 - 4편] 공부하는 기획자는 아는만큼 의심하고 질문한다
안녕하세요, 지난 3주 간 일들이 많아 컨디션 저하로 오랜만에 돌아 왔습니다. 지난 번 말씀 드렸던 것처럼 마케팅, 상품기획, 전략기획 등의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을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의 내용부터가 드디어 ㅈ형 인재의 오른쪽 변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기획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내 일이 아닌 남의 일을 잘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전략기획, 상품기획, 마케팅, 영업 이 순서로 회사의 솔루션이 고객에 제공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5~7개년 중장기 전략에서 메타버스라는 테마를 정해서 Top-Down 리서치 결과 핵심 기술들 중 자사가 접근 가능한 분야를 정의합니다. 상품기획은 3~5개년의 메타버스 내 블록체인, Web 3.0, AR, VR 등의 기술/제품 로드맵을 구축하고, 마케팅은 로드맵의 제품들을 적절히 포지셔닝하고, Go-to-Market 계획을 수립합니다. 마지막 단에서 영업은 마케팅 계획을 기반으로 고객을 만나고, 월별/분기별 판매 계획을 수립합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데 영업의 경우 가장 생생한 정보를 많이 듣고 있으나, 자신이 담당하는 고객 정보 외에는 모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편적인 정보들이 모이게 되고,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여러 소스에서 모인 정보를 마케팅, 상품기획에서 분석해 신제품 개발 및 프로모션 방향 수립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재가공된 정보를 전략기획에서 보고 차기년도의 전략 수정에 반영합니다. 이런 일반적인 구조에서 전략 또는 상품기획자와 영업 담당자 간의 전사 전략에 대한 이해도에 괴리가 생기게 됩니다. 고객은 자신들의 진짜 Needs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 설계된 질문으로 정보를 얻지 못 하면 핵심 Value를 놓치고 기획을 하게 됩니다. 저는 각 분야의 궁극적인 공통 목표는 시장/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고, 각자의 역할은 시간차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은 기획자가 어떤 의도로 전략을 짜고 제품을 기획했는지 이해해야 하고, 기획자는 고객의 unspoken needs를 발굴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짜야 합니다. 그러려면 기획자 역시 영업이 만나는 몇몇 전략 고객에 한해서는 고객의 산업별 Value Chain을 공부해야 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Pain Point가 어디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고객은 드릴을 사는 것이 아니다, 구멍을 사는 것이다.” 라는 Value Proposition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요즘 시대에는 “구멍을 사는 게 아니고 TV를 벽에 걸어서 거실을 넓게 쓰고 싶다” 수준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가지 예로 제가 반도체 제품을 고객에게 프로모션할 때 가장 큰 이슈는 가격이었습니다. 연간 천만개를 생산하기 때문에 저희 회사의 $0.80은 경쟁사의 $0.85 대비 $50만/연의 차이라는 것이 고객의 목소리였고, 원가가 높아 대응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사의 Value Chain 상에 있는 업체들의 지인들과 구체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확보한 핵심 정보는 우리 제품 외 주변 부품 별 가격을 전부 비교 시 경쟁사 대비 부품 비용이 $0.15 가량 저렴했고, 그로 인해 조립 시 가격도 개당 $0.05 정도 감소, 양산 시 프로그래밍 속도가 경쟁사 대비 3배 정도 빨라, 생산량이 증가해 연간 천만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더 저렴한 경쟁사 제품보다 결론적으로 이익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발주자이다 보니 신제품 적용은 2년 뒤의 계획이었고, 제품의 확장성이 없어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절차를 제품 기획 시 했었다면 Future-proof한 기획이 가능했을 것이었고, 이 건은 기획의 실패였습니다. 이런 정보는 내 제품 또는 전략에 애착이 없고 고객의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으면 발굴할 수 없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는 내 산업이 아닌 고객사의 산업이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는지 공부하고, 고객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품/서비스 그 자체와 프로모션 자료에 녹여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부서가 전부 나눠져 있어 간접적일 수 밖에 없으나 본인이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있다면 직접 영업 사원과 함께 발로 뛰며, 고객의 전체 Value Chain 연관 기업을 만나 보며 카펫 밑에 깔려 있는 기회라는 퍼즐 조각을 찾아서 완성하는 훈련을 계속하면 진짜 Product Owner(PO)로 거듭날 수 있고, 기획 업무의 어떤 포지션에 던져 놔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ㅈ형 인재가 되어라 이전 편들은 하기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롤로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6780 1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7022 2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7585 3편: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8058
송종화 | INSIDEAL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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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봉과 비교해보니,,,
블라인드 채널 아시죠? 가끔 올라오는 연봉 글 읽어보면 제 연봉은 왜이렇게 초라해보이나요,,,?? 다들 이정도는 당연하신가요,,,? https://url.kr/x28fsd
khkbhd
2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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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본 곳의 회사공고가 또 올라오는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나요
케바케겠지만... 제가 최종면접 보기 이틀전쯤에 또 동일 공고를 올리셨던데.... (제가 본 포지션 포함 해당 부서 내에서 유사한 포지션을 n개를 올린 상태) 아니다 싶음 빨리 말이라도 해주던가 ㅜㅜ 오늘로서 1주일째...잊어야 하는걸까요
망고복숭아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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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리멤버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를 하고, 매일 매일 올라오는 인사이트를 보면서, 하루 하루 생각의 크기와 깊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고맙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처음에 인사이트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고 든 생각? ‘뭐지! 한 번 해봐. 될까?’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1기 선정이 되었을 때 든 생각? ‘설마… 내가… 정말이네’ 인사이트 첫 글을 올리고든 생각? ‘내 글을 누가 보겠어. 10명, 아니 나빼고 1명만 더 봐도 좋겠다.’ 그렇게 시작 된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1기를 하면서 제가 알게 된 더 중요한 생각이 있습니다.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를 하고, 매일 매일 올라오는 인사이트를 보면서, 하루 하루 생각의 크기와 깊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인사이트 리멤버 인플루언서,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고맙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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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위한 약이 되는 광고?, 독이 되는 광고? 그리고 이상한 광고?
최근의 광고를 본다면, 지상파의 TV CF, 케이블 채널의 광고방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스폰서드 광고 이렇게 3가지를 최근 광고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의 기획과 제작 수준을 보면, 지상파는 광고의 경우, 정말 상품과 제품, 서비스, 브랜드 콘텐츠 중심의 광고라면 케이블 광고의 경우는 상품, 제품 중심으로한 가격, 구성, 마치 ‘만병통치’ 라는 말이 어울릴 수준의 광고가 있고, 온라인 스폰서드 광고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품에 대한 상상 가능한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오해하기 쉬운 광고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어 볼까요? 지상파 TV CF 를 보면, LG전자, 삼성전자, 애플광고를 보면 제품의 성능, 디자인을 중심으로 광고를 진행하지요 케이블채널 광고를 보면, 여성의 케겔운동에 좋다고 하면 하는 광고 방송을 보면, 과장이 넘어, 여자에게는 항문, 남자에게는 전립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면서 사용자의 얼굴 표정이나 복장을 보면 집에서 저렇게 한다고? 할 정도의 의심이 들 정도의 광고가 넘치고 넘칩니다. 건강식품이든, 건강보조기기 등등… 온라인 스폰서드 광고 중 가장 흔한 것은, ‘오늘 자정까지 0원’, ‘ 출시 또는 돌파 기념 이벤트’ 라는 타이틀로 파격적인 가격을 크게 보이고 클릭하고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그럼 그렇지. 그럴 줄 알았다.’ 하게 만드는 스폰서드 광고를 보게 됩니다. 여기까지 보시면서, ‘광고기획부터 제작, 광고 송출까지 광고 만들고, 마케팅 하는데 돈이 얼만데…’ ‘대기업은 돈이 많으니까 그렇게 하는 거고, 작은 기업들은 돈이 없으니까 그렇게 하는거지.’ 하실 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광고든, 마케팅이든, 홍보든, 우리 회사의 제품, 상품, 서비스를 한 번 판매하고 말거라면, 그냥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광고도, 마케팅도, 홍보도 우리 회사의 제품을, 상품을, 서비스를 계속 구매하게 하는게 목적이라면 그렇게 이상한 광고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 만약, 광고비는 부담스럽지 않게, 광고영상, 마케팅영상, 홍보영상을 대기업처럼 퀄리티있게 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광고를 만드시겠습니까? “ 라고 하면,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리멤버에 계신 분들은 ‘생각해 봐야 겠네’ 이거나 ‘한 번 해 봐’ 일 겁니다. 광고, 홍보, 마케팅을 위해 영상 콘텐츠를 만들거라면, 1. ‘그로스해킹’ 처럼 우리의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한 스토리를 정리 해 보세요. 2. 스토리가 정리 되어다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글이 아닌 이미지로 디자인 해 보세요. 3. 디자인 된 이미지에 표현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전달 되는 내용이 원하는 것이 제대로 되었나 검수 해 보세요. 이렇게 정리가 되었다면, 우리회사의 광고를 만들기 위한 1차적인 기획은 마무리가 됩니다. 2차적인 제작을 위해서는 트렌드와 같은 넓으면서도, 타켓팅이 된 분석이 필요하게 됩니다.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은 콘텐츠의 스토리 속에 시청자들에게 어떤 심리를 불러 일으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지난 강의에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자극하는 유혹의 광고기법을 이야기 했던 것처럼 재구성을 하고,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의 연출 작업을 해야 합니다. 다양하고, 각양각색의 상품, 제품, 서비스가 많다 보니, 제가 어느 한 상품, 제품,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부분에서 할 수 있는 마케팅 영상 제작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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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전문성=전문가!
안녕하세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정체성!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떤 사람입니까?  아, 예. 저는 한국인입니다. 저는 학생이구요.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습니다. 뭐, 이런 것 말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정체성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하는 분이세요? 라고 누군가 물어봤을 때, 아 저는 직장인입니다. 회사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에는 뭔가 아쉬운 그런 마음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기는 예시입니다.) 아 네, 저 김탁구는 유통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기도 좀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김탁구 씨는 지금은 제빵회사의 유통기획팀에서 제과점 채널 기획과 관리 업무를 하고 있지만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직영 제과점의 점장을 했었거든요. 이러니, 그렇게 말하기에도 뭔가 나 자신을 제대로 표현한 거 같지도 않고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문제들이 소위 전문직 분야에서는 조금은 덜한 거 같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변호사면 변호사, 감평사면 감평사, 이런 직업의 경우, 본인이 직업을 변경하거나 그만두지 않는 이상, 사실은 무슨 일 하세요? 라는 질문에는 어느 정도 변치 않고 확실한 직업성 정체성을 담은 답변이 정해져 있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직장인, 회사원에게 그런 답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직장인의 특성 상, 회사라는 조직에서 여러가지 부서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경력관리나 이직에 따라서 회사나 직무를 바꾸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가, 생활용품 회사로 자리를 옮겨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기도 하고, 음료회사에서 한참동안 영업 업무를 하며 비즈니스를 배운 세일즈맨이 신규 사업기획 업무로 영역을 확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경력관리 방향과 로드맵을 가지고, 방향성을 가지고 일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확립해 갈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사람에 따라, 특정 직무의 전문성이 될 수도 있고, 특정 업종의 전문성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얘기했던, 김탁구 씨는 본인의 경험을 살려서 "제과유통전문가"로 자신의 직업성 정체성을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전문성은 경력로드맵에 따라서 "제과사업전문가"나 "식품유통전문가"로 좀 더 수직 혹은 수평적으로 확장될 수도 있을 거 같구요. 사실, 업무 경험이나 경력이 쌓이다 보면, 그 업계나 직무에서 일해 보지 않은 사람이 쉽게 그 쪽으로 들어오기도 어렵고, 반대로 본인이 여타의 영역으로 가기도 쉽지 않다고 느끼게 마련입니다. 그 업계나 직무의 기본적인 지식이나 용어, 개념같은 것들부터 보이지 않는 역학관계나 논리 같은 것들까지 뒤늦게 배우고 익히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게 한편으론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보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쌓은 전문성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김탁구 씨가 체득한 제빵유통점을 관리하는 스킬, 점장님들과 커뮤니케이션 같은 소프트 스킬, 제빵 유통의 프로세스나 노하우 같은 것들은 하루아침에 익힐 수도 없고 그 자체가 하나의 자산과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직장인으로서 경력로드맵을 그리고 관리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마음대로만 되지는 않는 것을 잘 알기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억지로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바쁜 와중에 약간의 고민과 노력을 들여 방향을 설정하고 전문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직업적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좀 더 명쾌하게 답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생업에 바쁜 직장인, 회사원들이 하루아침에 공고한 전문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시간을 두고 노력하다보면 나 스스로 좀 더 확신하고 의지할 수 있는 단단한 전문성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바쁘신 와중에 경력관리나 직업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나 숙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필자의 생산성과 자기경영을 주제로 하는 다른 글도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쯤 함께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BEXKjeT83nb https://app.rmbr.in/klSw52SHdob #강산성#생산성#경력관리#전문성#전문직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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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저는...
여러분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아주 어릴 때 과학자나 건축가가 되고 싶었는데, 언젠가부터 광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TV 채널을 바꾸다가도 처음 보는 광고가 있으면, 다시 돌려서 꼭 보고야 말 정도로 광고 보는걸 좋아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광고에 나오는 화려하고 멋진 사람들의 모습 자체가 좋았던 것 같아요. 친구들에 비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았던 내 환경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 어리숙하게도 '광고 만드는 사람들도 저렇게 멋지게 살겠지?'라고도 생각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TV광고는15초라는 짧은 시간에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억에도 남아야하니, 당시 어린이였던 저에게는 무엇보다 강렬하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그렇게 '멋지게 살고 싶다'는 허황된 마음으로 광고를 좋아했고, 심리학과에 가서 광고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막상 입시 성적에 맞추다 보니 경제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재수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자신도 없고, 빨리 졸업해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던 터라 별 생각 없이 군대까지 다녀왔었는데, 복학 후 경제학과 심리학이 섞인 행동경제학이라는 수업을 재미있게 들으면서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 후 넥슨코리아, 블랭크코퍼레이션, 클래스101 같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마케팅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은 감사하게도 리본즈라는 회사를 만나 주도적으로 마케팅을 이끌 기회도 얻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해 보고 싶은 마케팅을 하고 있으니 (요즘은 이런 영상을 만들고 있었어요.) https://youtu.be/Am0my4vM7AA 이 정도면 꿈을 이룬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항상 남아 있더라고요. 사실, 첫 회사에 들어가고 몇 달만에 '마케터'라는 꿈이 좀 더 구체화 되었어요. 신입사원일 때 너무 어리버리해서, 3개월 수습이 끝났는데도 정직원 전환이 안 됐었거든요. 한 달 연장된 수습 기간을 거치고야 겨우 정직원이 되었는데, 이 네 달의 수습 기간동안 당시 상사한테 너무 심하게 무시받으며 괴롭힘 당한 탓에 '두고보자. 내가 마케팅 진짜 잘 하는 유명한 사람이 되어서, 당신보다 더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겠어!'라고 다짐했던거 있죠. 그리고 그게 트라우마이자 꿈처럼 마음 깊숙히 새겨져버린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유치하고 창피한데, 그 때의 저는 이런 생각이라도 해야 버틸 수 있었나 봅니다ㅎㅎㅎ;; 이제는 그 회사를 떠난지도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몇 년 전에는 저를 괴롭혔던 그 상사를 지나가다 우연히 만났는데, 서로 반갑게 인사도 했고요. 정말 시간이 약인지, 원망스럽던 마음이 하나도 안 들더라고요.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랑 놀아주는 모습 보면 하트도 눌러 드리고요. 그런데 유독, 저 트라우마인지 꿈인지 모르겠는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마케팅으로 성공해 유명한 사람으로 딱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더라고요. 멋진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거나 TV도 나오던 분들도 종종 계셨지만 그게 오래 가진 못했던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마케팅씬이 너무 빠르게 변화해 그것조차 어려워 진 것 같고요. 그래서 기업의 대표나 셀럽이 아닌 '마케터'라는 '직무'로 크게 성공한다는 게, 사실은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게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제가 생각해도 '좋은 마케터'는 자기가 유명해지는게 아니라 자기가 담당한 브랜드를 유명하게 만드는 사람이거든요. 어찌되었든 그 놈의 꿈이 마음 깊이 새겨진 덕분에 아둥바둥 열심히 살았고,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일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그 만큼 점점 꿈에 가까이 가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하다보니, 신입 때부터 막연하게 꿈 꾸던 '마케팅 진짜 잘 해서 유명하고 성공한 사람'이라는게 과연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지, 존재하더라도 그게 얼마나 유지되는 걸지, 그리고 그게 비록 엄청 짧더라도 내가 과연 근처라도 가볼 수 있는 걸지 점점 더 궁금하고 불안하고 무섭고 속상하고 그럽니다. 예전에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던 분들 중, 지금은 트렌드나 테크적인 부분을 따라가지 못해 현업을 떠난 분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멀지 않은 미래의 내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던데, 어쩌지고 이렇게 수명이 짧은 직무를 골랐나 걱정과 후회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저 어이없는 꿈 때문에, 어찌 어찌 일을 또 하게 되더라고요. 리브랜딩이랑 서비스 소개 페이지도 바꾸고 https://www.reebonz.co.kr/page/rentit-guide , 새로운 컨셉으로 광고 영상과 사진들도 기획 중이고, 다음 주에는 큰 프로모션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명품에 관심 있으시면 다음 주에 꼭 '리본즈' 구경 오세요!) 네이버 모바일 메인 광고인 스페셜DA 취소분도 하나 구해서 헐레벌떡 준비하고 있고요. 아이들 유치원발 코로나로 지독한 몸살감기가 왔지만, 타이레놀 먹어가며 새벽까지 노트북 앞을 지키는 이유가 바로 이 놈의 어이없는 꿈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이번 프로모션이 잘 되면 얼마나 뿌듯할까', '이번 광고 소재가 반응이 좋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싶은 생각에 또 신이 나고 기대가 되거든요. 혹시 여러분은 지금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저만 이렇게 미련하게 사는거 ㅇㅏ..아니아니,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계신가요? 저는 아무 것도 모를 때 생긴 어이없는 꿈 때문에, 혹은 덕분에, 너무 힘들지만 꽤 재미있고, 아주 아주 가끔 뿌듯한 일을 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이라 답답하지만, 다행히 생각하던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이 속도로 언제 꿈을 이룰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리고 덕분에, 평생 꿈을 쫓으며 살 수 있을지도 모르니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해 보려고요. 적어도 우리 아이들이 커서 꿈을 이야기 할 때, 꼰대같이 잔소리 해 줄 스토리는 하나 생겼으니까요. :) ※ 사진 출처 : MBC 무한도전
하슬기 | (주)넥사이드
22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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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체투자 대상의 파산 가능성
저는 경기 흐름에 대해 늘 관심을 갖고 관련 소식을 보고 있습니다만, 최근 치솟는 유가와 후반기 경기침체 예측 등이 여러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연기금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실제로 투자에 참여하신 해외대체투자 관련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다른 여타 투자 경우와 마찬가지로, 해외대체투자 역시, 파산 관련 검토가 수반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다만, 투자대상이 어떤 것인가에 따라, 파산 관련 검토가 무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Term Loan B 라고 알려진 형태의 syndicated loan 경우, underlying asset 또는 source of cash flow의 신용도에 의존하는 형태의 대출이고 담보가 있더라도 underlying asset 자체에 대한 담보권이 확보되지 않기 때문에, 파산 관련 검토가 유의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보수적인 연기금 투자자는 Term Loan B 투자에 대해 소극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프로젝트 자산을 보유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지분참여 및/또는 대출 형태로 투자를 하게 될 경우, 해당 회사의 파산 시 투자자가 어떤 보호책을 가지느냐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지만, 제삼자, 해당 회사의 임원/관리인 등이 투자대상회사에 관해 파산 신청을 할 수 없도록 막는 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투자대상회사가 bankruptcy remote entity인지에 대한 검토를 의미합니다. Bankruptcy remote란 말은 파산이 되지 않는다(즉, “bankruptcy proof”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파산신청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이 장착된 투자기구인지에 대한 검토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미국 기준으로, 투자대상회사가 파산 신청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은 크게 세가지 정도라고 합니다. (1) 투자대상회사가 스폰서 회사 및 그 관계사와 자산, 부채, 회계, 기록, 운영 등이 분리된 형태로 설립되어 있어서 스폰서 회사의 채권자가 투자대상회사 자산에 접근할 가능성이 차단되어 있도록 하는 방법; (2) 투자대상회사의 임원/관리인이 파산 신청을 할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정관 작성; 및 (3) 스폰서로부터 독립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파산 신청에 대해 veto권한을 가진, 그리고 스폰서와 투자대상회사가 각자 별개회사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임원/관리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방안 참고로, 미국 판례에 따르면, 대주단이 소위 말하는 황금주 행사를 통해 대주단 동의 없이 신청된 파산절차를 무효화하도록 시도하였다가 실패한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In re Lake Michigan Beach Pottawattamie Resort LLC, 547 B.R. 899 (Bankr. N.D. Ill. 2016) (applying Michigan law)] 사실관계에 따라 단순한 황금주 이상의 실질적 투자지분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대주단 동의 없는 파산 신청이 철회되도록 결정된 경우가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In re Franchise Services of North America, Inc., 891 F.3d 198 (5th Cir. 2018) (applying Delaware law)] 해외대체투자를 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한 검토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 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 글은 어떤 경우에도 법률자문에 해당하지 않으며 법률자문으로 인식하셔서는 아니되시옴을 강조합니다. [법무법인(유) 광장 김진]
김진 | 법무법인(유한)광장
22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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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생활(5) 당신만의 오류, 착각, 실수.... 그리고 ...
별첨 : 당신만의 오류. 착각. 실수.... 그리고... 안녕하세요, Helen 입니다. 이번에는, 지원하신 회사에서 회신이 왔을 때... (참고로, 저는 합격, 불합격을 떠나 지원하신 분들께 의뢰사에서 피드백을 받으면 바로 말씀드립니다. 물론 저도 실수는 있었을 거예요... ) 후보자들의 반응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1) 나는 그 업무를 했어요!! 근데 왜 나를 뽑아주지 않는 거죠?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고, 그 업무를 하지 않았다는 점으로 탈락 사유를 이야기해주면, "저 그거 했는데요? "라고 말합니다. 해당 업무라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니, 당연히 지원한 회사에서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본.인.만.... 생각하신 거지요. (*참고로, 이런 분들은 제 경험상 이력서 업데이트 요청에도 그리 호감적이진 않아요) 하지만, 기재하지 않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이력서를 보고 그 사람을 꿰뚫어 보는 독심술을 갖지 않는다면... 늘 강조하지만, 이력서는 자기PR 입니다. 난 너희가 원하는 일을 지금까지 멋지게 한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글로 보여주는 겁니다. 본인이 직접 말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든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2) 인터뷰에서 너무나 솔직한 당신! 현 회사에서 이직하는 이유 또는 이전 회사에서 퇴사한 이유를 구구절절 솔직하다면... 이직하려는 이유는 후보자마다 모두 다릅니다. 그중에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또는 기재직했던 회사)의 연봉, 처우, 인간관계, 조직문화 등이 이직 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1개월밖에 다니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전 여러분의 이직사유가 모두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뷰 때 너무나 솔직한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뷰 후기도 많은 분들이 공유하셔서, 압박면접 보다는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회사들이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지원자들의 평소 태도 마음가짐을 가늠하기도 하죠. 물론 편한 분위기라고 날카로운 질문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분위기에서 불쑥 질문을 던져서, 후보자들이 머뭇거리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어요. 무엇보다 이직 사유가 그렇습니다. 어떤 회사든지, 지금 인터뷰를 보러 온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와서 일을 잘할 수 있을지, 기존 구성원들과 잘 어울릴지, 오래 동안 함께 할 수 있을 사람인지 살펴봅니다. 그래서 기 재직한 회사와 내가 맞지 않음을 불평 쏟아내듯이 이야기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처음 만나는 사람이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면 꺼리듯이... 회사도, 정확히는 면접관도 똑같습니다. 회사의 부당한 처우나 어려움은 객관적으로 드라이하게 전달하시는 게 좋습니다. 나의 이직은 나의 커리어 업을 위한 것인 것이듯이, 회사의 경력직 채용도 회사의 발전을 위함이라는 것을! 3) 인간에 대한 예의는 기본: 태도의 문제 헤드헌터 일을 하면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어요. 바로 연락두절! 특히, 인터뷰 전날 또는 당일 인터뷰 참석이 어렵다는 문자 하나 보내고, 전화 통화 조차 되지 않을 때면... 앞이 깜깜합니다. 문자로라도 연락이 닿으면, 다행입니다. 기업의 채용담당자분들도 공감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당황스럽죠.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혹은 마음이 바뀌어서 인터뷰를 볼 마음이 없다면... 그럴 수 있지요. 하지만 최소한 연락을 해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역지사지... 본인이 면접관이 한 번 되어보세요. 본인이 채용을 위해 본 이력서, 면접관이었던 경험, 합격하거나 탈락시킨 후보자들을 생각해보세요. 이것이 오류, 착각, 실수를 줄이는 가장 명확한 방법입니다.
이광희 | HR컨설팅
22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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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승진, 경력 등 당신을 빛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최근 인사이트 글을 보다 보니, 연봉, 이직, 승진, 헤드헌팅, 경력 등등 다양한 글이 올라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뻔하지만, 결코 뻔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빛난 사람들’이라고 말입니다. 자신의 업무에서 성과를 잘 냈기에 평가가 좋아 승진을 하고,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프로젝트를 쉽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일을 처리해 인정을 받기도 하고, 똑소리 날 정도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기획력으로 전문성을 인정 받아 서로 모셔가려는 사람들을 우리는 같은 직장내에서도 이런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빛이 나는 사람들은 언제부터 빛이 나게 된 걸까요? 그들이 일하는 만큼, 노력하는 만큼 본인 자신도 열심히 일을 하는데, ‘왜?’ 성과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잠시 저의 이야기를 해 보면, 방송국에서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성과는 좋은데, 막판이 되면 동기에게 밀리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저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성과도 인정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퇴사, 이직을 생각하게 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판에서 밀린다고 생각하던 저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방송 프로그램 진행에서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보여주는 이미지를 통해 짧게, 쉽게, 재미있게 연출을 하게 되면서 저의 막판 운이 변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일 이후, 성과는 더 오르고, 막판에서 힘을 더 받아 올라가는 시청률로 방송스타일이 바뀌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방송은 자네가 해야 할 것 같은데, 좋았어! 잘해봐’ 라는 칭찬과 인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때,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했고, ‘이 일이 아니면, 다른 일을 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해 보지 못했던 것을 해 보고 끝을 내자는 마음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처음엔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고, 잘 해서 성공 해야 한다는 급한 마음으로 시작을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는 남들과 비교를 하고, 잘 하는 사람을 따라하기만 했고, 따라하면서도 잘 안된다는 생각에 불안해지기 시작을 했을 겁니다. 불안해지니, 더 큰 불안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 잘 되던 일도 더 안되게 되는 것을 당연한 일이었을 겁니다. 마지막이 되든, 해 보지 못한 것을 해 보고 결정을 내자는 생각을 하고 방법을 바꾸고, 제가 가지고 있던 노하우로 뭔가를 새롭게 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저를 빛나게 할 수 있었던 방법이라면, 지금 20여년 전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에게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당신이 빛날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빛날 시간이 다가 오고 있으니 준비를 하세요.’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새롭게 변화를 할 수 있는 빛나는 장점을 분명하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강태공이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낚시를 하며, 자신을 등용할 군주를 기다린 것처럼 말입니다. 자신의 빛을 빛낼 수 있는 때와 자신의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위한 기회라는 타이밍이 잘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타이밍이 당신을 빛나게 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뻔하기에 그냥 넘어가기 쉽습니다. 뻔하다고 넘기면 나만의 경력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뻔하기에 나의 경력을 빛나게 할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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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책 1️⃣회사를 알려라🙋🏻‍♂️
회사를 알리기 위해, 제품을 팔기 위해서 어떻게 시도를 하나요? “타깃 회사에 지원하여 면접을 봅니다” 2007년 경험 입니다. 직전 회사에서 적당히 알고 지내던 동료가 밤 늦게 회사에 찾아 왔습니다. 제가 없는 곳에서는 흉을 캐내어 씹을 만큼 잘근잘근 씹던 사람 입니다. 그런데 1년 만에 대머리가 된 모습으로 앞에 나타 난 것입니다. 뒤에서 그렇게 씹더니, 필요 할 때는 납작 업드려 시키는 것을 다 한다고 하여서 애초로워 사업을 함께하였습니다. (사람 일 어찌 될 지 모릅니다) 한달에 4백 버는 것 보다 4천, 4억 버는 것이 더 의미 있겠다는 판단 이었습니다. 공장에 장비와 사람은 있는데 일이 없었습니다. 기술이 있어도 팔아야 보배 인 것이죠. 일반적인 방법으로 영업을 병행했죠. (제품 설계하는 임원으로써) 하지만, 아무리 실무자를 만나서 논의해도 임원의 사인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정확히는 임원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업 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에 입사지원을 했죠. 그렇게 임원 면접까지 가서는 회사 소개서를 임원들에게 나눠 주며 “오늘을 위해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면서 기업을 홍보 했습니다. (단번에 개발/납품 진행) 이 방법은 효과적이었습니다. 심지어 입사를 하여 관련 업무를 하라고 종용하는 임원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임원 자리를 주겠다는 곳도~) 그렇게 만난 임원들은 아직도 조우하며 개인적인 친분이 쌓이기도 했습니다. 1개월 전에도 유사한 방법으로 수억원의 장비를 매각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합니까? 비굴해요~ 말 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앉아서 던져 주는 것 만 받아 먹어도 비난 받지 않지만 그래도 해 보면 그 성취감이 엄청 납니다. 말 그대로 맨 손으로 이룬 매출이며, 이 후 영업에 소위 겁대가리를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대기업 회장과의 조우도 원만하게 하고 싶은 말 다 하며 진행 합니다. 다들 코로나 핑계를 대고 MZ세대를 욕하며 암울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직무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어떤 방법까지 시도를 해봤나요? 대표라며, 임원이라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 하고 만 있는 것은 아닌가요? 대표는 태어 날 때 부터 대표 였나요? 회사를 살리려면 회사를 알려야 합니다. 저는 정의선 회장 집으로 찾아가서 제안서를 전달 하기도 했답니다. 시도 하십시오. 걷기 시작해야 달릴 수도 있는 겁니다. // 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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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다고 경력이 쌓이지 않는다
취업을 성공하여 입사하는 순간! 운동선수로 치면 '프로'의 무대에서 경기하게 됩니다. 이제 돈 받고 Play하는 '프로'가 된 것이죠. (창업하는 순간도 마찬가지죠 ^^) 그런데, 1~2년차 신입과 10년차, 20년차 직장인이 역량에서~ 능력에서~ 업무스킬에서~ 10배, 20배 차이가 날까요? 제 소견은 '아니오' 입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경력이 쌓이지 않는다" 이 글에서 '경력'이란 능력/ Performance 등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3년차, 5년차, 10년차가 되어도 업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과 경험치, 능력이 차곡차곡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저는 스마트한 타입이 아니라, 남들보다 시간도 배로 들고 깨닫음도 늦는 편이지만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에. 작은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 회사생활에서 얻는 inspiration, Small Talk, Small Insight 2) 좋은 책 이야기 (비즈니스 도서 북리뷰) 3) 경영/전략에 있어 제가 보는 트렌드 3가지 중심으로 경력보다 +10년 능력치를 다 함께 업그레이 되어요~ * 다음에 올릴 예상 소재 글 (직딩생활 Inspirational words) - "대강 철저히 해라. 대충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영 | 멀티캠퍼스
22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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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OCIO 커리어패스가 어떨까요..
OCIO시장 계속 커지고 있는데, 이젠 증권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같더라고요 운용팀 제안받았는데.. 커리어패스가 어떨까요..?
백스쾃
22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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