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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직무 변경
무모할까? 내가 그동안 마케팅을 커리어를 이어왔어요 근데 점점 마케팅을 할 수록 지치더라고 회사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조직 관리하는 인사쪽에 관심이 많아 이전에 그동안 대외활동을 해왔었고 새로 직무를 인사로 바꾸는 것 무모한걸까요?
마케터111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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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점프=이직? 정말 그럴까?
PM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까지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총 세 번 이직을 했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모두 거쳤습니다. 요즘 연봉 올리려면 이직이 답이라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전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돈 몇 백 올리는 연봉점프는 이직이 정답입니다. (개인적으로 채용시장이 조금 기괴해진 것 같은데) 아무튼 몇 백 올리기 위한 연봉 점프는 그 누구나 이직하며 해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근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연봉점프는 사실 뭐 큰 의미 없는 것 같고, 정말 시장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려면 '돌파구(breakthrough)'를 찾아야 합니다. 정량적이든 정성적이든 회사가 a로 어려움을 겪을 때 그 a를 발견하고, 온전히 그 어려움을 뚫어주는 일을 할 수 있어야 진짜 시장에서 가치를 입증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 이직해야 정말 내 몸값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서 없지만 요즘은 '뭔가를 해내서' 혹은 '뭔가를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직하는 게 아니라 '이직도 일종의 습관이자 문화'처럼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 겸 써봅니다.
설탕절
억대연봉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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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어떻게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인사직무, 그외 다른 직종 선배님들께도..)
안녕하세요. 커리어에 대해서는 한 평생 해야하는 고민이라고 하지만 몇년동안 이 주제로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제가 힘들어서 방향성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 20대 후반, 여, 서울권 전문대 디자인과 졸업 - 디자인 관련업종 3년 경력이 있으나 여러사정으로 이직이 아닌 전직을 희망 - 현재, 중고신입으로 입사, 과거에 비해서 좋은 연봉, 워라밸을 보장받고 있지만 전혀 전공도 다르고 물어볼 주변인이 없는 직무라서 앞으로 어떻게 방향성을 잡을지 고민인 상황(당장 이직을 희망하는 것은 아니나 몇년 뒤 이직할 때를 위해서) 전직을 희망할때 인사를 희망했었습니다. 현재 직무: 1. 디자인 관련 인력관리 및 리쿠르트 업무 2. 회사 프로세스에 대한 신규 디자인 인력에 대한 교육 및 교육자료 제작 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현재 직장에서 신생 직무로 스스로 파헤쳐 나가야하며 너무 한정적인 카테고리의 업무이다보니 나중에는 이직시 어디로 더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을까요? * 인사 채용업무와 가장 관련이 있다곤 하지만 저는 인사팀 소속이 아닌 디자인팀 소속 입니다. 사실, 정말 생신입이라면 현재 6개월차인 저한테는 빠른 고민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3~4년을 직장 생활을 해보았고, 그 안에서 (제 기준) 실패도 해보았기 때문에 지금을 마냥 즐길 수 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업무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확장 및 고도화를 해보면서 개인적인 시간에 인력관리, 리쿠르터, 인사 쪽으로 자격증(공부)이나 요즘 멘토 강의 등의 활동을 한다면 30대 이직을 준비할때 경력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중고신입으로 경력을 쌓는것에 굉장히 목이 마릅니다...
being111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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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 퇴사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최종 합격은 안했지만 발표나고 일주일 뒤에 해당 회시 입사 안하면 합격 취소라네요.. 팀한테는 미안하지만 어떻게든 퇴사하는게 맞겠죠..?
요오옴
억대연봉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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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감리 업무지원 직무 선택(커리어 성장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1.PQ업무(G2B_적격심사 제출업무)_평소 야근 많음/몸값 올리기 쉬움/차근차근 배움 2.계약업무(계약/청구/회계 업무)평소 스케쥴 조절 가능(칼퇴 자주 가능/외울거 많고 보통 과장 차장급이 한다고함)/12월 1월 풀 야근(3,6,9,12월 야근 많을 수 있거나 12월 풀야근이라 크리스마스, 연말휴식 없음) 이라고 현 직장 선배들이 말하는데, 커리어 성장 및 범용성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고려사항(당장은 아니어도 나중에 워라벨/이직 가능성 및 업무전문성 인정/범용성) 추후 이직, 창업해서도 도움이 되는 업무였으면 좋겠습니다
응애에요01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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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경력부족
원하는 경력직 공고가 떴는데 경험한 업무가 절반정도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경험은 없고 배우고싶은 업무네요.. 이럴때 경력직 이직에 성공하신분도 계실까요?
냐으미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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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개발자 전향 고민입니다
전문대 시각디자인 전공하여 패키지 디자이너로 입사한 22살 신입입니다 대학생 때 원했던 취업 분야는 1. 편집 2. 웹이었는데 돈도 급하고, 희망사다리 장학금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1년을 채워야만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어 그래도 편집보다는 비전이 좋은 패키지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일한지는 1개월 되었지만 디자인이 적성에 안 맞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구요... 현 직장은 디자인과 감리 비중이 비슷해 물경력이 될 거란 생각도 들고, 실무 디자인이 즐겁지 않으니 좋아하던 편집디자이너로 이직해도 과연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즐겁지 않으면 후에 근무환경과 연봉에 만족할 수 있을까, 싶어요 미래 비전을 생각해보니 디자인보다는 코딩이 적성에 맞는 것 같아(아주 제대로 배운 건 아니지만 대학생 때 좋아하기도 했고 과탑이었습니다) 사회생활도 배우고 싶고 패키지 디자인도 경력은 아니지만 좋은 경험이 될 듯해 이 회사에서 1년을 채우고 장학금 의무종사가 끝나는 순간 국비지원 학원이나 강의로 웹퍼블리셔 or 개발자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다만 기본적인 HTML/CSS 정도일 뿐 코딩을 제대로 배운 것이 아니기에 개발자로 바로 직종을 전환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웹퍼블리셔 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일하면서 공부해서 최종적으로 프론트엔드로 전향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3가지 여쭤보고 싶어요. 1. 이 회사에서 1년을 채워도 될까요? 기왕이면 웹디자이너로 1년 채운 후 개발자로 전향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웹 포트폴리오가 하나 뿐입니다. 1년을 채우지 않고 국비지원이 아닌 학원을 다니는게 나을까요? 2. 웹퍼블리셔로 시작해 프론트엔드 전향이 좋을까요? 아니면 좀 더 준비해서 프론트엔드로 시작할까요? 어느쪽이든 디자이너보다는 비전이 나을 것 같습니다... 3. 방통대 컴퓨터과 편입 메리트가 있을까요? 대기업은 아니고 4년제 학위로 대졸 지원을 노리고 있습니다. (특성화고가 아니라 야간대는 어렵습니다)
밀몰몰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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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에서 비금융권 경력직으로 이직 가능한가요?
운용사 3년차입니다. 3년간 주로 상장주식, 비상장주식 리서치 및 투자 업무 했었고 소형사라서 IM자료 만들고 직접 피티도 했었습니다. 별개로 석사급 퀀트 백그라운드는 아니고 파이썬으로 데이터분석 가능한 수준입니다 요정도 백그라운드랑 업무 경력으로 비금융권으로 이직하려하니 회계/전략/기획쪽이 그나마 경력 살릴 수 있어 보이는데 실제로 이정도 연차에서 경력 이직이 가능한가 경험자분이나 현직자분들 의견 여쭙습니다
드록var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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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서 후회하는 기업 있으신가요?
작년에 면접본 기업이 있었는데 제 전공이랑도 맞고 연봉도 높은 수준을 제시한 곳이 있었어요 그런데 업계에서 꽤나 폐쇄적인 곳으로 소문나있고 결정적으로 면접때 대표랑 자문위원 태도가 엉망이었어요. 그 회사에서 주력상품으로 밀고 있는 제품을 보고 회사에 흥미를 가졌고 이와 관련해서 심화된 연구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면접관이 우리 그거 안할건데?ㅋㅋㅋ 이래서 어이가 없었네요. 그 주력상품이 그 회사의 정체성이나 마찬가지였는데도요. 1차면접을 전화면접으로 보고 2차면접 본 당일에 합격연락이 왔고 언제부터 일할거냐고 그러길래 2주정도 여유를 두고 싶다 말씀드렸는데 왜 2주냐고 다른 회사 면접보러 가려는거 아니냐고 막 다그치는 태도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안간다고 거절했었어요. 그 이후로 바로 취업할 줄 알았는데 몇개월째 취업을 못하고 있네요. 그때는 후회하지 않았는데 지금 상황이 이러니까 미친듯이 후회감이 밀려와요. 이미 놓쳐버렸지만요. 어떻게 해야 이 후회감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요.... 제가 바보같아요
시들시들시금치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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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100만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28603?cds=news_edit 억대 연봉 100만 명이 넘는 시대이기도 한만큼 1억이라는 게 예전만큼 희귀한 시대는 아닙니다. 그래도 비슷하게 받는 분들에게 공통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건 당연히 직무/업종 등에 국한하지 않는 보편적인 요소겠죠? 1. 실무+의사결정 과정 및 타율이 당연히 중상 이상 그럼 실무와 의사결정만 잘하면 되냐? 2. 유리하게 만드는 의사소통, 성과를 거짓 없이 나이스하게 포장할 수 있는 능력 지금 COO로 있으면서 팀장급 실무진중에 '아 이분은 정말 납득할 수밖에 없게끔 소통하시는구나'라고 느끼는 몇몇 분이 있습니다. 과거 실무를 할 때 떠올려보면 '나의 리더가 우리팀에 유리하도록 의사소통할 때'만큼 멋있고 든든했던 적이 없었는데(그렇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최고 결정권자를 설득하려면 2번과 같은 능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던 거죠. 저한테 올라오는 아젠다만 봐도 그렇습니다. Q. 그래서 '그 의사소통은 어떻게 하는건데?' 자신 주위에 이렇게 의사소통하는 사람이랑 스킨십을 쌓으면서 물어보고 체화하는 게 답입니다. 그게 가장 빠르고 확실히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건 업계가 얼마나 유망한가, 타이밍과 같은 운이 작용했는가 등이 있겠죠. 사실 업계 전망이 가장 중요할지도요. 어쨌든 남은 올 하반기 잘 버텨서 여기 계신 모두 연봉 미친듯이 올려봅시다. (아직 목마르다)
남hae
억대연봉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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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팅 서비스 담당자 연락처
리멤버 앱 하단에 있는 채용공고 탭을 누르면 여러 헤드헌팅 업체가 올려놓은 공고들이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 리멤버 헤드헌팅 서비스에서 올려놓은 공고의 경우 공고를 올린 담당자와 연락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공고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음)
Rosegold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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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제 케이스로는 연봉상승에 ‘직무전환’이 가장 유효타였던 것 같습니다. 마케터로 사회초년생을 보냈습니다. 당시 2천 중반 정도 연봉을 받았는데 ‘마케팅’이 제 적성에 찰떡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성과도 그렇고 재미도 못 보던 시기에 지인분이 당신 다니는 회사에 와보지 않겠냐고 권유했고, 그렇게 마케팅 3년 차에 IT 솔루션 영업직으로 직무전환/이직을 했습니다. 이때 영업 3년 차에 영끌 7~8천을 받았어요. 리멤버에 계신 선후배 분들은 물론 아시겠지만 영업직에게 성과급은.. (말잇못) 당시 몸이고 정신이고 성한 곳이 없었지만 통장에 들어오는 돈 보는 맛으로 살았던 것 같네요. 진짜 당시 대표 보다도 회사를 더 치열하게 다녔던 것 같아요. 제가 나름 되게 잘했던 건 '개밥먹기'였습니다. 개밥먹기는 개발자 분들이 주로 표현하는데 자신이 만든 프로덕트를 직접 유저처럼 꼼꼼히 써보며 문제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이거든요. 여기서 얻은 Learning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영업하는 전략이 고객사에 꽤 와닿는 메시지가 되어줬어요. 이건 지금 ceo가 되어서도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사실 1억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창업하고 나서인데ㅋㅋ; 연봉점프 관점에서 가장 핵심이었던 건 결국 직무 전환이었고, 운좋게도 전환한 직무에 찰떡인 적성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부단한 노력이 한 스푼 더해져 연봉을 높였습니다. 익명 커뮤니티라지만 괜시리 부끄럽고 그러네요. 네이버 상품권에 혹해서 써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게키우자
억대연봉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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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오는 거 그냥 오는거죠?
리멤버나 사람인에 그냥 이력서 올려놨는데요 요구사항의 경력요건에 제가 못 미치는데 간간히 제안이 들어오네요 이업계에선 초년생이나 마찬가지인데 다른 데서 일한거합치면4년정도 되긴했어요 일단 그냥 관련 업계에 있는사람에게 다 제안 들어가는 건가요? 아님 진짜 안구해져서 타고타고 내려오는건가요
계산쟁이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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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7개월차 입니다.
총경력 4년 5개월 정도 되는 이직한지 7개월차 된 직장인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됐지만 더 크고 좋은 회사에 대한 욕심이 줄어들지 않는데요… 공고가 나면 계속 지원하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1-2년차까지는 경력을 추가해야할까요 ㅜ 물론 면접까지 가게되면 이직사유에 대해서 말할 명확한 답은 없지만… 그래도 욕심을 더 내고 싶네요..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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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사 해외영업 이직
지금 대기업 석유화학회사 해외영업 7년차인데, 아시다시피 석유화학 업황이 안좋습니다. 중국 석화 경쟁사 증설과 S-oil 샤힌프로젝트처럼 정유사에서 석유화학산업 진출이 이어질 것 같아, 아무리 사이클이 있다고는 하지만 미래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기본급이 높은 것도 아닌데 성과급도 없어 원천징수도 높지도 않고, 회사내 대리 => 책임 진급도 TO가 부족해 누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직을 생각한다면 올해가 적기일 것 같은데 어느 업종으로 가야할까요? 외국계 스페셜티 화학 회사 vs 정유(뽑지않을 것 같지만) vs 2차전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직급오르면 더이상 이직이 어려울테니 은퇴까지 다닐 마음으로 어떤회사가 좋을지 매일 고민입니다
dydxzz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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