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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월급 대신 창업을 선택한 이유
본 인터뷰에 출연하는 김주황 대표님은 BX 전문 에이전시 '레이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 만드는 남자(브만남)'라는 SNS 계정으로 다양한 브랜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Na96TGIxDyI - 내가 창업한 이유: 내 시간의 주도권을 다시 찾고 싶었다 김주황 회사만 다니다가 나중에 정년퇴직하게 되면 진짜 막막할 것 같아요. 회사의 타이틀이 빠지는 ‘나’는 진짜 약하거든요. 지금부터 뭔가 쌓아간다면, 정말 나중에는 더 큰 힘이 되는데... 박준형 저는 회사생활 하면서 제일 힘든 건 이 부분이었어요. 제 시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없던 점이요. 그래서 회사를 다니면서 영업이나 미팅 등은 병행할 수 없는 걸 깨달았어요. 예를 들어서, 예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외주를 하나 의뢰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외주 고객이 “낮에 미팅하자”라고 하면 너무 바빠서 가능하면 온라인이나 전화로 하자고 그러고, 어쩔 수 없이 꼭 만나야 하면 점심시간을 쓰거나 반차를 쓰기도 했어요. 딱 20분만 집중하면 외주 수정사항을 해줄 수 있는데, 낮에는 회사업무 때문에 아예 건들지도 못했습니다. “사장님, 제가 사정이 있어서 밤에 작업물 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물어보고 ㅎㅎ 제가 회사에 다니는 걸 고백한 고객도 있는데, 어떤 고객에게는 제가 재직 중인 걸 말도 못 했어요. 김주황 맞아요, 나도 그랬었어요 박준형 시간을 원하는 대로 쓰지 못한 게 직장 생활 중 제일 불편했던 거 같아요. 제 시간과 에너지를 배분해서 쓰고 싶었어요. 김주황 그럼 이미 준형님은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 자유로움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 자기 삶이 만족스러운 사람인 거예요. 박준형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고정적인 월급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김주황 나름 그걸 또 고민했을 거 아니에요? 월급인지 창업인지. 결국 “수익구조는 내가 자유롭게 만들어보겠다”라고 결정한 거고. 박준형 내가 영업하고 외주를 하는 게 당시 월급보다는 덜 벌지 몰라도 내가 시간을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월급이 없다는 게 불안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내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최저일급 하루 10만 원 김주황 사실 모든 사람에게 시간이 다 중요하고, 시간만큼 똑같이 주어지는 게 없잖아요. 돈이 많든 적든, 나이가 많든 적든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누구는 그 시간을 가지고 본인이 일을 안 해도 돈을 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온몸을 다 바쳐서 일하는데 월급 200, 300만 원을 버는 사람이 있고... 물론 돈으로만 모든 걸 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내 삶의 자유도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은 회사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박준형 저도 거의 최저시급으로 월급을 받은 적이 있어서, 계산하기 쉽게 월급을 200만으로 할게요. 한 달 영업일이 20일이잖아요. 그러니까 한 주에 5 영업일씩, 곱하기 4 해서 20일. 일반적인 직장의 최소 월급을 영업일로 나누면 하루에 10만 원 이잖아요. 내가 리플릿 외주를 운 좋게 몇 시간만 작업해서 끝내고, 바로 입금받으면 한 20만 원은 금방 들어오거든요. 내가 이틀 일해서 벌 돈을 몇 시간 만에 벌면, 퇴사를 고려할 수밖에 없었어요. 김주황 그런 경험에 눈을 뜬 거죠. 박준형 한 달 월급 200 받던 걸 일주일이나 2주 만에 200을 버는 경험을 해버렸어요. 내가 더 노력하면 내 시간의 부가가치가 올라가는데... - 불안과 자유는 동전의 양면 김주황 저도 그래서 나온 거예요. 이 정도면 충분히 월급 벌겠는데? 근데 문제는... 그런 액수의 일이 꾸준하지 않으니까! ㅋㅋ 진짜 잘 될 줄 알았는데, 일이 꾸준하지 않아! 박준형 맞아요! ㅋㅋ 김주황 꾸준한 수익구조까지 만들고 퇴사해야 진짜 현명한 건데. 그런데 또 막상 회사 다니면서 그건 못 만들 것 같고. 저도 그랬어요. 나와봐야 이제 그걸 깨닫고 만들려고 고민하죠. 박준형 회사를 다닐 때 좋은 외주 기회가 온 적이 있었는데 작업 시간이라든지, 고객이 원하는 미팅 시간 등을 봤을 때... 직장을 다니면서는 못할 것 같아서 포기한 일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기억에 종종 남아있습니다. '우이씨, 그때 해봤어야 됐는데' 이렇게요 ㅎㅎ 김주황 그러니까, 얼마나 아쉬워요. 준형님은 회사를 다니면서 그런 걸 못했던 게 기억이 남는 사람인 거예요. 반면에 퇴사를 했는데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다시 취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 아니에요, 누군가는? 박준형 월급을 많이 받던 분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김주황 월급을 많이 받았던, 적게 받았던, 돈이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게 자기한테는 더 좋다고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왜냐면 퇴사해서 처음에는 되게 자유롭게 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돈을 벌었다 못 벌었다 하는 경우가 생겨요. 그러면 “아, 이럴 바에는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는 게 더 낫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을 겁니다. - 다양한 경험으로 방향을 찾아라 박준형 그런데 아직 저는 외주 수입을 다 합쳤을 때 이전 연봉만큼은 아니에요. (2022.11.15 녹화일 기준) 김주황 그런데 그 상황은 금방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겁주려는 게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커리어와 사업의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서 “1년 했는데도 결국은 연봉을 못 벌었네?” 이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좀 좌절할 거 아니에요? 저도 초기에는 어려웠어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하게 된 이유는 저도 좌절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준형님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제가 지금 말하는 이유는 제가 그런 상황에서 현명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박준형 예전에 말씀하신 게 기억나요. “내가 좀 성급하게 나온 느낌이 없는 건 아니었다." 김주황 근데 사실 뭐 그렇게 따져서 더 오래 있었다고 치더라도 나중에는 “좀 더 빨리 나오는 게 나았겠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 지금의 나와 아마 또 달라졌겠죠. 지금 내가 이룬 것만큼 못 이뤘겠죠. 당연히 늦게 나왔으니까. 그러니까 여러 의미로 어차피 후회하는 건 의미도 없고. 그 시점으로 돌아가 다른 삶을 살아보지 않는 이상 증명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준형님은 본인이 하지 못한 일을 아쉬워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대로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준형님이 안 겪기 위해서 더 빨리, 더 자주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걸 추천해요. 그렇게 준형님의 방향을 잡는 것에 더 집중하면 그다음에 쌓는 것들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 덕분에 또 좋은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좀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박준형 | 빅쇼츠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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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전 이직 준비중이라고 얘기들하시나요?
초보 이직러입니다..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오래 있다가 최근 제안이 많아서 이직 준비를 하려 하는데요..! 회사에는 어떤식으로 보통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냥 단순히 퇴사한다고 하나요? 제안이와도 면접이든 조율이든 등등 바로 이직이 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확정이 되면 말하려고 했는데 사전에 먼저 퇴사 얘기를 하는게 맞을까요? 퇴사한다고만 하면 계속 잡을 것 같아서요.. (추가 회사 상황) 같은 팀이 총 저포함 3명인데 저(A)랑 원래 있던 직원(B)이 매우 친한 상태입니다. 새로 들어온 분(C)이 팀적으로 분란을 많이 일으켜서 그게 저한테 트리거가 돼서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회사에서도 이직까지는 모르지만 저랑 기존 팀원분이 불편해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구요. 결과적으로 성과면에서도 그분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권고사직을 제시 예정이며 기존 2인(AB)체제로 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이직을 이미 속으로 결정한 상황이지만 회사에 전달은 안한 상황이라 만약 회사가 C에게 권고사직을 얘기할 경우 갑작스러운 빈자리가 생겨버릴거고 그럴경우 차후 왜 먼저 말을 하지 않았냐고 끝마무리가 좋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레퍼런스체크 등에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또 사직 제시 전 바로 말을 하자니 회사입장에서는 C를 그럼 일단 퇴사를 보류할테고 B분이 힘들어 지시겠죠.. 먼저 말을 하는게 맞을지 이직이 결정되고 말하는게 나을지 이직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디리디리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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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외국계 기업 이직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뭐가 있을까요?
글로벌로는 업계 탑 티어인데 국내에는 아직 인지도가 많이 없고 이제 막 진출해서 본사 출신 외국인 지사장 한 명에 한국 직원 한 명 규모로 법인을 설립해서 시장을 개척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은 많지만 산업자체는 전세계적으로나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영역입니다. 또 업무내용도 제 경력과 잘 맞습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서로 방향이 맞는지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당연히 합류하게 된다면 급여는 많이 높아 지는 조건이고 글로벌 기업이라 노동법은 잘 준수해줄 듯 합니다. 대기업 협력사로 파트너 십도 있습니다. 사업을 개척해가야 한다는 점외에도 시장 점유율과 조직이 성장하기 전까지는 인사,재무 등 스탭 업무는 해외 지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점, 당연히 복지 등은 당분간 거의 없을거라는 점 등이 감수해야 할 부분일 것 같습니다. 사업철수 리스크도 무시할 순 없지만 한국에 이미 진출한 이상 단 기간에 이 시장을 포기할 가능성도 크지는 않다고 봅니다. 혹시 제가 언급한 부분 이외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 또 뭐가 있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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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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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투표) 연고지 vs 서울
오퍼레터 사인 직전인데요 현상황 : 물경력 2년정도, 현재 인정 한해도 못받고 신입 2년차, 대기업 계열사 현직장 (연고지, 자취 비용 저렴) 계약 4100, 영끌 하면 +100정도 (성과급x) 직무 : 컨텐츠,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공부중(커리어 패스 위해) 이직회사 (서울, 자취 비용 극악, 인핸드는 감소할듯) 계약 4200, 연간 인센 연봉의 20% 영끌 5000정도 직무 : 글로벌 it 플랫폼 Account manager 의견좀 주십시오!!
FBWN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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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만이 답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오업계에서 정출연 포함해서 대략 15년정도 있었습니다. 그 중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경력은 없습니다. 다만 중간에 대기업 제의가 들어왔음에도 연구가 더 좋아서 조그만 곳(벤처, 스타트업)에 더 남아있었습니다. 이쪽 업계에서는 유명하신분을 대표로 모시면서 뉴스에 나올만한 연구들을 진행했었고 (실제로 공중파 3사 뉴스에 연구하는 모습의 제 뒤통수가 나왔었습니다^^) 그 결과 근무하던 벤처기업의 지분을 받게되었습니다. 대략 1% 정도의 지분이었는데, 당시에는 받고 별 관심이 없어서 잊고 있었습니다. 약 3년뒤 다른 회사와 1:1 합병이되고 그 후로 2년뒤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연구를 잘한것은 아니었지만.. 약 10년동안 한분의 대표님과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대표님이 주신 지분이 상장할 당시에는 전체 주식의 0.5% 정도 되더라구요. 대략 2000억에 상장했으니 2000억 * 0.5% 하면 지분으로 이득본 금액을 계산하실수 있을겁니다. (스톡옵션은 세금으로 대부분 떼이지만, 지분으로 취득한 주식은 세금도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깨달은것은 무조건 대기업이 답이 아니구나... 연봉 몇천 더받는게 당장의 이득으로 보이지만 결국 돈은 주식으로 버는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회사를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상장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찾게되고, 연봉보다는 스톡옵션부터 물어보게됩니다. 지금은 그 회사를 떠나 다른 스타트업에서 연봉보다는 주식을 받는것을 목표로 일하고있습니다. (2026년 상장목표) 물론 복지나 환경등은 열악합니다. 그러나 조그만 기업에서 내가 가져갈수 있는 장점들 스톡옵션, 근무의 유연성, 상장가능성, 사람이 적다보니 실력이 좋으면 바로 눈에 띄고 인정받기 쉬움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주식을 상당량 받았고 상장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있습니다. (연구소장입니다.) 물론 제가 운이 좋은 케이스일수 있습니다만... 주변 직원들에게는 월급보다 주식(스톡옵션이든, 지분이든)을 더 잘 챙기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일 수 있지만, 제 경험담을 끄적일곳이 별로 없어 여기에 남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텁벤처헌터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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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먼저 오퍼하는 경우 연봉 인상율?
현재 회사에서 작은 규모의 데이터팀 리드하고 있고, 제안받은 자리 또한 데이터 센터 리더입니다. 아직 급여나 처우는 오픈하기 전인데, 회사가 먼저 오퍼하는 경우 연봉 인상폭이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지금 회사도 큰 불만없이 다니고 있어서 연봉 인상이 크게 되지 않는 경우 이직에 메리트가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먼저 제안받아 이직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코스타
억대연봉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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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 취약한 금융보안인증 S/W, 해킹에 이용된다.
국정원과 경찰청ㆍ한국인터넷진흥원(KISA)ㆍ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작년 말 북한이 국내 유명 금융보안인증서 업체(A社)의 S/W 취약점을 악용하여 국가ㆍ공공기관 및 방산ㆍ바이오업체 등 국내외 주요기관 60여곳의 PC 210여대를 해킹한 사실을 확인하여, 국정원에서 30일 “대규모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련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신속한 금융보안인증 S/W 보안 업데이트를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국정원, 북한의 금융보안인증 S/W 취약점 악용 해킹공격 관련 對국민 보안권고 https://www.nis.go.kr:4016/resources/synap/skin/doc.html?fn=NIS_FILE_1680150531653 공인인증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인감 날인 등을 대신해 인터넷상에서 본인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정된 증명서로, 1999년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려면 액티브 엑스(X)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등 실행파일을 필수로 설치해야 했기때문에 스마트폰이나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하기 어려웠었고 2020년 12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정부가 공인인증서에 부여하던 우월적 지위가 폐지되어 공인인증서는 공동인증서로 이름을 바꿔 민간업체의 전자서명 서비스와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 '공동'인증서…'공인'인증서 21년만 역사 속으로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9167300017 일부 인증서의 경우 여전히 보안 프로그램 등 실행파일을 필수로 설치해야 했고 취약점이 존재하여 해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정원 등에 따르면, 해킹에 악용된 A社 S/W는 전자금융 및 공공부문 인증서 관련 프로그램으로서, 국내외 1,000만대 이상의 기관ㆍ업체ㆍ개인 PC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인증서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신경우 보안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신속하게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 "북, 보안인증 허점 노려 해킹…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해야"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35976&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사실 오래전 부터 필수보안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취약점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왔었죠. 공동인증서 중에 더욱 편리하고 보안에 문제없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할 때입니다. https://github.com/alanleedev/KoreaSecurityApps/blob/main/02_ipinside_lws_agent.md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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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원티드 통해서 지원 해봤는데
경력직입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제출했고 미열람입니다 지원자가 많아서 느려지겠거니..하고 있었는데 어제까진 분명 공고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공고가 사라졌어요....... 상시채용이였으니 이런경우는 채용을 한거려나요?ㅎㅎ... 행복회로를 돌려봤자.... 일주일 뒤에 리마인드 요청하는것 뿐.... 정말 가고싶던 회사라 2주동안 자소서랑 포폴 열심히 고치고 업무역량에 맞춰서 이력서도 다시쓴건데 아예 열람도안했다니까 살짝현타오네요..멘탈잡고 다음 준비해야한다는거 알지만 직무가 특이한편인데 너무 딱 맞아서 그 회사 전용으로 다시 쓰고 고쳤는데 읽히지도 않았다니 슬프네요..하소연입니다ㅠㅠ흑ㅜㅜ
RRc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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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개발(기획)과 전략기획 중 어떤 직무가 더 전망이 좋을까요...?
참 추상적인 질문이긴 하지만 고견 여쭙습니다. 이유도 함께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사업기획/개발 업무를 담당 중이라, 커리어 확장을 위해 두 직무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193719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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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관리능력을 위한 파이썬 공부
요즘 차별화된 역량이 필요한 것 같아 파이썬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단한 능력보다 같은 직렬의 사람들보다 하나라도 더 해야 이직도 수월하고 인정 받는 것 같아서요. 현재 유튜브 나도코딩에서 기초 파이썬 강의 듣고 있고, 판다스까지 들어볼 예정입니다.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그리고 공정기술 업무 하고 있는데 현업에서 도움이 될까여ㅜ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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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하기 싫어요(?)
안녕하세요, 첫 직장에서 2년 4개월째 재직 중인 29살 여자입니다. 저는 이직이라는 단어를 매일 품고 사는데요. 모순적이게도 이직할 엄두가 나질 않네요. 아직 절실하지 않은 걸까요? 잔잔한 인생에 파도를 일으키기가 아직 무서운 것도 같아요. 미래를 위해서는 이직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회피하게 됩니다. 올해는 진짜 이직을 해보자! 생각하며 올 1월에는 토익도 갱신했는데요 그 이상은 하기가 싫네요 🥲 (공고는 그래도 봅니다..) “현실에 안주하며 살자” 싶다가 “이렇게 살면 망한다” 싶다가 생각이 계속 바뀌어요. 혹시 저 같은 고민 갖고 계시다가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하신 분 계실까요.. 인생이 너무 어렵네요 ……
월급좀도둑
2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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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전문가되기 2편]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핵심 방법 공개
분명 비슷한 내용으로 글자 수, 사진도 많은데 심지어 영상까지 수준급으로 만들었는데 왜 우리의 포스팅은 노출도 안되고 유입도 별로 없을까요? 방문자 늘리고 싶은데... 지수가 낮아서 그럴까? 다른 블로그도 비슷한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럴까?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위해 열심히 발행하지만 성과 없어 지치셨다면, 집중해 주세요! _ 1. 제목을 멋있게, 일기 쓰듯 만들지 마세요  생각보다 많은 경우 키워드를 신경 쓰지 않으시고 제목을 멋들어지게, 느낌대로 지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눈 살포시 내리는 여기"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OOO에 다녀왔어요" 혹시 요런 방식으로 하시지 않나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블로그로 운영하기로 한 것이 아니라면 제목의 경우 철저하게 검색자의 의도에 맞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전 카테고리 동일합니다.) 첫 번째 제목은("겨울눈 살포시 내리는 여기") 유입 있다 하더라도 몇 초 방문에 불과하며 두 번째의 경우("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OOO에 다녀왔어요") 중요한 단어들 포함되어 있지만 대형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 단어인 장소도 뒤로 배치되었네요. 당연히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에는 좋지 않겠죠? 2. 연관검색어를 다양하게 찾아주세요 - 네이버 검색 연관검색어 (우측 상단, 최하단 부분) - NAVER 검색 시 자동완성 - NAVER 광고 키워드 도구 - 데이터랩툴즈 (발행량까지 한 번에 확인) - 키워드마스터 - Ma피아넷 (제일 다량으로 나와요) - 판다랭크 (블로그) - 관련 카페 게시판 - 지식인 질문 3. 관련 검색어 정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찾다 보면 지쳐서 대충 모으거나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게 됩니다. 집중하여 찾는 것이 힘드시다면 적어도 모아진 키워드의 데이터를 전부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비교를 확인해 보시면 생각 달라지실 것입니다. "경기도겨울가볼만한곳" 월간 검색량: 6천 월간 컨텐츠 발행량: 3만 "겨울경기도가볼만한곳" 월간 검색량: 5천 월간 컨텐츠 발행량: 317 (!!)  경쟁률이 다른 점 확인되시나요? 양쪽 모두 비슷한 월간 검색량 보여주고 있지만 다수의 글들이 첫 번째를 메인 키워드로 사용하고 있죠. 심지어 '겨울' 단어 배치를 살펴보면 어법상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위해. 분석!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시죠? 첫 번째만 찾아봤다면 경쟁률 너무 놓아 의미 없는 포스팅이 되었겠지만 조금만 더 찾아보고 분석했다면 두 번째를 발견하고 제목으로 사용하여 상위 노출과 유입 한 번에 잡을 확률 압도적으로 높아졌을 것입니다.
정광원 | 에이투지트
2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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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기재시 경력 1년6개월과 2년은 느낌차이가클까요?
사원대리급에서 이력서에 1년6개월이라고 적는것과 2년은 차이가 클까요? 갠적으로 저는 면접관들어가본적은 없으나 이력서 받았을때 딱떨어지는걸좋아해서 2년 3년 이정도 되는 중고신입을 원했는데 옆에분은 크게 상관없다고하셔서 면접관들어가본신분들 입장에서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년도 못버티면 경력아니라생각하는데 요즘 이력서는전부1년 1년3개월 이러더라고요
bridge57
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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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나를 지키자
코로나 시국이 끝나가는 느낌입니다. 어제 강남에 콘퍼런스를 다녀왔는데, 실내 참석자 대부분 마스크를 벗고 있더군요. 일상으로 회복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는 겨울-봄 환절기에 늘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독감을 두 번이나 앓은 적도 있죠. 그런데 코로나 국면에서 감기에 걸린 횟수가 줄었습니다. 실제 감기 환자가 줄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http://www.whosaeng.com/123583 면역력을 위해 좋은 보약을 먹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랬을까요? 손을 잘 씻은 습관이 한몫했을 겁니다. 하지만, 세수 후에 바로 휴대폰을 만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건 의미가 크지 않았을 거고, 답은 바로 '마스크'였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타인의 기침이나 재채기에서 나온 타액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감기 전염 상황을 실험한 사례가 있습니다. 감기 환자와 일반인을 한 방에 넣고 며칠을 함께 생활하게 했습니다. 공간이 좁아 상호 간에 접촉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일한 음식을 같이 먹으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 중 한 명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에겐 양팔에 캐스팅(깁스)를 해서 본인 얼굴을 만지지 못하게 했거든요. 결국 오염된 손으로 입과 코를 만져서 감염이 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내가 나를 감염시키는 꼴입니다. 얼마 전부터 제 글에 악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선 '이제 작가로 유명해지는 증거다'라고 위로했지만, 적잖이 신경이 쓰이더군요. 처음에는 하나하나 대댓글을 달아서 설명했습니다. 옳고 그름, 맞고 틀리고를 따지는 가치 판단이라면 논쟁을 대환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자기중심적으로 이해하고 댓글을 쓰는데 감당할 수 없더군요. 제가 유명인이 아닌 이상 악플이 수백 개는 아니었을 겁니다. 별거 아니라고 넘길 수 있었을 텐데, 어느 순간 그 악플들을 제가 보고 또 보고 있더군요. 계속 안 좋은 소리를 듣게 하고 있었습니다. 되새김질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전염병을 옮겨 오는 것과 유사하다 생각했습니다. 감기나 악플이나 모두 시작은 외부였지만 그것을 촉발하고 증폭시킨 것은 나 자신이었습니다. 내 스스로가 그 상처를 다시 건드리지 못하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악플은 이제 가리기 또는 삭제를 통해 안 보려고 합니다. 8월이면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스크를 계속 낄 생각입니다. 물론 마음에도 그렇습니다. 사진 출처: @tirachardz on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리더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7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현대해상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앤에스, 삼성웰스토리, 한라 그룹 등에서 비즈니스 코칭을 수행했다. '리더십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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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깎고 이직하면 어떨까요?
현재 중소기업의 경영지원부서에서 대리급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인사포지션 욕심이생겨서 우여곡절 끝에 대기업 계열사 인사포지션 경력직에 최종합격은 하였으나 경력을 다 인정해줄수 없다하여 연봉은 현재와 비슷하게가고 직급은 사원급으로 책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서른이 훌쩍넘은 나이라는겁니다... 직무나 규모의 확장때문에 가고싶긴한데 연봉은 그렇다치지만 직급이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이나이에 중고신입도 아니구요... 배울점은 있을것 같지만 회사타이틀과 직무빼면 나머지 처우는 동일이나 하락하는데 이동하는게 맞을까요?
ddottu
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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