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이직도 “늦게배운 도둑질“이 될까요?
19년차 한회사만 쭉 다닌 시니어입니다. 작년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나이 때문인지 쉽지는 않네요. 지금 회사도 정말 불만 많았지만 책임감, 동료애로 그럭저럭 버티고 다녔는데.. 작년부터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못자서… 결국 이직을 하게 되면 또 몇년 다니다가 이직을 꿈꾸게 될까요. 지금 맘 같으면 한번만 이직하자는 생각인데.. 제 주변을 보면 저처럼 쭉 한곳만 다니거나 30-40대초반까지 몇번 점프하면서 연봉 올리고 40대초반에 정착하거나 자기사업으로 전환하는.. 중간이 없네요.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9.23
조회수
787
좋아요
3
댓글
0
이직 최종합격했는데 갈지말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연봉협상 앞두고 선배님들의 조언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셀털 때문에 일부 수정한것 감안해서 첨언 부탁드립니다... 30초 여성입니다 다만, 보통 이직할 때 연봉 jump해서 가는 게 제일 좋은 상황일텐데요. 만약 현회사에서 기본급 4500, 성과급 1500이었다면((예시입니다 ㅠㅠ) 현 이직처에서는 기본급 4600을 부른 상황입니다. 상여급, 복포 등은 따로 없다고 하십니다 ㅠㅠ 현 회사가 물론 성과가 좋아서 성과급을 준게 아닌, 계약금액에 포함되어 있는 급여라서.. 이부분을 감안하고 가는게 맞는지 문의드립니다. 당장 직무순환이긴 하나, 내년까지는 같은 업무 수행할 것 같고, 그외 기타 복지는 현회사가 더 좋은 상황입니다. 기업문화도 칼퇴는 하고 있어서 워라밸도 지켜집니다..;; 출퇴근거리는 10분 빨라집니다. 나이도 나이이고, 결혼생각까지 있어 만약 이직회사가 맘에 안들시..또 최소 3년이상은 있다가 이직준비를 해야할것 같은데 앞이 깜깜함니다 ㅠㅠ ‼️‼️‼️‼️ 많은 선배님들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현직장에서 좀 더 프로젝트 맡아서 더 좋은 여건으로 이직 시도해보려합니다.감사합니다🙏🙏
드라마마마마
09.23
조회수
21,788
좋아요
254
댓글
216
언론사에서 홍보로 이직 고민
기자생활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주변에서 요즘 이직을 많이 하는 분위기도 있다보니 동요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요즘들어 전 저녁이 있는 삶, 예측 가능한 삶이 인생의 1순위로 느껴집니다. 홍보도 홍보 나름이겠지만 기자들을 많이 만나지 않는 쪽으로 이직을 하고 일반적인 회사원으로 살아가야 할까 고민입니다. 하지만 홍보로 경력을 갔을 경우 일반 공채에 비래 미래가 있을까, 승진에서 밀리진 않을까 등의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휴민트
09.22
조회수
374
좋아요
4
댓글
0
광고대행사에서 인하우스 마케터 이직
종합광고대행사 2 년 경력이있는 28살 ae입니다 ae보다는 마케터가 적성에 더 잘맞는거같아서 현재 여러 대기업 인하우스 마케터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직중인 광고대행사 업무 강도가 정말 너무 세고,(매일 야근 새벽퇴근, 요청이 많은 광고주) 적성에도 안맞지만 광고대행사 업무 경험이 추후 마케터로 이직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업무가 안맞아도 꾸역꾸역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대행사-->마케터로 이직이 어렵다는 걸 리멤버에서 보고 고민이 들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을 하려면 혹시 어떤 루트로 가는것이 가장 효율적일지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작은 회사에서 마케터 경력을 쌓고 대기업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 2. 현재 회사에서 3년 채우고 대기업 인하우스 마케터로 경력 이직
룰랄라pp
09.22
조회수
900
좋아요
31
댓글
12
모든 회사는 힘드니 결국 연봉과 도보 출퇴근 가능한곳이 베스트일까요..
서울 한복판에서 도보 15-20분 이내 출퇴근 가능 주이어-시니어 중간 연차에 속하는데 그 연차에 비해 높은 연봉 이거에 끌려서 모든 오퍼 거절하고 입사했습니다. 근데 입사해보니.. 이렇게까지 체계가 없을 수 있나 싶을정도의 상황 규모에 비해 너무 주먹구구식 업무처리 메일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슬랙으로 업무 공유 및 요청 내부 프로세스 자체가 없는 상태입니다. 10분이면 할 업무를 프로그램 세팅이 무엇도 안되어있어서 생노가다로 4-5시간이 걸리는데 그냥 모든게 정리도 안되는걸 보며 내가 지금 뭘 선택한거지하는 우울감이 들고있습니다. 임원과 회의를 통해 회사가 정말.. 말도 안되게 정리가 안된상황임을 공유드리고 결론은 ERP구축과 내부 프로세스 구축이 주 업무가 되어야 할듯합니다. 그걸 해내면 이 회사에서 보상과 성과가 보장된게 눈에 보이는데 참고 해내면 되는건지 망설여집니다.. 팀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이 1년이라고 하고 나머지 세명은 저와함께 신규 입사입니다. 제가 과연 여기서 2년이나 버틸런지 하는 걱정이들어요. 내부 프로세스만 만들어주고 몸값 더 올려서 나가는걸 생각하지 여기서 1년반 2년만 버티자는 생각일뿐 4년 이상 근무할 생각은 안들고 있습니다.. 와중에 다른 기업에서 오퍼가 왔습니다. 아웃핏이 정말 좋은 회사이고 일반사람들에게도 그거 한 회사 하면 아 할정도로 커리어가 좋은곳이지만 현 재직기업보다 400정도 낮고 도어투도어 3-40분 소요되는데 지하철에 있는 시간은 3분 4분으로 짧은 이동시간이지만 한번에 가지 않아서 갈아타야합니다. ERP가 구축되어있고 팀 멤버가 8명이라 업무 분장이 잘 되어있는데 그건 곧 제가 할 업무가 한정적이라는 뜻같기도 하고.. 여기서 생각과는 전혀 다르다고 나갔다가 옮긴 곳이 별다른게 없으면 어쩌지하는 걱정으로 선택이 망설여지고 그냥 뭘 선택해야하는지 스스로 결정을 못내리는게 참 한심하기도하고 왜이러지 싶네요.
zixixz
09.22
조회수
2,246
좋아요
38
댓글
23
투표 이직 회사 고민
40대 초반이고 이직할 회사 고민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 이직하면 평생직장으로 다녀야할 것 같은데..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스타트업(식품쪽 제조업) - 매출 약 500억(24년 흑자 예상), 23년도 250억 정도 - 사세 확장 중 - 시리즈 A 투자 유치(약60억) - 우려사항 : 반짝 인기로 매출이 늘어났을 수도 있음 / 잡플레닛 2.8 - 연봉 8천, 부장(팀장) - 주말부부 2. 중견기업(자동차 부품 제조) - 매출 약 1,800억(영업이익율 처참함) - 업력 약 50년 - 직원 복지 괜찮고 취업 플랫폼 평점 괜찮음 / 잡플레닛 3.8 - 연봉 6.7천 과장 - 집 출퇴근 3. 중소기업(자동차 부품 제조) - 매출 연결기준 약 4,000억(영업이익율 상승중) - 업력 약 35년 - 직원 복지 전무 /잡플레닛 2.4 - 연봉 6.8천 +성과급 + 내년도 연봉 상승 약 3% / 차장(팀장) - 주말부부
고민1
09.22
조회수
571
좋아요
0
댓글
4
입사지원서상 날짜 오기재
안녕하세요 금번 이직을 위해 입사 지원서를 홈페이지 통해 제출하였으나 경력 사항 중 근무이력은 제대로 기입하였으나, 경력기술서 상 근무 이력을 1년 단축시켜 오기재 하였습니다. 재직증명서도 첨부파일로 제출해야해서 재직증명서에는 정확한 날짜로 기재되어 있는데 괜찮을까요?
부동산꿈돌이
09.22
조회수
380
좋아요
1
댓글
1
퇴사 이야기하기가 떨리네요ㅠㅠ
첫 회사에 오래 근무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고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이직을 시도해보려합니다. 긴 기간 동안 한번도 퇴사 조짐도 보였던 적이 없던 저라.. 대표님에게 이야기하기가 괜히 두렵네요ㅠㅠ 어떻게해야 좋게 헤어질 수 있을까요?
다잘될꾸
09.22
조회수
826
좋아요
3
댓글
3
맥킨지와 보스턴(BCG) 중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유학중인 조카가 노력한 결실로 두곳 모두 합격했네요 시카고 소재 학교 다니고 있고 두곳 모두 시카고에서 근무예정이며 연봉 수준은 비슷하네요 가복들은 맥킨지를 조카는 BcG를 선호하는 상황입니다
Empty
억대 연봉
09.22
조회수
2,582
좋아요
20
댓글
32
이직 시 레퍼런스 체크
현재까지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4년정도 재직하였고 이제 경력이 어느정도 찼다고 생각해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선 퇴사 후 이직준비를 할까 했었는데 지금 경기가 어렵고 해서 주변 분들이 환승이직하라고 단언하셔서 ... 회사를 다니면서 환승이직중에 있습니다. 경력직 이직이 처음이라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찾아봤는데 평판조회/레퍼런스 체크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여쭤봅니다! 레퍼런스 체크는 보통 회사 채용 공고 프로세스에 평판조회/레퍼런스 체크 라고 기재되어있는 곳만 진행하나요? 아니면 기재되어 있지 않던 곳도 2차면접 후 레퍼런스 체크 진행한다고 통보(?) 식의 연락이 오나요? 후자면 당황스러울 것 같아서요 ... 그리고 환승이직중인데 레퍼런스 체크가 진행되면 회사에 연락이 갈텐데 .. 혹여나 레퍼런스 체크 후 채용이 취소되면 너무 쪽팔릴 것 같습니다 ㅎㅎ; 보통 레퍼런스 체크 후 채용이 취소되는 경우는 많을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 팀에서 눈치주는 경우도 많을까요 ㅠㅠ
코코크러쉬
09.21
조회수
11,410
좋아요
63
댓글
41
대기업에서 중견 그리고 다시 대기업 이직
안녕하세요 직장인 40세 남자입니다. 첫 직장은 대기업 전략,기획,감사커리어로 총 9년 일했습니다. 두번째 직장은 중견규모(매출7-8천억, 6백명 근무) 외국계 감사팀입니다. 현재 4년차 입니다. 여기서 고민이 되는 부분은 이제 나이가 곧 40세이고 경력도 15년이 되어가는데 현 직장 만족감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벌써 과장(책임)인데 내년이면 차장(수석)을 바라봐야합니다. 시간이 가는데로 흘러가는게 맞나 의심이 되네요. 대기업에 대한 과거의 경험과 명함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가 싶지 않네요 다시 갈 수 있을까요? 이제 팀장을 바라볼 나이와 년차인데 더 늦으면 힘들겠죠? 대기업들 차장급은 경력직 채용이 많이 없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기업쟁이
09.21
조회수
12,676
좋아요
58
댓글
37
이직 시 휴직..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에 많은 분들이 따듯한 말씀 주셔서 하나하나 다 답을 달지는 못했으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직장내 괴롭힘 등으로 질병휴직을 5개월 가량 한적이 있습니다. 견디다못해 결국 퇴사를 한 상황에서 여러군데 넣어 떨어졌지만 꼭 가고싶은 회사에서 연락이 와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1. 면접 시 휴직과 관련된 질문은 아마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 합격한다면 연봉협상 시 원천징수나 최근급여명세서로 제가 휴직했다는 걸 인사팀에서 알게될 것 같습니다. 2. 저의 경우 공공기관에서 근무중 발생한 사안이고 인사혁신처에서 산재 승인을 해주어 공무상 질병휴직으로 기재됩니다 3. 인사팀에서 휴직 사유를 여쭤보면, 공무수행중 발생한 신체적 질병으로 휴직했다고 말할 예정입니다. 4. 실제로 경력은100% 인정이 되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공공기관 안에서만 통하는(?) 룰일거같아 걱정이네요. 5.. 이 경우 연봉협상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을까요? 너무 간절한데 너무 걱정되어 마음이 어지럽네요.. 면접 보려는 곳은 “경력무관” 입니다. 중고신입으로라도 새 시작 하고싶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을입력햐
09.21
조회수
817
좋아요
1
댓글
3
일반 사기업에서 재직자의 학위를 어떻게 보나요?
안녕하세요, 학위와 나이만 찬 신입입니다. 좋은 기회로 나이스한 대우 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제 경력이 사회에 쓸모있을거라 생각 못했기에 감사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기업에서도 학위가 유리한 조건인지 궁금합니다(즉, 대체 제 이력의 어떤 점이 회사에 이익 된다고 여긴건지 궁금). IT 기반의 무역회사고 꾸준히 투자 유치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투자 유치했고, 추가로 유치하는듯) 연구직 취업만 생각했기에 연구 실적과 학위만 있을뿐 가진게 없습니다 ㅎㅎ. 참고로 제가 가려고 했던 분야는 연봉 2200(박사급 연봉은 더 높지만 애초에 잘 안뽑고 경쟁률 하늘의 별따기) 거의 명예직입니다.
구운버섯
09.21
조회수
985
좋아요
1
댓글
4
베이스 깎고 사이닝보너스
베이스 1.4 인데 제가 좀 경력대비 많이 받는 편이고 대신 업무강도가 높아서 비슷한 포지션으로 다른 회사 이동하려고 알아보니 헤드헌터 통해 들은 얘기로는 영끌 1.5 생각하라더군요 인센 (+기타등등) 생각하면 2-3천 빠지지만 업무강도 생각하면 합리적이라 마지노선으로 두었는데 현재 최종합격한 회사가 베이스 1억에 사이닝보너스 4천 제안해왔습니다 사이닝 안받고 베이스 1.2-1.3 으로 조정해보려는데 회사에서 제안한 베이스에 20% 인상요청이 받아들여질지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가 많고 (40중반) 일부회사에서는 over qualified 라고 서탈하는 바람에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른 은퇴도 고려해야하는 나이 + 업계에 자리 별로 없음 + 현회사에서 힘들어서 상담도 받는등 마음고생이 심해서 연봉을 낮춰도 이직하겠다 마음먹었는데 베이스를 사천 후려치니 마음이 무겁네요 지금 회사는 2-3년내 구조조정이 있을것 같고 돈 좀 받고 명퇴하는것고 옵션입니다만 이게 내 뜻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고. 이동하는 회사는 그래도 최소 5년 (50) 혹은 그 너머까지는 다닐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잠못드는밤비는
09.20
조회수
1,808
좋아요
12
댓글
26
이직후 3달만에 재이직(?) 확정지었습니다☆
리멤버 부유령 드걔쟤입니다! 저번글에 이직후 3달만에 면접제의를 받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최종합격통보후 검진까지 받고 레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동반자인 와이프랑 상담, 인생선배이자 업계선배 아버지와 친형님께도 상담을 받은 결과 이직처로 재이직하는것으로 마음을 먹었구요 결론은 3달만의 재이직이 커리어에 큰영향을 주지않을거라는 판단입니다 기본 처우자체도 훌륭한데다, 업계 top급이자 규모로도 top중견 열손가락에 꼽히는 기업이라 명분이 확실합니다 거리가 먼것이랑 관계없이 이사를 가더라도 가는게 맞겠더라구요 지금회사에는 잘해주시는분들, 3달동안 낸 프로젝트성과에 저를 밀어주시는 임원분들이 많이 계시어 너무나도 송구스럽지만... 이럴때일수록 이기적인 혹은 개인주의적인 결정을 할수있어야 성장하는것이라는 조언도 들었습니다 아직 처우협의 단계가 남았지만, 업계 3위내의 TOP중견에 들어간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너무나도 힘든 이직준비에 포기하고싶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직후 몇달만에 더 큰곳으로 갈수있는 기회까지 열리게된게 참 고맙고 신기합니다 혹시나 글을 보신 분들께서도 이직이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하늘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뤄낸 성과가 이정도면, 저보다 대단한분들이 많은 리멤버에는 훨씬 뛰어난 곳에 갈만한 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기분좋은 마음에 처갓댁 식구들과 한잔하고 빗소리들으며 갬성에 푹젖은채로 이만 글줄여보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 연휴마무리되세요
dgaja458
09.20
조회수
1,507
좋아요
12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