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설계사 정규직에서 외국계부동산 인턴으로 이동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엔지니어링사에서 정규직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최근 원하던 직무에 인턴으로 합격했습니다. 합격한 곳은 외국계 부동산 컨설팅사이고 잔환형 인턴이 아닌 단기 계약 인턴이예요. 부동산업계에 일단 집입하는게 먼저인거 같아 인턴으로 가긴 할건데 계약직이라 채용이 불안정해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는 엔지니어링사에서 설계직무 맡고 있습니다.
정구직에서 인턴
09.30
조회수
257
좋아요
0
댓글
3
산업군을 바꾸고자 할 때 경력이직VS중고신입
저는 연구개발 직무, 대리급입니다 연구개발이라는 직무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만 제가 속한 산업군에서는 기대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이직을 준비할 때 산업군을 바꾸고 싶다는 고민이 듭니다. 근데, 다른 사업군으로 옮기고자 하면 제 연구 경력이 딱 매칭되는 산업군은 없어요. 보통 이런 고민들은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지금 경력을 어필하며 이직하기엔, 동종 업계에서 이직하는 사람과 경쟁하기 힘들고, 중고 신입으로 가자고 하기엔 너무 경력이 길고... 그냥 현재 산업군에서 존버하는게 답일까요?
m21630
09.30
조회수
814
좋아요
29
댓글
17
연봉인상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10/7일자로 이직을 합니다 그럴경우 책정되는 연봉이 차년도 (25년)에는 연봉 인상없이 그대로 동결일까요? 연봉 책정하는데 이부분을 저도 물어보지 않았고 사측에서도 말이 없었네요. 올해가 3개월만 남아서 차년도에 연봉이 혹시 안올라갈까해서요 만약 차년도에 인상이 없다면 연봉이 오히려 낮아지는거라서요 ㅠㅠ
이직을원해
09.30
조회수
474
좋아요
0
댓글
4
이직한지 한달된 회사 경력을 적는게 맞을까요?
한달전에 지금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한달 동안 다니면서 드는 생각은 이 회사는 가늘고 길게 다닐 수는 있겠구나 였습니다. 전 회사가 워낙에 워라벨이 박살난 회사라 이직때 워라벨을 중점에 두었고 이직하면서 연봉조건은 동일하게 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개인적으로 가고 싶어했던 회사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달 다닌 회사 경력을 적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누락시키고 무직인 상태로 이력서를 제출 하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어서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사용자64
09.30
조회수
396
좋아요
1
댓글
5
퇴사 전에 미리 챙겨둘 서류
퇴사 전에 미리 챙겨둘 서류 어떤 것이 있을까요? 퇴사 후 잠시 프리랜서로 일해야 할 것 같아서 연말정산도 직접하게 될 것 같은데요 이때 필요한 서류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muunuuii
09.29
조회수
2,028
좋아요
45
댓글
21
직장구했는데 다니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배경] 백수 생활 6개월하면서 의료기기 AS엔지니어(8년) 하다가 기구설계로 직무변경을 하고 싶어서 공부하여 지원하는 데 나이(33살)가 있어서 그런지 신입으로 채용이 잘안되서 스타트업쪽 알아봐서 합격하여 다니고는 있는 데 문제가 많아 다니는게 고민됩니다. (이제 1주일 다님. 현재 수습 3개월 계약 중) [문제] 1. 면접때는 이야기 없던 식비 포함 연봉. 2. 공사현장 관련 업무도 수행 한다고 하는건 동의 했는데 이와 관련된 차량 유지비는 없음. (외근 시 주유비는 제공) 3. 면접때 자차여부를 물어보지 않음. (회사차 없음/부모님차 빌려서 하는거라 곧 돌려줘야함.) 4. 판교인줄 알았으나 동탄으로 출근 이때문에 이사도 계획중임(본인 안양거주) [장.단점] 장점. 1. 설계업무도 수행을 하기에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음. 2. 설계팀장 포함하여 직원들이 착하고 친절함 3. 업계에서는 나름 높은 성장과 우상향이 기대됨 4. 특별한 일 없으면 칼퇴근 단점. 1. 식대포함 연봉이라 이전대비 많이 손실 2. 차량으로 인해 비용 많이 나감 (이사가는 이유가 차량비용 아끼기 위함임) 3. 가족 지인들이 부장으로 몇몇 있음 직장이야 이사가서 다시 구하면 된다. 하는데 더 다니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현재는 3가지 생각인데 1. 일단 죽었다 생각하고 다니고 이직하기 2. 수습이니깐 수습기간 중 다른데 구해서 나가기 3. 퇴사하고 다시 직장 구하기
잉여용사
09.29
조회수
2,130
좋아요
20
댓글
29
오픽 시험...
안녕하세요~ 나이 삼십 후반 이제 두달된 신입팀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사업 기획서, 보고서 등 작성 이 주 업무입니다. 그외로 교육, 교육기획 등 맡고있습니다. 두달 밖에 안됫지만.. 맘 속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영어관련 자격증 취득을 하기 위해 알아보던중 오픽시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오픽시험은 처음인데... IH 등급정도 목표로 하고있어요. 말하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영어공부는 해본적은 없지만 하루 짧게는 15분 길게는 30분 이상 앱을 통한 스피킹 연습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화나 화상영어도 생각하고 있는데 '할줄압니다'를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도전해보려고 해요. 첫목표를 IH로 잡기는 솔직히 좀 높은것 같지만.. 어떤식으로 공부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좀 얻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독학이 가능할지, 학원 인강이 나을까요?
아토토env00
09.29
조회수
383
좋아요
0
댓글
4
회사에서 혼자 마이너한 프로젝트
제곧내 입니다 회사에서 거의 10명 안팎 인원으로 플젝하는데 메인 플젝하는 사람들은 일 많은데 좀 눈치보이고 그래요.. 이렇게 있느니 차라리 지금 하는 플젝이 메인인 곳으로 가는게 낫겠다 싶은데 뭐 보너스 등등은 다 줍줍 해먹고있어요 걍 여유롭게 스터디하면서 다닐까요? 장기간으로 보면 뭐가 나을까요?
뉴아아아아
09.29
조회수
364
좋아요
0
댓글
0
중소기업(이래서안가나)
최근에 중소기업면접본후기입니다~ 한곳은 퇴근시간이 8:30~19:00 이력서넣을때 주5일근무만 확인해서 통상적인 근무시간생각했는데 19:00까지근무라는사실 을면접하루전에 알았네요;면접볼때 왜퇴근이 19시인가요하니깐~통상적이라네요;;; 한시간반이 통상적이라니 심지어 주5일제도 아닌 격주토요일 근무라고하네요;; 또다른곳은 저녁21시가 통상적인근무시간 이게 맞는건가싶어서 대충대답하고 나왔네요 이래서 젊은층이 중소기업기피하는것 같습니다
열정직장인
09.29
조회수
15,185
좋아요
114
댓글
62
연구에서 생산총괄업무(해외)
안녕하세요. 바이오쪽 석사 취득 후 중소기업 연구직 일년차입니다. 대기업도전을 수십번했지만 번번히 최종에서 탈락했습니다. 나름 분석한결과 학벌이 좋지 않아그런것 같고 이대로라면 계속 중소기업 전전할듯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길을 염두하고 지원한 결과 이번에 국내 회사의 해외공장에서 분자진단키트쪽 생산총괄업무에 합격하였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영어 증진(물론 하기 나름이지만 의지는 강합니다), 분자진단쪽 총괄업무, 생산관리 등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것같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이러한 방향은 어떻게 갱각하시는지 고견여쭙고자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입맨
09.29
조회수
273
좋아요
4
댓글
1
이력서 작성이 어려운 단 한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써치펌 스텝업파트너스 대표 헤드헌터 이상학입니다. 이력서 작성이 어려운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이력서를 검토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기준으로 이력서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커리어 코칭을 해주시는 분들의 의견도 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지도 헷갈립니다. 누군가는 한 장에 요약하라고 하고, 누군가는 과정까지 상세히 적으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개인 정보를 적지 마라고 하고, 누군가는 생년 정보, 주소, 사진은 꼭 넣으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잡포탈 양식도 괜찮다고 하고, 누군가는 정해진 양식에 딱 맞춰서 쓰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노션 이력서가 좋다고 하고, 누군가는 읽기에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때 그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다 따라가다보면 이도저도 아닌 이력서가 되고, 서류에서 떨어질 수록 이력서 양식이 문제인지 계속 헷갈리게 됩니다. 저는 컨설팅을 할 때 제가 제안드리는 양식이나 형태가 정답이라고 말씀드리진 않습니다. 중요한 건 형식이 아닌 내용이며, 그 내용은 누가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운도 많이 따라야 합니다. 중요한 건 내가 왜 이직을 하려는지와 그 회사에 왜 입사를 하고 싶은지, 그리고 내가 그 위치에서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명확히 그림을 그리고 있느냐입니다. 내 자신을 상대방에게 잘 보여줄 수 있을 때, 그리고 진정성을 가지고 이직을 준비한다면 양식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를 잘 보여주는데 어떻게 보여주는 지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회사가 필요로하는 역량과 경험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 다소 그 양식이 서툴러도 서류를 검토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꼼꼼히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외부의 요인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일수록 나 자신의 경험을 조금 더 다듬어보고 내가 진정으로 앞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저도 다른 커리어 컨설팅 하시는 분들이 얘기하시는 팁을 보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구직자들은 오죽할까 싶어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이것만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는 이력서는 없고, 그 누구도 한 장의 이력서로 모든 회사에 합격할 수 있는 팁을 전달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신다면 조금 더 진정성있는 내용으로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드인 주소 : https://www.linkedin.com/in/leesanghak/
이상학 | STEPUP PARTNERS
09.28
조회수
1,822
좋아요
48
댓글
11
물경력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플랫폼에서 서비스 운영 업무로 만 3년을 채워가고 있는 운영 기획자입니다. 최근 이직이 하고 싶어 헤드헌터 분과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수행하는 업무가 물경력이 되기 쉬운 업무라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숙련자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업무라는 답변을 들었고요... 사실 저도 비슷한 생각은 몇 번 해봤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모션, 콘텐츠 등 기획성 업무를 진행하기도 하고, 이런 업무의 경우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성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불경력까지는 아니어도 제가 물경력은 아니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안 좋은 피드백을 듣게 되니 큰 고민이 되네요. 물경력은 어떤 걸까요? 물경력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어떤 툴(예를 들어 GA라거나 파이썬, 쿼리 같은...) 을 배워야만 하는 걸까요? 혹은 그냥 직무를 바꿔야 할까요....
kikiops
09.28
조회수
7,964
좋아요
56
댓글
36
서합해서 면접 보려다가..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고민하다가 지역에서 뽑는 곳이 나와서 지원하고 서합해서 면접 잡힌 후, 제가 작성한 이력서를 다시보니.. 편입한 내역을 누락했네요.. 최종학력은 맞게 넣었는데, 입학년도부터 졸업년도까지 모두 편입한 대학으로 넣었어요.. 이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요? 일단 인사팀에 문의는 해둔 상태입니다.
Tillll
09.27
조회수
443
좋아요
0
댓글
3
이직이 처음인데 원래 헤드헌터들은 이렇게 일하는건가요?
이직을 하려고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나름 준비도 해서 1차면접도 보고 언제까지 결과 피드백을 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먼저 하니, 면접이 진행중이다 해놓고 (저는 이미 1개월전에 면접봤습니다) 동일한 공고를 매일 올리네요; 이건 그냥 돌려서 표현한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보통은 여/부에 대한 결과 피드백을 명확하게 주는게 아닌가요?? 지금 이런식으로 결과는 안알려주고 돌려서 표현한 헤드헌터만 3명이네요; 제가 마음가짐을 그냥 편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이직 시장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직필수
09.27
조회수
1,041
좋아요
6
댓글
7
투표 이직 결정을 해야하는데 투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질문 드립니다. 어찌보면 너무 다른 조건이긴한데, 새로운 곳에 자꾸 마음이 쏠리네요. 아래와 같은 가정하에 어떤 조건이 더 좋을지 투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현직장: 기본급 1.4억 보너스 2천 + 향후 3년 추가 근속시 우리사주지급(수량은 확실치 않네요) - 출퇴근 1시간30분 / 업무량 대비 높은 연봉 / *승진 기회 안보임 / 잦은 지방 및 해외출장(기혼 및 아이 있음) / 외국계라 기타 복지없음 / 세계적으로 잘알려진 회사이며 대부분 들으면 알만한 회사 VS 새직장: 기본급 1.6억 (인센티브 나올가능성 낮으나 받게되면 연봉의 10-20프로정도 지급가능), 우리사주 옵션 없음 - 출퇴근 1시간40분 / 업무량 많을것으로 예상 / 임원 승진 가능성 있음 (지사장까지도 가능성 있음) / 현직장 대비 출장 많지 않음 / 마찬가지로 외국계이며 기타 복지없음 / 업계에서는 유명하나 B2B로 일반인들 사이에선 생소한 이름임 이직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현직장이 안정적이고 급여도 괜찮지만 임원으로서 승진기회가 보이지 않아서입니다 ㅠ 40대 초반이고 해외대학에서 MBA도 마쳐서인지 자꾸만 임원에 도전해보고싶은 욕구가 이직충동을 일으키네요.. 응원, 질타, 사견 등 어떤 의견이든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은이루어진다
억대 연봉
09.27
조회수
744
좋아요
25
댓글
1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