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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
안녕하세요. 중견 반도소재기업 10년차 재직중입니다. 첫 직장에서 계속 다니고 있는데, 사실 이 회사가 만족스러워 다닌다기 보다, 제가 현실에 너무 안주하다보니 물경력만 쌓여서 갈 곳이 없는 탓이 더 큽니다. 알앤디가 아닌 써포트직군이라 일도 어렵지 않고, 나름 회사도 안정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물경력이 쌓일 것을 알면서도 쉽게쉽게 가려고 스스로 타협한 것이죠. 하지만, 이제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고 하다보니 후회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입사 초반에 과감하게 이직해서 직무 적문성 쌓고 밸류업 좀 할걸이라고 말이죠. 이제와서 어디 해보고 싶어도 경력 기술서에 적을 것이 없어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가 지쳐서, 어차피 안 되는거 돌파구로 시작한 스마트스토어랑 구글 애드센스가 나름 순항한 덕분에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것도 실패했다면 정말 앞날이 깜깜했을 것 같습니다. 저연차 직장인분들 중에 혹시나 물경력이 쌓일것 같다는 판단이 드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이만 줄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십시오!!
브루노맞슈
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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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선배님들 의견 마구마구 부탁드려요
외국계에 영업12년차 입니다. 사실 영업보다는 영업관리직 즉 리테일쪽에 근무한지 어느덧 12년이 되었고 1년은 육아휴직을하고 복직한지 1년이 넘었네요. 지금 회사에서 근무한지 거의 6년이 되었고 워라벨 좋고 상사의 신뢰를 받으며 다니는중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건 지금 회사도 좋지만 이직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현재 회사에서의 느끼는 단조로움 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물론 연봉도 올리고 싶은 마음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아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엄마의 케어가 필요한 시기라 이직이 망설여지는데 워킹맘 선배님들은 회사의 어떤 부분이 가장 우선순위이신가요?
영업12년차에오
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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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요일 밤에는 뭐하시나요?
9~10년차가 되었는데도, 일요일 이 시간이면 가슴이 쿵쾅 거리긴하네요. 다들 일요일 저녁 시간에는 뭘 하면서 시간을 주로 보내시나요?
딘dean
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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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연봉/월급 차이
안녕하세요 최근 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시스템을 보니 팀원 연봉이랑 연봉 밴드가 보이더라구요. 근데 월급으로 치면 제가 팀원보다 50만원 정도 더 받고 있습니다. (추가로 팀장 수당 10만원 받고 있고 인센율은 동일 하구요.) 팀장과 팀원 사이 월급이 원래 차이가 이 정도 밖에 안나나요.....? 그리고 보통 시스템상 보이는 연봉밴드는 내부 연봉밴드인가요...? 아니면 업계 평균 정도일까요?
두롹바
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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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관리업무에서 신탁사나 금융쪽 이직
안녕하세요. 경력 9년지난 30 초중반 청년입니다. 단종회사 관리직 7년 후 대기업으로 이직하여 3년째 일하고 있는데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 조언 얻고자 글올립니다. 저는 골조 회사에서 계약 관리직으로 일하다가 운이좋아 대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정규직은 아니고 계약경력직으로 입사 하였고 연봉은 만족합니다. (세후 500중후반) 내년 12월 정규직 전환대상이며 지금처럼 일하면 전환되는데는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설 시공관리 특성상 필드업무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는데, 필드 업무 지속에 대한 걱정, 불만과, 결혼 후 기러기 생활은 절대 하고 싶지않아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먼저 제 스펙은 호텔조리전공 2년제+ 일하면서 학점은행제 취득+ H대 대학원 야간 석사(논문졸) 경력은 15년 4월 부터이니 9년 꽉채우고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마이너스 요소는 초대졸이아닌학벌, 정규직 채용된적이 없음. 정도입니다. 정규직 전환된 후 이직을 하게된다면 35~36살 정도일텐데 그즈음 신탁이나 금융쪽 또는 시행사쪽으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투운사, 자산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슬픈직장인
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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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공무직 시험 뭘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코이카 공무직(홍보) 지원해서 서류 통과하고 다음주에 시험을 준비 중인데 업무 관련 지식을 시험본다는데 족보도 없고 예상 범위도 없고 난감하네요. 저는 지금 현업에 있긴 한데 이론적인 건 사실 일하다보면 자기 분야 외에는 오히려 까먹는 경우도 많으니 오히려 엊그제 자격증 딴 친구들한테 밀리는거 아닌가 불안하기도 해요. 코이카 정무직 시험 보셨던 선배님들 혹시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짝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한국국제협력단
성과급좋아함
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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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 경우 이직할까요 하지 말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약 4년정도 된 스타트업에 1년 동안 경력직으로 근무했고 총 경력은 약 6년정도 됩니다 근데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가망이 없어보여서 이직을 해야하는데 연말이고 경기도 어렵다보니 마땅히 이직할 곳이 없네요.. 그러던 중이 같은 산업군의 다른 스타트업 (2년차)을 소개받아 이직할 기회가 생겼는데 제 현재연봉을 1,000이상을 삭감해야 오퍼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금 회사가 월급이 안나오니 이렇게라도 하고 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차라리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이제 어디든 한 번 이직하면 최소 2년 이상은 있으려고 하는데 지금 나이가 30중반이라 점점 더 걱정돼요..
youlie
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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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공채로 이직 시, 경력 미기재
신입공채로 합격은 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경력 기재 안했는데 문제 없으려나요? 채용공고에는 허위사실 기재하면 입사취소라고 써져있긴 한데;
jjjjenk
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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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회사에서 이직 방향성 고민
저는 마케팅시장조사 3년차 연구원입니다. 지금 회사에 불만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선배님들이 어떤 방식으로 커리어를 확장해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에그타르트좋아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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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경력직으로 요즘 재취업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인적성검사가 아주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벌써 두번째 인적성때문에 물을 먹었네요.. 다른 경력직 분들은 인적성검사 잘 대응하고 계시나요? 전 정말 힘들게 느껴지거든요.. 이것도 연습을 통해서 만들어야되는건지...
우울이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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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느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요세 너무 고민이 많아 뇌정지상태라 글을 남기게 됩니다 나이42살의 평범한(?)직장인 입니다 현재 다니고 직장은 연봉은 6200입니다 주 6일제(화요일만 휴무) 근로시간 평균 15시간 정도 됩니다 근로환경이 힘든게 아니라 버틸수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제안이 하나 들어왔는데 연봉은 4200이고 주말및 공휴일 휴무 근로시간 평균 8시간 입니다 근로환경도 매우 쉽고요 둘다 오래다닐수는 있지만 연봉인상폭은 적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선택지가 맞을지 요세 너무나 고민되네요 2번째 직장은 11월부터 다닐수 있는지라 시간도 촉박하니 더 머리가 아픕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풍기물란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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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회사 직접 전화해도 될까요?
가고싶은 회사가 있습니다 사내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집과 가까워 오랫동안 다니기 좋아보여서 계속 지원중인데 열람은하고 공고 내렸다 다시 올리길 반복해요 사실 전에 면접제의가 오긴했는데 대기업 확정이 있어서 면접 취소했거든요... 그것 영향인지 몰라도 연락이 통 오질 않아서 직접 전화해서 입사하고 싶은데 한번 봐주실수있냐고 여쭤보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sof2940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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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업 철수..
외국계 다니고있는데 오늘 한국사업 철수한다고 공지내려왔네요..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착잡하네요.. 연말까지 근무하고 퇴직금 받는걸로 협의보고있는데 (실업급여 신청예정), 일단 이력서 업데이트는 시작했어요. 따로 챙겨야하는게 있을까요?
듑룹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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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더 빨리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장직으로 시작했으나 30대 후반에 자기계발에 재미가 붙어서 현재는 기계 분야 기술사 취득하고 야간대학원 재학중에 있습니다. 직무는 생산기술에 있구요 그런데 수학은 어릴때부터 포기해서 방정식부터 잘 못합니다. 그런대 학과가 기계공학이다 보니.. 설계, 역학, 공학 과목의 모든 정의는 수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단순히 함수 관련 개념이라도 저한테는 어렵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영어도 여행영어 정도는 가능한데 전문성 있는 영어는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운좋게 정말 좋은회사에 서합해서 면접 보러갔는데..영어면접을 진행하더라구요. 당연히 거의 못하고 나왔구요 보기좋게 탈락했습니다. 사실 영어 관련해서는 올해 초부터 출퇴근때 팟캐스트로 듣고 책도 좀 보고 했었는데 더 일찍 열심히 시작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영어만 됐어도 엄청난 점프를 할수 있었는데.. 그래서 어제 영어 회화 전문 교육도 하나 끊었습니다..ㅎㅎ 소잃고 고치는 외양간 같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다른 기회가 있겠죠? 혹시 저처럼 공부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계신 분이 있다면..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놓치기 전에 얼른 노력해서 꼭 원하는 기회를 잡으셨음 좋겠습니다.
wanna be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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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신입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후회돼요
이직하려고 보니 스스로가 물경력, 체계없이 일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신입으로 시작했을 때 사수도 없었고, 스타트업답게 사업모델도 계속 변화하다보니 이거저거 안 해본 일은 없지만 ‘전문성 있는’ 일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올해로 3년차.... 그동안 그래도 맡은 바 일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동료나 상사분도 새로 왔지만, 막상 제가 이직하려고 하니 그동안 했던 일들이 너무 모호한 것 같네요ㅠ 중고신입 쓰기에도, 제 경력이 매력적이지 않다 보니 공채도 우수수 떨어지고요...... 정말 과거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때 취업하지 말고 그냥 더 준비해 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kikiops
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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