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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중반 직장인입니다 제 업무는 자동화장비 plc프로그래밍, 전기설계, 배선,시운전 등 제어 파트 업무입니다. 첫회사는 1000억규모의 중소기업에서 4년일했고, 현회사는 100억미만의 중소기업입니다. 벌써 6년넘게 재직했네요. 현회사는 적응되서 업무도 편하고 워라밸도 좋습니다. 연봉은 5500~6000정도 받고 있고..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 이렇게 안주하고 있는게 맞나 싶은 고민이 계속 찾아옵니다. 지금 회사는 아이템의 시장규모자체가 작아서 사실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내 정년까지 일할수있을까? 좀더 시간이 지나면 나이때문에 이직이 불가능하지 않을까?제 업무는 저 혼자해서 비교대상이 없으니 제가 가진 기술에 대해 의구심도 들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특별한 스펙은 없지만.. 전문대 졸업해서 취업하고 직장생활 하는동안 야간에 학교다니면서 학사랑 석사까지 취득했습니다. 그냥 어느정도는 열심히 살은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저는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좀더 버텨보면 지나갈 바람일까요.. 이직을 하게 된다면 큰 시장을 가진 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요즘에는 fa 관련 기술영업쪽으로도 관심이 가네요. 중소기업에서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plc개발자에서 기술영업쪽으로 커리어 전환이 가능할까요? 이래저래 푸념 늘어놨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plcer
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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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다니던 회사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퇴사할 때까지 급여가 지연이 되어 이직을 준비했었던 사람입니다. 다행히 지인 추천을 통해 이번 주에 새 회사를 구해 입사를 하였었는데, 입사하기 바로 전에 최종 면접을 진행하였던 회사에서 최합 안내를 받아 회사 선택에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하자 합니다. 각 회사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인 추천을 통해 입사한 현재 회사 (이후 A회사라 명명) - 통근 시간 왕복 3시간 반 (대중교통 도착 시간이나 컨디션에 따라 늘을 수 있음) - 시리즈 c (다만 긴축 재정 중이라, 현금성 복지 거의 없음) - 워라밸 좋음 - 플랫폼 서비스 운영 중이며, 업무는 고객 응대 위주가 될 것으로 예상 - 아직 BEP 달성은 하지 못했으나 매출 점진적 상승 중 - 인원 100명 내외 2. 추가로 최합한 회사 (이후 B회사라 명명) - 통근 시간 왕복 2시간 (이전에 같은 지역에 있는 회사를 다닌 경험이 있어, 이를 넘기지 않는 것을 암) - 유니콘 스타트업 자회사 (신사업 진행을 위해 설립, 복지 조건 모회사와 거의 동일) - 워라밸 알 수 없음 (다만 아예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고 있어, 빡셀 것이라 예상) - 솔루션 서비스 제공 예정 -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아직 매출 발생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앎 - 인원 30명 내외 이미 입사를 한 상황에서 고민을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순위 순 정리) 1. 업무 범위가 좁을 것이라 예상이 됨 - 서비스 운영 쪽으로 계속 커리어를 쌓아왔고, 장기적으로는 제품 기획 쪽을 희망하고 있으나 현재 회사에서는 고객 응대 업무쪽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이 되며 확대가 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B회사에서는 초기 단계이며 기술 위주 솔루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 제가 생각하는 커리어 플랜에 기여할 만한 밀도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통근 거리가 멈 - 생각보다 더 통근 3시간 반은 힘들었고, 워라밸이 좋아도 어차피 집에 늦게 도착하니 크게 체감이 되지 않습니다 3. A회사 이직 시 급여 인상 폭이 기대 이하였음 - 이직임에도 불구하고 10% 밑으로 인상이 되었으며, 지인이 추천 시 제 상황을 미리 말해버려서 그런가 조금 후려쳐지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다만 또 아래와 같은 이유로 B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고민이 됩니다. (우선 순위 순 정리) 1. 지인과의 관계 - 이런 일에 크게 신경 쓸 지인이 아닌 것 임은 아나, 관계 및 지인의 회사 생활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2. 사업의 불안정성 - 유니콘 회사의 자회사라 하나, 현재 모회사의 사정이 엄청 좋은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신사업이라 더 불안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수익이 빠르게 나지 않는다면 정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면접 당시 고객 페르소나 및 향후 전략 등이 명확하게 수립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3. 업무 경험 확대 - 주로 신사업/초기 단계의 사업 위주로 경험을 하다 보니, 시리즈 C 이후 어느 정도 시장에 자리잡은 사업을 경험을 해보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빠르게 선택을 하는 것이 A, B 두 회사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가급적 금주 주말 중에 생각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하였을 때, 어느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앞으로의 커리어 및 제 앞길에 보다 도움이 될 것 같은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장문 읽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견 부탁드립니다.
똘똘킴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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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매니저 vs MZ매니저
저는 45세 소장입니다. 저의 드라마 같은 직장썰좀 풀어불게요. 7개월전 몇년 후 60이 되지만 경력화려 여성분이 신입사원에 지원하였고, 많은 고민 끝에 뽑았습니다. 한 분야에서 30년 이상 일하며 인맥도 넓고, 많고, 현명하신 지혜로운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 '인턴' 속 시니어의 면모를 다소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하나 걱정인 부분은 일하고 있는 직원모두가 30대 초반이라는 것. 이 틈바구니에 사원으로 시니어 경력인턴이 들어온다는게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그때는 미쳐 생각 못했습니다. 이제 입사 6개월이 되는데, 이 경력인턴님은 담달로 퇴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너무많은 일이 있었지만. 왜이리 됐는지 결론만 이야기 해볼게요. 모든 원인은. 동료들과 엄청난 세대차이. 이시대와 그시대의 업무방식의 차이에 있었습니다. 첫째, 업무방식. 구글드라이브, 구글시트, 노션, 다오우피스를 이용하여 업무협업 및 근태체크. 전자결재가 당연한 시대. 심지어 요즘 직원들 쳇 gpt ai 를 업무에 사용 합니다. 저도 적극 권장 하고요. 경력사원 분은 ai를 사용 할 줄 모르셨고, 종이에 쓰는걸 더 편안해하셨습니다. 요즘 30대와 비교하면 다소 컴맹수준? 이라 할정도라 실망했지만, 대안으로 외부 영업관리 업무로 전환해 드린 뒤엔 잘 지내실 줄 알았는데 결국 사무실 분위기에 적응 못하시더군요. 그리고 남의 눈치를 엄청 보셔서 놀랬습니다. 한국인이 눈치를 많이 본다지만 그렇게까지 많이 보는게 좀 죄송스럴 정도였어요.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평판고민, 옷을 잘 입는지, 구두가 깨끗한지 등 뭐 이런 것들까지 다 신경쓰고 눈치를 보셨습니다. 제가 어떤 옷을 입고 가면, 스카프를 매면, 항상 잘 어울린다고 아침에 인사를 건내며 칭찬 하셨는데. 저도 좀 어색하달까? 싶었는데, 매번 그런 대화가 시작될라치면 직원들이 내뿜는 갑분싸를 인지하고서 더이상 칭찬으로 시작하는 대화를 건내시지 않더군요. 왜 아이스 브레이킹 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대화를 시도하신 것 같은데, 한 여직원은 저에게 말하더군요. 저런 밑도끝도 없는 칭찬 정말 하시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둘째, 개인주의. 직원들은 서로 가정사, 연애사, 이런 대화 거의 안하고 각자 자기할일 잘 하고 협업 할땐 같이 일 하며 그렇게 일하는데요. 저도 감정소모 없이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일하는 이런 관계에 만족하는 사람 입니다만 ! 저도 20대 30대엔 직원동료가 친구보다 더 친구였고 사장님은 아버지 같은. 그런 시절을 경험한터라. 이도 저도 다 좋다. 뭐 그정도 낀세대 느낌인데. 우리 시니어 인턴은 이 부분에 적응을 못하였습니다. 아침 출근하면 안녕하세요~ 하고 나서 자리에 앉아 컴퓨터 부팅하고, 각자 업무시스템 접속해서 업무 시작! 그 뒤로는 커피내리는 소리, 잔잔히 흐르는 음악 소리 외에, 별 대수로운 대화 없는 조용한 사무실 입니다. 전화오면 전화 받고 뭐 그러는데. 이 사무실이 너무 갑갑하다! 왜이렇게 서로 말을 안하냐고. 이상해 하셨습니다.. 심지어 혹시 나를 왕따 시키는것 아니냐. 오해도 하셨는데, 직원들은 각자 자기일 하느라 바쁘고 누굴 왕따시킬만큼 서로 친하지도 않고요. 그래서 저는 직원들이 편히 대할 수 있는 연배도 아니시니, 함께 어울리려고 하기 보다는 그저 주어진일, 해야할일만 하시면 되지 않느냐고, 정 말하고 싶으면 저랑 대화 하시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 눈치 보여서 저랑 말하기도 어렵다 하더군요. 사실 저도 신생 사무소 소장이라 무진장 바빠서 가끔 제방에 오셔서 이말 저말 하시면 추임새넣으며 들어는 드리지만. 종교. 결혼. 독립. 취미. 뭐 벼라별 이야기를 하시곤 했습니다. 뭔가 대화총량의 법칙이 있는 듯 매일 어느정도 말을 하고 싶어했고, 결국 참지 못하고 직원들이 업무상 이거 있어요? 저거 언제 뭐를 한거에요? 등의.대화에 자기와 아무 상관이 없는 상황에서도 누가 누구와 말을 시작하면 바로 끼어들어 참견 혹은 농담 혹은 꼬투리(?)마져 잡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이 모습이 다소 괴롭기도, 시트콤 같기도 해서 좀 스트레스가 있었고요 몇달이 지나니 가뜩이나 조용한 사무실이 더 조용해지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직원들이 말로할일도 사내 메신저나 카톡으로 서로 일할 지경이 되었으니 이거 참 어쩌나 싶어졌고. 그무렵 30대 직원들도 불만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세대간 격차가 100년 정도는 난다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와 현대사회 정도랄까요. 결론, 1. 은퇴 세대를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평직원으로 들이지 말자. 그저 외부 자문위원이나 외주 프리랜서면 적당하다. 그리고 외모는 젊으나, 체력은 그 나이다. 금세 지치고 자주 아프다. -> 지금 젊은 자들이여 운동하고 체력관리 하자. 피부관리하자. 그래도 일하려면 힘들다. 외모를 가꿔도 얼굴을 땡겨도 노화는 온다. 2. 은퇴세대의 업무능력은 다르다. 지금 활용 못할 수도 있다. 엄청나게 화려한 전설의 음반레코드를 틀려면 축음기가 있어야 한다. 축음기가 없다면 무용지물. 우리 사무실엔 축음기가 없었다. 3. 사회생활 격차. 너무큰 간극. 30년 전엔 사무실에서 담배도 태우고, 주6일 근무였으며, 여자는 커피타는게 당연했고, 신입은 하루종일 복사하고 담배심부름 하고 상사의 구두를 구둣방에 대신 맡겨드리는 것도 일이던 시절이다. 인정하자. 비록 30년 밖에 안지났지만, 압축성장 한국에선 실제론 100년의 차이만큼 이나 간극이 넓다는 것. 마무리. 그럼 너는 안늙을거 같냐? 다 나이든다! 그게 현실이고... 그럼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10년 후엔 테슬라봇 과 지피티봇이랑 일하게 될텐데 .. 나도 적응 못하고 저리되는건 아닐지.. 생각이 생각을 물고오니 스트레스가 많아져 그냥 생각을 끊어냈다. 어느덧 퇴사 발표 후 며칠 후 눈에띄게사무실 분위기가 가벼워 졌다. 심지어 오늘 금요일이었고, 봄날씨가 좋고, 늘 클래식이던 음악이 가요로 바뀌었는데 누군가 콧노래로 흘러나오는 음악을 따라 불렀고!! 결국 경력사원님 내방을 찾아왔다. 오늘 청소 정리 날이라 빗자루로 내방 먼지를 탁탁 쓸어 담으시며 "내가 나간다니까 누가 기분이 되게 좋나봐요" 라고 하는데 ㅠㅜ 아니라고 할 수도 없더라. 그냥 하하하 그런가요... 그런가보네요... 하고 말았다. 그냥 거의 매일 이런 신경전이 있었다고 보면 되서 나도 홀가분 하긴 했다. 이런 글은 니 일기에나 써라 욕하셔도 ㅜㅠ 저 중간에서 사실 힘들었어요. ㅜㅠ. 이말을 저도 어딘가 누군가 에게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읽어주셔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느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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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미국로스쿨가기
어떤거같애요? 근데 38-39살에 미국 빅로 들어가서 어쏘생활할때 주 90시간 이상은 견딜수 있을지몰라서요 ㅠ 대부분 20대때 로펌가면 30후반되면 워라밸은 괜찮아지는데 그게 걱정이네요 ㅠ 다들 공감할까요?
샤랄라라라랄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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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직무 이직, 외국계 지원 시 보완할 점 질문드립니다! 선배님 :)
한국에서 인지도는 낮지만,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분야의 외국계 기업에서 경력직 콘텐츠 마케팅 포지션 면접(2차)을 어제 보고 왔습니다. 기존 직무는 콘텐츠 기획·제작 중심이었고, 그 안에서 SEO나 키워드 기반 콘텐츠 전략을 병행하며 ER 성과는 꾸준히 만들어왔습니다. 물론 전업 마케터 분들에 비해선 마케팅 범위가 다소 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면접에서도 과제는 나름 정성껏 준비해 감동적이었다, 또 기본 역량에 대해선 좋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밈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실전형 마케팅 경험이 적어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라는 기준에선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면접해주신 실무자 분의 피드백에 공감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전 경험을 예로 들어 그런 의지도 어필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합 가능성이 높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면접 후 24시간 안에 HR 분께 Thank you 메일도 보냈고, 인터뷰어 분들께도 직접적으로 피드백 받은 부분(글로벌 밈)도 보완해 땡큐 메세지 쓴 것을 전달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지만, 평소와 달리 아직 읽지 않으셨더라구요ㅠ 외국계는 역시 탈락을 안 알려주는 것인가ㅠ 생각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기존 콘텐츠 기획·SEO, 글로벌 밈 파악 역량 외에 “주니어 콘텐츠 마케터”로서의 실무 역량을 보완한다면 어떤 걸 더 학습하거나 경험해보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라두요! 또, 다음 주 중 HR에게 한 번 더 follow-up 메일을 보내는 것도 괜찮겠죠? 실제 채용에서는 어디까지 follow-up 해보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줄이라도 조언 주신다면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내가해냄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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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계약짇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대기업인데…. 제가 지금 직영 계약직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5월 달에 계약 만료인데 회사에서 파견직으로 전환 하라고 하는데 꼭 그래야 됩니까? 계속 직영 계약직으로 일 할수 없나요? 직영으로 계속 계약 할 방법 있을까요?
또냐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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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토스뱅크 개인정보보호 쪽 워라밸이나 업무 환경은 어떤가요? 토스뱅크 다니는 형님들 궁금합니다 ㅜㅜ
@토스뱅크(주)
은행개인정보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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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일정 조율 어려움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 중 이제 냈던 서류들에 답이 와서 면접들을 진행하는데 회사에 티는 안내면서 휴가를 하루씩 여러번 내려니 신경이 쓰이네요. 그냥 이럴거면 바로 그만두고 면접이나 보러 다니고 싶은 마음인데... 보통 이직 준비하실때 면접이 여러개 잡히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아스무디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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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커리어, 워라밸,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람 사이에서의 선택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서 국제무역 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소속 기업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제가 소싱부터 수출입, 물류, 인허가까지 A to Z로 전담하면서 실무 전반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제 전공과도 맞아 커리어적으로는 확실히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 팀에는 신뢰할 수 있는 선배와 좋은 동료가 있어, 업무 강도나 대표님의 압박적인 피드백에도 불구하고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입사 초기에 제안받았던 조건이 갑작스럽게 조정된 뒤로는, 계속해서 “곧 올려줄게”라는 말만 반복되며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업무량과 책임은 꾸준히 늘어가는데, 그에 걸맞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쌓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한 대기업 계열 해외법인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조직적 안정성과 보상은 지금보다 더 나은 조건이며, 전반적으로 체계가 잘 잡혀 있어 워라밸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해외 연락사무소 형태로 운영되다 보니, 법인장님과 저 단둘이 일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왔던 환경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솔직히 가장 큰 고민입니다. 함께 일하던 동료를 이직 시 추천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 역시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고요. ⸻ 지금 제 고민은 세 가지 정도로 정리됩니다: • 현재의 자리: 실무와 커리어 성장 면에서는 만족, 하지만 보상과 정서적 소진이 점점 커지는 상황 • 제안받은 자리: 보상과 안정성은 확실히 나아지지만, 정서적 외로움과 팀워크의 부재가 우려됨 • ‘좋은 동료’라는 존재가 제게 얼마나 큰 버팀목이었는지를 새삼 느끼는 요즘이라, 더더욱 결정이 어렵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판단을 내려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혹은 실무자 입장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은 방향일지 조언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이네이네이
은 따봉
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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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비 제조업 설계직에 몸담고 있는 16년차 차장입니다 올해초 몸담고 있던 회사의 구조조정과 사업성 악화로 희망퇴직 신청하고 이직한 회사에서 근무 2달째 입니다 동종업계에 설비군만 다른 일이고 그동안의 경험도 많아 패기넘치게 도전했는데 환경/사람/어플리케이션/ERP 모든것이 낮설다보니 실수도 많고 어질어질 한 상황입니다 그 패기넘치는 모습도 많이 사라지고 말수적은 굴러온돌이 되가는 느낌이네요 입사후 한달딱 지나니 신규개발관련 압박도 들어오는데 죽을맛입니다…(히스토리도 모르는 상황에서 뭘 제안해도 오답인 상황) 기술연구소장님이 워커홀릭이신데 전무님이신데 아직도 실무를 하세요... 자기 개발일 나눠하려고 채용한 것이니..라면서 무언의 압박... 현재 이회사 양산설비도 파악이 안되고 당연히 과거 이슈나 트러블 문제도 조금씩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지금은... 앞전회사 16년 근속인데 출근하기 싫은날이 한번도 없었는데. 사회생활 처음으로 회사 가기가 싫으네요 이직으로서는 초보지만 이직이란게 정말 쉽지않군요 이직하신분들 잘들 적응하고 계신가요? 이직을 해보니 이직하면 이렇구나를 알게된것 같고 이걸 알았으니 한번더 다른곳으로 갈까도 싶어 다시 구직사이트 보는 재모습도 좀 그렇기도하고 16년차 차장은 이직이 쉽지도 않네요… 고민이 많아 글한번 써봅니다…
노력하는엔지니어
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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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업무로 커리어변경 고민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제조기술업무로 약 10년 가까이하고잇는데요 해당 업무를 하다보니 좀 맞지않는다는 생각도 들고 결국에 이직을 하더라도 동일직군으로 해야한다니 커리어상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하였습니다 커리어 변경은 안전직군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안전직군을 생각하는 이유는 경력쌓이고 자격증따고 퇴직해도 계속 커리어를 확장할수 있다는게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산업안전기사 취득하였고 추가로 지도사 _건설 쪽 준비중이였는데 안전직군 일하는 친구의 조언은 건설쪽하려면 경력도 필요하고 떨어질경우 또 시간이 오래걸리 니 먼저 화공기사따고 화공안전쪽으로해서 이직하면 어떻냐는 조언을 해주었는데 뭐부터 해애할지 고민이되어 글을 남깁니다 ㅜㅜ 안전직무 선배님들 새롭게 안전직군으로 도전하려는데 방향성 조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빽스치노
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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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서류 검토기간
안녕하세요. 지원한 회사의 서류 마감이 지난주 금요일이었는데,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ㅠ 서류 탈락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호롤룰루룰
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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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예정 시 근무 중인 회사의 퇴사일 강제 지정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운좋게 대기업에 지원해 최종면접까지 합격한 상황입니다. 합격 이후 근무중인 회사에 이직 예정이라고 구두로 전달했습니다. 다만, 이직예정인 회사 내부 규정 상 채용검진, 직무적합평가 등 잔여 프로세스가 남아있고, 해당 과정이 지나야 처우협의와 입사일자가 확정 된다고 합니다. 즉 회사에서 제시하는 정식 과정은 마쳤으나, 부차적인 과정으로 인해 입사일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근무중인 회사에서 "근로자(작성자)님은 이미 고민이 끝나신거같고, 퇴사예정자가 사무실에 체류하는 것은 조직에 악영향이 있기 때문에 빨리 퇴사 날짜를 잡자.(4월 말일 제시). 또한 연차는 수당으로 지급할 것이니 소진하지 말고 빠르게 퇴사하라." 고 안내 받았습니다. 입사 일자가 확정된 시점이라면 저는 회사 제시안을 수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나, 입사가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 회사에서 퇴사일을 픽스하여 제안 및 종용하고 강제 하는 것이 합당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연차 사용 방식 또한 강제가 가능한지도 궁금하구요. p.s 왜 확정도 아닌데 회사에 전달했는지? - 지원한 회사에서 제시한 메인프로세스는 임원 면접이 마지막. - hr에서 경력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전달. 발급 사유는 이직 서류 제출이라고 구두로 전달 했습니다.
업무분배좀똑바로
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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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탁팀 업무
유안타증권 신탁팀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데 혹시 해당 팀 하는 업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추가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유안타증권(주)
왕벌
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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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개인정보 채용
빗썸 개인정보보호 부서에 근무하는 형들 있으신가요?? 부서 분위기나 야근이 많은지 여부 등등 여쭤보고 싶은것들이 많습니다 !!
@(주)빗썸
은행개인정보
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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