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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중반에 선택해야 할 마지막 회사
안녕하세요. 40대 초중반에 마지막 이직 및 선택을 하고자 이렇게 문의드려 봅니다. 다음은 선택해야 할 회사 2군데입니다. 1. 중소기업(매출 연 100억대) 1) 연고지: 집에서 2시간 거리이나 이사로 해결가능 2) 연봉: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기숙사 제공 3) 근무강도: 평일 야근많고 주말근무(격주 예상) 4) 복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 5) 성장성: 재무지표상 성장 흐름 보임 6) 업종 및 직무 연관성: 60% 7) 개인의 성장 가능성: 높지 않음 2. 중견기업(매출: 3,000억대) 1) 연고지: 아님. 장기적으로도 주말부부 각오 필요 2) 연봉: 상기 회사랑 비슷하나 기숙사 제공안됨 3) 근무강도: 워라밸 좋고 주말근무 거의 없음, 탄력근무 혜택도 조금이나마 예상됨 4) 복지: 상기 중소기업보다는 좋을 것으로 봄 5) 성장성: 지속 성장중이나 최근 주춤함 6) 업종 및 직무 연관성: 70% 7) 개인의 성장 가능성: 상기 중소기업보단 좋음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중소기업을 가되 가족과 떨어져 살지 않느냐, 중견기업을 가서 개인의 성장 및 업무만족, 안정성을 택하나 가족과 떨어져 사는 것이냐입니다. 선배님들께 묻고 싶은 질문은 2가지입니다. 1. 두 회사 중 어디를 가야하는지와 이유 2. 정년까지 다닐 계획이면 지금이라도 중소기업을 택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중견기업이라도 근속이 길 수가 있는지 이상입니다.
신선추구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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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하는 것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96년생이고 지금 지방 소도시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연봉은 솔직히 낮은편이지만 나랏돈 받는 직장이고 호봉제라서 그냥 쭉 다니면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어요. 분위기 좋고 일도 마음에 들고 항상 칼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그런데 이 지역에 연고도 없고 여기서 만난 여자친구도 얼마전에 결별하고 나니 뭣하러 여기 와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모님도 계속 서울로 돌아와라 서울이 일도 연애도 기회도 많다 뭣하러 지방에서 월세살아가며 일하냐 본가에서 출퇴근해라 권유하고 있고요ㅠㅠ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 본가 근처 대기업에서 공고가 떴는데 2년짜리 계약직이더군요. 조금 특수한 직렬이라 왠만하면 붙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이름값이 있으니 추후에 서울에서 다음 직장을 구하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지금 회사에서 계속 다니며 평온함을 추구할지, 다시 정글로 뛰어들지 고민이 되네요.
돌가루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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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인 곳에서 1차합격아왔어
과거 별 기대없이 지원했던 큰 규모의 회사에서 2라까지 갔지만 면탈하고 멘탈 탈탈털린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리 될까 겁난다 더욱이 요근래 경기가 안좋으니 구직시장도 얼어있어 더 그런 거 같고… 따흑 정말 작년 서탈한 데 이번애 2차까지 갔으먼 그거로 만족해야하는데 왤케 욕심나서 긴장되는지ㅠㅠ
까짓것뭐든되겠지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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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심사 경력
JB우리캐피탈 심사 경력직은 작년부터 계속 공고가 나는거 같은데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단순 인력보충일까요?? (거의 1년 넘게 계속 보는거 같아서 ㅎㅎ)
@JB우리캐피탈(주)
saii00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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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플랫폼/종합몰 2년 경력이 있는데 현재 브랜드사 온라인md(중소/수습기간중)와 브랜드사 홈쇼핑채널 담당(브랜드인지도있음/면접잡힘) 사이에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브랜드사 홈쇼핑 채널담당은 미래 전망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홈쇼핑은 사양산업이고,, 홈쇼핑 채널을 맡다보면 제가 원하던 온라인으로 못돌아가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브랜드랑 회사만 보고 좋다고 수습기간도 한달미만 밖에 안됐는데 면접을 2회나 쓰기엔 두마리 토끼 다 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홈쇼핑 채널을 담당하여 경력을 쌓다보면 나중에 어떤 커리어로 풀 수 있을까요? 저는 온라인으로 가고 싶을 것 같기도 해서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움집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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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대신 부서이동 잘하는 걸까요?
저는 4년차 마케터입니다. 회사 규모는 150명 이상 정도 되는 스타트업입니다. 일의 피로도도 많이 쌓이고 승진누락과 상사와의 불통 때문에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대표님은 저에게 한달 정도 재충전하고 와서 부서이동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대표님 직속 부서인데 전체적인 회사의 전략 기획을 하는 팀이었습니다. 제가 막연하게 해보고 싶던 일이기도 했고 업무 환경이 바뀐다는 생각에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들리는 소문은 끔찍했습니다. 해당 부서는 매일 야근을 하고 아침까지 일한 뒤 점심에 다시 출근한다는 소문, 중간관리자 한분이 있는데 그분이 굉장한 자뻑과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는다는 소문들. (꽤나 믿을만한 소식통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고민이 듭니다. 직무를 바꾸게 쉬운 일이 아닌데... 빨리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부서이동을 해보고 나서 나중에 안 맞으면 그때 진짜 퇴사하는 게 맞을지 정말 고민됩니다. 저보다 사회생활 오래해보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혜안이 궁금합니다... 진짜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거 같아서요.. ps.저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던 대표.. 저희 팀장님께는 제가 만약 부서이동을 하게 되면 좋게 보지는 못할 거 같다고 했답니다. 이건 또 무슨 심리일까요? 진짜.. 인생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못찾겠다꾀꼬리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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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스타트업 웹 프론트 4년차 퇴직후 취준
안녕하세요, 20인 이하 초기 스타트업에 3년 근무한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컴공 전공자입니다. 열정만으로 20대 중반에 합류해서, 대학교 학업 병행하며 3년 꽉 채워 일해왔고, 이번 가을학기에 학교졸업하였습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회사 상황으로 인해 희망퇴직을 받았고, 퇴사 결정을 내렸습니다. (잔류 할 경우, 제품 전략부터 다시 같이 짜야하는 상황이었고, 개발자로서 커리어 디벨롭이 어렵다고 판단했었습니다.) 그 결정에는 후회가 없는데, 이 회사는 인턴으로 들어갔다 전환된거라, 사실상 본격적인 취준은 처음이여서 현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얼마나 어떻게 보완하면 될지가 궁금해 조언어쭙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중견~대기업 인데, 스스로는 불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긴합니다) 구체적으로는, 1. Vue.js 프레임워크가 메인 스택입니다. 일단 회사에서 사용한 기술이 Vue.js 라, 대부분 리액트나 넥스트를 사용하는 취업 시장에서 먹히기 어려울 거라는 걱정이 큽니다. 초창기 프로젝트에서는 리액트를 사용하였으나, MVP 수준이고 최종 제품화 되지 않았습니다. 프레임워크의 차이가 영향이 클지, 리액트로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커버가 될만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2. 수치로 증명할 만한 경험이 부족합니다. 회사 초기 1~2년에 만든 제품들(4개) 모두 엎어졌었고, B2B 외주성 작업 하나, 현재 운영중인 제품 하나가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제품의 경우, 거의 내부 제품으로만 쓰고 있었고, 내부 제품을 디벨롭하는 전략이 아니었기에 수치적인 성능 개선보다는 유지보수를 하였습니다. 수치적인 것이 없는 현 상황에서 어떤 것을 더 보완하면 좋을지요.. 3. 개발뿐만 아니라 , 제품 리서치나 기획까지 커버하였었는데, 이력에 도움이 될까요?.. 운영 중인 제품에 고객사 커스텀 기능 PM을 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획과 개발을 담당했고, 이 프로젝트 이후에 추가 PoC계약을 따내긴 했습니다..만 어필 포인트가 될까요.. 질문들을 전부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하게 되네요… 그래도 객관적으로 봐주시고, 제가 준비하면 좋을 부분들에 대해 조언 아끼지 않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글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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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에서 재무기획으로 전직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회계 10년차입니다. 기획이 하고싶은데 재무기획FP&A으로 전직가능한가요? 하신분 계시면 방법 문의드립니다.
흐켱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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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문제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품·패키지·공간·로봇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8년간 실무를 경험한 디자이너 입니다. 최근까지 디자인 매니저로 근무하던 회사가 부도로 인해 2025년 2월 퇴사를 하게 되었고, 이후 지금까지 약 8개월 동안 19곳 이상 지원했지만 서류 단계에서조차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많이 막막한 상태입니다. 제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품·패키지 디자인: 삼성전자 액세서리, CJ·성심당 등 브랜드 협업 제품 양산 2) 로봇 디자인: 롯데월드·더현대 자율주행 로봇 프로토타입 설계 및 UI/UX 3) 전시·공간 디자인: LG전자 CES·IFA 글로벌 전시 그래픽 총괄 4) 무대 디자인: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투어 무대 디자인 (EXO, NCT, 레드벨벳 등) 이처럼 여러 산업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직접 리딩해왔고, 성과 중심으로 결과를 만들어왔는데, 최근에는 어떤 방향으로 경력을 풀어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커리어가 너무 분야가 넓어서 기업들이 방향성을 잡기 어렵다고 느끼는 걸까요? 디자인 실무보단 브랜딩, 기획, PM 역할로 전환하는 게 나을까요? 이직 시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방향성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요? 현업에서 채용이나 팀 리딩 경험이 있으신 분들, 또는 비슷한 전환기를 겪어보신 디자이너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geeklee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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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불합격 통보 후 번복
안녕하세요 최근에 헤드헌터를 통해 외국계 금융사 면접제안을 받았었고 9월 26일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10월 17일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해당 기업에서 마땅한 후보를 못찾아 다음 주 사장면접을 하셨으면한다고했다는데 너무 황당하네요. 이미 불합격 통보하셨고, 근무조건도 말씀하신거랑 면접당시 들은 내용이 달라 면접 의사 없다하니 (정규직이라했는데 계약직이었음) 회사랑 확인해보겠다하신 후 3분뒤 연락와서는 정규직이 맞다고하시는데 헤드헌터가 중간에서 말장난치는 느낌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이런 경우 사장님 면접에서 계약조건 다시 한번 확인하는게 좋을까요? 고견 여쭙습니다.
hsue203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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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의 연봉 수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0살이며, 영업지원팀에서 약 5년간 근무한 뒤 회계직무로 전환을 준비 중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다 보니 연봉 수준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실제로 중고신입으로 입사하신 분들은 대부분 신입 초봉 수준으로 받으셨는지, 아니면 기존 경력이나 연차를 일부 인정받아 다르게 책정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석굴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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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로 강제 승진
입사한지 2달만에 PO가 짤려서 PM에서 PO로 일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칼퇴를 해서 버텼어... 6개월 정도 버텼는데 이제는 방향성을 잡아야한다고 책임지는 위치라는 압박을 줘서 퇴사 한다고 했는데.... 연봉이야기는 아예없어 퇴사하는게 맞겟죠?
PO가싫어요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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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업계에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나이는 30대 중반에 승강기업계에서 필드업무 3년+자재관리업무 5년(현재 팀장직) 에있는 사람입니다. 나이가들고 결혼도 하다보니 현재 이직에 시선이 가서 퇴사결정을 하였습니다. 생각없이 퇴사한건 아니고, 회사에서 권고사직 처리를 해주기로 하여 실업급여 받으며 이직준비를 좀 하려고합니다. 제가 경력을 살리려면 구매/물류 쪽 경력을 살려야할것같은데 그러다보니 도달한게 업계가 어느정도 시장 규모가 크고 TO가 있는 건축/건설 쪽 구매부서or의료기기 구매부서 였습니다. 약 8 개월정도간 준비를 하려하는데 구매쪽은 딱히 필요역량이 있거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서 이쪽으로 길을 살리는게 맞나 싶은생각도 듭니다.. 이 길이 맞을지, 이 길이 맞다면 제가 물류관리사 자격증 준비하려하는데 물류관리사가 있으면 취업시 도움이 될지 주저리주저리 글써봅니다. (참고로 승강기 동종업계는 안가려합니다)
무닝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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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협의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하려고 준비중인 13년차입니다. 몇번의 이직 경험은 있으나 처우협의는 항상 어렵내요. 이번에 최종합격한 회사에서 현제 급여에 맞춘 테이블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어떤 식으로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이력 컨설팅을 받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 어떤 자료를 어떻게 줘야 할지 난감하네요
요큐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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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트업은 좀 다를까요? 아니면 다 똑같을까요?
개인적으로 제 가치관이 성과주의와 자본주의의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회사가 자원봉사기관이 아닌데 회사에서 월루하고 성과를 못 내는 사람은 짤려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하고 자르는게 생산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업무 경력이나 나이에 상관 없이 업무 능력과 성과에 따른 보상이 합당하다고 보고 본인이 한 일도 아닌데 본인이 한 것처럼 이야기 하거나 그저 윗사람들한테 회피식 보고로 업무를 하는 이런 사람들 보면 정말 싫습니다.. 업무에 있어서 윗사람 눈치 보는 게 중요한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떳떳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본인이 생각하기에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부족함이 있으면 개선하려는 게 당연하고 개선 방안이 있다면 이슈를 덮는 게 아니라 이슈로 던져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결국 결과물의 퀄리티를 좌우하니까요. 이런 가치관 때문에 대기업은 쳐다도 안 보고 주로 스타트업처럼 일할 수 있는 중견이나 스타트업에서만 근무 했었습니다. 탑다운으로 업무가 정해지는 게 아니라 제가 할 업무를 제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고 내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확실히 보이고 그래서 그 성과에 따라 보상을 요구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이게 한국이라서 그런건지 제가 스타트업에서 기대한 것들이 일부 이뤄지지 않습니다. 1.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윗사람 눈치 보고 방어적이고 회피하는 모습으로 업무하는 사람이 많음 그냥 윗사람들도 ㅈ소기업처럼 일함 2. 인력 풀 수준이 기대에 못 미침 스타트업이면 더 뛰어난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대기업 못가서 어쩔 수 없이 온 사람들로 보임 3. 성과에 따른 보상도 제대로 안 이뤄짐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통보식 연협이 많음 + 떨어지는 네임밸류, 부족한 복지, 부족한 성과금 등 스타트업으로 당연히 부족한 부분 제가 바라는 스타트업은 뛰어난 사람들이 정말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결과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으쌰으쌰 일하는 스타트업인데 스타트업을 몇 군데 다녀봤지만 면접때만 그런 것처럼 말하고 막상 입사하면 그냥 ㅈ소랑 다를 게 없습니다. 제가 스타트업과 ㅈ소를 구분하는 기준은 저런 것들인데 여태 그런 스타트업을 못 봤네요.. 이럴거면 그냥 대기업을 가는 게 낫지 않나 싶으면서도 일을 더 주도적으로 하지 못하고 부속처럼 일해야 하고 정치로 살아남아야 하는 대기업은 아무리 아닌 것 같고.. 가끔 미국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제가 꿈꾸던 모습으로 보이긴 하던데 이것도 결국 허울 뿐인 건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미국 스타트업은 정말 다를까요? 아니면 애초부터 회사란 이런 것이니 포기하고 순응하던지 창업을 하던지 해야할까요
갈배사이다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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