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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에 대한 질문
1. 나이 30초중 여자이고 올해 출산예정입니다. 휴직 1년반정도 병행하고 이후 복직하여 준비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공부시간이 많이 부족할까요. (육아부분은 좀 도와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공부해보니 감평사는 영업적인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30대후반에 합격하면 커리어적으로 어떻게 꾸려나가는게 좋을지 경험하셨던 선배님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Hahahav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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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의 난이도가 올라감을 실감한다. 어렸을 땐 '초년생'이라는 방패와 배려가 있었지만, 이제는 이직하자마자 증명해 내지 못하면 언제든 팽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기술 영업이라는 한 우물만 파며 이직을 거듭하다 보니 어느새 바닥이 좁아졌다. 레퍼런스 체크 한 번이면 건너 건너 다 알 만한 사람들이고, 대기업들을 거치며 몸값(연봉) 체급은 올려놨는데 이를 맞춰줄 만한 기업은 손에 꼽는다. 결국 이 연봉을 맞춰주는 외국계 기업의 국내 신규 시장 개척 총괄로 자리를 옮겼으나, 냉혹하게 팽을 당했다. 나이는 마흔을 향해가는데, 산업의 정점을 찍고 나니 정작 이 바닥에서 갈 곳이 없어졌다. 멘붕의 연속이다. 다행히 미혼이라 내 몸 하나 건사하면 그만이지만, 평생 이 일만 해온 터라 다른 길은 엄두도 나지 않는다. 화려해 보이는 내 경력이 사실은 속빈 강정은 아니었을까, 다음 직장에 가도 버텨낼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도대체 앞으로 뭘 해 먹고 살아야 할까.
aplomb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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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댔더니 회사에서 양아치짓 하네요;;
최근 팀장님 퇴사 후 제가 팀장이 됐어요. 직급이 오르면서 연봉도 꽤 많이 올랐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운이 좋게도 제가 맡은 일들이 다 아주 잘 되면서 회사에서 좋게 봐주셨거든요. 오른 연봉만큼 책임이 무겁긴 했지만 솔직히 기분도 좋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근데 앞날은 정말 모르는 게... 사인하고 얼마 안 돼서 헤드헌터가 정말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보내더라고요. 가고싶던 회사 + 가고싶던 직무여서 거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전 연봉(최근에 올린 연봉) 기준으로 20%를 더 높여서 가기로 했습니다. 저를 좋게 봐준 지금 회사에 정말 죄송했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으니까요.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본부장님도 처음에는 너무 좋은 기회인 걸 아니까 붙잡을 수가 없네, 가서도 잘하라고 좋게 말씀주셨는데 남은 휴가 몰아 쓴다고 쉬고 있는 와중에 오늘 갑자기 서류에 사인하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요지는 '연봉 오른 지 얼마 안 돼서 나가는 거니까 최근 인상된 연봉을 다시 원래대로 번복(삭감)한다는 내용에 사인해라' 인데요. 사인 안 하면 퇴사 처리 안 해줄 것처럼 말하는데 좀 당황스럽습니다. 퇴직금 좀 덜 주겠다고 이러는 게 어이가 없기도 하고, 가기로 한 회사에도 현재 오른 연봉으로 딜을 한 거라 불안하기도 하고요. 제가 이걸 왜 사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우선 읽씹하고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무시하고 그냥 퇴사하라는데 그래도 되는 거겠죠?
그만하세요
쌍 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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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순간
감사실에서는 '업무를 어떻게 했는지'보다, '누가 승인했고, 그 승인 권한이 적절했는지'를 먼저 봅니다. 특히 시스템 변경이나 지급, 외주 발주 같은 건에서 승인권자 테이블과 실제 승인자가 불일치하면, 그건 바로 지적 사유입니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왔어요"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규정에서 정한 권한대로 승인했는지가 핵심입니다. 실무에서 중요한 건 '일이 맞게 흘러갔는가'가 아니라 '흐름이 증명되었는가' 입니다.
개구리개굴개굴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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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임원면접에 압박면접은 흔한가요?
이번에 운 좋게 코테-기술면접도 통과하고 임원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참... 사람 앞에두고 대놓고 무시하는곳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면접질문이 왜 회사에서 과장까지 갔냐? 회사가 작아서 그랬겠지만. 코테 총점 300점에 175점이다. 어떻게 생각하냐 왜 1번은 빠르게 풀고 2번3번은 막혔냐 등등.. 너무 당황해서 웃으면서 네네.. 하다가 나왔는데 면접보고 나서 3일 후인가..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이럴거면 왜그렇게 사람 무시하면서 면접보나 싶었어요ㅠ 그럴거면 애초에 서류부터 탈락시키지ㅠㅠㅠ 진짜 속상하네용..
sleep스누피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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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결과기다리까지 넘 힘드네여
제발붙고싶어서요 한 2주 걸릴수도 잇다는데 어떻게 멘탈관리를 하면 조을까요
춘갱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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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막막해요…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23살 대학교 막학기 인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또래에 비해 빠른 실전 경험과 경력을 쌓고자 스타트업 위주의 회사를 다녔어요. 그렇게 한 스타트업에선 초기멤버 단독 마케터로 유의미한 성과도 만들고 나름 비중있는 기여를 했습니다. 제 일에대한 강한 프라이드와 동기부여를 느끼면서 달리다보니 건강에도 적신호가 찾아오고 회사와 팀이 커지는 과정에서 질서없는 인사관리로 인한 번아웃이 찾아와 올해 1월 대책없는 퇴사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온전히 백수이기만 했던건 아니고 추천으로 한 회사에 들어가 일 했었지만 입사 전후 실제 업무 내용과 환경이 너무 달라 한달 다니고 다시 한번 퇴사했어요. 이러는 과정에서 무기력과 제 적성에대한 불확실함이 찾이오면서 그간 정말 좋아서 했던 일과 이직에 대한 자신감이 뚝 떨어졌어요.. 그리고 다시 백수이던 기간에 링크인으로 규모가 꽤 큰 기업의 인사팀의 오퍼를 받고 경력직 비공개 채용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서류, 과제, 1차면접까지 통과하고 인적성 시험이 남았는데 정말 어렵네요..ㅠㅠ 정말 좋은 기회이니만큼 인적성 잘 보고 최종면접까지 가고싶은데 모의고사 몇일째 풀고 공부하는데 점수가 너무 처참하고 미리 준비해서 지원한 회사가 아닌지라 일정이 매우 촉박해서 불안함이 배로 느껴집니다 ㅜㅜ 여기서 떨어지면 제로부터 또 다시 시작해야하니까요.. 인적성 시험 팁이나 경력직 이직 관련팁 혹은 그저 회사생활, 번아웃 관련 조언 아무거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ㅜ 정말 지금 제가 하고있는 모든것에 자신이 없네요 :(
미쁘지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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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후
경력직 이직 면접 후 내부적으로 판단 후 6월 안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7월이 된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너무도 가고싶었던 회사이기에 채용결과에 대해 정중하게 여쭙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불합격한걸로 생각하고 마음 접어야할까요
돌돌이122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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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후 2차 카운터 오퍼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 소속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최근 운 좋게 가고 싶던 대기업 중 한 곳에 합격하여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이후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혔더니 카운터 오퍼를 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이직할 대기업과 연봉을 재조정하여 최종 처우 협의안에 사인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현 직장에는 감사하지만 계획대로 이직하겠다고 최종 공유를 마쳤고, 퇴사일도 조율했습니다. ​그런데 일 주일 뒤에 현 직장에서 연봉을 더 올려줄 테니 남아달라며 2차 카운터 오퍼를 다시 던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미 최종 사인까지 마친 대기업에 현 직장 조건을 이유로 다시 연봉 조정을 요구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도의에 어긋나거나 평판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처우가 비슷하다면 대기업 경험을 해보고 싶지만, 영끌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면 지금 회사도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서 잔류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에디브룩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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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기 스타트업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3년차에서 4년차로 달려가는 직장인입니다 마케터로 직무전환해서 이직을 하였는데 현재회사에서 가망이 없다 느껴져 (사수퇴사, 팀축소 등등..)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막 사업을 꾸리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절 굉장히 마음에들어하고 급여도 원하는 수준까지 맞춰주어 지금 회사보다는 당연히 가는게 이득입니다..(느낌상 규모있는곳은 이정도까지 인상이 안될거같습니다) 너무 초기라 불안한마음이 듭니다 저도 경력이 그리오래되지 않았고 작은회사만 다닌터라 규모가 큰곳에서의 니즈가 있었는데 더 작은곳으로 가려니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ㅠㅠ.... 면접보니 대표외에 구성원 대부분이 회사가 처음이라..와 진짜 멘땅에 헤딩인데 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재택으로 운영되는 회사라 소속감이나 유지가 괜찮을지.. 한참 밀착해서 업무를 배워야할거같은데 걱정도 되고요 다만 이점이 있다면 제가 직무전환 하기 전 몸담고 있는 분야라 관련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점+ 기획, 전략을 만들고 실험하는 일을 하고싶었는데 이직하면 직무전환한 분야에서 해볼수 있는 점이 있네요 (혼자 해야하지만..) 이런 저연차 시절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좀 더 준비하고 규모있는곳으로 가는게 나은지..조언부탁드립니다
요밍밍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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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에 처우협의 도중 채용의사 취소가 나기도 하나요?
6월초 헤드헌터 통해 제안받은 포지션이 있어 서류 전달 후 1차면접 2차면접 후 오퍼레터 전 입사 일정과 연봉 협의 등 처우 협의가 들어와 헤드헌터 통해 의사 전달드렸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입사 일정과 연봉이 저에게 다소 타이트해서 금일 회사 측에 입사 일정과 연봉을 한번 더 조정 요청하는 메일을 헤드헌터 통해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회사 측에서 저 말고 다른 후보자가 최초 처우 협의 안 대로 가겠다는 사람이 있어 저보고 채용이 어려울 것 같다고 통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급하게 헤드헌터 한테 최초 처우 협의 조건 가능하니 제발 채용 취소되게 하지 말라고 회사측에 의사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가 문자로 회사 측에 의견 전달드렸으나 최종합격 상황이 아니라 입사를 강력히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처우 조정 메일만 보내지 않았더라도 채용이 무너지지 않았을텐데 너무 우울합니다ㅠㅠ
또취준생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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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하다가 이곳에서는 답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왔습니다.! 저는 플랜A를 실행하지 못해서 결국 지금도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ai의 존재감도 체감하고 있지만 아직 카피라이터에 대한 직무를 놓지 못했는데요..! 타 직무에 비해서 뽑는 인원도 적고,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여 실질적인 직무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소액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것일까요?? (프리랜서) 공모전 몇 차례 수상하긴 했지만, 아직 실무 경험은 없어서 고민하다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해 봅니다..!.! 다른 의견도 괜찮으니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냠냠ㅁ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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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공고 통해서 지원하면
리멤버 채용공고 통해 입사지원 후 이틀만에 서류합격 했다고 리멤버로부터 이메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째 그 다음 전형에 대해서 감감무소식이네요 이런경우가 종종있나요?
@리멤버 헤드헌팅 서비스
브릴리언트2
억대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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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1년은 다녀야.. 겠죠..? 회사 쓰레기 같아서 못다니겠다는 아니고 입사제안하면서 했던 말했던 것들이 지켜질 것 같지 않아요...ㅎㅎ...ㅋㅋ...ㅋㅋㅋ 입사하고 나니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이직하게해주세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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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
1년 채우지 못하고 퇴사, 요즘 회사 인식이 어떤가요... 퇴사를 해야하는데 시기가 걱정입니다. 1년은 채울때까지 버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요즘은 별로 상관 없을까요..
살고싶은사람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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