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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기관으로 이직할때 정규직은 중요하지 않나요?
흠,,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분야에서 2~3년가량 경력쌓다 지금은 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전공커리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직장 분위기도 좋고, 제 직무가 성향과도 잘맞아 몸담고 있는 기관에선 인정받으면서 갖고 있는 역량과 하고싶은 업무 마음껏 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최근에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는데 제 나이또래(20대중후반)이더라구요. 능력도 꽤나 좋으신 듯한데, 업무 평가가 다소 낮은 편이라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어요 마침 같은 동네에 살다보니 제가 카풀을 하면서 친해지게되었는데, 가지고 있는 생각이 뭔가 다르더라구요.. 결론적으론 그분과 저의 최종 목표는 비슷합니다. [상위기관으로의 이직성공] 그분은 계약직 공무원, 저는 상위기관 정규직 팀과장인게 차이점이긴 하지만요 저희 기관이 공공기관이긴하지만, 복지기관들과 비교했을땐 90%가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기관이기에 지자체별 역량차이가 큰 편입니다. 더군다나 저희기관 내년 정규직 T.O는 최소 2명이라는 소문이 벌써부터 돕니다. 거기에 제 친한 사동기와 한명은 제가될지, 다른 더 좋은 타부서 사람이될지 말이 많은 상황이구요,, 그렇다보니 그분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이런곳에서 구태여 정규직까지 달 노력을 왜 하느냐, 어차피 다른 곳에서 이런 정규직 쳐주지도 않는다 당장 워라밸 ㄱㅊ은 이곳에서 스펙업을 해서 계약직이라도 상위기관에서 일을 하는게 좋다 제의견은 뭘해도 근태는 기본적으로 볼텐데, 내 스펙이 암만 좋아도 그곳에선 다 고만고만한 스펙일것이다 그럼 정규직이라도 달고 안정적인 상황에서 이직준비를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어디 한 군데라도 내가 인정받고 이직을 하는게 맞지않을까? 입니다. 이런 제생각을 듣고 그분은 당장이라도 이력서를 넣어야한다. 여기서 경력은 1년이면 족하다 여기에 에너지 부어봤자 내 이직커리어에 시간만 지체된다. 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회사선배님들의 경험과 인사평가하시는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진지하게 불투명한 정규직은 접어두고 이직준비를 지금이라도 하는 것이 옳을지, 혹은 회사에 지금처럼 우선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옳을까요? 많은 의견 편히 부탁드립니다!
흊이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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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집 이직 기회 가야할까요?
작년 상반기까지 개인 사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정리했고, 이후 9월에 어렵게 재취업을 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업계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고, 제 강점인 중국어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연봉도 어느 정도 맞춰준 곳입니다. 직급은 팀장이고, 당장 불안하지는 않으며 이대로라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계속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하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최근 같은 업계의 대기업에서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해외 유명 브랜드를 들여와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는 신사업 조직으로, 과거 신사업 세팅과 브랜드 론칭 경험이 있어 그 이력 때문에 연락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업계 최상위 기업이라는 점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다만 신사업이다 보니 업무 난이도와 강도는 지금보다 훨씬 높을 것이고, 사업의 성공 여부나 조직의 미래도 불확실합니다. 반면 현재 회사는 성장성은 제한적이지만 안정적인 편입니다. 제 나이가 40세이고,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상황이라 단순히 도전만 보고 결정하기에는 부담이 있어 더 고민이 됩니다. 이런 경우 안정적인 중소기업 팀장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불확실성을 감수하고서라도 대기업 신사업으로 옮기는 것이 맞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비씨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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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 고민
현재 재계5위권 대기업그룹 계열사 중 상위 3-4등 기업에 재직중이고 과장급입니다. 이번에 타대기업 계열사에 합격했는데, 그룹은 재계5워권이나 기업으로만 보았을땐 약간 다운그레이드입니다. 처우는 연차 1년 더받고 계약연봉 + 500만원 총보상액(성과급 복지)기준 + 2000만원입니다. 약간 고민이되는데 적정한가요? 더 요구한다면 얼마나 요구할까요?
방배동라이언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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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본사 근무정보 궁금합니다
파라다이스 본사 제안을 받아서 지원해보고 싶은데 정보가 거의 없네요 ㅜㅜ 혹시 근무중이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근무시간: 9-18시 고정인지 or 유연근무가 있는지 - 연차/시간제연차: 연차사용 자유로운지 & 반차/반반차 있는지 - L3 이면 과장급일까요?
@(주)파라다이스
점프업앤업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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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고민[자산운용사 운용지원/펀드회계]
안녕하세요, 자산운용사 운용지원/펀드회계 신입 포지션으로의 재취업을 희망하는 29살 남자입니다. 어쩌다보니 교육계 가맹사업쪽에서 1년 반의 경력을 쌓긴 했지만, 항상 미련이 남고 하고싶었던 위 포지션으로의 재취업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재취업을 하는 사유는 1. 금융학회 시절부터 매력을 느낀 직무 2. 내 일에 자부감을 느낄 수 있는 직무 3. 백오피스 업무가 성향에 매우 맞음 관련하여 선배님들의 너른 조언을 여쭙고자 글 작성합니다. [주요 스펙] - 인서울 중하위 경영 3.6 - 금융학회 2년(임원진) - 증권사 결제업무팀 인턴 6개월 - 투운사(1/18 시험 예정, 합격권) - 오픽 IH(만료되어 재취득 예정) 최근 운용지원/펀드회계 직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제 개인적으로 성향도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 내에 취업을 위해 다시 열심히 자소서 및 면접 준비를 해볼 생각인데요. 운용지원 업무가 예상 외로 운용인력, 사무관리회사 등 여러모로 소통할 일도 많고 통제 기준에 맞춰 엄격한 데일리 루틴 업무를 위주로 하는 것으로 알아 그에 맞춰 자소서 포인트를 어필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제가 전혀 알 수 없는 부분은, 현직자 분들 입장에서 냉정하게 보실 때 가능성이 있을지와 준비 방향성 조언 등 의견들을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은 것 알지만 꼭 도전해보고 싶어 여러 의견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용지원희망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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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서 해외취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이자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는 TX 디자이너입니다. 제가 디자인을 어린나이에 빨리 시작해 현재 스타트업 기반의 엔터테이먼트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고 TX(Total eXperience) 총체적 경험 디자이너로 BX, UX, UI, 편집디자인, 공간 경험까지 모든 영역을 다 다루는 경험 디자이너인데요. 회사에서 2년 전 스타트업 초기 인원으로 시작해서 비교적 채용이 쉽게 되었습니다. 같은 직종의 선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국내에서 이런 영역을 다루면서 10년 차가 넘어도 연봉이 현저히 오르지 않고 결국 디자이너란 직업이 한국에서 크게 높은 페이를 받지 못하는 한계를 경험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직종으로 중국이나 미국 쪽도 취업을 알아봤는데 연봉이 한국보단 괜찮더라고요. 저는 아직 학생이면서 실무 경력이 이제 2년차인지라 판단이 잘 안서네요 바로 해외로 가는 길도 있고, 국내에서 5년 이상 실무 경험을 하고 나가는 게 낫다는 반응도 있고 경험디자이너 해외취업 현실도 아직 잘 모릅니다..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로파이11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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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인데 수선사로 직무전환을 고민중입니다.
우선 타 커뮤니티에 비해 리멤버 유저분들이 고민글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글을 많이 남겨주시는 것 같아서 고민 끝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 커리어를 개발자(직장인)로 계속 갈지, 명품 의류 수선(가업승계)로 전환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6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아내의 건강 이슈로 간호 때문에 4개월 전에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인데, 시장이 많이 어려운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약 30곳 지원 / 면접 4회 모두 1차 기술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또 한국 직장인이 오래 일해도 50 전후로 커리어가 꺾일 수 있다는 리스크도 같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선택지 A : 개발자 커리어 유지 지금까지 개발 일을 잘해왔고, 안정적인 월급을 기반으로 해왔던 일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노력하여 테크 리드나 고급 개발자로서 커리어 상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무전환을 한다 해도 "단순히 지금 시장 상황 때문에 도망쳐 나오는 건 아닐까? 다른일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잘 지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계속 되는 탈락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선택지 B: 명품 의류 수선사로 전환(가업 승계) 부모님이 수선을 50년 하셨고, 서울 부촌에서 명품 의류 수선을 약 20년 해오셨습니다. (고가 의류: 수백~천만 원대 의류. 가게 임대료 없음.) 제가 기술을 물려받을 수 있고, 가게도 승계 가능한 상황입니다. 부모님과 얘기해본 결과 일을 시작하게 되면, 알바 병행을 하면서 국가 직업 교육을 3개월 정도 받은 후, 부모님 가게에서 쉬운 작업부터 배우며 숙련 예정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1. AI 대체 가능성 관점에서, 개발자 vs 명품 의류 수선(기술직)의 장기 리스크는 어떨까요? 2. 직장인 vs 개인사업 관점에서, 두 길의 리스크를 비교할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좋을까요? 직장인 관점에서의 결정을 위한 조언을 간절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섣불리 결정하고 싶지 않아서, 커피 하나 사들고 수선사분들을 퇴근시간대에 찾아가서 이것저것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주변에서 비슷한 전환 경험이나, 개인사업/가업 승계 경험, 혹은 개발 시장을 겪고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도 2025년만큼 어려운 한해가 될 것 같은데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잘 풀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azass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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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세틀업 직원분들은 연봉테이블이 어떻게 되나요? 세틀업 하는 분이 고졸, 초대졸 이더라도 연봉이 엄청 높다고 추천하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리딩투자증권(주)
chaee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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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글주의)6번째 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5번 떨어지고 6번째 회사 경력면접을 봤습니다. 전문계약직으로 3년째 일하고 있었는데 아기 낳고 계약종료를 2주전에 통보받았네요. 그 뒤로 공백기가 무섭고 제 직무특성상 핏맞는 공고가 엄청 뜸한 직무라서 여기저기 조금이라도 관련 있으면 다 넣어봤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6개월간 6번의 면접을 볼 수 있었네요. 근데 핏이 안맞아서도 있고, 제가 핀트를 잘못 잡고 간 면접도 있고, 스펙이 부족해서도 있고.그냥 여자여서도 있고.. 5번 탈락했습니다. 앞의 3번의 면접은 핏도 안맞았고.. 저도 우당탕탕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4번째는 핏도 맞았고 면접자 3명중 1명은 안왔고 1명은 10분 늦었고 저는 면접때 큰실수도 없었고 다들 제가 될것처럼 말했는데.. 결국 늦은 사람이 된것같아요.. 5번째 면접본 회사는 사내추천도 있었고 핏도 맞았고, 그회사 합격 경험도 있는 업계친구한테 모의 발표하고 칭찬도 받았는데.. 역량이 부족했는지 떨어졌고.. 6번째 면접본 회사는 핏도 맞고 실제 대학원선배, 주변동료들도 많이간 회사인데.. 면접에서 '왜 작년은 논문이 없으세요?' '스펙은 좋으신데 경력이난잡해서 애매하다. 더 어필하실게있냐.'란 얘기듣고 심난해졌습니다. '작년에 출산을해서요.' 라고하면 애기가 어리군요. 하고 탈락할까봐 꾹참고 다른 말로 넘어갔습니다. 옛날에 같이 일했던 상사한테 전화해서 지금상황을 말하니 결혼출산육아로 인해 다 어쩔수없었고 이만큼 한것도 대단한데 그걸 말할수 없으니 참... 내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다고. 어디못가더라도 같이 논문써줄테니 올해엔 실적얘기듣지 말라고ㅜ 해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어느 면접에가도 날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었고, 까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번에도 그랬네요. 경력직면접이라서 날 좋게보는 사람과 안좋게보는 사람의 질문이 너무 다른게 티나요. 좋게보는 사람은 제가 유리한것만 말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끌고가줘요. 그래서 항상 면접보고 오면 이번엔 되겠다하고 좋아하다가 다시 곱씹어보면 부정적인 질문하던 사람이 생각나서 불안해져요. 조금 억울한건 작년계약종료 된게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 아닌가하는 눈초리가 항상 있어요. 회사가 상황이어려워져서 계약직을 없앴다(반은 사실)라고 핑계대는데... 진짠가?하고 의심하는것같아요. 나 억울해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데 그럴수록 너가 역량이, 스펙이 애매해서 그렇지..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소리들을것같아서 마냥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지도 못하네요. 흑백요리사1에서 최강록셰프가 떨어졌을때 이런심정이었겠죠? 회사나올때만해도 취준기간이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네요. 그렇다고 눈을 낮춘다고 취업이 더 잘되는것도 아니어서요. 6번째면접은 붙을지 떨어질지... 잘 모르겠네요.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것같아요.. 근데 이번엔 붙었으면 좋겠어요. 지리했던 이번 시즌은 이제 끝나면 좋겠네요.
ilrtolkf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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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잘하는 방법
리멤버 글들을 보면 커뮤니티 특성상 어떻게하면 이직을 잘 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제가 겪은 일들이 모든경우의 정담이 될 순 없갰으나 참고하실만한 사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이직을 잘 하려면 가장먼저 가고싶은 회사와 포지션을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포지션에서 원하는것들을 준비해야 하죠. 잡마켓에서 요구되는 것과 본인이 가진것사이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데, 채용공고를 주기적으로 탐색하면 그걸 알 수 있게 됩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지만 채용공고 안에는 의외로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가 가고싶은 그 회사의 그 포지션에는 어떤 기술을 요구하는지 어떤 경험을 요구하는지 대략적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포지션의 다른 회사 공고들을 추가로 탐색해보면 공통적으로 찾는것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자꾸 보다보면 내가 저기를 지원하면 그래도 면접까진 가볼 수 있을지 서류컷일지도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그러다보면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그 자격요건을 갖추기위해 신경을 써서 생활하다보면 어느새 그 공고에 합격해 있는 자신을 보게되실겁니다 그리고 실제 이직 의지가 없더라도 가끔씩 지원해서 면접을 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괜한 기회를 날릴까봐 정말 가고싶은 기업은 정말 제가 준비되었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최후로 남겨두었고, 2순위 3순위 기업들을 정해서 1년에 한번 정도씩은 면접을 봤습니다. 물론 그러다 좋은 제안을 받아 정말로 이직한 경우도 있었고요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당장 눈앞에 떨어진 업무들 처리하느라 시간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한번씩 주변을 둘러보셔야 합니다. 특히 한 직장에 오래계셨던 분들일수록 그 회사 스타일에 매몰돼서 능력이 출중함에도 막상 이직에 실패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회사가 좋아서 정년까지 문제없다 하시는 분들에겐 예외지만 요즘 그런회사는 찾기 힘들죠 결론은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뭘 준비할지는 채용공고들을 봐라, 실전으로 연습해라 입니다. 좋은 이직은 긴 호흡에서 나옵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평소에 조금씩 준비해두시면 빛을 발할날이 찾아올겁니다. 화이팅!
Icoo
억대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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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에서 모터 관련 기술영업을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제ㅡ나이 더 먹기전에 이직을 하고 싶어(한번도 이직한적 없습니다) 외국계 가고싶습니다 같은 기술영업 지원을 하면 보통 업종 변경도 검토하시나요???제가 지금 자동화부품 기술영업이면 전자기기 기술영업이라든지 아님 의료기기 기술영업 이라든지 나중에 커리어를 위해 같은 업종으로 이직해야 하는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같은 업종이면 취업사이트 뒤져봐도 손에 꼽을정도로 없어 같은 기술영업으로 지원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갈루지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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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질문 죄송합니다ㅠ 궁금함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에 평균은 3.1인데 대부분 안좋은 리뷰이긴 한데 21-23년도 리뷰고 최근은 거의 없네. 이런경우는 좋은건가 나쁜건가 일단 오퍼레터 받았고 연봉은 희망 맞춰주었고 식대가 연봉에 포함이긴 한데 전직장 12%올리긴 함
bbqqee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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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백수 재취업 고민
​법률·금융 쪽에서 6년 정도 일하다 작년에 퇴사한 30대입니다. 두 번의 회사 생활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동료, 상사, 거래처 직원들과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낼 정도로 관계도 좋았고 업무 능력도 인정받았어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 연봉과 네임밸류를 쫓아 옮긴 세 번째 회사가 제 모든 걸 바꿔놓았습니다. ​그곳은 조직문화와 사람, 업무 모든 것이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출근 시 1층부터 들러 전 직원에게 인사하고 오라는 강요 (안 하긴 했습니다) -2006년 버전 문서 프로그램 사용(결국 제 돈으로 MS 오피스 구매) -스프레드시트도 못 쓰는 상사들과 더 심해지는 지류화 ​-주말 출근 및 워크샵 강요, 임원들과의 회식 강요, -휴가 쓸 때 겹친다고 눈치 주기. ​-인수인계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업무 적응도 못한 저에게 매일 막말과 비난. (퇴사할 때 회사에서 사고나서 자기도 힘들었다고 심했다고 사과 하시는데 절대 안 받아줬습니다.) ​결국 일하다 갑자기 눈물이 터지는 제 모습을 보고, 우울증이 올 것 같아 1년을 채우자마자 바로 도망치듯 퇴사했습니다. 마지막 날 인사도 안 하고 나왔을 정도로 진저리가 났어요. ​ 한 달 반 쉬고 부트캠프를 통해 새로운 직무를 배우고 있는데, 공부도 재밌고 인턴으로 나간 실무도 정말 즐겁습니다. 사람들도 좋고요. 그런데 문제는 '진짜 직장'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거부감부터 듭니다. ​채용 공고를 보며 지원은 하고 있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직장 생활이 다 그런 거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봐도, 마지막 회사가 준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다시 조직에 갇히는 게 두렵습니다. ​30대이고 결혼도 준비해야 해서 주변엔 "취업해야지"라고 말하지만, 20대 때보다 사회생활이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 이전 회사들에서는 분명 문제없이 잘 지냈던 저인데, 단 한 번의 지독한 경험이 저를 이렇게 무너뜨렸네요. "나만 이런 걸까?", "내가 유난히 멘탈이 약해진 걸까?"라는 고민만 늘어갑니다. ​직장생활 트라우마 어떻게 해야하나요? 혹은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gongju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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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이직처 안밝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스카웃제안이 와서 동종업계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아직 연봉 협상 단계라 현 직장에는 퇴사 의사만 고민 중인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직 예정인 곳이 동종업계이자 현 직장에서는 경쟁사로 인식될 수 있는 회사라(이직처가 규모가 더 큽니다), 퇴사 통보 시 이직처를 어디까지 밝혀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최소한 팀장에게는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의견과 이직처는 개인적인 사항이므로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나뉘어 있어 어떤 선택이 더 바람직할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다만 팀장님께만 말씀드리더라도, 상위 임원진에서 이직처를 확인하려는 상황이 생길 경우 결국 공유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그 점도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분위기상 가능하면 이직처를 밝히지 않고 퇴사 통보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업력이 오래되어 회사에 대한 애정이 크신 임원진 분들이 많고, 의견 표현도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이 경우 문제가 될 소지는 없는지 고민이 되고, 사실 어떻게 말해야 이직처를 밝히지 않고도 괜찮을지 참 여러 걱정이 많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퇴사 통보 시 이직처 관련하여 현명하게 대응하셨던 사례나 조언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래바다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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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왜 이렇게 이직이 안 될까…. 후 ㅅㅂ
안다르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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