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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지원시 경력
정규직으로 3개월 근무 후 퇴사한 경력이 있고, 이후 다른 회사에서의 경력도 짧은 편입니다. 정규직 3개월의 경우 현재 준비하는 직무와도 차이가 있어서 대기업 공채 이력 작성시 해당 경력을 기재하지 않으려 하는데, 불이익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관련 경험 있는 분 계실까요?
생귤탱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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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업 금지 조항
반드시 지켜야 하나요? 다들 준수하시나요? 상당히 궁금합니다... 사업주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월급쟁이들이 한 회사에 오래 있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장래와 커리어가 걱정되어서 겸업을 찾게되는 것 같은데요... 저는 잘 지켜왔고, 또 차명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이게 좀 어려워서... 본인 명의로 하시는 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ㅠ ------------------------------------------ 한 주는 치열하게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돌아와보니 핫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일매일 몸과 마음이 회사 일에 묶여서 지내지만, 이것이 과연 제 장래와 노후를 책임져줄 것인가... 고민하던 차에 써본 글 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헌법에서 보장된 '직업 선택의 자유'에 따라서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서(경업/동종업계 ×) 겸업을 해도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겸업 금지란 항목은 여기에 저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조인 분께서 판단해주실 수 있다면 댓글에서 뵙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댓글에서 이를 '도덕'이라고 표현하신 것 같은데... 글쎄요.. 저는 겸업 생각이 없는 분들 일부, 회사와 마찰을 겪고 싶지 않은 분들 일부, 그리고 도의적으로 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일부가 한데 모여, 겸업을 하지 않는 다수를 구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여기에 포함되고요. 그런데 문득 요즘 이런 생각이 든 겁니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짊어져야할 한 명의 사람으로서, 미래를 더 잘 준비하고 싶은 마음과 그러지 못할 것 같은 위기감이... 저러한 다수의 틈에도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물론 그 사람 중에도 제가 포함되겠지요. 오늘은 밤은 날이 제법 선선합니다. 수정 글로 쓴 내용이라 많이들 못보실 것 같지만,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촉촉초코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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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직이 어려운 시기일까요?
경기 침체 때문에 여기저기서 채용을 줄인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에서는 전혀 그런 움직임이 보이진 않네요. 체감하시기에 어떠세요?
고역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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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대 연봉과 별도 지원일경우
연봉에 포함일 경우와 비교해서 몇백정도 추가되는걸로 보시나요
난평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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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협상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봉 - 4000만원 작년 원천징수 - 4600만원 올해 원천징수 예상금액 - 5300만원이상 연차 - 만4년이상 이직이 처음이라 연봉협상이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를 잘 모르겠어요. 연봉이랑 원천징수 금액의 차이가 커서 이런 경우엔 어떡하죠?
귤먹고싶어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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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 초봉
무역사무 초봉이면 얼마나 받으면 무난할까요?? 무역쪽이 연봉이 박한 편인가요?
소심한해표표범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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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최종면접 후 결과통보 기간?
보통 최종면접 보고나서 결과통보는 얼마나 걸리나요 ? 일할 때 아시던 분께 연락을 받아 경력직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최종면접을 저번주 월요일에 봤는데 일주일 지나서 수요일이 됐는데도 연락이 없어서요 1차 면접때도 1주일 후에 연락이 왔었는데 여유롭게 마음먹어야 할까요? 회사는 금융권이고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납품한 시스템을 이 회사에서 쓰는거라 연락이 왔었고 1,2차 모두 일대다 면접이었습니다 현재 신입공채, 경력수시채용 진행 중인걸 봐서 우선 기다리고는 있는데,, 제가 지원한 업무는 경력수시채용 목록에는 없긴 합니다 첫 이직이라 불안함이 너무 많네요 ㅠㅠ
rptlrmf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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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안이 왔을때
이직 준비중인데 경험이 없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직 준비중에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구인글을 보니 원하는 급여에 맞춰서 받기 어려울 것 같은 경우에는 다들 바로 거절의사 표시하나요? 아니면 면접보고 나서 연봉 얘기할 때 얘기해보고 그때 거절하시나요? 능력향상이나 급여상승 등 메리트 있는 곳이 아닌 것 같고 구인글에 적힌 최대 연봉이 제 희망 연봉보다 낮아서 바로 거절 의사표시할지 일단 면접은 봐볼지 경험이 없다보니 고민이네요
달위의거북이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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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스카우트말입니다…
그냥 헤드헌터한테 이력서 오픈하는건가요? 아님 정말 회사가 스카우트 제의를 직접 하는건가요? 헤드헌터가 지원해보실래요? 하는걸 스카우트라고 할수가 있는건가요?
러랴야지겔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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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 얼마나 받으시나요?
다른분들 얼마나 받는지, 많이 받아 보시는분들 노하우 궁금해요!
잘살아봐요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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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 제의 들어오나요. ?
저만 안들어오는거겠져?? 시설관리는 이직이 힘든것 같네요 분야가 일반 기업이랑 다른가?? 카테고리에 시설관리가 따로 없네요 ㅜ 정년까지 버틸 마음으로 입사 했는데 사람이 싫어지니 다니기 너무 싫네요.. 삼개월 남짓 준비하던 공무원도 아쉽게,,올해는 끝이고ㅜ 지금 사는 도시에 지원했으면 붙었는데 ㅜㅜ 다음주에 있는 면접은 준비도 안하고..하기싫고 이직은 매우 하고 싶고 노답… 날도 우중충 하고 우울해서 끄적여 봅니다ㅜㅜ
뭐해먹지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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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하실 때 연봉 현직장 대비 몇% 올려서 말씀하세요??
ㅠㅠ 이직 제의 처음받아봐서 뭐 어찌하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궁금궁금해요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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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 회사가 교수출신이라면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제안을 받아서 서류통과 후 면접날을 잡는 중인 사람입니다. 첫 직장이 너무나도 안좋은 인상으로 남아서 다음 직장은 조금 잘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회사에 대해서 공부를 하던 중 제안을 받은 곳이 교수출신의 CEO시더라구요. 주변에서는 대표가 교수출신이라면 교수시절에는 어땠는지를 잘 알아봐야한다. 또는, 너무 힘들거다 라는 등등의 부정적인 말만 들어서요.. 그래서 실제로 교수출신의 대표님들이 계신 곳으로 이직하셨거나 현재 재직중인 분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이 궁금합니다. 주의할 점이나 이거는 잘 알아봐야한다 등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직은처음이라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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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을 잘못한거 같아요
아직 입사전이긴한데 입사날짜는 서로 구두로 약속했어요 근데 계산을 잘못해서 연봉이 별 차이없이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경우 재협상하면 욕먹을 짓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해여되나여???
엔슈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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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에서 면접온 사람 뻥카칠때 대응법
이력서는 화려한데 뭐 깊게 물어보면 먼산처다봄 경력 6년짜리가 좆소기업에서 차장급 또는 팀장이라고 뻥카치는데 이를 어쩌면 좋을지…
알렉스유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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