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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년 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1년차 직장인입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잘몰라서 물어봅니바. 제가 작년 대학교 4학년 상반기에 입사했을때 연봉 2800으로 시작해서 올해 초에 연봉 재협상에서 대졸 연봉이 3000으로 맞췄습니다. 그러던 와중 물가가 올라서 대표님이 회사 전체 연봉을 300씩 올려서 연봉이 3300이 되었습니다. 근데 내년 초봉을 3600으로 또 올리는데 그럼 저는 얼마 정도 불러야지 적당한건가요??(많이 오르면 좋겠지만...ㅎㅎ) 투표 올렸지만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직종은 엔지니어입니다.
아무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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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직무변경)
안녕하세여 장비사에서 cs로 10개월째 근무중에 있습니다. 1년을 채울지 말지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직하려는 이유로 1. 첫 직장에 비교적 만족하고 다니고있었지만 10개월째 쭈욱 다른팀들은 6시, 늦어도 7시면 퇴근하지만 저희는 8시가 기본에 9시 퇴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저녁안먹고 일하다 퇴근하고 다같이 밥먹습니다 보통) 처음에는 내가 더 많이 배우는게 더 많을거라 생각했었지만, 그러기에는 별 차이 안나보이고, 포괄이라 칼퇴하는 동기들과 돈고 똑같이 받는다는게 너무 별로인 것 같아요,, 2. 직무변경을 하려고 합니다.(cs->공정)따라서 퇴사하고 공정관련 실습을 듣는게 지금 하고있는것보다 이직에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공정실습 경험 전무) 회사에사 늦게 퇴근하고 자소서쓰고 휴가내서 면접까지 보고오기도 했었지만 최합까지는 못가고 점점 체력도 떨어져 지쳐가는것같아 아예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게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제일 걸리는게 10개월이라는 애매한 기간의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1년은 채우는 게 맞는걸까요??(내년이면 29) 아니면 퇴사하고 준비하는게 맞는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구구절절 써봤습니다.
하성킴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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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년경력+야간 학사 vs 1년경력+주간학사
현재 전문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이직을 고려할 때 야간대도 괜찮을까요??
백정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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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포괄임금제 회사에서 비포괄 회사로 이직시
안녕하세요. 최근 유사업계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포괄 임금인데 제안을 주신 회사는 비포괄입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서 지금 연봉보다 100만원 정도만 더 인상해 준다고 하면서 성과급을 별도로 지급해주기 때문에 이득이다고 하시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회사는 연봉 재협상 시(3개월 남았습니다) 10% 인상인데 스테이 or 이직이 고민됩니다. 근무환경은 지금이 최악이라고 봤을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라이언고슬밥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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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미만 사업장 퇴직금
5인미만 사업장도 퇴직금 줘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먼저 말 안 꺼내니 3주가 다 되도록 안 주고 있습니다 이거 원래 직원이 먼저 얘기해야 하는건가요….?
릉릉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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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최종면접 합격 후 연봉협상 기간
이번에 경력이직 1차 2차 다 합격하고 연봉조정을 해보자고 하셔서 희망연봉과 현재 받는 연봉을 다 보내드렸는데 2주동안 답이 없네요. 원래 연봉협상이 이렇게 오래걸리는 건가요? 전에도 한번 이직을 했지만 그때는 연봉을 다 맞춰놓고 면접을 봐서 바로 끝났었는데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초심으로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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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회사 vs 연봉 좀 높지만 45분 거리 회사
현재 영끌 4300에 강남역쪽 유명 기업+좋은 경력을 가질 수 있게되는 회사에 합격했고, 자취방에서 전철로 45분 정도이고, 많은 걸 경험할 수 있는대신, 업무 강도, 스트레스가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또하나는 저희 집(지방) 차로 5분컷 회사에 영끌 4000에 약간 물경력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저희 집근처 회사는 회사는 안정적이고 탄탄하며, 워라밸 만족과 일자체는 스트레스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오래 다닐 수 있다고합니다. 대신, 연봉 상승률이 극악이고, 연봉 역전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집 근처에서 오래도록 다니는게 나을지, 도전 모험삼아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회사로 옮기는게 나을지 참 고민입니다.. 제가 모험심이 좀 부족하고 집돌이라서요 ㅠㅠ
세계사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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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it 경력 면접
대기업 it 면접 몇시간 앞두고 회사에 급하게 일이생겨서 포기를 하겠다고 헤드헌터한데 말했는데요. 다시 그쪽 인사팀과 일정을 잡아 주셨는데요 임원 및 부서장 총 네명이 면접관으로 참석이셨는데 다시 면접 보는게 맞을까요?ㅜㅜ
고민7만배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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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중견 혹은 대기업으로 이직 하시고
좋소에 갈수 밖에 없으면 잡플레닛 평점 안좋은 곳은 그냥 거르세요. 평점 안좋은 회사는 대부분 사장이란 작자들이 마음대로 회사 운영하고 직원을 부속품 취급하는 곳이 많죠. 스톡옵션 조금 준다고해서 무식하게 일해서 몸 망치는 일 없이 하세요. 돈보다 중한것이 건강이죠. 스톡옵션은 당장 돈되는 것도 아니고, 상장이 안되면 휴지입니다. 막상 상장 가능성이 보이면 옵션이 많은 사람은 잘라버리는 넘들도 있더군요. 좋은 회사도 많겠지만 거지 같은 회사가 더 많죠. 다 ceo라는 사람들의 인성 또는 능력 부족이죠.부디 잘 살펴보시고 이직에 성공하기 바랍니다.
흐르는강물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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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이직 알고싶습니다
기계소방적산 회사에서 소방적산 3년차가 되어가는중입니다. 자격증은 없고 학교도 폴리텍 나왔는데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싶은데 경력인정되는 업종이 뭐가있을지 알고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춘식이식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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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계약직 마케팅 업무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이번에 마케팅/광고 영업 기획 파트 신입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알만한 상장회사고 업력도 오래 되었습니다. 원래 정규직 면접으로 봤었는데 합격 후에 계약직 6개월부터 하고 정규직 전환을 하자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연봉을 2900정도 말씀을 하셨는데.. 나이가 이제 29살이다 보니 가야하는지 아닌지를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대학은 수도권 4년제를 졸업하였고 경력은 영업직에서 1년정도 근무하였습니다. 고수님들 알려주세요ㅠㅠ
우울하도ㅓ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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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이직 고민이 많습니다 10년차 이상이신분과 이야기할수 있을까요?
40살 비개발 it종사자입니다 연봉도, 덩치도 어느새 커져버렸는데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계속 성장을 목적으로 이후의 직무발전과 연봉상승을 위한 선택을 해야할지 아니면 직무의 전문성이나 연봉 상승 가능성이 희석되더라도 네임밸류있고 어느정도 오래다닐수 있을것같은 복지좋은 기업으로 옮겨야할지 지금 이 40 이라는 나이가 둘중 어떤것을 찾아가야할 나이일지 결심이 서지않습니다 때로는 현실적으로 40은 고용보장과 안정성을 위해 전문서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때같기도하고 지금 발전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나이로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계속 발전될수있는 직무에 더 도전해보는게 맞을거같기도합니다 배움이 어려운 시기인만큼, 기회가왔을때 예전업무를 답습하게되더라도 네임밸류와 복지가좋은 회사로 옮기는게 현실적으로 맞는선택일지 아님 스테이하며 직무가 바뀔수있는 기회를 다시알아보는게 맞을지 같은 고민을 해오신 선배님들의 고견을듣고싶습니다 댓글로 말씀주셔도좋고 오픈톡방으로 와주시면더 상세한 내용을 말씀드릴수있을것 같습니다 https://open.kakao.com/o/sCC5XwGd
칙힌
쌍 따봉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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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상사
 안녕하세요, 다른 회사는 어떨지, 이런 상황의 해결 방법에 대한 다른 의견을 듣고 싶어 고민을 남깁니다. 보통 팀장님들의 상사는 어떤 분들일까요? 임원, 대표님? 그 분들과 어느정도 주기로 얘기하시나요..? 업무 보고를 주기적으로 하시는지요..? (티타임, 일일회의, 주간 회의 등등) 저의 상사도.. 물론 계신데... 대화 자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업무 보고를 원하지 않으시고(대화 X), 상황 정리에 대한 보고를 원하시는데,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진행 결정 및 방향을 코멘트 해주셔야 할 것 같은데.. 무관심인지, 방치인지, 저도 팀원들을 이끄는 팀장임과 동시에 동료 팀장들과의 교류도 필요하고, 결정을 내려주시고 상의드릴 상사가 아직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ex.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서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현재 상황이 이렇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리며,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볼지요? 이런것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 모든 대화의 대답은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해?" 저의 상사는 저와 철저한 거리두기이신 것 같아요.ㅠ 저만의 생각일까요, 제가 어떻게 해보는게 좋을까요. 제 행동과 화법이 잘못된 것일까요, 업무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면서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는게 좋을까요...?
스테디셀러
은 따봉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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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벤처 회사를 고르는 법
현재 직원 12명에 생긴지 10년 된 벤처기업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모집 공고에 회계 총무 사업관리 등등 경영기획 전반적인 업무라고 적혀있는데 이런 식으로 적혀있으면 경험도 못하고 잡일만 하다 나오는 그런 식일 확률이 높을까요? 혹시 벤처기업을 고를 때 꿀팁은 뭐가 있을까요?
시크퐁퐁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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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다니다가 대학으로 도망쳐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계약직과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알바를 하다가 , 직무들이 저랑 너무 안맞아 늦은 나이에 대학으로 도망쳐왔습니다. 지금 전남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1학년/법대) 학과만 보고 연고도 없는 대학으로 왔는데 제 인생이 너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잦은 실수로 인해 자신의 능력이 너무 낮다는걸 체감하고 대학으로 도망쳐왔는데, 정말 솔직히 회사 생활은 두 번 다시 할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전문직 라이센스를 따고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요, 아직 나이는 23살입니다. 대학원을 갈 것을 목표로 두고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대학원을 가지말고 공기업이라도 가라고 보채시는데, 솔직히 공기업도 중소기업도 둘 다 솔직히 갈 생각도. 적응할 자신도 없어서 저 자신에게 확신이 안섭니다. 전문직으로 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엄마 말 대로 공기업 실무직 직원이라도 붙으면 가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원을 가면 거의 4천만원 정도의 리스크가 있고, 잘될지. 안될지도 확답이 서지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둔둔냥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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