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과 연봉 협상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연봉협상 고민으로 커리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6년정도 동일업무 경력을 갖고 있으며 중견>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후 다시 한번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지나 워라벨에선 불만족이 없지만 대기업식 직무 돌리기가 많다보니 3-5년뒤의 나를 보았을때 미래가 보이지 않고 당장의 편리만 보다가 머리가 굳어버릴것 같아서요.
구직활동 후 몇번의 인터뷰가 있었고 다행히 결과가 좋아 연봉 협상 단계인데 장단점 고려시 어느정도 제시하는게 맞는지 알고싶습니다.
현 직장
장점: 워라벨 (출퇴근 조정 가능, 출산 및 자유로운 육휴 50퍼 재택중, 휴가일 많음, 식권제공으로 식비X) ,
단점: 맞지 않는 직무(매출 푸쉬) , 소통보단 상하복종식 상사, 여자에게 보이는 유리천장
급여: 영끌 5800선 ( 기본급 5500+ 복지/ 상여 300)
제안처
장점: 경력 연결, 향후 승진 가능성
단점: 출퇴근 40분씩 추가, 거의 1인 브랜드처럼 움직여야함 (운영, 마케팅, 기획 등) , 현 직장대비 공수가 많이 들 수 있음( 엑셀작업, 인트라넷이나 SAP 없을경우) , 지인을 통해 들은 업계 고인물의 직속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