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우울증, 번아웃 진단을 받았어여. 토요일은 어찌저찌하며 보냈지만 낼 주말 마지막인 일여일은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사는 지역은 전남 목포이구요. 뭘 해야 좋을까요.?

주말에 너무 심심합니다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데 어디서 누구랑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회사얘기말고 그냥 사람이랑 대화를 하고싶어요

6인정도 전시 같이보고 전문가 리드에 따라 이야기 나누는 것! 1. <이야기를 카페에서> 서비스 이용료, 전시별 가이드북, 진행자 수고비, 음료비 포함 -> 3만원 초반 2. <이야기를 모임공간에서> 서비스 이용료, 전시별 가이드북, 진행자 수고비, 모임공간 -> 4만원 초반 3. 이용안함

하다보면 개운해지나여? 하루종일 피곤한 느낌인데 ㅠ

안녕하세요. 골프를 즐기지도 그럴 실력도 되지 못하지만. 단순 취미보다는 언젠가 살면서 꼭 필요한 순간이 있겠지하며 꾸준하게 해보려고 노력중인 골린이에요. 가끔 라운딩을 가지만 스코어는 무의미한 것 같네요. 역시 필드는 스크린이나 실내 연습과는 너무 다르네요. 마음이 쫄려서 그런가 스윙속도도 더 급해지는것 같고, 팔만 휘두르게되고, 펴지지도않구 연습때와는 전혀 다르게됩니다. 역시 이럴때는 무작정 많이 치는것보다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한타한타 천천히 자세 바로 잡아가며 연습하는게 최선이겠지요? 푸념반 걱정반 조언구합니다.

주남저수지 산책코스 잘 되어 있네요. 걷기운동하다 경치 좋아서 공유합니다.

손목 힘줄 염증으로 손목 사용을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먹고 살아야하니까 마우스는 잡아야합니다ㅠ 그래도 평소 운동은 했던지라. . 손목을 사용하지않는 헬스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생각이 안나네요

막막하다는..ㅋ 레슨2~3개월 +연습장 . 이러케 결제하고 시작하는게 맞나요?ㅋ 등록전에 골프화랑 골프장갑이랑 7번드라이버 하나정도만 미리 준비해서 등록해야될까요? 주변에 길라잡이 해줄사람이 없어서.. +덧 저는 스크린만 친구따라 3번 경험해봤었어요ㅋ 여러~~ 분들의 댓글 보고, 참고 많이 되었어요!! 저렴이장갑.연습용골프화.정도만 구매, 3개월정도 레슨.연습장등 경험해보고~ 흥미가 금세떨어질지 어떨지~ 쭉 갈지 말지 결론이 날듯 싶네요. 주변에 골프하는 분들이 없지도 않지만. 가르쳐달라기엔 먼 분들~~~ㅋㅋ 구력?이 좀 생기면 모임도 가입할라구요. 좋은의견과 조언들 너무 감사드려욧~😍 아.... 부디 좋은 쌤을 만나야할텐뎅..복불복인가~~ 담달 은평구로 이사가서 레슨등록할예정인데, 추천할곳 있으시면 댓글 더주세욧 캬캬캬

아 그냥 제가 자제력이 없는 걸 수도.. ㅠㅠ 꽁돈 생기면 그거의 배를 쓰는 이상한 소비습관이 있는 거 같아요 이를테면 어제 마블로 해외주식 거래 신청을 하고 2만원 쿠폰를 받은 다음에 뮤지컬 두 개를 예매해버리는..

멀리는 못가고 파로호 왔습니다🥺 리멤버 직장동료들과 모바일사진 몇장 나눕니다

심심하네오 30대 또래 타지 사람있으면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거~의 혼자있을 땐 밀맥주만 팝니다 벨기에식 독일식 미국식 나름 파면서 시중에 나와있는 밀맥주는 다양하게 마셔봤다 생각하지만 아직도 못 마셔본 밀맥이 많을거라 생각해 고수(?!)분들께 여쭤봅니다 참고로 참 괜찮았던 밀맥주중 인상적이었던 건 그롤쉬, 산미구엘 블랑카, 이네딧 담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 바이엔슈테판 비투스는 진리이니 패스 밀맥주 고수분들! 추천해주시고 싶은 밀맥 있으실까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니 사진함에 꽃사진이 넘쳐나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누리고 있습니다 ㅎㅎ

급작스럽게 안식월을 갖게되어 혼자 해외여행 가려는데 막막하네요 해외여행 자체도 몇번 안가봤는데 혼자는 처음이라.. ㅠㅠ 동남아에서 소매치기 당한 경험이 있어 치안이 안전한편이면서 운전이 불가한 혼자여행..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랜드마크에서 사진찍는거 관심없고 바다 예쁘고 이국적인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정도 생각했는데 자세히 알아보진 못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ㅠㅠ 경험있으신분 추천 부탁드려요 5월 말-6월 중순 중 열흘 내외로 생각해요

리멤버에서는 어떤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