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사람도 좋아하는데요 코로나 오고 나서 술자리도 없고 해서 줌으로 친구들이랑 와인마시고 하다가 점점 혼술라이프가 되네요 혼자 맥주 2000도 마시고 와인 반병도 마시고 소주 한병도 마시고 그래요ㅋㅋㅋㅋ 다들 술 많이 줄었나요? 전 혼자 마시니 한번 마실때 양은 줄엇으나 빈도가 늘었어요ㅠ

얼마쯤나오나요? 요즘기름값이 정말무섭네요 전25만원쯤되네요

오늘도 퇴근하면서 마트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저는 3인가족이에요 부모님 모시고 살고 있어요 이번달만 벌써 3번째 마트에 가는데 갈때마다 10만원씩은 기본으로 사는것 같아요 마트와는 별개로 시장에서도 짬짬이 반찬거리도 사는데 마트에서는 왕창 한번에 사니까 소비가 확확 느껴지네요

요즘 피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치맥이 진리라고 생각 했는데 요즘에는 피맥이 더 진리인것 같아요!! 맥주랑 너무 잘어울리지 않나요??매주 금요일마다 피맥피맥~~피자나라 최고!!!!여러분들은 어떤걸 더 선호 하시나요ㅋㅋ아니면 더 좋은 맥주안주가 있을까요??

하계휴가시즌이 시작되었네요 다들 계획을 세우셨나요? 해외여행은 힘드니 비행기만 타고 여행느낌만 느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실제로 가는 것도 아닌데 기분만 낸다고 그돈 내는게 좀 아까울 것도 같은데 리얼후기가 궁금하고 저도 고려중이라서요 의견주세요 ㅠ

당근마켓에서 종종 소비를 하곤하는데.... 알람으로 켜놓은 상태에서 갑자기 "당근" 이러면 뭔가 부끄러운데 그거 저만 그런건가요!? 뭔가 중고거래한다는게 왜 알리고 싶지 않을까요!? ㅠㅠ 저만 이상한거죠????

ㅋㅋㅋ넷플릭스라고 하고싶은데 홈화면을 제일 많이 보게돼요! 전 하이틴을 많이 좋아해서 루머의 루머의 루머랑 90년대 로맨스 영화들(클루리스) 많이봐요

7월 1일부터 5인제한이 8인까지 풀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많은분들이 좋아하셨는데 여름휴가도 다가오는 이시점! 각자 계획세우신게 있을까요?

^-^ 초딩 아들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처음엔 아이들을 위해 작은 햄스터를 키우게 되었는데.. 저의 작고 소중한 햄스터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아이들도 이뻐하고 같이 청소해주고.. 함께 돌봐주고있지만... 유독 잘 따라주니 .. 더 이쁜거있죠♡ 엄청 활발해서.. 철창에 매달려서 있는 아이였는데 다리가 끼어 밤새 혼자 울부짖었었나봐요., 새벽녁에 잠시 보려다 깜짝 놀래서 철창을 다 끊어버리고 구해준 일이 있었는데.. 그때를 기억하는건지.. 이제 물지도 않고.. 얌전히 손길을 느껴주니 너무 고맙더라구요.,. 아이들도 다리 다친 햄스터 지켜보느라 며칠 엄청 신경쓴걸 아는지.. 아이들에게도 까칠하지 않더라구요.. 안다치게 집도 다시 장만해주고.. 열심히 키우고있답니당

정말정말 운동하기 귀찮은날, 안하면 찝찝하고...기분상으로 게운해질수 있는 방법 없나요?

얼마전에 미용실을 갔는데 현금,카드을 다르게 받고있었습니다. 부가세 정도가 아닌 3천원이나 차이나더라구요. 이거 불법아닌가요?

찾아보면 많기는 한데 다 블로거 글들이라 좋은 이야기만 있네요 서울에서 갈만한 갯벌체험 또는 그냥갯벌에서 놀아도 되는..추천 장소가 있을까요? 미취학, 초딩 포함 네식구 입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놀고 난 뒤에 씻는 방법 입니다. 유료샤워장도 좋고..시설있으면 좋습니다. 부디 경험 공유좀 부탁 드려요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신혼여행때 해외를 갔는데 그걸 마지막으로 코시국으로 못가고 있네요 ㅜㅜ 와이프랑 같이 여행다니려고 했는데 ... ㅜㅜ

코로나땜에 영화관에 못간지 1년도 넘었네요 여전히 가시는 분도 있지만요...

요새 너무 말괄량이에요 맨날 상위나 화장대 쇼파위에 올라가서 방벙뛰어서 사고날까 걱정이에요 ㅜ 어린이집에서도 그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