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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보기)..실제 걸을때만 카운트 되는 앱 있을까요?
현재 사용하는 앱은..앉아 있는 상태에서 팔을 흔들면 처음에는 걸음수 변화가 없다가 약 10초 후 걸음수가 올라가네요.. 실제 걸을때만 카운트 되는 앱 있을까요?
건전이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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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에도 업무 메일을 보내는 상사
이번주 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하기 휴가입니다. 상사는 이번주 한 이틀 정도는 별도 일이 있어 출근을 한상태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업무 메일을 보내고 있네요. 말로는 리프레쉬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휴가중 이렇게 맘 불편하게 해주네요. 예전부터 이런 경우가 제법 있었는데 예상을 빗나가지 않네요. 물론 일의 경중에 따라 지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송부한 내용이 당장 급해서 오늘 내일중 처리하지 않으면 안될일도 아닌데도 이러네요. 본인은 일하는데 쉬니까 좋냐? 이렇게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요즘 너무나도 후회를 많이 합니다. 왜 내가 여기를 선택했는지 내 경력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규니 아버지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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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0부제.... 불안불안하네요
모두의 라운지 성격 빌려 적어봅니다. 조만간 백신 10부제 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저질환 없는 젊은 사람인데도 중중 이상 부작용이 나오는 거 보면 러시안 룰렛같아 불안합니다.... 혼자 살면 모를까 부모님이랑 동거 중이고 두분 다 화이자 1차를 맞아 꼭 맞으라고 하시니 안 맞을 수도 없고..... 항체 생겨도 6개월이라 하고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까지 된걸까요ㅠㅠ
물경력마케터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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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동네
동네 롯데리아에서 놀다보면 가끔 대학생 아들을 만날 때가 있다.흠 동네가 너무 좁군.왠지 쑥스럽네 ㅎㅎㅎ
ROKA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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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더위가 많이 누그러진 느낌이 든다.냉방이 되는 곳에 들어가면 추위가 느껴지기도 한다.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힘 내셔요 응원합니다 ♡♡♡
ROKA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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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나 매일 글쓰기 모임 참여하실 분 있나요?
아는 분의 아시는 분이 에세이 작가셔서 스터디를 진행하는 걸 한 번 봤었는데 피드백을 엄청 잘 주시더라구여 근데 다음 번 스터디는 신청자가 없어서 안한다길래 사람 모아서 한 번만 더 스터디 해달라고 부탁드리려고하는뎅.. 관심 있으신 분 있을까여?
박진주 | 페이히어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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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분 계시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정보 나눕니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25594 청년문간이라는 식당인데 3천원에 식사 해결할 수 있는 곳인데 설거지나 서빙 시켜 달라 하고 식사 해결 할 수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디 사냐에 따라 교통문제는 있을 수 있네요. 지점도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여기 운영하는 단체 후원합니다.
JOEKIM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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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시계!!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아직은 미련한 학부생이자 취준생)입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편이고 제대로 한 번 사볼까 백화점 중고 등등 보구 있는 중입니다.(지금은 카시오 흑새치 사용중) 태그호이어 아콰레이서/카레라 칼리버5 오리스 65 블랙베이 58중고 오메가 시마스터 중고 파네라이 루미노르 중고 중에서 장만해보고 싶은데.. 종잣돈 모아놓은 건 천 남짓입니다.. 혹 추천하시는 구매방법, 모델 있으시다면 알려주십쇼!!
아죠씨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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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시간이 남았을때
다들 뭐하고 싶나요? 정말 할게 없어서 저도 ㅈ멍때리고 그러네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 휴가때 뭐해야하지
빌라넬
동 따봉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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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10분 경험 후기. 이건 못 뜹니다.
첫번째 이유 매우 귀찮습니다. 아바타 꾸미는 것 부터 귀찮습니다. 페북, 인스타, 트위터, 클럽하우스는 그냥 프사만 달면 끝인데 이건 신경 쓸 것이 너무 많습니다. 공간 안에서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는 것도 귀찮음의 1등 공신입니다. 또 실시간 상호작용이라 목소리 켜거나 채팅을 쳐야하는데 이게 매우 큰 문제점입니다.(두번째 문제점에서 후술) 피로감이 타 소셜 미디어보다 큽니다. 메타버스 할 바에 차라리 친구들이랑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것이 더 꿀잼입니다. 무엇보다 페북 인스타는 팔로우한 친구들 소식 보면서 굳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데, 메타버스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능동적으로 자기PR을 해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데 굳이 그래야 하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두번째 이유 잼민이가 너무 많습니다.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매우 시끄럽습니다. 키즈카페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차단 먹이고 싶습니다. VR챗의 우간다너클즈가 떼로 몰려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석: 자기가 하는 짓이 분탕질인 줄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다) 성인이라면 현타와서 못합니다. 당장 고딩들도 하기 싫어할 것 같습니다. 기술적 가치가 어쩌구, 메타버스가 미래다라고 MSG를 뿌리지만, 그냥 반짝 인기로 끝날 각입니다. 그냥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본질적인 재미보단 향후 성공여부, 재무적 가치만을 얘기하는 걸 보면 흥행하기 글러먹은 것 같습니다. 약장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온리원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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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밴 캠핑장 가 보신 분
첨 가려는데 뭘 준비해야 하나요? 그릇도 가져가나요? 아님 현장서 빌려주는지 등 하나에서 열가지 아는 바가 없네요. ㅠㅠ 카라밴 캠핑의 장점, 유익한 면 알려주세요.
킥복서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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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시작한지 3달
지구력은 어떻게 늘릴 수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 항상 저만 헥헥대요 남들은 천미터도 줄곧 완주하던데 저는 150미터만 돌아도 죽겠네요. 자세가 안 흐트러지려면 지구력이 좋아야 한다는데 지구력이 없어서 자세가 흐트러지고 자세가 쉽게 흐트러지니 지구력을 키우기가 힘들고 ㅋㅋㅋㅋ 그래도 내일도 도전합니다 수영하고나서 일할때 조금 은 더 생기가 돋은 것 같기도 해요
둡둡
억대 연봉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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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돌아오는 그 놈...
카드 값이란 놈은 항상 이런식이죠...
우왕좌왕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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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마려워 미치겠네요
홈트로는 근성장이 너무 어렵고 홈짐을 꾸리자니 아내 눈치도 보이고 집이 그렇게 넓지도 않고 여튼 무게 치는 그 느낌이 너무 그리운데요 코로나가 너무 무섭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왕초보의어려움
억대 연봉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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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5일 사용 솔직후기입니다 (긴글주의)
후기 남겨달라는 얘기가 있으셔서 소박하게 남겨봅니다 ㅋㅋ(이런 글도 올려도 되겠죠?) 참고로 전 1인가구이고, 브리타 마렐라 2.4L 구매해서 5일 써봤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4점 (5점 만점) ⭐️⭐️⭐️⭐️ 요약 : 가격대비 매우 괜춘. 물 맛 차이 거의 없음. 설거지 귀찮음을 1 얻지만 쓰레기 버리는 귀찮음을 1 버리니 쌤쌤입니다. 가장 만족했던 점 순서대로 말씀드리자면 1. 쓰레기 양이 줄었습니다. 그 짧은 5일 사이에도 느꼈습니다. 하루 한개씩 발생하던 페트병이 사라지니 속이 시원합니다. 쓰레기 버리러 가는거 귀찮아 하거든요... 2. 돈을 아껴요. 처음 살땐 물통비도 있으니 초기투자는 들지만.... 암튼 필터만 봤을 때. 삼다수 2L가 하나에 싸게 사도 1천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 4주 쓰는 필터 1개값이 6천원이 안됩니다. 즉 1달 기준으로 생수는 3만원정도, 브리타는 6천원 듭니다. 3. 뭔가 기분이 좋아요. 1번의 연장선인데. 하루 생수 페트 1개씩만 버려도 1년이면 365갠데. 내가 쓰고 버린 365개의 페트가 쌓여있는걸 상상해보면 끔찍하잖아요? 그리고 생수 제조 - 배송 등 일련의 과정을 생각하면 ... 브리타를 써보니 최소 그 감정만큼은 기분이 역으로 좋습니다. 4. (⚠️사소함 주의) 물 따를때마다 5초씩은 아낍니다. 생수 사드시는 분은 공감하실수도 있는... 물 마실때마다 뚜껑 열고 무거운 페트들고 컵에 따르고 페트 내려놓고 뚜껑 닫잖아요? 이게 은근 귀찮은 일이었다는걸 요즘 체감합니다. 브리타는 개폐구가 자동이예요. 이게 기계식 자동 이런걸 의미하는건 아니고 ;; 물 따르려고 기울이면 개폐구 살짝 열리는 그런 물통 있잖아요. 그거예요. 편해요. 5초 소중해요. 5초씩 100번만 아껴도 500ㅊ.... 넵 5. 맛 나쁘지 않아요. 저 냄새에 엄청 예민해요. 저희집 좀 오래된데라 수돗물 향 나면 망하는거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춘합니다! 향은 진짜 무향(없을무). 맛은 생수에 비해선 뭔가 1방울 정도의 스읍?한 쌉쌀한 신맛이 있긴한데 신경쓰일정돈 아니예요. --------------- 여기부터는 단점! 1. 2.4짜리는 용량이 생각보단 작아요 상품상세 안읽고 2.4L라고 하니 정수용량 2.4인줄 알았는데, 실제 필터망?에 붓는 용량은 1L ~ 1.5L 정도인 것 같습니다. 뭐 여름이라 조금씩 정수해서 먹는게 더 안심돼서 문제없긴한데, 요리(라고 쓰고 라면이라고 읽는..) 하려고 냄비에 물넣을땐 늘 새로 정수해서 채워넣어요. 참고로 제품 종류 자체는 다양합니다. 근데 또 큰걸 사자니 냉장고에 안들어간다더라구요. 사이즈 선택이 심란합니다.😩 2. 설거지 귀찮음 = 내 생명과 직결..^^ 통 설거지 가능한한 자주해야 하니 좀 귀찮아요. 깨끗이 관리하는만큼 내 입으로 들어가는 물이 깨끗해지는거니 힘내보려구요. 그리고 주방에서 물 채워야 하니 설거지거리가 더 자주보여요..^^ 눈에 밟힘. 그게 보기 싫어서 강제로 설거지 중독자가 되고 있습니다. 3. 검은 불순물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데.. 필터에 있는 검은 어떤 성분(몸에 해로운건 아니라함)이 필터애서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던데... 또 다른 후기를 보면 처음에 새 필터 고체해줄때 설명서대로 하면 문제없다는 얘기도 있구요? 그래서 저도 불순물 떠있나 살펴보게 됩니다. 아직은 없으니 문제는 없는걸로?ㅎㅎ 4. 음.. 더 이상은 없는 것 같아요. 일단 이 물로 얼음도 얼려보고 요리도 더 많이 해보고 차도 마셔보고 커피도 내려보고 해야 더 나올 것 같아요. 요 며칠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이 물로 다양하게 시도를 못해봤네요. 더 생기면 추가해볼게요. 또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건 답변드릴게요.
즐거운도비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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