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머리식힐때 가끔 여기 들립니다 이번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비가 많이 와서 배로 힘드셨을 텐데 오늘은 일찍 귀가하셔서 좀 쉬시죠. 저도 쉬려고요. 기다리는 가족이나 연인 없어서 수다떠실 분 있으면 환영입니다. ㅋㅋ 저는 해외축구를 좋아합니다.

제목처럼 글쓰기를 본격해보고자합니다 플랫폼 추천 부탁드려요 꾸준히 글을 편리하게 쓰고 업뎃하고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사람들이 읽도록하고 글을 공유함과 나아가 구독이나 광고에따른 수익과 인기가있다면 출판으로도연결할 플랫폼은 어디가좋을까요? 뻔한답변이나 신선한답변 어떤답변이든 도움이 될거같네요 모두좋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갤럭시 플립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ㅜㅜ 에어팟은 호환해서 쓸 수 있다지만 워치는 그러지도 못하는데. 갤럭시 왜이리 이쁘게 낸 걸까요..ㅠㅠ 저좀 말려주세요.. ㅋㅋㅋ

선택적 셧다운제를 한다고 하네요. 원하는 시간대로 게임이용 시간을 조절하게 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결국 법정대리인의 통제를 전제로 한 것 같네요 게임자체를 어떤 법률로 통제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로 여겨지는데요 저는.. 리멤버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안녕하세요 평범한직딩입니다 저는글쓰기를좋아해서 글쓰기를 제2의직업 그니까 부업이던 이모작직업이던 투잡이던 엔잡이던 하고싶습니다 장르는 수필이나 소설 그런쪽이구요 시간되시면 제 글들 한번 보시고 필명이 골드만입니다(구 골드만석스) 필력이 있어보이는지 적성이나재능이있어보이는지 보완이나 갈고닦을점들을 무엇일지 기타 그 길을가는데 해주실 조언 등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을 할때도 업무를 볼때도 늘 지구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요. 지구력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꾸준한 운동 뿐일까요? 그중에서도 어떤 운동을 아떤식으로 하면 도움이 될지 꿀팁을 구합니다..!!

3끼를느긋히먹으며 저녁엔 와인과 생선요리를즐기는 후랑스인처럼 살고싶으나 시간은없고 먹으면살찌는 할것은많은 직딩이라 1일2식 또는 1일1식을 계획하고있슴다 경험담 장단점 노하우 공유부탁드립니다

저는 사고로 죽음의 문턱에 간것이 아니라 과음으로 죽을 뻔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저는 소주 1병,맥주 1병 이상을 마시면 어지럽고 토합니다.의사들도 술을 아예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길에 누워있는 본인을 시민들이 구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금주를 결심하여 1년 이상 실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조언을 요청합니다

1 플러스 2 마이너스 3 보합 오늘 같은 장에서도 마이너스면 반성해야 할듯요. 저는 참고로 무한 반성 중… 헤헤 지수가 생각보다 반등해주었는데 왜 제가 가진 종목은 안 오를까요. 심지어 오늘은 세종시 관련주가 떴다는데 이건 또 무슨 테마주죠. 무튼 여기도 내 종목은 없음.

중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이야기인데요. 어쩌다보니 직업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게 됐고 그러다보니 점점 대화에서도 공통분모가 줄어갑니다 가치관이 이렇게까지 안맞았나 싶기도 하고요 종종 너무 비생산적인 얘기를 할 때면 티는 못내지만 짜증이 나기도 하고요. 어린 시절 친구를 사회생활 시작한 뒤 멀어지는 경험 해보셨나요? 마음은 거리를 두고 싶은데, 그래도 오랜 정이 있어 고민됩니다

31살/32살 커플이고 이제 3주년입니다. 남자친구한테 선물을 어떤걸 줄지 모르는데 31살 직장인 남자에게 필요할만한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남자 선물이 제일 어렵네요!

천스닥 깨지고 코스피 3100선 깨지더니 테마주마저 다 무너짐 게임 관련주 대선 관련주 백신 관련주 너나할것없이 다 파란불;; ㅠㅠ 주식 당분간 앱 삭제해둬야 할까요? 나라가 망한거 아니에요? 망한 건 저같기도 하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1820020056440&pn=488&cp=c5FDU29x&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1820020056440&utm_source=np210818c5FDU29x 평생가져보지 못할차를 불편하다고 하니.

코로나라.. 갑작스레 이직을 하고 아직 입사까지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나름 여행이라도 가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조용하고 어디 맛있는 음식 있는 곳 없을까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어렸을땐 시간 돈이 없는데 지금은 어딜가야 할지 두려워서 못가니..ㅋㅋ

여기서 주식 얘기 많이 나누고 싶은데 ㅜㅜ 재테크 쪽은 많이 글을 안쓰시는 것 같네요 오늘 저 완전 기분좋은 일 있었거든요! 크래프톤 청약할 때 말많아서 청약 안했다가 상장하고 저평가된 것 같아서 주웠는데 오늘 빨리 오를 줄이야 ㅎㅎ 헤헤 크래프톤 관련주들도 싹 다 올라서 기분좋았어요. 요즘같은 물장에 소소한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