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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봅니다.
아바타는 봐야죠. 아들이 사춘기가 시작됐는지 고민이 많기에 체험학습 내고 아바타 봤습니다. 점심시간인데 두명이 전세내어 수다 떨면서 3:30을 보냈더니 표정이 좋아지네요. “그럼 이제 학원가야지~” (학교는 안보내고 학원을 보낸다는~) 퇴근시간인 지금도 극장에 사람들이 5명 남짓 입니다. 주머니가 닫히고 있네요. 극장 주변도 휑~ 합니다. 평일 낮에 영화를 보면 전세내어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움직이는모든것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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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로나도 이제 조용하니깐 여행으로 즐겁게 잼나게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터프가이 연세카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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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면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올해 3년차가 된 주니어입니다.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다보니 일적으로는 잘 어울리더라도 사소하게 소외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이전부터 골프를 배워보고 싶기도 했고, 회사에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참에 한번 배워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골프를 배우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까요?
꼬꼬마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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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골린이 장비구입하려는데 팁좀부탁드립니다!!
이제 레슨 1개월 받았는데 가르쳐주시는분이 클럽 구매에대해 얘기하셔서 브랜드를 추천받았는데요 캘러웨이, 투어스데이지,테일러메이드, 미즈노 이렇게 네개 추천받아서 지난주말 골프존마켓 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일러메이드 p790 제품이 가장 잘 맞는거 같았는데 이제막시작하는 초보가 중고말고 새제품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중고 구매하면 안맞아서 또 팔고 새거 구매하게된다고 새거구매해서 오래쓰라고하더라구요 또 새로 구매하게된다면 싸게 구매가능한 루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neov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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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한마디 fast response outperforms late perfection.
영어한마디 fast response outperforms late perfection. 졸속이 지완을 이긴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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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프 갈비뼈
지난주에 필드 다녀온 이후로 갈비뼈가 욱신거리는데요 아무래도 언 땅에서 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주위에 물어보니 겨울 골프 잘못치면 흔하게 생기는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일반 병원을 가면 도움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물좀주소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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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힘빼세요 vs 헤드업하지마세요
골프 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이 두개 아닐까요? 힘빼세요~ 헤드업하지마세요~ 둘중 더 많이 들어본 말은?
박박디라라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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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게임을 함께 하다보니 사업이 보인다.
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긴지 6개월. (이전에 전혀 안함) 시작하면서 세상이 느껴지더니 (현질 아이템의 벽) 이제는 사업이 보이네요. (현질 없이 최고 단계 이룩) 수익을 창출 해준것은 6~7 단계 캐릭 인데 10단계가 되어서는 충신들을 팔았습니다. (10단계 유지하기 위해서) 1~5 단계는 벌어도 번 것 같지 않고 (발판이 되었지만 기억도 안남) 8~10 단계는 할 수록 손해 이지만 어쩌다 한건의 희열을 위해 지속하네요. (한탕주의) 정작 꾸준히 명확한 수익은 6-7단계들 입니다. 10단계로 지속하다가 크레딧 필요하면 찾게되는 7단계. 연말을 맞이하며 인생의 7단계들에게 연락을 해야겠습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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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 사람 많나요??
스키장을 못가본지 3년정도 됐는데 요즘 스키장에 사람 많나요? 최근에 용평이나 다른 스키장 가보신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알루론산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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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골프대회가 있나요?
요즘 동료 4명이서 마음이 잘 맞아서 스크린을 자주 다니는데 4명이서 팀 먹고 할수 있는 직장인 골프대회 같은거 나가보면 재밌을꺼같은데 혹시 그런게 있나요?
그라운드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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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생애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
모솔23년 생에 가장 당황스러웠던 원나잇 신청(아닌가?)받은 순간 함 공유해봅니당 태국에 있을때 살던 콘도 엘레베이터에서 있었던 일 사건의 발단은 새벽2시에 치앙마이에서 귀가하는 동생 마중나갔다가 동생 택시비 없다는 말에 지갑가지러 다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타며 시작. 그때 세븐일레븐에서 맥주(싱하)한 봉지 가득 산 흑인남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8층, 전 27층에 살았고 이미 한잔했는지 엘레베이터 같이타니 알코올 냄새가 좀 났었어요. 해외생활 짬바로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안부묻는데 갑자기 "너 진짜 예쁘다. 태국인은 아닌 거 같은데 어느 나라사람이야?" 이러시는거 피부가 하얘서 태국살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라 칭찬에 면역은 있었지만ㅎ 저도 여자인지라 기분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절로 올라가는 입꼬리는 주체할 수가 없었고 "아, 진짜? 고마워. 난 한국인, 남한사람이다. 너도 잘생겼어!" 이러고 웃었는데 "나 완전 진심이야. 한국인 몇 번 본적있는데 살면서 너 처럼 예쁜 한국인 못봤어. 너 진짜 예쁘다." 이러고 부담스럽게 칭찬하심. 이때부터 좀 당황해서 "어..어, 그런 말은 처음듣는데, 오.. 칭찬 고마워, 정말로..하하"이러고 있으니 8층 도착. 엘베 문이 열리자 이때다 싶어서 "잘가. 좋은 밤" 인사하고 상황 마무리 시도. 근데 그 분이 내리다가 갑자기 뒤돌아서 엘레베이터 문을 잡으심. 혼자 당황해서 움찔하고 문 여는 버튼 다급하게 누르면서 '잉?'하고 쳐다보니 엄지손가락으로 뒤에 가르치면서 씨익 웃으시는거. 그순간 눈에 들어온 흔들리는 맥주봉투와 급 흔들리는 멘탈. 설마 하고 쳐다보니 "내방가서 같이 술마실래?" 이러시는 거. 이때부터 남녀칠세부동석 유교걸은 뇌절 왔고... '순간 아 이거 원나잇신청인가? 이렇게 훅들어온다고? 에이 설마 아닐꺼야' 막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신없이 손사래부터 치고 더듬더듬 말은 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언어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왓? 노,노노,노땡큐. 암 어..암...오 노노" 이러고 빨리가라고 손짓하고 있으니 (이때 심지어 혹시나 문닫혀서 다칠까봐 호텔이런 곳에서 손님 보낼때 손짓하듯이 한 손으론 열림버튼 누르고 한손으로 얼른 가라고 휙휙-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ㅋ) 피식웃더니 알겠다고 자긴 괜찮다고 다른친구들이랑 먹으면된다고 하면서 잘가라하심. 당황해서 자동반사적으로 "오케이, 유투." 이러고 엘베 문닫힘 버튼 격하게 누름. 문닫히고 나서 혼자 쌩쇼한 모습이 생각나면서 '..하..노땡큐 뭐야..유투 뭐야..빨리가라고 손짓한거 실화냐 그와중에 문열림버튼도 누르고있었네..배려오졌다..' 이러면서 너무 쪽팔렸었어요 진짜 제 생에 가장 당황스럽던 순간 BEST 1... 다시생각해도 쪽팔리고 이게 티비로만 보던 원나잇 신청인가 싶었던... 당시 제 나이 21살(만 19세)이었는데 진짜 당황스럽고 쪽팔렸고 요즘도 종종 생각나면 쪽팔려서 이불에서 굴러다님..
jinny99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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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늘리는 방법좀요ㅠㅠ
저는 170후반에 70키로 중반 30대 입니다. 비거리가 가장 큰 고민인데요. 처음부터 어떻게든 살려서 가자는 마인드로 치다보니 드라이버는 잘맞아야 200미터, 평균 180미터밖에 안갑니다.. 아이언들도 다 짧고 7번 잘맞으면 140정도 가고요. 안전제일로 스윙을 만들었다 보니 정확도는 꽤 높은 편이구요. 근데 거리가 나질 않으니 찬스가 나오기 힘들고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지네요. 그래서 비거리를 조금씩 늘리고 싶은데 혹시 비거리 늘리실때 연습하신 방법이나 꿀팁 있을까요?
감동란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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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 똑딱이만 시키는 레슨프로
지금 만으로 두달동안 똑딱이만 하고 있는데요, 레슨은 주 2~3회 15분씩 받고있습니다 한달정도는 저도 그러려니 했지만 두달동안 똑딱이만 시키니까 주변에서도 호구잡힌거 아니냐고 많이들 그러더라고요? 평균적인 운동신경이라고 봤을 때 있을 수 있는 상황인가요? 계속 믿고 배워야할지...
새로운세상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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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채로 치면 잘맞는 병ㅋㅋㅋ
친구들 만나서 니꺼 함 쳐볼게~ 이러고 쳐보면 왜이렇게 잘맞을까요ㅋㅋㅋㅋ 장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남에껄로 치면 갑자기 잘맞지않나요? 이래서 장비병을 못버리나봐요
멘탈갑갑갑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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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년 가족여행 일본 어디로 갈까요???
내년 초여름 (상황봐서 여름 성수기 일수도 있지만ㅠ) 내년중에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생각 중입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이제 100일 갓 넘은 아기가 가려고 합니다. 저는 후쿠오카ㅎ 아내는 홋카이도를 가고 싶어하는데ㅎㅎ 어디가 더 좋을까요???? ㅎㅎ많은 여행 고수님들께 의견물어요ㅎ
중간에끼인자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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