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민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일개 직원입니다. 약 2~3년 정도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심사 및 관리업무를 맡은 경험이 있는데 이 경험이 신탁사나 캐피탈의 부동산금융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재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물론 업계에 대한 관심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현재 경력의 인정 여부에 따라 공채 신입으로 지원할지 경력직 채용공고를 기다릴지를 고민하고자 합니다. 늦은 저녁에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세계 프라퍼티 어떤가요?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내용이 많이 없네요~~^^ 경력직으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시행사에 근무중이고, 시행부지 및 사옥을 찾고 있습니다. 시행부지는 300-2000억대 서울 및 경기도 지역으로 찾고있고 주용도는 아파트나 오피스텔로 찾고 있습니다. 사옥은 100-300억대 송파, 강남, 서초 인근으로 찾고 있고 대지면적은 90평 이상, 연면적은 230평 이상으로 찾고 있습니다. 해당 자료 가지고 계신분은 [email protected]으로 송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군건설사 시공파트, 메이저대행사 영업 및 현장관리, 시행사관리등 나름 분양, 시행파트에 경력은 있는대 막상 시행 및 개발쪽에 이직을 하려하니 어려움이 있네요. 현재, 분양쪽에 있는대 그냥 있는게 나을까요? 아님 연봉을 낮추더라도 시행쪽으로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대규모 물류단지를 계획중입니다. 입주의향서가 투자의향서에 들어가야하는데 업체 컨택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데 루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물류센터 pm쪽으로 업무를 맡게되었는데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물류센터 관련 법령 등 스터디 할만한게 어떤게 있을까요?

올 1월부터 강남 중개법인에서 근무하다 최근 개업한 중개사무소로 이직했습니다. 주 종목은 상가/사무실이구요. 아.. 정말 중개업 어렵습니다. 콜받기도 어렵지만, 어렵게 받은 콜도 절반은 간보기 느낌이고. 나머지 절반은 제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 같네요. 다들 비슷하실까요? 아니면 정말 자질이 없는건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자산운용전문인력 교육수료 조건이 되는 34살입니다. 근무지는 부산이고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5년, 재개발 중개 2년, 도시개발사업1년 이렇게 경력이 있습니다. 지주택 업무로 초기 조합원 모집부터 브릿지론까지 업무를 다 해봤습니다. 사업수지, 캐쉬플로우를 주로 만지고 브릿지론을 2번 진행하다보니 AMC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괜찮은 시행사 혹은 시공사, AMC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부산에 취업을 하고 싶긴한데 주로 서울에 회사가 몰려있다보니..쉽지않네요.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이 있어서 먼저 서울에 자산운용전문인력 교육을 수료하고 개발전문인력교육도 수료할려고 합니다. 부산에 AMC가 있는지도 정보도 많이없어서 교육을 수료한다고해서 이직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긴합니다. 우라자산신탁, 무궁화신탁, KB부동산신탁 부산지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AMC부서는 서울쪽인가요?? 부산에 AMC회사가 있긴한 걸까요? 현재 도시개발사업 PM회사를 그만두고 자산운용전문인력과 개발인력전문인력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오피스텔 분양중입니다.. 부동산시장은 계속 곤두박질치고.. 금리 인상이다 뭐다 말도 많고.. 분양율은 좀 처럼 오르질않고.. 분양쪽 계신분들 어떠신가여? 후.. 답답한 마음에 끄적입니다.. 그래도 힘내야겠지요.. 화이팅입니다..

2년차 신입인데.. 사장이랑 부장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업무적인 회식 말고도 그냥 술 먹고 싶어서 자꾸 일 마치고 회식하는데.. 당연히 강제참석.. 일주일 3~4번.. 10시는 기본에 새벽 2~3시까지 술 먹고 다음날 9시 출근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ㅠㅠ 자기생활이 아예 없고.. 아침에 출근하면 오전내내 두통에 헤롱헤롱대고 있고.. 언제 갑자기 술병 걸려서 죽을까 걱정대고.. 연봉은 겨우 3천 수준인데.. 이거 회사를 다니는게 맞나 싶네요.. 다른 곳도 다 이런지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지금 시행사 신입으로 다니고 있긴 한데 수습기간이고 조금 있으면 포괄연봉제로 본계약을 맺을거 같은데 얼마가 적당한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주변 지인이나 인터넷보면 엄청높은곳도 있고 낮은곳도 있어서 기준을 세우기 어려운데요. 매출액은 1000억이상대 나옵니다. 개발사업관련 모든업무 다 배우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한 금액은 포괄연봉제로 3800이상 생각하는데 적당한건가요 많은건가요 적은건가요? 참고로 저희는 성과급 준다고 하는데 선배들 말 들어보니 3년동안 딱1번 1000줬다고 해서 성과급은 기대 안하고 있는데요. 참고해서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숭세단 라인 무역학과 학점 3.4 lh인턴 투운사 건축기사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아무리 고민해봐도 현명한 답이 안나와 질문드립니다. 저는 지방국립(지거국x) 건축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며 건축기사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입니다. 2학기는 실습 개념으로 대체하여 현재 중소 시행사에 근무중인 상태입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일하는 곳에서는 실습 기간동안 세후 200 수령중이며, 실습 학기가 끝나면 연봉을 새로 책정해서 정식입사를 하는쪽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입의 경우 어느정도를 만족선에서 생각해야 할까요? 2. 저희 대표님 가족측에서 시공쪽도 운영중이라 사실상 입사는 시공사쪽에 되어있고 제 기사 자격증 및 건설기술인경력도 그쪽으로 쌓이는 중입니다. 회사에서는 어차피 제 경력 관리 때문에 그렇다고 얘기들었는데 이 부분은 문제가 없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3. 이제껏 건축공학을 전공하면서 사실상 시공쪽만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생각지 못한 시행쪽에 기회가 오다보니 고민도 많이 되고 우려스럽습니다. 아직 현장도 모르는 기사가 시행을 하려하니 현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더하기도 하기전에 곱하기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건축공학 졸업 후 첫 직장을 시행으로 잡아도 괜찮을까요..? 이상입니다 선배님들 필터링없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소형 증권사에서 부동산 금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우고싶은 기회때문이 중대형 증권사로 이직을 희망하려고 주니어급(만3년) 증권사 이직 희망러인데.. 요새 시장 분위기가 불과 몇달 전이랑 달라서.. 혹시 제안 주실 곳이 있으실까요..

요새는 신뢰감 없는 사람들이 너무 없네요 ㅠ 이 사람의 말을 내가 검증할 수 없을 때 혹은 검증시간이 오래걸릴 때 너무 힘듭니다. 휴 중개업 하시는 분들 같이 얘기도 나누고 그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