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일을 처음 접하다보니 모르는거도 많고 하다보니.. 아는 형님 말씀만 믿고 시작했는데, 아는사람이 더 무섭네요ㅠㅠ 형님께서 PM해주시기로하고 사업초기 형님께서 돈을 빌려주셔서 어찌어찌 사업을 시작하고, 빌려주신 금액은 사업종료 후 반환하기도 했는데.. 사람이 화장실 가기전과 다녀온뒤가 말이 다르다고 하더니.... 사업비에서 이리저리 돈 뜯어내고.. 부가세 환급금 들어온건 또 어찌알고.. 자기 통장으로 송금하라고 하고.. 여직원한테 찝쩍대고... 하.. 이걸 어떻게 해야 될런지.. 참 답답하고 난감하네요... 혹시 조언 좀 주실분 계십니까..
PM사의 갑질(?)
23년 04월 15일 | 조회수 2,163
k
kkaeng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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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채돌이
23년 04월 23일
아는형님이 그냥 양아치네요
PM사의.갑질이.아니라요
아는형님이 그냥 양아치네요
PM사의.갑질이.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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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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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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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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