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일을 처음 접하다보니 모르는거도 많고 하다보니..
아는 형님 말씀만 믿고 시작했는데, 아는사람이 더 무섭네요ㅠㅠ
형님께서 PM해주시기로하고
사업초기 형님께서 돈을 빌려주셔서 어찌어찌 사업을 시작하고,
빌려주신 금액은 사업종료 후 반환하기도 했는데..
사람이 화장실 가기전과 다녀온뒤가 말이 다르다고 하더니....
사업비에서 이리저리 돈 뜯어내고.. 부가세 환급금 들어온건 또 어찌알고..
자기 통장으로 송금하라고 하고.. 여직원한테 찝쩍대고...
하.. 이걸 어떻게 해야 될런지.. 참 답답하고 난감하네요...
혹시 조언 좀 주실분 계십니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