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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누군가를 친구로 만드는 하루가 되자
나의 아내는 내가 회사일로 힘들어 할 때 이렇게 말한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이야기하는 직업이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해요" 그렇다 나의 일상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한다. 좋은 말, 비밀, 의도가 숨어 있는 말, 의미 없는 말, 나쁜 말, 표정 속에 숨어 있는 진의를 찾기 위한 전쟁이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친구가 된다. 그런 하루를 맞이하는 나에게 출근길이란 설레임, 두려움... 마치 청춘시절의 미팅에서 이상형의 사람을 만나기를 원하는 간절한 바람이나, 사회 생활 초반의 어떤 사람이든 상대해서 지지 않아야 한다는 전쟁에 임하는 것 같은 두려움이 공존한다. ※ 출근길 플레이 리스트는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 찬찬(chan chan)' 늘 집에서 발걸음을 나서며 듣는다. 두근두근... 모르는 사람 친구하러가기 딱 좋은 날이다~
택시머신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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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
이번 달 내내 한다는데 큰일 ㅠㅠ 오늘 지각...
크몽89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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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이 시원 시원
인천에서 합정까지 출근하는 PD입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지나는 이 시기가 아쉽기도 하지만, 남은 2달 잘 마무리 해야죠. 합졍의 은행나무길 함께 공유 합니다. 아침마다의 작은 행복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맥스라이프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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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에 뭐 놓고 출근하진 않으셨나요
저는 충전기를 놓고 출근했네요.. 🥲 벌써 눈물난다
풉칙팝칙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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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하철에서 조는 사람들 보면 어때요?
1. 아무생각 없다 2. 피곤한갑다 한다 3. 불편하다(또는 보기 싫다) 사실 기출변형이고 제가 아침에 피곤해서.. 자리앉게 되면 거의 자는 편이라 물어봐유.. (오뚝이처럼 옆사람 피해는 안주면서 잠)
하늘땅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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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사과
아침엔 사과
rockylee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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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요
조금 쌀쌀하지만 겨울 바로 코앞에 온 느낌!
길도홍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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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가는 가로수 단풍과 함께
차안의 작은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리멤버가 참 좋은 오늘입니다,,^^
즐거운 하루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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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너무 빨리 지날 것 같아 아쉽
지하철 창을 통해 단풍나무 은행나무 보면서.. 출근길의 지친 마음을 좀 삭이곤 하는데. 여느 해처럼 이번 가을도 금새 지나갈거라 생각하니 벌써 아쉽네요 ㅜ 다들 늦지않게 가을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마리오932
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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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래 OTT 얘기 있으니 이어서..ㅎㅎ
뭐뭐 구독하고 있어요? 전 많이 구독합니다 넷플 왓챠 티빙 디즈니요 투머치인거 같아서 함 정리하긴 해야겠어요 돈아깝.. 투표는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투표하시고 글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라스크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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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플레이 리스트
바이브 어플의 재즈 믹스테잎을 듣고 있으면 날씨와 아침 공기가 왠지 스벅 느낌이 나네요 출근때도 좋지만 퇴근때도 좋은 플레이리스트! 원래 사운드클라우드를 듣다가 최근 바이브로 옮겨왔는데 믹스테잎을 고르면 음악 선택 장애(?)가 있는 제겐 매우 좋은 추천 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재린이도 듣기 좋은 겨울 냄새 맡으며 듣기 좋은 재즈 모음 - Vibe Jazz 믹스테잎
이광진 | 엔카닷컴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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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시즌을 앞두고 고민의 출근길
오늘 출근길에는 넷플릭스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새로운 평가와 조직문화로 유명하죠. 저희 회사는 작년부터 평가모델을 바꿨는데 성과급은 전사적 매출이나 영업이익으로 움직이지만 개인에 대한 평가는 많은 도전과 변화 시도 여부에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모델을 바꾸고 보니 직무 특성도 있지만 팀장의 역량에 영향이 크네요. 시도와 변화가 실패해도 괜찮은데 실패를 무서워하는 팀장들이 팀원들에게 인사이트를 주지 못하니. 매일 다니는 노선버스에 몸을 싣고 그런 버스같은 팀장들을 어떻게 변화되도록 할지 걱정만 쌓이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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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들 결제되는게 그렇게 아깝지만... 구독취소는 목함
OTT마다 갖고 있는 컨텐츠가 다르기도 해서 욕심껏 이것저것 여러개 구독하고 있는데. 문득 내가 이걸 다 돈값하며 보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돌아보고나니 아 금액들이 엄청 아까워지네요 ㅎㅎ;; 가격정책의 문제일까 내 시간부족의 문제일까.. 공감하시나요?ㅋㅋ
빔숑숑컷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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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근 준비 얼마나 걸림??
전 보통 30~40분 컷인데 어제 회사에서 얘기하다 깜짝 놀람 하나. 제가 엄청 빠른편에 속하는거 아니었다는거 둘. 여성분들은 생각보다 더 오래걸린다는거 다들 출근시간 얼마나 걸려요??
트랄라오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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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이 따뜻하네요
오늘 아침온도가 저번주 낮기온 정도 되는거같네요 괜히 두껍게 입었네
괴로운인담자
억대연봉
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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