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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춘이래요! 복 들어오게 하려면 '이것'은 피하세요.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네요🌸 입춘은 한 해의 기운이 새로 열리는 날이라, 예로부터 복을 맞이하는 날로 불렸다고 하는데요. 재미로 보는 거지만, 기왕이면 좋은 기운 받으시라고 입춘 풍습들 정리해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늘 전화오셔서 꼭 하라며 잔소리를...ㅋㅋ) ✅오늘 하면 좋은 일 1. 오신채 챙겨 먹기 파, 마늘, 달래, 부추, 미나리 등 자극적이고 매콤한 다섯 가지 채소를 먹으며 겨울 동안 쌓인 기운을 깨우고 활력을 찾는 풍습이에요. 2. 입춘대길 붙이기 다들 아시겠지만 현관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써서 붙이면 길운이 들어온답니다. 이미 입춘시(오전 10시경)는 지났지만, 오늘 안에만 붙여도 기분 좋은 시작이 되겠죠! 🚫오늘 피하면 좋은 일 1. 청소 & 쓰레기 버리기 먼지를 털거나 하는 행동이 들어오려던 복까지 같 버릴 수 있어서 오늘은 큰 청소는 패스! 2. 돈 빌리기 & 돈 빌려주기 돈 거래를 하면 재물복도 같이 나가서 일 년 내내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어요. 3. 다툼 & 한숨 & 부정적인 말 오늘 화를 내거나 싸우면 일 년 내내 집안에 다툼이 끊이지 않고 평화가 깨진다는 속설이 있어요. 첫 기운이 탁해지지 않게 오늘은 무조건 긍정적인 말만 하기. 4. 물건 깨뜨리기 그릇이나 가구를 깨뜨리는 것은 한 해의 운이 조각난다는 불길한 징조로 본대요. 오늘은 특히 조심. 5. 끼니 거르기 & 혼밥하기 혼자 먹으면 인복이 줄어든대요. 가능하면 누군가와 함께! 과학적 근거보다는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인 거 아시죠? 다들 올 한 해 입춘대길 하세요! 🍀 지난 번에 쓴 [돈 안 들이고 간단하게 셀프로 '액땜'하는 방법] 글도 읽어보세요. ▶ https://link.rmbr.in/25jput
메시매시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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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안 하면 한심한 건가요? 바보라는 소리 들었어요
적금만 넣는다고 팀원분들한테 한 소리 들었는데 곱씹을 수록 진짜 제가 바보같은 건지... 오늘 점심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재테크 얘기가 나왔는데 뭐.. 시드 넉넉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주식 볼 줄도 잘 모르고 성격상 마이너스 찍히는 거 보면 하루 종일 멘탈이 흔들려서 일상생활 안 될 것 같아서 아예 안 한다고 했거든요. 코인은 더더욱 그렇고요. 그랬더니 팀장님이나 팀원들이 요즘 같은 시대에 월급만 모아서 언제 집 사고 언제 결혼할 거냐면서 엄청 답답해하더라고요. 은행에 돈 그냥 넣어두는 건 사실상 돈을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바보 소리까지 들었네요. 저라고 돈 불리고 싶은 욕심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제 그릇이 그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맘 편하게 원금 지키는 쪽을 택한 건데요. 무슨 경제 관념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얘기하니까 좀 그렇습니다...ㅜ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제 방식대로 사는 건데 요즘 같은 때에 회사 사람들한테 주식 안 하는 게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인지...ㅎㅎ 저처럼 주식, 코인, 부동산 같이 예적금 외에 재테크 안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주식.. 잘 모르거나 무리해서라도 지금 꼭 해야할까요?
사이시옷옷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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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 운 좋아지는 방법
입춘은 단순한 절기가 아닙니다. 역학적으로 해의 운이 바뀌는 날 드디어 병오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한테 덕담 나누세요. 입춘대길! 부정적 발언 금지 하늘 보고 올해의 목표 선언!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면 안됩니다. 복나가요. 흰쌀밥 드세요. 햇반도 가능. 머리 깎지 마세요. 현관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출력해서 붙이기 새 속옷 새 양말 신기 창문 열고 환기하기 그리고 리멤버에 댓글 이쁘게 달기! 그러면 올 한해 복이 가득하실 겁니다.
굴레방다리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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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믿고 7년간 보낸 결혼 자금 1억을 엄마가 다 날렸다네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게 이런 건가 싶네요. 너무 답답해서 임금님 귀 당나귀 귀 심정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 취직하고 나서부터 엄마가 결혼 자금 만들어 주겠다며 매달 100만원씩 달라고 하셨어요. 저는 재테크 잘 모르고, 엄마가 어련히 잘 하시겠지 믿고 7년 넘게 꼬박꼬박 100만원+a씩 보냈는데요. 최근에 남자친구랑 구체적으로 결혼 얘기가 나오게 돼서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나 남자친구랑 결혼 얘기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얼마나 모였냐고. 근데 엄마가 줄 수 있는 돈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소리냐고, 혹시 요즘 주식장이 너무 좋아서 돈 빼기가 아까운 거냐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투자가 잘못돼서 다 날렸대요. 대체 어디다 투자를 했길래 요즘 같은 불장에 복구도 못 하고 원금까지 다 까먹었냐고 울면서 물어봤는데 엄마는 그냥 입을 닫으시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보낸 원금만 거의 1억이에요. 남자친구도 엄마가 제 돈 불려주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요즘 불장이니 자기 돈 많이 불어있겠다? 하면서 장난도 쳤는데 이렇게 되니까 진짜 막막하네요. 엄마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입 꾹 닫고 계시고, 저는 열심히 일한 보람이 통째로 사라진 기분+엄마에 대한 믿음이 부서진 것 같아서 죽을 것 같아요. 누구는 얼마 안 되는 돈이라고 하겠지만... + 엄마랑 대화 후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맡겨두고 어련히 잘하시겠지 하고 신경 안 쓴 제 잘못을 인정하며, 하지만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말씀도 주시지 않고 미안하단 말씀도 하시지 않는 건 너무 실망스러워서 어젯밤에 엄마랑 맥주 한 잔 마시며 이야기를 꺼내봤습니다. 여전히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는 말해주실 수 없다고 하시지만 정말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당황해서 사과를 안 했는 줄도 몰랐다고 하십니다. 사실은 어떻게 해서든 돈을 만들어 놓으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계셨는데 제가 이렇게 일찍(?) 결혼 이야기를 하게 될 줄 몰라서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우셨대요. 아직 결혼을 언제 할 지 정해진 건 아니지만, 만약 진행하게 된다면 엄마 아빠 앞으로 온 축의금도 다 챙겨가라고 하셨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보겠다고는 하셨어요. 사이다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가르침 덕분에 앞으로는 좀 더 똑부러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컨트롤미스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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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가방에 달아놓은 인형을 누가 떼갔네요;;;
장인어른이 손녀딸 준다고 사업차 유럽출장가셨다가 면세에서 구매하신 인형인데… 딸래미 취향이 아니었는지 아빠 가지라고 해서 가방에 달았거든요… 쉽게 떨어지지 말라고 고리도 튼튼한걸로 바꿨구요. 근데 고리채 떼갔네요 헐 ㅡㅡㅋ 와이프한테 말했더니 요즘 핫한 인형중에 하나라네요;; 딸래미 몰래 같은거 하나 사서 집에 둬야겠지요? 괘씸한 영포티로 보였을까요?ㅠ 돌려줘라 소매치기야!!!
자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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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때 전세입자한테 중고 냉장고를 샀는데 제대로 동작이 안됩니다.
저는 보통 마찰이 생기면 제가 조금 손해보고 마찰을 피하거나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역대급으로 이상하고 어떻게든 한두푼 더 뜯어가려는 사람들만 만나니 참 답답하네요.. 다른 것은 어떻게 해결은 되었지만 이번에 좀 애매한 일이 생겨서 자문을 구합니다. 전세입자한테 냉장고랑 에어컨 세탁기를 나름 저렴하게 샀었습니다. 모두 전원 들어오는 것 확인했고 냉장고는 집보러 갔을때 사생활이라 잠시 열어 불이 들어오는 것만 확인했었습니다. 지금 세입자분이 오래 집을 비우시고 청소를 안하셔서 집이 엉망이었는데요, 냉장고를 그 동안 사용하시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계약 후 세입자분이 나가셨고 저도 이사가 얼마 남지 않아서 제대로 확인해보러 집으로 갔는데 냉장고에 냉기가 돌지 않고 냉동실도 냉기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냉장고 온도도 다시 설정하고 아무리 해봐도 시원해지지가 않아서 A/S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전세입자분한테 연락을 드렸더니 나갈때 냉기 다 확인했고 중고로 팔았기 때문에 자기는 책임지지 어렵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말이 안되는게 전에 동작했더라면 냉기가 남아있어야 하는데 냉기가 아예 없었거든요..마찰이 싫어서 그냥 A/S를 제가 부담을 해야할지 아니면 원인을 찾아내서 수리비를 청구하거나 환불을 해야되는지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되는지 고민이 되서 글을 올립니다.
리뜨루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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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로 제안이 와서 수락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요... 연락오는 거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나요? 다른 곳에서 제안 왔을 때도 연락 없었지만 이번에 제안 온 곳은 좀 흥미로와서 면접이라도 보고 싶은데.
억대연봉배지설정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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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잘 뽑는 방법 알았습니다..
1. 절대로 자소서, 면접 중요하게 보지 마세요 2.리퍼런스 체크도 참고용이지 믿지는 마세요 (친했던 선배나 상사에게 부탁하면 끝이고 회사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해야해요) 3 * 이력을 보고 해석을 하세요 1.일단 자주 이직한 흔적이 있다-> 확실히 조직생활 적응 능력이 떨어지거나 회사 탓이라 하더라도 회사를 보는 눈도 떨어질 능력이 있습니다 2.그리고 인적성 시험 은근 중요합니다. 연구결과에서도 지능(아이큐)는 업무역량의 30퍼를 좌우하는 아주 큰 변수입니다. 태도도 지능이 어느정도 받쳐줄때 발휘될 수 있어요. 만약 지능이 일정이상인데 직원이 적응을 못한다? 이건 회사 문제일수도 있으니 시스템 점검 해주시기 바랍니다 3. 학벌 보세요,,, 학벌은 좀 많은 걸의미합니다. 최소한 본인 인생에 책임을 졌고 잃을게 많은 사람이니 사고를 덜칠 겁니다 (왜 기업들이 학벌 중요하게 봤는지 알 수 있습니다..)
3121john
쌍 따봉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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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어느정도의 힘인가?
물론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건설업은 9급 공무원이 와도 현장소장 공사차장이 ㅈㄴ 잘해주고 애교떠는데 다른 업종은 어떻습니까?
3121john
쌍 따봉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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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ai 관련 문의
커서로 비전공자가 웹사이트 제작 중인데, 커서에서 젬미니, 소네트를 통해서 채팅을 하고 싶은데 계속 커서 플랜 모드가 켜져서 도저히 작동이 안 되는데, 혹시 도움 주실 준 가능하신가요. 비전공 웹사이트 제작 스터디 하실 분 또는 교육 진행 가능하신 분... 말씀 부탁드려요.. (소정의 보답 합니다..!!!!)
재순이
은 따봉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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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혹시 보고서 작성할때 오타나 셀서식 숫자오류 잡는 더블체크방법 알 수 있을까요? 효과적인 검증 꿀팁 같은거 없습니까?
3121john
쌍 따봉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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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선물 단가 보통 어느 정도 하세요?
이번 구정을 앞두고 명절 선물 기준 잡기가 애매하네요. 저희가 거래하는 업체 중에 한 곳이 작년말에 계약했는데 중소기업 치고는 구입금액이나 마진율이 좋은 업체라 너무 형식적이진 않지만 섭섭치는 않게 챙기고 싶긴 합니다. 과하지도, 성의 없어 보이지도 않는 다들 적정 선물 단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대표쉽지않다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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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 되니 입술부터 터지네요
저는 몸 튼튼하고 체력 좋은거 하나만 자부하면서 살았던 인간입니다. 감기 걸리면 병원에 가는 대신 베란다에 누워서 찬바람에 열만 식히면 금새 나았었어요. 30대 초반까지도 밤새 회식 달리다가 쪽잠이라도 자고 일어나면 바로 회복해서 주변에서 영양제 뭐먹냐고 항상 물어봤었어요. 영양제나 비타민 같은거 따로 먹지도 않는데 항상 건강했었습니다. 근데 올해로 30대 중반이 됐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게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툭하면 감기 걸리는건 기본이고 자고 일어나도 회복이 안되네요. 특히 조금만 무리해도 입술이 바로 터집니다. 예전엔 밤샘 작업을 해도 쌩쌩했는데, 이제는 12시만 넘어가게 일해도 퇴근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네요. 나이 먹고 제 장점이라고 생각했던걸 잃으니 괜히 억울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져서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건강을 좀 챙겨보려 하는데요. 운동은 러닝이나 클라이밍 주기적으로 하고 있고 그 외에 실천할만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양제 조합이라든지, 생활 습관 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고래꿈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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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랑 겨울중 어느 계절 선호하시나요?
눈오구 포근해질줄 알았는데 파베리아(파주)는 ㅜㅜ 히터도 제자리까지 안오구 하루종일 우풍차단담요 끼고 있는데 담요 덮은데 이외엔 넘 춥습니다 ㅜㅜ
케이틀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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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vs월세 도와주세요
현재 월세살고있는데 이사갈예정입니다 현재 1000/62(관리비포함) 고민중인 집 두곳이 1.8600/10 구축빌라, 보증보험 ㅇ,허그버팀목전세대출예정 2층 (맞은편에 빌라) 내집스캔돌려봣을땐 양호하다고나오는데 양천구쪽이라 이래나저래나 조금무섭습니다 ㅠ 2. 1000/57(관리비포함) 비교적신축, 역과가까움, 다각형집, 3층 맞은편 건물x, 전세집보다 비교적 서울외곽 -> 방컨디션은 두개 비교하면 비슷비슷합니다 자취3년해보니 확실히 돈이안모여서 전세하고싶기도한데 한번더 월세살고 좀더 시드모아서 나중에 매매를 하는게나을까싶기두합니다 다들 많은 의견부탁드려요!
강철이빨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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