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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도 안 모시는 제사. 왜 우리 집만 지옥일까요? 도와주세요...
이번 설 연휴도 어김없이 살얼음판입니다. 진짜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저희 집은 큰집이 아닙니다. 아빠가 장남이 아니란 말이에요. 형제들끼리 사이가 안 좋아서 제사 때 모이지도 않는데 그래도 본인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제사는 지내야 한다며^^ 황소고집을 부려서 우리 집에서 제사를 다 모십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건 엄마죠. 싸우기 싫어서 묵묵히 제사 준비하시는데 정작 고집부린 아빠는 손 하나 까딱 안 합니다. 음식 준비는 엄마, 저, 오빠 셋이서 다 해요. 오빠는 제사 자기한테 물려줄까봐 너무 무섭다고 자기 장가 못가면 어쩌냐며 오들오들 떨면서 또 엄마 고생 안 시키려고 같이 제사 준비 하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제사 음식 준비는 괜찮아요. 아빠가 눈에 안 보이니까 ^^ 우리 음식하는 동안 명절이라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다니거든요 ㅋㅋ 빡치는 건 제사 당일 아침이에요. 아빠는 아침잠 없다고 새벽부터 식구들을 다 깨웁니다. 제사 준비하라고요. 음식은 전날 우리가 다 해놨는데. 아빠는 뒷짐 지고 서서 이건 여기 놔라, 저건 저기 놔라 훈수만 둡니다. 무거운 상 들고 오고, 병풍 꺼내서 치고, 세팅하는 것도 다 저희 몫이에요. 아빠는 그 대단한 지방 쓰신다며 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안 나옵니다. 종일 그 종이 한 장 고심해서 쓰는 게 아빠가 하는 유일한 제사 준비예요. 오빠가 참다못해 제사를 왜 우리가 지내야 하냐고 한마디 했다가 집안 뒤집어질 뻔했습니다. 아빠 성격이 불같고 무서워서 다들 눈치만 보느라 명절 분위기는 늘 최악이에요. 본적도 없는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고조할머니 고조할아버지 제사를 왜 우리가 지내고 아빠가 그 앞에 앉아서 할머니 할아버지 하면서 한탄하는 걸 왜 듣고 있어야 하는 건지...ㅋ 엄마 고생하는 거 보면 가슴이 턱턱 막힙니다. 조상님 덕을 진짜 봤다면 우리 집이 이렇게 매년 살얼음판일까요? 오히려 제사 때문에 온 가족이 불행한데(아 한 명 빼고) 대체 누굴 위한 제사인지 모르겠어요. 올해는 연휴도 긴데 제사는 생략하고 여행 가자고 했다가 버럭하시는 통에 잔뜩 주눅들어 있는 상황이에요 ㅋㅋㅋ 아빠가 너무 싫어요 진짜. 혹시 이런 상황에서 아빠 설득해서 제사 없애거나 줄여보신 분 계신가요? 이 지옥 같은 굴레를 끊어낸 집안 있다면 제발 비법 좀 공유해 주세요. 엄마는 그냥 분란 일으키기 싫으니까 조용히 넘어가자 하시는데 나이 드신 엄마 고생하고 또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빠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요. 아니 자기 부모님 제사 음식을 왜... 하 생각하니 또 너무 열받네요. 어떻게 이걸 끊을 수 있을까요. 홍동백서 지켜야 되는 것도 개꼴받아요. 추가: 자꾸 다들 독립하라길래 추가합니다. 독립한다고 엄마가 엄마가 아니게 되나요? 오빠도 저도 독립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온통 독불장군인 아버지때문에 어릴 때 많이 맞고 자라서 둘 다 화목한 가정을 겪은 적이 없어서 결혼 생각 없구요. 명절때 우리 안 오면 엄마만 고생하시니까 엄마 도와드리려고 오는 거예요. 오랜만에 엄마랑 하하호호 기분 좋게 있고 싶은데 아빠가 저러는거고요…
무적핑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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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관전 포인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벌써 내일 시작이네요. 컬링 사전경기는 벌써 진행중이고요. 핵심 정보만 정리해드립니다. (한국 시간 기준) ✅개막식 : 2026.02.07(토) 04:00 ✅폐막식 : 2026.02.23(월) 04:00 📺 중계 채널 (할많하않..) JTBC 단독 중계 + 온라인은 네이버 단독 중계 이번엔 좀 특이하게 지상파가 아니라 JTBC 단독 중계예요. (지상파 없는 올림픽 중계는 역대 최초라고 합니다..) 온라인은 네이버에서만 볼 수 있고요. 예전처럼 채널 돌려가며 비교하는 재미는 떨어지겠네요. 밀라노 동계 올림픽 주요 관전 포인트: - 쇼트트랙(효자 종목):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선수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피겨스케이팅: 이제는 완숙미가 느껴지는 차준환 선수, 갓기에서 성장한 신지아 선수! - 컬링: 그 유명한 팀킴의 김선영 선수와 새롭게 합류한 설예은 선수. 근데 스웨덴과의 사전경기에서 정전에 판정논란까지 발생해서 벌써부터 말이 많네요. - 봅슬레이/스노보드: 불모지에서 기적을 쓰는 이건 선수와 이지오, 이나윤 선수까지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곳에서 열리는데, 경기장 간 거리가 꽤 멀어서 선수들이 이동하느라 고생 좀 할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풍경만큼은 역대 올림픽 중 제일 예쁠 것 같습니다.
아싸홍삼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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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열심히 살지 않을려고 합니다
뭔가 이렇게 살다가 제명줄에 못살거 같아요 ㅎㅎ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욕심 다 내려놓고 그냥 될대로 살아볼라구요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이은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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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교체주기
매일 와이셔츠와 풀정장 입으시는분들, 와이셔츠 얼마 주기로 입다가 버리시나요? 참고로 영업직입니다.
요들송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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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는 아니지만 의류계열에 계신분들에게 궁금해요
친한 친구들 30대초반 여자 4명이 자주 모여요 A는 의류계열 회사 다니고 B C D(글쓴이)는 공공기관 사무직이구요 꼭 4명이 아니더라도 당일 시간되는 사람 2~3명도 자주 모여요 최근에 A를 중심으로 BCD돌아가면서 옷이 비슷하게 겹쳤거든요 뭐 청바지에 흰색상의 브라운계열 셔츠라던지 검은색 상의 등등 저는 그럴때마다 왜 나빼고 옷 맞춰입어~~이러는데 A가 몇번 겹치고 나니 계속 옷 니네 뭐입고와 이런걸 자주 물어봐요 겹치기 싫다고... 객관적으로 몸매도 얼굴도 A가 가장 예쁘고 저희는 기분이 안나쁘고 공공기관 계열 특성상 옷을 튀게 입지도않아요 저희는 예민하게 생각한적두 없는데 제가 그쪽 계열을 잘 몰라서 이해도가 낮은건지 친구가 옷 겹치기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싫은건지....
힛츄앳댓츄르츄르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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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수다] 까치 시키, 시꾸랏!
사무실이 8층 탑층입니다. 제 자리 뒤 양쪽에 까치가 집을 짓고 있어요. 까악 깍... 툭툭...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관리사무소에 말씀 드려봐야할 듯합니다.  (,,・д・)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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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오십인데도
왜 어리버리 .. 늘 판단도 못하고 경계성인가 adhd인가 늘 의심하며 살고있음.. 우울증약 부작용인가.. 사기당해서 돈 뜯기고 직장 계약만료되고 .. 앞으로 어떻게 살ㅈ
Regina
동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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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nglish)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raft
오늘의 단어는 Craft (크래프트)입니다. 뜻: 공예, 기술 / 정교하게 만들다, 공들여 준비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크래프트 영영사전 정의: skill in making things by hand; to make or create something carefully and skillfully Craft는 단순히 ‘만들다(make)’보다 훨씬 정성과 의도가 강조된 단어입니다. 결과보다 과정, 속도보다 완성도에 초점이 있습니다. 1. 기술·솜씨를 의미하는 명사 He learned the craft from his mentor. → 그는 스승에게서 그 기술을 배웠습니다. →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축적된 노하우를 뜻합니다. 2. 공들여 만들어내다 (동사) She carefully crafted her message. → 그녀는 메시지를 공들여 다듬었습니다. → 말, 글, 전략, 기획에도 매우 자주 쓰입니다. 3. 기획·전략·이야기 구성에서 The team crafted a long-term strategy. → 팀은 장기 전략을 정교하게 설계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Craft가 ✔ 즉흥적인 행동이 아니라 ✔ 의도와 숙련이 담긴 결과 ✔ 시간과 생각이 들어간 산출물 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craft a plan craft a story craft a response 같은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 급하게 만든 것과, 공들여 만든 것을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 2. “I carefully crafted this.”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make와 craft를 바꿔 쓰며 느낌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Craft는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태도와 완성도를 함께 담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이해하면, 영어에서 ‘잘 만든 것’의 결이 훨씬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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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살에 빚이 6300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연봉이 5700 정도 되고 주말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30대인 지금까지 말도안되는 퍼주는 습관으로 인해서 결국 전세 1억2천짜리 빌라를 제외하고는 없는데.. 이 상황 저는 수습할수 있을까요..?
모르겠다모르겠어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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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뉴스 법?? 그게 정확히 뭔지 아시는분..
오늘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팀장님이랑 대리님들이 가짜뉴스 막는 허위조작근절법안? 그거 얘기하시다가 싸우기 직전까지 가서 진짜 놀랐네요 ㅠ 대리님들은 악법이고 독재국가 된다 얘기하니까 듣던 팀장님이 이래서 그 법이 필요하다 너희 세대가 아직 미숙해서 그런 거짓뉴스를 믿는거라고 서로 논쟁하다 부모님 욕하고 같이 있던 차장님이 겨우 말렸어요ㅠ 그 법이 뭔데 이렇게 난리인걸까요? 싸웠던 팀장님께서 여직원들에게 따로 금요일에 커피 마시면서 잘 알려주시겠다고 해서 그 전에 좀 알아둬야 빨리 끝날꺼 같아서요😂
꽃미남팀장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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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심리치료...받는게 좋겠죠?
최근에 제가 정말 너무 큰 불미스러운 일을 당해 큰 금융피해를 입어 이로인해 정말 많은걸 잃게된 상황입니다.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설명하기 힘들지만 경찰서에 피해접수 해둔 상태이고 너무 큰 사건이라 지역 경찰서가 아닌 더 상위기관으로 이관된 상태입니다. 제가 피해자이고 이로인해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신뢰를 잃은 상황이고 저를 포함해서 제 가족들도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그동안 해왔던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게 됐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 때문에 평소에 먹는걸 참 좋아했었지만 어떤걸 먹어도 전혀 행복하지 않고 잠을 자도 자꾸 중간중간 깨어날뿐더러 먹은게 없어도 자꾸 헛구역질이 나고 자꾸 나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든데 심리치료를 거치면서 약물복용을 하게되면 업무에도 지장갈것같고 이로인해 주변에 소문이 퍼지면서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서 자꾸 이상하게 와전되고 와전되서 회사에도 안좋은 소문이 퍼질까봐 도움을 요청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안그래도 다시 시작해야하는만큼 여태껏 누려오던것도 다 포기하고 일도 투잡 쓰리잡 뛰어서라도 다시 원복하고 싶은 상황에 심리치료도 솔직히 배부른 소리같기도 한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름짓기귀찮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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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권고사직 시스템
옛날에는 진짜 상무-> 부장 -> 차장 식으로 구조조정됐는데 요즘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원,대리급이 더 당하는거 같네요.... 시장이 변했나?
3121john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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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혹시 의료비 지원이나 출산수당같이 원가가아닌 판관비 복리후생비 같은 경우도 부서장 결재 타시나요? 아니면 바로 인사팀결재 ?
3121john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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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만 41살 오늘 생일..
잘살든 못살든 고생했다 지금까지 아둥바둥 살아서..
불법택시
억대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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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광고
리멤버 광고가 들어갈때마다 너무 길게 자주 나오네요 많이 불편합니다
김인환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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