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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경력 5년차 다음달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입니다. 지금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고 9시30분 출근 8시30~9시30분 퇴근을 하고 있는데 평일 주말 휴게시간 없고 주말에는 손님이 막 들어오고 있어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사장은 일하기 싫다고 집가고 휴무도 와이프 병원 일정에 맞춰서 목요일 휴무이고 다음달에 출산하고 주말에 산후조리원을 이동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일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다른곳을 이직을 해야할까요? 보통 식당들이 이러나요..?
와시비분말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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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이고 올해 계약 1억 막 넘겼는데
그래도 좀 높은 편에 속할까요?
비정상의정상화
억대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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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심리를 모르겠네요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방금 인연 끊었으니 있었습니다?) 옛날에 같이 일하다가 각자 독립하면서 찢어졌는데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져 왔습니다. 거의 20년 다 됐네요.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계속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제가 어려울 때 밥도 종종 사주고 전 그 사람이 뭘 부탁하면 해주곤 했었죠. 그런데 그 이후로 이 사람이 뭣 때문인지는 몰라도 무슨 일만 생기면 저한테 부탁하더군요. 제가 좀 곤란하다고 해도 끈질기게 요청을 하기에 마지못해 들어준적이 많습니다. 대가를 받을 때도 있었고 그냥 넘어갈 때도 있었죠. 심지어 본인 집의 옥상 방수하는 것도 도와달라더군요. 일당을 주겠다고는 하는데 전 자신도 없고 건설업 하는 친구도 제가 하기 힘든 거니 거절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절을 했습니다. 업자 부르라고 했죠. 그랬더니 비싸서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럼 용역을 부르라고 했죠. 그랬더니 불편해서 안 된답니다. 남하고 일하는 게 불편한 사람이 어떻게 직원은 데리고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도 뭘 부탁하더군요. 어디 가서 사진 좀 찍어달랍니다. 명절 전에 바빠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찍어달라더군요. 제 사무실에 정반대편이라 힘들다고 했죠. (이건 뭐 점심도 먹지 말라는 건지) 그래도 끈질기게 요청을 하더군요. 사람 구하라고 하니 초보자가 하면 실수를 할 수 있다며 안 된다더군요. 간단하게 사진 몇장 찍는 건데 그런 소리를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결국 다음 주 월요일에 아침 일찍 찍어주기로 했습니다. 밥 사겠다는 거 먹으면 체할 거 같아서 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 일이란 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며칠 전에도 제가 힘들 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당근마켓에 올리라고 했죠. 그래고 그냥 해달라더군요. 제 스케줄 같은 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냥 본인 사정에 남들이 맞춰야 하는 거죠. 알겠다 그랬죠. 그런데 오늘 또 스케줄이 바꼈습니다. 오늘까지 처리하고 월요일 일찍 찍어주기로 했는데 스케줄이 바뀌는 바람에 아까 다시 얘기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근마켓에 올리라고요. 2,3만원만 줘도 할 사람 널렸다고 했죠. 기껏해야 사진 몇장 찍는 거라 10~30분 정도만 하면 되는 거라 힘들 것도 없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2만원 줄테니까 이번에 좀 해주고 담부터 당근마켓에 올리겠다네요. 담부터 올릴 거 왜 지금은 못 올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월요일에 안 되면 화요일이라도 찍어달라는데 화요일엔 지난 달부터 잡힌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힘들다고 했죠. 뭐 다음주 내내 스케줄이 있습니다. 좀 힘들 거 같으니 지금이라도 올리라고 계속 얘기해도 당근마켓 할줄 모른다, 초보자가 하면 실수할 수 있다며 계속 핑계만 대더군요. 결국 하는 소리가 약속해놓고 왜 안 지키냐는 거네요. 억지로 시켜놓고 미리 양해를 구했더니 약속 지키라니 에휴~~결국은 이제 다시는 안 시킬테고 오늘로써 인연은 끝이라더군요. 저번에도 그런 소리 해놓고 계속 부탁 했습니다. ㅎㅎ 암튼 저도 참다 참다 도저히 못 참아서 과감하게 끊었습니다. 카톡에서 나오고 카톡, 전번 다 차단했습니다. 참 희한하더군요.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이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 같더군요. 자신의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하게 비친다는 걸 모르는 건지. 친구도 없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툭하면 저한테 쓸데없는 걸로 카톡 보내더군요. 이제 인연 끊었으니 다시는 그런 귀찮은 일이 없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며칠간 그 사람 땜에 스트레스 쌓여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막상 인연 끊고나니 뭔가 찝찝하기도 하네요. 20년 가까이 이어온 인연을 단박에 끊어내서 그런가
도전인생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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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금 태어나서 손해 보고 있는 거라면?
사람은 누구나 어떤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는데요. 다만 그 능력이 내가 태어난 시대에 쓸만한 건지 아닌지에 따라서 발현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는 거죠. 예를 들면 내가 알고보니 불을 엄청 잘 피우는 능력을 갖고 있다거나 뗀석기를 잘 만드는 ㅋㅋ 능력을 갖고 있는데 하필 지금 시대에 태어나서 써먹지 못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잖아요? 현대에 그걸 찾아서 써먹는 사람들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많이 해보라는 게 어디서 본인의 능력을 발현하게 될 지 모르기 때문이겠죠. 안 해봐서 모르는 걸 수도 있으니까! 다들 본인만이 가진 굉장한 능력을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신다면 그게 뭔가요? 궁금합니다! 알바로 시작했다가 두부 만들기에 재능을 발견했다는 어떤 사람 동생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써본 글입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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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곡한 노래인데 가사가 어떤가요? (Hold me where the sunlight streams 햇살 아래 나를 안아줘)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취미로 작곡작사를 좀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도 올리고 있고요. 가사를 좀 만들어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어떤 느낌인지 괜찮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하네요~ 장르는 꿈꾸듯 아름다운 모던팝입니다~ six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 같은 느낌이랄까요. 참고로 작곡은 더 좋습니다~~ 노래 제목 : Hold me where the sunlight streams 햇살 아래 나를 안아줘 Petals drifting through the morning air 아침 공기 속에 꽃잎이 흩날리고 Soft light melting winter’s stare 부드러운 빛이 겨울의 시선을 녹여 Step with me through fields reborn 다시 태어난 들판을 나와 함께 걸어 Where quiet dreams begin to warm 조용한 꿈들이 따뜻해지는 곳으로 Hold me where the sunlight streams 햇살이 흘러내리는 곳에서 나를 안아줘 Through pastel skies and waking dreams 파스텔 하늘과 깨어나는 꿈 사이에서 Brush your hand across my sleeve 내 소매 위로 너의 손을 스치며 Tell me it’s okay to believe 믿어도 괜찮다고 말해줘 Meet me by the thawing lake 녹아내리는 호수 곁에서 나를 만나 Where fragile ripples start to wake 여린 물결이 깨어나는 그곳에서 Bring your gentle smile to me 너의 부드러운 미소를 가져와 We’ll walk the sky so weightlessly 우리는 가볍게 하늘을 걷듯이 걸어 Oh, find me where the blossoms glow 빛나는 꽃들 사이에서 나를 찾아 Lead me where the warm winds blow 따뜻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이끌어줘 Lift your eyes and spin with me 눈을 들어 나와 함께 돌아 Let the daylight set us free 낮의 빛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게 해 Silver pollen shimmering slow 은빛 꽃가루가 천천히 반짝이고 Hearts begin to overflow 마음은 조용히 넘쳐 흘러 If you stay, I’ll start to bloom 네가 머문다면 나는 피어나고 Chasing spring inside your room 너와 함께 봄을 따라가 Cherry shadows falling light 벚꽃 그림자가 부드럽게 내려와 Dancing softly in our sight 우리 시선 속에서 조용히 춤추고 Every breeze begins to sing 불어오는 바람마다 노래를 시작해 Hope is waking in the spring 봄 속에서 희망이 깨어나고 있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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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오늘만 일하면 주말
이제 또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니 출근길 단단히 무장합시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누룽지사탕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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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엽죠 친구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친구 되는 방법을 전수해 주세요
@삼성전자(주)
기업공무원자영업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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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야심한 밤 잠이 안와서 적어보는 글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조금씩 멀어지는건 삶의 방향이 달라지기때문이라는 말을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지금이 딱 그렇습니다 대학교 이전 친구들은 딱 대학교 시점부터, 대학교 친구들은 취직 시점부터 30이 된 지금은 기혼비혼육아취직자영업프리랜서 부터 시작해 온갖 다양한 갈래로 나눠져 점점 편하게 이야기 나눌 친구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지방살아서 그런지 주변에 기혼인 친구들이 너무 많고 그러다보니 주말에라도 만날만한 친구는 점점 줄고 자영업하는 친구네 가게에 직접 방문해야 말 한두마디라도 섞고 나옵니다 저는 결혼생각은 아직 한참 없고 그래도 간간히 커피마실 친구, 한잔 할 친구, 하다못해 경제나 비슷한 상황에서 대화가 대고 티키타카가 되는 친구가 점점 간절해집니다... 나이먹을수록 친구가 줄어드는건 당연한 이치이니 가만히 집에서 고양이나 보고 사는게 맞을까요? ㅠㅠ 성격상 상대에게 간택받지 않으면 현실에서는 친밀해지기 어려워서 그나마 옛날에는 페이스북이나 카톡 오픈톡방으로 친해져서 오프라인까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sns나 채팅도 많이 변질됐다는 이야기도 많아서 사람 사귀는데 점점더 벽을 느낍니다.. 다들 직장생활 이후 친구는 어디서 만나시나요? 적당히 온라인으로 친목을 시작해서 오프라인까지 확장 할 수 있는 괜찮은 동호회 활동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ㅠㅠ (사진동호회 활동을 8년째 하고있습니다)
바라밤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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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참 모르겠다
구인 직무 - 인사총무 사무직 필수조건 - 1종보통면허 우대조건 - 지게차 자격증 이거 인사총무 사무직 구하는거 맞나... 진짜 모르겠다...
백태눈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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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차장들도
인적성테스트 보게 해야합니다 인적성시험도 안보면서 입사한 것들이 사원대리한테 적정 맞는지 안맞는지는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3121john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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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일 잘하는 사람 특징
1. 사원 대리 = 축구 잘 함, 과장 이상급 = 골프 잘 침 (실제로 일을 잘하고 스트레스 관리 능력도 뛰어남) 2. 절대 사람을 공적으로 대하지 않음 (이거 진짜 중요 사적으로 대함)
3121john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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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투리 퀴즈)부산남친이 여친에게 "지금 바로 여행가자"를 사투리로 하면?
부산 남자친구가 부산 여자친구 집앞에 와서 전화를 건다. "지금 바로 여행가자"를 부산사투리로 하면?? .. .. .. .. .. .. .. .. 아야~ 빤스 두장 챙기라~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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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직원들이
일반직원보다 일 더 못하는 경우 많나요?
3121john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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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저축하고 연금 넣는 루트가 계속 통할까요
요즘 들어 자산 얘기만 나오면 예전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고 저축하고, 연금 넣고 그냥 이 루트로 성실히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물가나 환율 움직이는 거 보다 보면 이거 안 될 것 같은데 싶고요... 회사에서 들어보면 다들 각자 투자하는 방식도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실물자산이니 완전 다르고... 얼마 전에는 그냥 투자 공부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은 관련 책을 하나 읽어봤습니다. 단순히 은이 오른다, 금이 안전하다 이런 이야기라기보다는, 지금 우리가 쓰는 화폐 시스템 자체가 예전이랑은 다른 국면에 들어왔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달러가 중심이던 질서가 흔들리고 있고, 그래서 다시 실물자산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읽다 보니까 은을 지금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보다도, 내가 그동안 자산을 너무 숫자로만 생각해온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돈이 안느나? 싶었어요. 얼마나 벌었느냐보다 어떤 형태로 가지고 있느냐도 꽤 중요한 문제더라고요. 그동안은 회사에서 일해서 번 돈을 통장에 잘 쌓아두면 언젠가는 분명 안정될 거고, 그렇게 투자에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전제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직 아는 게 없어서 뭘 크게 바꾸겠다는 결론은 없고요. 그냥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모으기만 하면 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간 것 같다는 느낌 정도입니다. 하... 투자 공부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은 아는 게 없어서 책에서 배우는 게 가장 크네요
유니콘29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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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팔러 나갔다가 현금 봉투 받고 울컥한 썰
평생 아이폰만 쓰던 앱등이였는데 재작년부터 갤럭시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갤럭시로 갈아탔습니다. 정들었던 아이폰 14프로는 케이스 한 번 안 벗기고 애지중지 썼던 터라 상태가 너무 좋아서였을까요. 당근에 올리자마자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구매자분이 현장에서 현금으로 드려도 되겠냐고 묻길래 좀 번거롭긴 해도 현금 뭉치 받는 기분도 쏠쏠하겠다 싶어 알겠다고 했습니다. 약속 장소에 나갔더니 인상 좋으신 여성분 한 분이랑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같이 서 있더라고요. 여성분께서 웃으시며 "우리 애가 용돈 열심히 모아서 직접 사는 첫 핸드폰이에요"라고 하시더니, 아이한테 "자, 이제 언니한테 돈 드려야지?" 하시는 겁니다. 그 말을 듣는데 묘하게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 아이가 들고 있던 봉투를 저한테 건네는데...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거예요ㅠㅠ 들킬까봐 혼났어요 휴. 저도 생각해보면 이번에 갤럭시 살 때 제가 열심히 모은 돈으로 산 거잖아요. 개미처럼 뚠뚠 일해서 내가 번 내 코묻은 돈... 거기에 피땀눈물도 더해진 ㅋㅋ 그래서 괜히 동질감도 느껴지고... 혹시 몰라서 안 버리고 있던 아이폰 박스에 핸드폰 넣어서 갖고갔고 + 안 뜯은 새 케이스랑 쓰던 깨끗한 케이스들도 싹 챙겨갔었는데 챙겨오길 정말 잘했다 싶었습니다. 귀엽잖아요 너무. 아이가 핸드폰을 받아들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꾸벅 인사하는데 별일 아닌데도 가슴 한구석이 참 뿌듯했습니다. 난 그냥 돈 받고 판 건디 (머쓱) 애 앞에서 돈을 세어보는 건 아무래도 좀 거시기하니까 집에 돌아오는 길에 현금 봉투를 꺼내서 보는데 뭔가 새 폰 산 제 기쁨보다 그 아이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져서 또 뭉클했어요. 우리... 열심히 모았구나... (코쓱) 꼬마 친구. 언니가 아끼던 폰이니까 예쁘게 잘 써야 한다! 오늘 제 당근 온도는 100도쯤 되는 기분이에요. 아주 후끈하네요. 훈훈한 기분 전하러 여기도 글 써봅니다. 모두 훈훈한 주말 되세요! 갤럭시 짱이야!
팝콘먹는부엉이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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