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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냐 버티기냐
이직할지 더 버틸지 테스트하는 게임 발견 https://randompick.co.kr/resign-test
고앤스탑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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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업장에 불법무단주차 한 벤틀리
오늘 회사 갔더니 벤틀리 플라잉스퍼 가 서있었습니다. 회사에 온 손님 중 한명일거라 생각하고 누가 오신건지 물었더니 모르는 사람이 아침에 세워놓고 한마디 없이 다른 회사로 가버렸다고 하네요. 개활지도 아니고 대문과 울타리가 있는 는 공장 안 인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결국 점심 시간에 마주친 직원이 뭐라하고 보냈지만 남의 사업장에 너무 뻔뻔하게 무단 주차해도 어찌할 방법이 없는게 참... 저렇게 뻔뻔하고 막나가야 저 정도 할 수 있는건가 싶기도 한 하루 였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루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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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과 방화문 전쟁 중
아파트 거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앞집과 방화문 개방 문제로 다투시는 분 계신가요? 소방법상 아파트 계단실로 이어지는 방화문은 평상시 닫아놓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앞집은 꼭 방화문을 열어놓고 살아야겠다네요. 제가 열려있는 걸 보고 닫아놓으면 어느새인가 또 열어놓습니다. 그래서 가끔 앞집 사람과 마주칠 때마다 "저기 방화문에도 적혀있지않느냐. 저거 열어놓는거 불법이다. 닫힌 채로 두셨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앞집은 "사람이 어떻게 곧이곧대로만 사느냐. 난 열어놓는게 좋다"며 도통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아파트에 이사온 지는 8년 됐는데 자기들은 15년동안 살았다면서 먼저 살던 사람들에게 우선권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하네요. 그리고 다른 층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방화문 닫아놓는다면 자기도 인정하고 닫겠다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처음 이사왔던 8년 전에 앞집은 계단실을 자기 집 창고처럼 쓰고 있었습니다. 방화문을 열어놓고 박스같은 재활용품을 계단에 쌓아놓기도 하고, 아파트 공동현관 옆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계단실에 놓는게 매일 반복됐습니다. 제가 이사오기 전에 이 집에 살았던 사람은 그에 대해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진 않았던 듯 합니다. 그런데 이사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베이터 공사로 인해서 일주일 정도 엘리베이터를 쓰지 못하고 계단으로 오르내리게 됐는데, 그 집에서 계단실에 쌓아놓은 박스와 자전거로 인해서 통행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앞집에 "자전거와 박스를 치워주시길 바란다. 비상계단에 물건 적재하는 거 통행에 지장 줄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도 하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전혀 듣지 않더군요. 어쩔수없이 관할 소방서에 비상계단 통행방해와 인화물질(박스류) 적재로 신고를 했고 소방서에서 나와서 계단 상황을 보더니 분명히 소방법 위반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앞집에 자전거와 박스를 치우라고만 하고 신고가 처음 들어왔다는 점을 감안해서 과태료 처분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계단에서 박스와 자전거는 사라졌지만 앞집은 방화문을 닫아놓는 것 만큼은 절대 안되겠다며 대치중인 상황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방화문이 닫혀있는 걸 보면 일부러 방화문을 발로 걷어차면서 쾅쾅거리는 큰 소리를 내기도 하고요. 심지어 야간에도 말입니다. 물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도 여러번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 직원분들이야 "방화문 닫아놓는 것이 맞다"고 말할 수 있을 뿐 입주민에 대해서 무슨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겠습니까. 상식 선에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앞집에 어떻게 해야 말이 통하게 할 수 있을까요.
내일은 빛나리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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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 수 있을까
첫 직장에서 20년 근속 중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혜택도 받고 주변에서 보면 아주 잘 나가보일지도 모르겠다. 회사에서 열심히 갈아넣은 것은 초기 10년 정도이고, 그 이후부터는 버텨오기만 한 것 같다. 그런데 나의 사회적 가면 때문인지 회사에서는 유능한 줄 안다. 언제부터인가 집중도 잘 안되고 긴글은 읽기 힘든데 회사에서는 다음단계를 위해서 박사과정도 해보라하고 새로운 공부도 해보라한다. 이리저리 핑계대며 피하기도 하고 하는척도 해본다. 우울증 약은 복용한지 4년이 넘었고, 하루하루 회사에서의 시간은 벌 같지만, 퇴근이후에도 행복하진 않고 행복해질 자신도 없다. 그나마 돈이라도 벌고 있으니 내 몫은 하는게 아닌가 싶다. 결혼한 지 15년 큰 문제도 없고 아이도 잘 크고 남편도 잘해준다. 빈손으로 결혼했지만 이것저것 자산은 20억이 넘었다. 집에만 오면 피곤해서 누워있고 집안일 주방일 놓은지는 1년이 다 되어간다. 밥은 늘 사먹고 남편이 집안일을 그나마 하지만 집안은 엉망이다. 사람을 써야할 것 같은데 남편이 자기가 더 잘해보겠다한다. 뭘해도 감흥이 없다. TV보니 여에스더도 우울증이라네.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당시에는 넘 기운이 없었네요. 저 우울증 무기력 어느정도 극복해서 글 답니다. 결론적으로 병원 다니면서 약을 바꿨어요. 지금도 좀 피곤하지만 훨씬 나아졌어요 살 것 같네요 그냥 지병이거니 생각하고 단약안하고 꾸준히 진료받으려구요. 너무 힘드신 분들 병원 등 주변 도움 받아보세요.
절세미녀
억대연봉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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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직장동료?
전 회사에서 꽤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하나 있습니다. 그 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었어요. "마흔 되면 독신 파티 크게 열 거다. 그때 내가 그동안 냈던 축의금 다 수금할 거니까 다들 준비해라." 그땐 다들 웃으면서 당연하죠! 하면서 농담조로 넘겼죠. 근데 그게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와우! 그 친구가 자기 만 40세 되는 기념이라며 5월에 독신 파티를 한다고 초대장을 보냈거든요! 마당 딸린 카페를 통째로 빌려서 야외 파티를 할 예정이라면서요. 와 얘 진짜 하네 ㅋㅋㅋ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대장 맨 아래를 보고 기분이 좀 묘해졌어요. 못 오는 사람들은 여기로 축의금 보내라며 계좌번호가 적혀 있었거든요. 참고로 저는 몇 년 전 제 결혼식 때 그 친구한테 축의금 10만 원을 받았습니다. 사실 기브 앤 테이크 관점에서 보면 제가 10만 원을 돌려주는 게 맞죠. 그 친구는 독신이라 그 돈을 돌려받을 기회가 이번뿐일 거고요. 근데 기분이 좀 이상한 거예요. 수금을 위한 파티인가 싶어서. 결혼하면 돈 들어갈 일 많으니까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내는 게 축의금인데, 이건 결혼도 아니고 혼자인데... 혼자인 삶을 축하한다? 이것도 좀 웃기잖아요. 그 친구한테도 솔직하게 이런 이야기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다들 결혼식 축의금을 돌려받을 거 생각하고 내는 거라는데 그럼 난 뭐야? 이렇게라도 받아야지!' 하더라고요. 자기도 처음에는 축하하는 마음으로 친한 만큼 냈는데 요즘 세상이 점점 각박하게 변해서 그럼 이 각박한 세상에 도전장을 던지겠다!의 마음이기도 하다고 ㅋㅋㅋ 전 친구 말 듣고 나니 그럴싸해서 독신파티에 갈 생각인데 ㅎㅎㅎㅎㅎ 이 친구라면 파티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을 것 같아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또... 이런 친구 있으세요?
0칼로리00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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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꼼지락거리다가 방구 뀌었는데
자세 불편해서 허리 펴다가 뿌웅 하고 꽤 큰 부피가 배출되었는데 쪽팔린거 둘째치고 왜케 시원하죠 ㅋㅋㅋ 이게 바로 아저씨 마인드인가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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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60만원이면 안 좋은 조건인가요??!!
제가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하는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의 <쇼죠 마츠리> 행사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지원자가 많지는 않네요 ㅜㅜ 1030~2000 or 1130~2100 근무이고 중식 제공인데.. 안 좋은 조건인가요??!!
배우연출 강현준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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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D 붙은 주유소는 절대로 일하지 마시오
직원 인격 모독. 블랙컨슈머 칭찬. 온갖 악플 발생 시 강력한 패널티. 임금 칼치기 및 보너스 수당 전부 삭제. 이런 회사 소유의 주유소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싶습니까? 당장 접으십시오. 멘탈 날라가고 뼛속까지 병듭니다.
Imp666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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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결과 안내 안주는 헤드헌터
물론 기간 한달 지나서 알아서 떨어졌겠거니 하는데 ㅋㅋㅋㅋ 서류도 아니고 면접인데 결과 연락 안 주는거 너무한 거 아닌가요? 나름 저희업계 딜 많이 하는 서치펌인데 ㅋㅋ 이게 일반적인가요? 저는 처음 겪는 일이라 당횡스럽네요
기디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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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샛기 따로있다
중3 때임. 시골 봄이면 진짜 할 거 없음. 숨 쉬는 것도 개심심함. 동네에 쑥공장이 있었는데 쑥 캐다가 갖다주면 kg당 300원 준다길래 그 순간부터 논뚜렁 풀때기가 전부 돈으로 보임. “이거 돈 된다.” 바로 동생 둘 + 친구들까지 다 끌어모아서 논뚜렁 쑥을 싹 다 털기 시작. 봄되면 그냥 채굴 시즌임 포지션은 이랬음: 나는 감독 (쑥 있을만한 데 네비 찍어주는 역할) 동생들: 특수관계자 친구들: 그냥 갈림 쑥을 진짜 미친 듯이 캐서 쌀가마니에 꽉 채움. 딱 봐도 “오늘 3천원 번다ㅋㅋ” 각 나옴. 신나서 공장 갔는데 사장이 가마니 보더니 “포대 무게 빼야지~” 이러더니 포대를 들고 무게를 재는 거임 ??? 그때도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그냥 돈 받고 나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눈탱이 봄내내 쳐맞은거...... 요즘 수산시장 눈탱이 뉴스 보다가 갑자기 그때 생각나서 적어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한 번 맞아봤던 거였음ㅋㅋ ps 블로그에 올리면 누군지 알거같아서 요따가 올릴거임ㅋㅋ다음은 토끼잡아서 부자된썰 올릴거임
감성돔
억대연봉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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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사업
안녕하세요. 장인어른 사업을 이어갈지에 대하여 고민 됩니다. 현재는 공공기관에 재직중이고 5년차입니다. (30초반입니다) 아버님께서 하시는 사업은 중고 에어컨 판매입니다. 해당 분야에 20년 이상하셔서 그런지 그 업계에서는 평판이 좋고, 매출은 과거에 비해 줄었다고는 하셨지만, 잘 버시는거 같습니다. 아버님께서 한번씩 장난삼아 도와달라고 하시고, 와이프가 아버님과 대화해보니 형님이 받을 생각이 없다고 하셔서, 제가 하고자하면 물려주실 생각도 있으신거 같았습니다. 저도 생각도 있기도 하고, 육아를 했을때 일반 직장을 다닐때보다 조금 더 유동적일거 같은것도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걱정인 아버님과 사이가 틀어지는게 제일 걱정이 되긴합니다. 일이야 처음하니까 혼나면서 배우겠구나 생각하지만 너무 틀어질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혹시나 장인어른이나 사업을 같이 하고 계시거나 그런분들은 어떠신가요? 글을 주저리주저리 쓴 거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장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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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갈등, 가치관 차이ㅠㅠ(가치관, 양가 가족들만남, 육아도움 등 문제로 인한)
내용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음슴체로 쓸게요.. 많이 길 것 같으니 예민하신분은 지나가주셔요..ㅜ 너무 큰 고민이 돼 정말 일기장에 푸념하듯이 썼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임신 약 6갤차고 약 3~4갤후면 출산인데 우리 신분 사정상 둘 중 한명의 국가로 가서 출산 하기로 한데다가 나도 급 해야할 일이 많아 바쁘고 출국까지 이젠 정말 남은 시간이 더 없기에 친정엄마에게 SOS해서 같이 약 2주간 동거동락하며 아기방도 만들고 집안 대청소 중임 내가 워낙 가사일에 소질 없는데다가 청소도우미를 써봐도 도저히 안 되겠어서 엄마를 불렀는데 처음엔 길어야 4일 생각했는데 내가 대청소 이틀차부터 임산부 필수 예방주사 맞고+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 약 6일간 아무것도 못했고 (*고민고민하다 타이레놀 조차 안 먹고 버티기로해서 회복시간이 더 길어짐ㅠ) 또 중간중간에 내가 일이 생겨 계획한 바를 빨리 다 못끝내 엄마가 머무르시는 시간이 길어졌어ㅠ 엄마 혼자 치우고 가시면 되는거 아니냐 싶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내가 물건에 대한 강박이라해야하나, 어디에 뭘 두고, 어떻게 정리하고, 뭘 버리고 둘건지를 이런걸 내가 관여 안 하고 가족이라도 타인이 마음대로 다 하는건 되게 싫어해서 큰건 아직도 다 못함 그래도 엄마 혼자 증말 고생 많이 하심ㅠ 내 밥 3시세끼 다 챙겨주시고 이것저것 구석구석 크고 작은것 등 아주 많이 정리하고 도와주고 계심 그런데 남편은 장모님 오셔서 한게 뭐있냐? 그냥 편하게 노시는것 같은데 언제 가시냐? 너무 불편하다, 나 집 따로 구해서 살겠다, 출산 후에도 그럴거냐 그러면 진짜로 내가 나가던지 장모님을 근처 원룸 구해 살라고 하셔라 해서 크게 싸웠어.. 이로 인해 난 진지하게 진짜 더는 같이 살기 힘들다 싶어 최악의 생각까지 계속 들어ㅠㅠ 부연설명 덧붙이자면 남편은 결혼 6년찬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집안일이며 요즘 말하는 기획가사? 기획노동? 그런.. 가정이 굴러가고 생필품 사고 장보고 투자하고 이사하고 하다못해 공과금 내고 이런 등 관련해선 신경을 거의 0퍼대로 아예 안 쓰고, 못쓰고 살아. 본인 일 외엔 하는거, 할 줄 아는게 0에 수렴해ㅠ 맞벌이때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합의도 교육도 다 안 돼 그래 차라리 넌 돈이나 더 많이 벌어오데 집중해라, 난 가정일에 신경쓰는 그런 포지션 하자 됐어 아직이지만 육아참여도도 이미 남편의 출퇴근 시간은 아침9시에 집 대문을 나가 밤8시반~10시 다 돼야 들어오기에 육아 참여는 개뿔, 애 쳐다 볼 시간도 없을거임 주말도 학회니 세미나니 해서 좀 많이 바쁜편이라서ㅜ 이 관련해서 말하면 기승전 본인 말론 내가 돈 벌어오잖아, 벌지마? 이거임 그래서 할 말이 많지만 이미 많이 싸워봤고 노동강도 센 편 맞아서 치움 내 입장에선 돈 좀 벌어온다고 유세 떠네 싶지만 싸우기 싫어서 아주 참았어 결혼 3년차까지 이런 가사분담, 가치관 차이로 죽일듯 정말 많이 싸웠는데 둘 다 남 눈 무서워 이혼은 못하겠어서 안 했고 그냥 말을 말자! 로 됐어ㅠ 그래서 애 갖는거 많이 미루고 고민했는데 남편이 빨리 가지자 가지자 해서 시험관으로 결국 가졌어ㅠ 시험관 한 이유도 쓰자면 길고 할 말 많은데 서로 너무 싸워대서인지 관계 안 한지도 오래 됐는데 남편이 담배를 오래 펴서인지 기형정자율이 높아 자연임신 불가능하고 둘 다 나이도 먹었다 보니 그럼 바로 셤관 해보자 했는데 한번만에 성공했어.. 이 부분은 아주 로또고 감사하긴한데 너무 바로돼서 감사함을 모르는건지 의사샘도 계속 담배도 끊으라 하는데 전자담배는 괜찮다며 집안에서도 계속 피고ㅠ 이건 진짜 미친거지? 내 입장에서 보면 배려, 이해심이라곤 1도 없어ㅠ 임산부가 있는데 아무리 화장실, 자기 방안에서라지만 담배라니??? 나가서 피라해도 대충 어어 하고 말고 또 피다 걸리고 여러번째임.. 진짜 너무 화나서 양가에 다 알리는 등 크게 ㅈㄹ하고 싶은데 너무 많이 싸웠어서 이젠 이럴 에너지도 없긴하고 지겹기도 하고.. 후.. 차라리 이혼하지 왜 아득바득 우겨 애까지 가진건지..ㅠㅠ 임산부한테 물떠와라 집 치워라 무거운 물건도 니가 들어라, 임신하니 자주 부어서 밤에 다리마사지기 자주 하는데 시끄럽다 하지마라 이런.. 남들이 보면 완전 노이해, 경악할 수준이야.. 대체 나도 왜 같이 사는건지, 애는 왜 가지자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또 잘 지낼땐 많이 웃고 떠들고 되게 잘 지내.. 아주 아이러니하지만은 ㅠ 누가 보면 내가 많이 치우쳐서 참고 사나 싶겠지만 맞벌이땐 나도 세후 월 800가량 벌었고 남편은 세후 1500가량, 지금은 외벌이에 올라서 2천가량 버는데 남편 자산으론 시댁에서 받을거 등 많아봐야 현재 기준 3~4억 되려나, 난 증여와 현재 자산으로 따지면 내가 약 23억 언저리라 더 많고 남편네는 모두 은퇴 후 연금 200정도 받아 사시는것 같은데 거의 있는거 다 쓰시며 남편이 용돈 줘서 놀러다니시는듯함.. 물어봐도 말 안해줘서 모름. 여행을 국내외로 아주아주 많이 다니시거든 소득이 없으신데. 우리집은 아빠 아직 일 하셔서 바쁘시고 어릴때부터 아빠가 잘 버시고 투자도 잘 하셨어서 예나 지금이나 아빤 월 평균 약2~3천만원은 버시고 우리 삼남매 사립초, 조기유학, 미국사립대유학 다 보내주셨고 신혼집 사는데도 약 현금기준 5억가량 도움 주셨어 시댁은 1억정도 지금도 남편이 급전이 좀 필요한 상황이다 하니 정 필요하면 도와주겠다 하는 상황이셔. 또 남편 일하는데 힘든 상황 생긴거 친정아빠가 여러번이나 멀리 사시는데 오셔서 처리도 해주고 가셨고 등 고로 우리집에 금전적 정신적으로 도움 많이 받았는데 남편은 고마운줄 전혀 모르고 그깟쯤 뭐 대단하다고? 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 시댁은 살면서 딱히 그런 도움 못주셨어 주실수도 없으시니. 남편말론 자기가 다 알아서 가능하니 필요없다 했는데 불가능 한거였고 결과론적으로 손쓰고 도와줘서 수월히 잘 넘어가니 하는 말임 아무리 남편이라지만 이런 점은 너무너무 얄밉더라ㅠ 아무튼 난 출산때도 남편이 바빠서 못오기에 친정엄마랑만 가서 낳고 와야하고 와서도 남편은 공항에 픽업조차 못나올 확률이 큰데 오자마자 독박육아는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친정엄마 도움을 한 초반 3갤은 받을까 했는데 남편은 같이는 절대 못산다, 3갤정도 원룸 얻으라고 하셔라 하는 중이야.. 그런데 당연 밤,새벽수유고 뭐고 남편은 신경 1도 안 쓰고 자는데 방해된다며 짜증낼게 너무 눈에 선한데 밤~새벽에 아무의 도움 없이 나 혼자는 절대 못할것 같은데 남편은 내 동생은 다 했는데? 주장 중임 ㅎㅎ 아주 정확힌 모르지만 내가 알기론 여동생네는 동생이 육휴 냈고 그 남편도 냈는지 재택인지 육휴인지 모르겠으나 육아 참여도가 아주 높은걸로 알고 있음 보면 사소한거라도 거의 여동생의 손발이 되어 빠르게 잘 움직이고 뭐든 되게 잘 아는거 보니 많이 해본것 같았거든 그래서 거긴 일단 아빠가 가능하고 양가 부모님도 가끔이든 매일이든 오셔서 도와주실수 있고 친정(나에겐 시댁)이 아주 가까이 살기에 크게 힘듦이 없었을거기에 비교군이 다르다 했는데 아무튼 남편의 결론은 또 도돌이.. 그럼 나 돈 벌어 오지마? 같이 3갤도 못지내고 지금도 너무 불편하니 당장 가시라해! 이거야.. 하..... 그래서 난 또 남편 직장땜 이사 오기 전에 아주 먼 장거리 이사라 집 사고 인테리어 한다고 시댁에 어쩔수 없이 나만 3갤정도 얹혀 산 적 있는데 나도 그때 불편했지만 사정상, 상황상 필요하니 참고 지냈다 너도 좀 참고 살아라 원하는대로 다 편하게 하고 살 순 없다 했더니 아니다 원하는대로 하고 살면 된다, 나도 그때 너 불편하면 단기방 구해서 살라하지 않았냐 그런데 너가 돈 아낀다고 안 한거지 않았냐(집 매수땜 큰 목돈이 필요해 당장 200~300도 아까운건 맞았음 지금도 당장 급전도 필요하고 애 관련도 목돈 많이 드니 그렇고ㅠ) 그러니 장모님 원룸 구해서 지내시고 출퇴근하시면 되는건데 왜 나더러 참으라 하냐 하는 완곡한 입장이야ㅜ 난 너네가족 거의 매달 1~3번은 만나 밥먹고 평균 6시간 이상은 같이 있다 오고 남편이 못가는 어쩔수 없는 상황일때도 난 시가족 행사에 혼자서도 가라해서 가고, 머나먼 거리 제사도 가고, 얼굴 20분 비추자고 왕복 2시간 이상 오간 적도 여러번이고, 바쁜데 시간 쪼개서도 달려가줬고, 남편이 친척들한테 명절에 상의도 없이 용돈도 많이 드리고ㅎ 이 부분도 너무 열받지만 말 아낍니다ㅠ 엊그제도 쌩판 알지도 본적도 없는 난생 처음 듣는 남편의 사촌의 사촌 결혼식인데 나 33~34주쯤의 만삭때(참고로 그 바로 다음주가 난 출국임) 약 1시간 반 더 걸리는 식장에 가야한다며 시부모님이 나랑 다 있는 가족단톡에 올리셨길래 이게 뭐냐 나 출국 일주일 전인데 했더니 그제야 넌 안 와도 될 것 같다 이러고..ㅎㅎ 참고로 가족 단톡은 시댁네만 있음 아버님인가 어머님이 만들어 나 초대하셨어. 나 입덧 심할 초기게 시어머니 생신이 다가오는데 우리집 기준 왕복3시간 거리에 있는곳 가서 먹고싶다고 오라시는데 난 서운함, 노이해가 폭발해서 안 간다 했는데 남편이 왜 예민하게 구냐며 랄ji해서 개판 싸우고 방파 할 뻔 했지만 남편이 사과해서 내가 다시 참고 넘어가긴 함.. 아무튼 대충 양가 분위기도 정반대, 가치관도 정반대 많이 달라보이지?ㅠ 고로 내 입장에선 난 자기네 가족등 온갖 생일이며 경조사며 명절이며 죄다 군말없이 다 가주고 용돈도 다 드리고 했는데 남편은 우리 부모님 생신때 케잌은 커녕 전화 하라해도 대충 생신축하드려요 하고 끊고 부모님이 몇 달에 한번씩, 대략 3~5갤에 한번정도? 볼일보러 오시면 짧게는 2박3일, 길면 5박6일 호텔에 계시다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밥 한끼 같이 먹자는것도 온갖 짜증 다 내고 귀찮고 불편한 티 엄청 내고ㅠ 그래도 싸우기도 싫고 아빠도 엄마도 일이 집중을 많이 해야하다보니 피곤한가봐 그냥 냅둬 다음에 먹자, 다음에 보자 하고 그냥 가시는 때도 좀 있었는데 난 너무너무 서운하고 그랬지만 진짜 싸우기 싫어서 냅뒀더니 이젠 콧대가 아주 에베레스트처럼 오르고 화룡점정이 된 것 같아 이걸 어떡하면 좋을까 고민중이야.. 남편 말론 장모님이 많이 웃으시는게 이상하다, 이해 안 간다, 말씀이 많다(남편에게 잔소리X 아니고 그냥 쫑알쫑알 텐션이 남편에 비해 좀 높은 편인데 그게 싫대 내가 눈치채고 엄마한테 몇번 말해서 남편 도착하면 한 20~30분 이내로 엄만 방에 들어가셔), 그리고 자기방 치웠다(옷이 산처럼 쌓아져 있고 방에 먼지가 너무 많은데 그거 개고 닦으신거지만 이 부분은 나도 자다 깨서 보고 놀래서 왜 허락없이 손댔냐고 엄청 뭐라하긴 했는데 시어머니도 내 물건 손 잘 대심 잔소리도 많이 하시고), 집도 좁은데 같이 지내는거 넘 불편하다 하는데 둘이 사는 집인데 40평대고 방4개고 1개 남는듯한 서재방에서 엄마 주무셔.. 집이 작진 않아 그리고 엄마랑 베이비페어 갔다와서 사온게 많아 짐이 너무 무거워 엄마가 가지러 좀 내려 오라했는데 그게 싫었다 그게 트리거가 됐다 이거임 참고로 베페도 베하(베이비하우스)도 남편이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안 가줘서 최근까지 조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엄마가 그래도 난생 처음인 나보단 잘 아실거기에 마침 계시는 동안 개최해서 같이 가달라 한거임 난 봐도봐도 도저히 잘 모르겠더라고ㅜ 암튼 요약해보자면 친정엄마나 아빠가 나에게, 우리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됐고 돼주셨지만 남편은 너네 부모님, 가족 다 싫다 불편하다 주장 중임 그럼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난 시댁가족, 시댁 친척들이 편하고 좋아서 군말 않고 온갖 가족행사에 다 가주고 석달간 같이 지내고 그랬는줄 아냐 그럼 나도 니가 하는것 처럼 싫은 티 엄청 내고 거의 다 안 가겠다! 하는 중이야.. 애 낳곤 내가 몇 달간 친정에 가서 지내던지 내가 원룸 구해 나가던지 고민중인데 남편이 엄마와 우리가족을 평가하는 말 듣고 정이 너무 너무 떨어졌고 서운함이 너무 커져서 아주 많은 고민이 돼..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 아니면 그래도 생명에게 죄는 못짓겠으니 낳고 결판 지을까 등등 잠도 못자고 밤부터 지금까지 계속 울고 고민중인데 답이, 해결책이 안 보이네..ㅠ 너무 길고 횡설수설한데 읽은 사람 있으면 이해해주라 마음이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고 힘들고 슬프다..ㅠㅠ
닉넴닉넴뭘로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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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의 국제갈등...이란..
주식투자해서 그런지 요즘 중동 전쟁이슈에 민감하다ㅠ 사실 이전에는 크게 관심없었는데 요즘 책을 읽다가 알았는데 중동과 이런 이슈는 끊임없이 있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이 지정학적 이슈라고 하는 게 뭔지 알 것 같기도하다 책제목은 질서없음인데 묘하게 질서가 있는 것 같다
유니콘29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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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차: 워싱턴은 "다음날" 타격으로 휘청, 테헤란은 포위망을 뚫었는데/
36일차: 워싱턴은 "다음날" 타격으로 휘청, 테헤란은 포위망을 뚫었는데/김단비 전략 및 지정학적 평가 (2026년 4월 4일 토요일 | 전쟁 36일차): 오늘 우리는 워싱턴이 최악의 악몽에서도 상상할 수 없었던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36일차는 단순한 공습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국적 침식"의 이야기입니다.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함대를 동원했던 미국은 오늘날 이란의 방공 미사일에 격추된 조종사들을 찾기 위해 이란 사막을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테헤란은 유럽의 침묵과 미군 폭격기의 영공 폐쇄를 대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는 몇 척의 유조선을 제공하는 교묘한 "지정학적 책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텔아비브에서는 "완충지대 계획"이 점차 "죽음의 덫"으로 변해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으로부터 섬뜩한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란 대사관을 공격할 경우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 외교는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이 중대한 날의 사건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첫째: 미국의 드라마... "이란 혁명수비대에 붙잡힌 조종사들"과 트럼프의 몰락 * F-15와 A-10 스캔들: CNN의 확인과 악시오스의 보도에 따르면 F-15E 전투기와 A-10 전투기가 격추되었고, 수색 작전 중 블랙호크 헬기가 손상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 공군의 위신은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이란은 드론뿐만 아니라 최신형 미국 전투기(현재까지 유인 전투기 7대)까지 격추하거나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 구출 작전인가, 함정인가?: C-130 수송기와 특수부대를 동원한 미국 측의 조종사 구출 시도는 곤경에 처했습니다. 한 명은 구출됐고, 나머지 한 명은 혁명수비대에 억류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진정한 "인질" 위기에 직면하게 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란의 방공망을 파괴하겠다"는 그의 모든 공언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 트럼프의 내부 붕괴: CNN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무소속 유권자 지지율이 닉슨 전 대통령의 사임 직전 지지율보다 10%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국 국민이 사상자와 폭등하는 유가만 가져오는 전쟁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음을 보여줍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테헤란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노력보다 백악관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 펜타곤의 반란: 한 미국 군 관계자가 (악시오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시 육군 참모총장 해임을 "미친 짓"이라고 묘사한 것은 트럼프의 자살적인 계획을 거부하는 군 내부의 분열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테헤란의 책략... "호르무즈 해협 석유로 유럽을 매수하다" * 결정적인 외교적 타격: 뉴스위크지는 이란과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5개국 간의 비밀 협정을 폭로했다. 테헤란은 이들 국가가 미군에 대해 영공을 폐쇄하는 대가로 프랑스 유조선, 일본 유류 운반선, 오만 선박 3척과 같은 유조선의 통행을 허용했다. * 서방 진영 해체: 테헤란은 워싱턴이 "수많은 폭탄"으로 실패한 것을 "한 방울의 석유"로 성공시켰다.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을 전략적으로 고립시켰으며, 이를 통해 개입을 거부하는 국가들과는 평화적인 "협상 무기"로, 적들에게는 위협적인 무기로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가 "평화적인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은 이러한 현실을 인정한 것입니다.) 셋째: 레바논의 참혹한 전쟁터… 이스라엘의 새로운 악몽, "완충지대" * "무기 경제"의 회복력: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전쟁을 수개월간 장기화하기 위해 "무기 경제" 전략을 펼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헤즈볼라는 하루 200발의 로켓을 발사하고 있는데, 그중 70%는 지상군을 섬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군은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 악화되는 이스라엘의 갈등: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헤즈볼라 무장 해제)과 군 장교들의 인정(무장 해제는 불가능하며, 4km 후퇴시키는 데 만족해야 한다) 사이의 모순은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예디오트 아흐로노트(이스라엘 일간지)가 헤즈볼라의 "급격한 발전"(특히 자폭 드론 공격)을 인정한 것은 헤즈볼라가 여전히 전술적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시사합니다(라샤프에서 이스라엘 군인 두 명을 저격한 사건은 정밀 타격 능력을 입증합니다). 넷째: "대사관 방정식"과 기반 시설 표적화 * 섬뜩한 경고: 이스라엘이 이란 남서부 마흐샤르의 석유화학 공장을 공격하고 위기를 해외로 확산시키려는 시도를 반복하자, "카탐 알 안비야" 본부는 "우리 대사관을 공격하는 것은 이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을 합법적인 공격 대상으로 만들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역 수도에서 정보 및 외교 전쟁의 전선을 열어젖힐 위험이 있습니다. * 기술적 맹점 지속: 아마존의 바레인 AWS 지역 서비스가 완전히 중단된 사건(일부에서는 재정적 영향을 축소하려 하지만)은 중동에서 서방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란의 진정한 목표(기술적 영향력 제거)입니다. 요약: "인질 딜레마" 이후의 전망은? 우리는 "이란의 요구 조건을 강요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미국: 트럼프는 존립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조종사들이 격추되고, 장군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유럽 동맹국들은 영공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더 이상 군사적 결단력을 발휘할 수 없으며, "레바논에서 2~4km를 파괴하겠다"는 발언은 미국의 실패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상에 불과합니다. * 저항의 축: 적에게 계속해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48시간 휴전을 거부하고 파키스탄에서 미국 관리들과의 회담을 거부한 것은 테헤란이 "숨 돌릴 틈을 주는 휴전"이 아니라 자신들의 조건에 따라 전쟁을 종식시키는 "포괄적 합의"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략적 전망 워싱턴은 조종사가 테헤란의 공개적인 협박 카드가 되기 전에 그를 구출하기 위해 수색 및 구조 작전(특공대 작전 포함)을 강화할 것입니다. 만약 이 계획이 실패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무모한 확전으로 인한 막대한 결과를 감수하거나, 이란에 막대한 양보를 요구하는 국제 중재에 굴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의 제한적인 침공 시도가 계속될 것이며, 이에 맞서 이란은 매복 공격을 감행하고 메르카바 탱크를 파괴하여 레바논 내 위기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주변부 동향: * 예산 우선순위 변화: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 현재 진행 중인 분쟁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초점은 첨단 방공망에 취약할 수 있는 값비싼 유인 전투기에 수백억 달러를 쏟아붓는 대신(F-15와 A-10 격추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무인 항공 시스템(드론), 극초음속 무기, 인공지능(AI)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 군 간 정치적 갈등: 자체적인 6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NGAD)을 진행 중인 미 공군과 F/A-XX 프로그램을 보유한 미 해군 간에는 항상 예산 갈등이 존재합니다. 의회는 종종 유사한 프로그램에 대한 이중 예산 지원을 삭감하는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 기술 개발 과제: 6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은 전례 없는 공학적, 기술적 과제(고도 스텔스 기술, AI 통합, 레이저)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기반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지 않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려 한다(위험 완화). 요컨대, 미 국방부는 미래의 전쟁은 값비싼 유인 전투기가 아니라 높은 화력과 집적도를 갖춘 저렴한 무인 무기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워싱턴은 현재 이 교훈을 뼈아프게 배우고 있는 듯하다.
김광호 | 삼영기술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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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네 재개발지 증여
치매를 앓은지 13년 정도 된 친할머니를 본가에서 모시고 있습니다. 제 아버지는 4남매(2남 2녀) 중 장남이고, 저 또한 3형제 중 장남입니다. 친할머니께서 살던 작고 오래된 지역이 재개발이 되고 있으며, 제게 아파트 분양권을 증여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치매 노모를 모시고 있으니, 장남 장손인 저에게 증여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아버지는 생각하고 있으나 저는 그저 형제들 주기에는 아까우니 저를 방패로 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동시에 저는 부모님 및 형제들과 사이가 매우 안 좋기 때문에 증여를 받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나, 최근 변호사를 찾을 일이 있어서 볼 일을 보는 김에 위 상황을 여쭤봤습니다. 증여를 할 시에 무조건 친척들로부터 원상복구 소송이 들어온다면서 절대 받지 말라고 변호사가 그러더군요. 대학까지 어찌저찌 졸업하게 해줬으나..고시 공부할 때도 다른 형제들 뒷바라지 하느라 공부도 못했고, 운 좋게 취직했으나 취직하자마자 원룸 보증금도 없던 제게 돈을 빌리려하고.. 가정사를 다 언급하기 어렵지만, 손절이 확실시 되는 현실이 서럽네요. 저는 결혼도 연애도 직장도 제대로 이룬 게 없어서 현실이 막막합니다.
피아니스뀨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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