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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달리다 보니 터널에 왔습니다 그래서 더 달렸습니다 계속 달렸습니다 연료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연료가 없으면 천천히 가야 하는데 그래도 또 달립니다 언제쯤 터널을 지날까요 마지막 한방울의 연료까지 짜내어 달려보겠습니다 한방울이 마르기전에 햇빛이 보이겠죠
푸르른산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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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 게시판이 따로 보이지 않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보카드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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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적성에 맞지 않네요
마케팅 업무하고 있는데 숫자, 데이터, 분석 이런 게 저한텐 너무 힘들고 노력해도 다른 사람들만큼은 못 따라갑니다. 하고 싶은 일은 회사 밖에 있기도 하고 그거 때문에 이미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긴한데 무작정 퇴사는 아닌 거 같아서 일단은 다니는 중입니다.... 근데 진짜 회사에만 있으면 내가 내가 아닌 느낌... 죽을 것 같아요. 퇴직금 탈 때까지 다니면서 완전히 프리랜서 독립할 준비 해보려고요.... 꼭 좀 성공하고 싶네요. 업계 탑들이 먼저 선팔해주고, 컨택이라도 들어와서 너무 너무 다행인 것 같긴 하네요 조금만 더 잘 되어서 망할 놈의 회사 언젠가는 때려치렵니다.... 그냥 한탄 좀 해봤어요
abcgfrj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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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 고등학교 진학 질의
안녕하세요. 중3딸이 벌써 고등학교 진학에 대하여 고민할 시기가 되어 글 올려 봅니다. 모두 같은 부모님 맘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고민은 중3딸이 아직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것과 하고 싶은것이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진로 상담을 해주다 문득 아빠인 제가 항공고등학교(비행기MRO) 진학목표로 했다는 예전 생각이 들어, 정보를 찾다보니 요새 마이스터고(주요 산업별 전문가 양성, 예전 공고/실업계)와 특성화고교가 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주말에 수원소재 하이텍고등학교 사전 입학 면담도 보고 딸도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진 상황입니다. 근데 결론적으로 저희 부부는 일반고 진학하여 대학교 졸업할지, 마이스터고 진학 후 취업이 좋을지 계속 갈등이 되네요. 당연 딸이 원한다면 일반고든, 마이스터든 고를 예정이지만, 마이스터고 진학에 따른 취업에 따른 장,단점을 알고 싶네요. 선배, 후배님들의 고견 부탁해요.
파이팅81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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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둔 아빠가 격세지감을 느낄 때...
딸에게 혼(?!)나고 있을 때. "아빠! 찬물 몸에 안좋다고 따뜻한 물 마시랬지!" "아빠!! 오늘 무슨 날인지 몰라? 뭐 준비했어? 뭐? 손편지? (아니 네 엄마가 손편지를 젤 좋아..)장난해? 목걸이 같은거라도 검색해봐.." (여기선 왠지 둘이 얼라이 맺고 짠거 같..요즘 금값이 얼만줄이나 알고?...) "아빠..엄마 몸 안좋아보이면 아빠가 설거지랑 빨래 좀 해!" (아니 어제 내가 하고 오늘은 엄마가...) "휴..아빠..엄마한테 그렇게 계산적으로 해야겠어?" (아니 아까까지 괜찮았...) 초등 5학년인데.. 전 아들만 있던 집이라 이게 보통 인건지 저희 애가 좀 빠른건지 모르겠네요. 동지, 선배님들의 경험도 공유해 주시면 미리미리 대응책을 마련해 놓겠습니다. 하하하 😢
안드로메다로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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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계약직 육아휴직 되나요?
연봉계약직 육아휴직 되나요? 연봉계약직 2년 이상되면 무조건 무기계약직인가요?
무엉이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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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지 아는사람
저 은색 볼 이름이 뭔지 아시나요?? 귱금해서 미챠
아연을든라이언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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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 후 워커홀릭으로 살다가 현타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에 자리 잡아가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대학교 졸업작품도 함께하며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만났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네가 너무 오랫동안 연락을 안 하니까, 다른 애들이 너랑 연 끊으려고 해. 정말 걱정돼서 하는 말이니까 애들이랑 연락 좀 하고 지내자." 그 말을 듣고 제 지난 행동들을 돌이켜보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했을 것 같더라고요. 변명 같지만 그동안 제 삶에 너무 여유가 없었습니다. 우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홀로 생활하다 보니 생각보다 나가는 비용이 너무 많아 늘 빠듯했습니다. 게다가 원래 공연 업계에 있다가 'IT 기획자'로 직군을 변경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많고 업무 피드백을 받으며 마음고생도 좀 했거든요. 어떻게든 빨리 적응하고 성장하려고 매일같이 야근을 하며 워커홀릭처럼 지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금 회사 대표님께서 특정 직원들에게 일을 몰아주시는 편이라 야근이 일상인 상황입니다. 저도 정말 쉬고 싶을 때가 많거든요. ㅠㅠ 그러다 보니 퇴근하거나 주말이 되면 에너지가 완전 방전돼서 잠만 자기 바빴습니다. 동네 친구나 대학 친구들도 1년에 한두 번 볼까 말까였고,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도 거의 없었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겠다고 해놓고 까먹거나, 피곤하다는 핑계로 연락을 읽씹한 적도 있었습니다. 친구의 진심 어린 충고를 듣고 나니, 일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주변 소중한 사람들을 잃으면서까지 일에만 치중하면 안 되겠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곧바로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다들 일에 치여 주변을 챙기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요즘 다른 분들은 일과 인간관계의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피카츄우우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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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신입 포지션 제안
리멤버에서 포지션 제안이 와서 지원하려고 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원 필수란에 현재 연봉을 무조건 적어야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어있더라구요... (0원은 안되더라구요ㅋㅋ큐ㅠㅠ) 근데 저는 경력이 없는 신입이라 현재 연봉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감이 안와서요... 희망 연봉으로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저 같으신 분이 또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홍첨지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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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절여진 뇌... 회복 가능할까요?
말 그대로 도파민만 좇다 보니 이제는 활자가 잘 읽히지가 않습니다... ㅠㅠ 아까 책장 정리하다가 작년에 사놓고 앞부분만 찔끔 찔끔 읽은 책들이 수두룩한 걸 보고 현타가 왔네요 ㅎ 예전에는 그래도 출퇴근길이나 자기 전에 짬짬이 책을 읽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활자를 읽는 게 너무 힘들어졌어요. 책 뿐만 아니라 영화나 긴 영상도 진득하게 못보고 짧은 시간에 자극을 주는 쇼츠나 릴스만 하릴 없이 넘기게 되네요. 한 번 틀면 한두 시간 그냥 순삭이네요... 요즘엔 텍스트가 좀만 길어져도 눈에 안 들어와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도 세 줄 요약만 보고 넘기게 됩니다 ㅠㅠ 최근에 텍스트 힙이라고 해서 독서가 다시 유행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저만 뇌가 굳어가고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아차 싶더라고요. 실제로 스스로 어휘력도 예전 같지 않고, 긴 글을 읽고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도 확연히 떨어진 게 체감됩니다. 이 짧은 글을 쓰는데도 적절한 단어가 바로 안 떠올라서 몇 번을 고쳐 쓰는 건지 ㅎㅎ... 다시 독서 습관을 좀 들여보고 싶은데 이미 망가진 집중력을 되돌리는 게 마음먹은 것처럼 쉽지가 않네요. 침대에 누울 때, 버스 기다릴 때, 화장실 갈 때 등등 습관처럼 숨 쉬듯이 유튜브부터 켜게 됩니다. 저처럼 도파민 중독 벗어나신 분들 팁이 있나요? 아니면 가볍게 읽기 좋을 만한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굽신) 제 뇌... 다시 회복할 수 있겠죠? ㅠㅠ
우리집냉장고털기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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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교회 도로주차. 이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일요일 한가로이 이발도 하고 가족들이랑 식사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대로변에 있는 교회인지 아예 가장 끝 마지막 차선을 다 주차장처럼 쓰고있더라구요? 그래서 해당차선 운행하던 차량들도 급히 차선을 교체하고.. 인접 차선 운행 차량들도 계속 서행하거나 사고가 날뻔하고 .. 아무리 종교적인 신념과 활동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일반 대중이 사용하는 공공재를 위험을 무릅쓰고 저리해도 되는가 해서요.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 글이나 한번 남겼습니다..
결국사람이하는일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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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 이야기만 나오면 미쳐날뛰는 거냐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률 oecd1위 복지쓰레기 대한민국 전세계 에서 가장 빨리 소멸할 나라 지금태어난 아이들 세금 3배씩 내야되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인데 내가 나라팔아 먹고 이민가는게 best다 부정적인 사람 돈 많으면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에서 애 키우고 싶어 선진국 에서 키우고 싶어 "당연하지" 하면서 선진국에서 키우고 싶어함 남의 자식은 갈아 넣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하는 586의 내로남불이 역겹다. 본인들 국민학교 때 60명인데 지금 초등학교 가면 10명때 던데 태어난 인구가 5분의 4가 날라간걸 볼수 있는데, "그렇게 안되","이렇게 좋은 나라가 어디있어" 미쳐날뜀 슈카월드 보고 구글 검색해서 서울대교수,모든언론사,일론머스크,통계청,행정안전부 데이터 chatgpt,claud 다 뒤져봤는데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이야기 해야지 왜 가정,추측,감정적인 이야기만 씨부리는거냐 포괄임금제,호봉제 법으로 폐지하고, 미국처럼 능력제와 고용과 해고를 자유롭게 하지 않는 이상 결혼 안한다. 남의 인생에 오지랖과 내로남불 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아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쓰레기 같은 대한민국
cloud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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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 울어주면 나 좋아하는건가?
팀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던 젊은 여직원이 있습니다. 그 분은 우리 팀에서 유일한 여자고, 저는 유일하게 마라탕을 먹을줄 아는 남자 직원이라 제가 종종 저녁으로 마라탕을 같이 먹어줬습니다. 다들 냄새난다고 싫어하거든요. 제가 이번에 이직 성공해서 곧 퇴사 예정이라고 그분께 먼저 귀뜸을 드렸습니다. 그분이 멍...하다가 눈시울이 확 붉어지더니 진짜 가는거냐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겁니다. 그냥 아쉬워서 글썽이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휴지 반통 쓸 정도로 끊임없이 울어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제가 당황해서 고장나니까 쑥스러운지 얼굴을 가리더라고요. 퇴사하는 당일에도 1:1 티타임 가졌는데 엉엉 우시더군요. 근데 저는 이분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었거든요. 몇번은 퇴근하고 맥주, 와인 등등 술자리를 권해봤었는데 다 거절당했었습니다. 인스타도 팔로우 요청 걸었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관심은 없는 줄 알았는데 제 앞에서 그렇게 우는 모습을 보니까 생각이 복잡해졌습니다. 이게 저에 대한 마음이 있어서 슬퍼서 운걸까요?
누가봐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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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한테 손절 당함 / 차단 x / 가능성 있을까요?
취미 모임에서 알게 된 여사친이 하나 있었거든요. 나이도 비슷하고 하는 일도 아예 똑같아서 금방 친해졌어요. 이성 감정 이런 거 1도 없고 그냥 말 잘 통하는 동성 친구처럼 지냈는데요 아무래도 하는 일이 같으니까 제가 일하면서 빡쳤던 얘기를 좀 많이 하긴 했습니다. 근데 제가 맨입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얘기 들어줄 때마다 제가 술도 사고 그랬거든요. 그럼 된 거 아닌가요? 제가 술 들어가면 고집이 좀 세지긴 해요. 제가 나이도 두살 많고 경력도 많아서 솔직히 제가 더 잘 아는 게 팩트잖아요. 얘가 좀 고집부리면 제가 가르쳐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언쟁도 좀 하긴 했는데, 전 그냥 친구끼리 술 마시다 흔히 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얘가 먼저 밥 먹자더라고요. 먼저 연락 온 건 처음이라 ㅇㅋㅇㅋ하고 나갔습니다. 그날도 술 한잔하면서 언쟁이 있을 뻔 했는데 평소 같으면 버럭할 애가 그냥 그래 그래 알았다 하고 말대요. 그러더니 밥값도 지가 내고 2차 술값까지 자기가 다 내는 겁니다. 평소랑 너무 다르니까 제가 기분 좋아서 너 오늘 왜 이래? 무섭게 ㅋㅋㅋ 왜 이렇게 잘해주냐? 이랬더니 얘가 웃으면서 '그냥... 내일부터 안 보려고' 하길래 당연히 농담인 줄 알았죠. 다음 날부터 진짜 연락을 안 받는 거예요. 카톡은 확인하는데 답은 안 하는? 답답해서 며칠 동안 계속 톡 보냈거든요. 뭐하냐 씹냐 했더니 오늘에야 답장이 왔는데 어이가 없네요. 너무 길어서 챗지피티한테 한줄요약 요청했더니 '돈은 돈대로 더 쓰면서 네 감정 쓰레기통 노릇에 사과 없는 고집까지 받아주기 싫으니, 마지막 밥값 계산으로 빚 청산 다 했고 이제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달라' 라는데 ? 아니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술도 사주면서 얘기한 건데. 조언해 준 게 그렇게 기분 나쁜가? 서른 중반 넘은 성인이 이렇게 갑자기 사람 끊어내는 게 맞는 건지... 근데 사실 얘 없으면 저 심심하거든요. 다시 연락하고 싶은데 차단은 안했다니까 몇달 지나고 연락하면 풀리겠죠? 카톡 보시고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mastera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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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 노사문화축제..
5/14.15일 두날 포항 종합 경기장 안에서.. 축제를 시작 했는데요 저는 서울.경기 지역쪽으로 활동 하고 있는 푸드트럭 종사자 입니다. 하지만 전국 어디든 축제가 있는 곳 이면 달려갑니다. 어제 14일날 종합 경기장 입그 쪽에세 푸드 트럭 10대 를 일렬 종대로 세워두고.. 축제를 구경 하러 오신 일반인들을 상대로 장사 시작 했는데요 한마디로 대박 터지는 날이였습니다. 그래서..오늘 마지막날 인데요. 오늘도 대박 터지는 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사항::#행사 #축제 #각종케이터링 #각종서포터즈 #행사주최.대행 #푸드트럭모집 하고 있습니다.
팬The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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