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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기업은행 현직인분 계신가요?
여쭤볼께있어서 부산울산경남
@IBK기업은행
감평ㅎ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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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미납 / 대출. /아파트
선배님들 중소 16년차..입니다 건보료는 입사때부터 지속 미납 이번에 아파트 청약 당첨 건보료 미납때문에 아파트 중도금대출이나 잔금대칄시 걸림돌되나요?
sldlkg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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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경영) 에너지 가득한 삶을 살아라
우리의 삶은 우리의 경제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에너지로 가득 찰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삶은 에너지로 가득 채울 수 있는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에너지로 가득 찬 삶을 살아라
책장속비뚜코인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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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 채우세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기분좋은 츨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말의시선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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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혹은 남편분들) 헤어제품 쓰시는거 있나요?
모레 갸스비 면접보는데.. 생각해보면 저 사초생때만 해도 붕뜨는 머리 누르는게 중요해서 헤어왁스 필수였는데 지금은 디자인컷 시대고 자연스러운거 선호해서 워터왁스(헤어에센스 비스무리한거) 쓰거든요. 몇년 전에는 컬크림 썼던것 같아요. 저는 반곱슬에 앞머리만 좀 강한 곱슬이고 가르마컷으로 보통길이 머리예요. 근데 다른 남자들은 뭘 바르긴 바르나? 싶어서 길거리 가다 보면 아무도 뭘 안 발랐더라구요(목동인데) 문득 진짜 왁스 안쓰나? 그럼 뭐 바르지? 궁금증이 들었어요. 다들 뭐 쓰시나요? 혹은 아예 안 바르시나요
재규어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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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T.T 사랑하는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simon7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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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세이) 영화라는 것
가끔 영화를 보다보면 남의 인생을 잠시 들여다보는 느낌이다
책장속비뚜코인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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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잘 아시는분들..
샤넬백을 사고 언박싱 안하고 2년동안 옷장에 보관해두면 상태 유지 되나요..? 요새 재고도 없어서 못구한다해서 미리 하나 사고 나중에 와이프 출산하면 주려고 하는데..
lncnxk
금 따봉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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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가 마련 시기?!
아직 20대고 미혼입니다. 모아둔 돈에 대출까지 하면 4억대 아파트까지는 매수가 가능할 것 같고 원리금 상환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입니다. 원래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자가를 마련하는 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4억대 아파트를 매매하여 독립하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그럴바엔 전세로 살며 돈 더 모으고 결혼할 쯤에 더 괜찮은 곳을 매매하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저렴한 축에 속하는 아파트라도 매매로 시작하는 게 나을지, 우선 더 돈을 모으고 조금 더 괜찮은 아파트 매매하는 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ㅠ + 서울 4억대 아파트 고려 중입니다!
Kannak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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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이 학원 선택장애로 인해 고민입니다
아들녀석이 이제 4학년이 되는데 살이 너무쪄서 운동을 시켜볼까하는데 이왕이면 지기방어도 가능한 종목을 골라보려해요 쥬짓수 또는 복싱,종합격투기 중 고민이 되는데 뭐가 좋을까요? 아... 고민되요 ㅜㅜ
Kim Hyeon Wu | 우리이앤엘(주)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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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 어디서 사나요?
안녕하세요. 컴퓨터를 새로 맞추려고하는데 포토샵이랑 문서작업 가끔 롤이나 배그하면 어느정도 사양이면되나요? 예전에는 다나와에서 셋트 비슷하게조립해서 샀는데 요즘은 어디가대세인가요?
Lillian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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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울 기다립니다
2월의 첫날입니다 2월은 기다림의 달, 3월이 오기를 기다리고 꽃이 피기를 기다리고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말의시선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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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 날입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새롭게 새로운 날들 잘 맹글어 나가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2월의 첫 날입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새로운 날들 맹글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말의시선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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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힘드네요..
술한잔먹고 끄적여봅니다 20년도에 결혼하고 아들 하나 딸하나 아삐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2번의 이직을하고(돈을위해) 힘든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나이에 비해 적게 벌지는 않습니다만 현재돈벌이로는 애들 키우는데 벅찬감이 있습니다. 애들이있어도 힘들어서 정말 안좋은생각도 많이하고 모든걸 내료놓고 싶다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을 보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현재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직하기도 요즘 공고도 많이 올라오는 상환은 아니고요.. 저보다 직장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이나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의 조언이라고 해야할까요?? 위로라고 해야할까요?? 짧게나마 한미디 힘이 될만한 한마디 듣고 싶습니다... 짧지않은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핳하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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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초반 신혼 부부입니다. 현재 와이프 명의 4억 중반대 자가 보유중입니다. 둘이 합쳐 연봉 8천 조금 넘고 대출은 없습니다. 앞으로 2년 이내에 자녀계획이 있어, 서울내 더 넓은 평수와 깔끔한 동네로 가고 싶은데 어찌해야될지 막막하네요. .. 청약 기회가 있을까싶어 혼인신고는 하지않았습니다. 대출을 받는다면 어느 가격대까지 생각할 수 있을까요 지금 아파트매수를 해도 괜찮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데봅스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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