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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그냥 답답하고도 마음 됨됨이가 넓지못해 넋두리나하려고요. 딩크아닌딩크로 살다가 뒤늦게 새식구가 생겼고 친가나 처가 양쪽모두 육아도와줄 형편이 아니라 그나마 조금 더 버는 제가 회사를 다니고 현재 와이프는 육아휴직중입니다. 결혼할때 친가로부터는 일부분 도움을 받았지만 처가는 와이프가 기둥이었던지라 오히려 결혼후에도 생활비 일부를 계속 드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육아휴직을 하면서 줄어든 소득으로인해 생활비드리는것도 감소가 된 상황이었는데 금번 장인어른 건강검진에서 안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음아프기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수술비,병원비,간병비가 연이어서 뇌리를 스치더군요. 장모님도 편찮으셔서 그동안의 간병을 장인어른이 하신상황이었는데 이젠 두분모두 편찮으신 상황이된거져. 제가 능력이 빼어나서 몇억씩 벌면 시원하게 지원해드리겠지만 대한민국의 미천한 범부라 그럴수가 없네요. 와이프한테 이런 내색들은 안하고 걱정마시라고 우선 병원비에 보태시라고 돈백보내드리라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해드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재테크에 빼어나기라도하면 걱정이 덜할텐데 그렇지도 못하니 그저 걱정만 앞서네요. 능력껏 되는 한도내에서는 뭐라도 해드리는게 도리이긴한데 저희도 새식구챙기고 미래준비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쉽지가 않네요
3차
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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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서 쉰내나는 사람들
보통 자기 옷에 냄새나는 걸 모르나?? 아님 알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입고 나오는건가 ,, 아침부터 냄새땜에 속이메슥거림ㅜ
히히덕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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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직장인들 한달에 생활비 얼마정도 쓰시나요? ㅎ
안녕하세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 헬요일 아침일거라고 봅니다. 비타민 같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v 아파트 관리비, 보험, 통신비 (넷플리스 포함), 유류비, 식료품, 교통비 (버스 및 지하철) 그리고 문화생활 및 유흥비 v 저는 모두 다 포함하면 월에 약 100만원 전후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아야 월 150만원 v 대출과 할부가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1. 주로 얼마들 사용하시나요? 결혼하신분들은 제외겠죠? 2. 대출없는 아파트 보유중인데, 현금으로 아파트를 산 저보고 너무 금융에 무식한거아니냐는 말을 듣긴합니다. ㅎ 제가 봐도 너무 단순한거같은데, 요즘 처럼 투자상품 구하기 힘들고 금리가 어려운 시기에 아파트를 현금으로 산게 좀 바보같긴 한가요? 3. 예전부터 그토록 갖고 싶었던 차를 바꿔보려고 해요 (정말 흔한 차입니다.) 지금 차 팔면 700-800만원 대출일으키면 되는데, 월 20만원대로 캐피탈 끼면 될 것같거든요. 저 처럼 대출없는게 이해가 어려우신분들이 대출은 어느정도 있어야 더 열심히 살고 신용등급 좋아진다는데, 동의하십니까? !!! 항상 말씀드리는데, 게시플이 좀 답답하시거나 한심하시면 그냥 악플달시간에 뒤로 가기 버튼 누르면 안될까요?
러너토너
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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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잘하기위한 극단적으로 좋은방법
영어에 관심도 많으시고 영어 관련 글에 호응도 있으셔서 비급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틈틈이 업데이트 트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영어는 공부가 아니고 소리를 쓰는 기술이자 습관입니다 둘째 일단 들어야 합니다 일단 소리에 익숙해지고 그 소리를 입으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그다음이 콘텐츠인데 절대로 어려운 콘텐츠에 도전하면 안 됩니다 아주 기초부터가 야 합니다 아직 들리지도 않는데 눈을 찡긋찡긋하며 cnn bbc 알아들으려 애쓰다 한두 마디 알아들었다고 유레카의 기쁨에 머물면 안 됩니다 cnn bbc는 아까 말한 소리 익숙 훈련을 위한 흘려듣기 노상 틀어놓기로 우선 쓰세요 초급자라면 어린이 비디오나 만화 팝송 동화책 등이 딱 레벨이라고 보심 됩니다 자 그다음에 문법이나 문장구조를 외우거나 공부해야 하냐 자 반은 맞고 반을 틀립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아니다에 가깝습니다 문법이 아니고 어법을 익히셔야 하고 그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문장을 접하고 직접 써보는 것입니다 너무 길어지네요 그래서 좀 논리의 비약을 감수하고 가장 좋은 훈련 기술 중 하나를 제시합니다 다만 이건 중수 이상이 활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일단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선정하세요 다만 너무 장르 드라마 예를 들면 수사물이나 첩보물 이런 거보단 일상 드라마가 낫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요 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니 취향껏 선택하세요 그리고 이게 키입니다 콘텐츠를 영어 자막으로 보시면서 따라 해보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거는 절대 집착하면 안 됩니다 내가 알아듣느냐 맞게 따라 하느냐 습득이 되느냐는 전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나갔으면 그냥 흘려보내세요 한번 보셨으면 또 보지 말고 새로운 걸 보세요 다시 보는 건 진짜 다시 보고 싶을 때 그때 한번 보시면 됩니다 깊이가 아니고 양과 넓이입니다 영어는 외우는 게 아니라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서 남는 거만 건지는 겁니다 골라서 붙이는 게 아니라 계속 체를 통과시키면 하다 하다 체에 들러붙는 게 진짜 자기 영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외우는 건 정말 불필요하냐? 방법론으로는 느낌 오는 문장은 한두 개씩 외우거나 메모해서 외워뒀다가 써보는 건 좋습니다 다만 이것도 외우는 게 포인트가 아닙니 더 고대로 하는 거 이가 외우는 거이고 지향점은 알고 써먹을 수 있느냐가 포인 토입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질리지 않고 즐길 정도의 재미요소~내가 영어 자막만 있다면 실시간으로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운동 루틴과 같이 꾸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루틴 화~공부와 학습 정답을 맞히는 접근의 영어 습득방식의 완전한 파기~깊이보다는 넓고 다양한 콘텐츠에의 노출~소리와 발음에 대한 이해~점진적 난이도 제고 이것들이 아주 밸런스 있게 총체적으로 지속적으로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소 복잡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지난한 것이 영어 습득입니다 하지만 이건 운동과 같습니다 잘하는 게 중요하기보다 일단 시작하고 계속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방법론 중심으로 말하다 보니 굉장히 원칙적이고 이론적인 내용도 많네요 하지만 방향성은 있습니다 포인트가 없는 건 아니란 말씀입니다 아 중요한 거 하나 빠뜨렸네요 영어를 해석하지 말으셔야 됩니다 영어를 사용할 때 한국어 해석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습관과 원칙을 고수하세요 고수레 벨로 올라가려면 반드시 해야 됩니다 공감과 격려가 있다면 틈틈이 각론에 대한 글들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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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원분들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어떤 직장인 플랫폼을 써도 연애 얘기나(사내 x) 주식 얘기 등 커리어 자체와는 관계 없는 고민들만 너무 많이 올라오는데다 댓글의 질도 낮아, 사회 생활 중 고민이 생겨도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 삭제했었는데… 리멤버 깔고 고민이 다수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딱히 사수라고 할만한 직장 동료가 없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네, 여러분 모두가 제 인생 사수이십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 계신 분들은 다들 참 정중하시고 고민도 잘 들어주셔서 늘 배우고 싶고, 많이 신세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다들 기분 좋게 보내세요. 이런 어플 만들어주긴신 리멤버 측에도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세련된 앱 디자인이 세련된 게시글을 자연스럽게 불러오는 거 같네요.
@(주)리멤버앤컴퍼니
쿨냥이
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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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좀하시는분들 이느낌아실런지?
원어민과 외국인을통틀어서 영어를 좀잘하고 많이배운사람들은 영어를할때 일단목소리가착깔립니다 마치전투기가저공비행하는느낌이랄까요~ you know.. ~~~~착착~~~착착 뭔가 조근조근소곤소곤뱉어내는데 즉흥이아니라 마치대본을보고읽는듯한 감각이요 원어민들중 좀배운사람들 그리고 특히 외국인들중에 영어좀한다는사람들이 진짜로잘하는사람들이 이런경향이있습니다 막과장되게안하고요 딱히집중안하면 뭔가되게소곤거리는느낌입니다 이느낌혹시아시는분계신가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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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대중교통 or 자차?
회사가 역세권 입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집 앞에 있는 지하철과 동일 노선입니다 ㅎㅎ 지하철이나 자차나 출퇴근 시간이 크게 차이가 나지않지만 비용적으로는 하루 거의 3배가 차이납니다 회사 내에 주차장이 없고 주변 주차가 복잡하여 평소 지하철 출근을 선호합니다 현재 월욜에 회사 근처에 차를 장기주차하고 금욜에 가져갑니다 ㅎㅎㅎ 문제는 출장이 가끔 있다는겁니다 그거도 예정에 없던 일정이 갑자기 잡히기도 합니다 아에 차를 회사에 안 가져오고 싶은데 눈치는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여러분들 같으면 어찌하시겠어요? ㅎㅎ
공팔이네
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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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어떤걸 하시나요?
저는 보통 출근길에는 자고 퇴근길은 웹툰이나 유튜브보면서 오는데요 보통 어떤거 하면서오시나요? 자기계발도하시나요?
디리디리
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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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도역사매니아가계실는지? 삼국지와 대망..
다른건몰라도 삼국지와대망은함번읽어볼만합니다 픽션이지만 삼국의 할거와 전국시대의 역사흐름은 정말 픽션으로 접하고 한번공부해볼만하다생각됩니다 특히 전국시대와 막부의성립은 동아시아와 근현대사와도 밀접하기에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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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만약 1억이있다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 투자영감을위하야 상상의나래를펼쳐부아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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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더 안좋아지네요...ㅠ
요새 목빠지게 모니터봐서 그런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써도 ㅠㅠㅠ 검사해보니 시력 좀 떨어졌더라고요 ... 밤에 운전하니깐 빛번짐도 좀 있는 거 같고... 뭔가 올해 급격하게 떨어진게 느껴지네요... 라식 수술 이라도 해볼까 싶어서 검색해보니깐 퍼스널아이즈 받으면 좋다는데... 어서 일이라도 여유생겼으면 수술 받을 수 있을텐데요...ㅠㅠ
피라미핫빠
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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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출퇴근길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강남역에 있는 회사로 이직한지 6개월차입니다. 열정넘치는 분들께서 매일 성실히 출퇴근하고 계시는 것 너무 잘 압니다. 제가 유독 예민한건지 다들 이런 상황에서도 열심히 다니시는 건지 푸념아닌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한창 더운날 강남역의 지옥철을 맛봐서 그런건지 요새 출퇴근길이 지옥처럼 느껴집니다. 태어나서 볼, 수많은 사람들을 다 본 기분이고 사람들의 다양한 냄새를 맡는 것도 너무 싫고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한번에 못 타는 것도 너무 싫어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가끔 숨이 턱턱 막히고 막 답답하고 그러네요ㅠ 지상으로 올라와서 회사로 가는 길에, 골목골목 담배피시는 분들이나 담배 골목이 있는데 거기가 회사를 들어가는 최단경로라 최단거리를 사랑하는 저로써는...매번 지나게 돼요. 제가 피해가면 되겠지만...왜 제 최단경로를 담배 찌든내 때문에 피해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남역으로 출퇴근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것 같아요 회사는 일도 사람들도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멋지게 다니시는 걸까요?
얄루fld
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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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뇌출혈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 재직중인 it쪽 회사원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사업을 하시다 망해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저는 회사 다니면서 부모님 자영업 도와드리느라 여태까지 모든 월급을 다 집에 부었는데 1년전쯤 아버지 뇌출혈로 심각한 인지장애를 얻으셔서 지금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사실 보험도 몇년전에 돈이 부족해 실효되어 보험도 없었는데 회사에서 단체보험이 그나마 있어 실비가 좀 나왔습니다. 근데 간병인비가 실제로 겪어보니까 병원비파산이 실감났습니다 한달에 500만원정도 나오더군요 가족들이 다 일하니까 병원에 간병할 사람이 없어 간병인을 쓸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너무 중증이였구요 개인간병인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각한 중증은 공동간병인 안됩니다. 뇌출혈 가족이 되어보니 보험광고에서 몇천 준다고 해도 그게 받아봐야 다 쓰겠구나 했습니다. 몇달이 지나 공동 간병인이 되는곳으로 갔습니다. 아버지는 아직도 2-3살정도의 지능에 마비,걷지도 못 하십니다. 아버지가 뇌출혈 원인은 심각한 골초에 음주였습니다. 직접적인건 고혈압이였죠 뇌출혈은 환자 가족들과 주변인들이 힘들어집니다. 아버지는 살아있지만 우리가 알던 아버지는 죽었습니다. 전혀 다른사람이 되었어요. 저는 월급 전액을 지금도 빚을 갚고 병원비로 쓰고 있어요. 이렇게 최소2년 갈거 같습니다 집 구매나 결혼은 저에게 먼 일이 되었고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희망인건 제가 회사를 다닌다는거 정도 일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최고 성과자가 되려고 죽어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마지막 희망같아요.
qksjdxs
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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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과잉보호로 인한 마찰 ㅠㅠ
안녕하세요, 환절기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어렷을적부터 유난히 심할정도의 과잉보호로 자랐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알아줄만한 수준이었거든요, 그게 핸드캡이 된 것 같아 제 정신적으로도 저의 약점이 된 것 같구요, 나이 먹어서까지 부모님과의 마찰이 '과잉보호'였어요, 문제는 제가 30대 후반까지 나이를 먹어서까지입니다. 심지어 해외 유학시절 동안에도 연락을 하면서 여러가지 간섭과 너무 지나친 애정으로 저랑 여동생도 부모님과 마찰이 생겼는데, 귀국한지 8년 동안 내내에도 계속 그 마찰이 끊기지 않더라구요, 경제적인 의지도 없습니다. - 귀국한지 8년동안 여러모로 간섭이 심하시네요, - 최근 이사를 하는데, 제 어깨가 안좋아서 포장이사 견적받던중 엄마가 가성비 좋은곳으로 (노동을 직접해야하는 곳으로) 모두 알아보고 돈까지 결제했더라구요, - 이사하는 내내 아버지가 연차를 내고, 이삿짐을 도와주며 잔소리를 하셧구요 - 이사를 마쳣는데 제 아파트에 천장이며 샷시 -> 제가 살면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을 수리하려고 자주 오셔서 또 한번 마찰이 생겼습니다. - 아버지가 과잉보호를 하는날이 오면 그 다음날 엄마가 오십니다. 번갈아 돌아가며 일이 잦다가, 두분이 합의후 안하자고 하는데, 엄마는 멈출줄 모르시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출근하는 날이면 엄마는 또 오셔서 가스레인지를 놔주고 가시고, 반찬, 빨래, 청소 등 모두 또 간섭을 하고 가십니다. 부모님 앞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 2:1로 저를 공격하며 "할머니는 내가 이 나이 먹도로 '횡단보도 조심히 건너라' 하면 '네' 라고 하는데 너는 뭐 이리 투정이 많냐?, 한심하다" 라고 나무라셔서 오히려 관계가 더 망가지구요. 제가 보기에 조부모님나 외조부모님들이 저희 부모님을 과잉보호 하지 않으신걸로 보이는데, 유난히 제 여동생보다 저를 과잉보호를 너무 하시는 것 같아 인생에 부모 자식간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며 연락도 잘안하고 안보며 생일때만 선물이나 메시지를 보내며 참으며 살고있구요, 아버지는 많이 줄어드셨는데, 엄마가 저와 끊임없는 갈등에도 얼마전 또 오셔서 반찬 관리, 빨래 그리고 청소 등 저의집 구조와 새로운 걸 터치하셨더라구요, 일하는데 끊임없이 전화를 하며 '교통 범칙금 고지서 왓다, 너네집 이거 부족해서 이거 해놧다' (이런 글을 쓰면서도 제가 화나서 손이 떨립니다...) 일을 집중하면서 하다가도 모두 놔버리고 또 싸웁니다.. 주변친구들과 상의하면 비밀번호를 바꿔놓으라던지, 이런일이 흔치않아서 조언을 제대로 주는 친구들도 많지 않더라구요.. 엄마에게 도저히 안되서, 패륜아 만들지 말라라면서 대꾸하면 '아 맞다, 미안하다, 앞으로 안할게, 정신과 진짜 한번 가볼게' 라는 말만 무한 반복하십니다. 정신질환보다는 뭔가 집착적 성향이 너무 강하신것같네요, 정신과를 다녀오진 않으신걸로 알고있어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 잉꼬부부입니다. 정말 주변에서 보기 드물정도로 60대에 사이가 정말 좋으십니다. 1.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인정하고, 네 감사합니다. 라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야할까요? 2. 거리 두기라던지, 정신과에 같이 보내서 다녀오던지, 뭔가 반응을 해서 저의 이 불편함을 없어애할까요? 개인적인 일을 올렸습니다. 혹시 뭔가 악플을 다실거라면, 시간및 감정낭비 하지 마시고 바로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악플 남기시면 바로 차단 후 폭언 및 심기불편행동으로 신고들어갑니다)
러너토너
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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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공사
대체 아침 출근시간에 그것도 한 차선 도로에서 공사를 왜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대체 어떤 볍진 대갈통에서 추진하는건지… 아침 50분이였던 출근시간 1시간 40분으로 바껴서 타던 버스 내리고 택시를…. 아침부터 기분 잡치네요… 휴… 열은 받고 어디 풀 곳도 없고… ㅠㅠ
후드라이언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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