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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일만 하다 갈 팔자인 모양입니다.
무더운 여름 전 직군에서 각자 맡으신 일들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퇴근 10분 전 예상치 못한 업무로 붙잡히게 되어 야근하게 된 노비 1호 입니다. 일은 10분이면 끝나는 일이나 남들이 다 해야 제가 진행 가능 하여 시간 버리는 중이라 하... 퇴근하고 공성 뛰어야하는데 이게 뭔 상황인지... 남들도 똑같지만 이렇게 흑화한 것은 첫 직장부터 예고없는 야근은 그렇다 치더라도 예고없는 외근, 예고없는 출장, 예고없는 철야가 너무 가득 했고 휴일, 퇴근해도 계속 휴대폰 울려서 일 나가고 대응하고 이러다 보니 제가 제 사업을 하는건지 남의 사업을 제꺼처럼 하는건지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이직해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구요. 약속 잡아놓은 것도 캔슬 하는 것은 기본 옵션에 지방 놀러가다가 터미널가서 혼자 돌아오고 심지어 놀러간 동네가 현장 근처여서 거기로 바로 가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 친구, 지인들은 저랑 약속 안잡으려하고 안부르고 고독사하기 딱 좋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돈이 모이느냐? 아뇨? 돈 모아야하는 생각 당연히 드는데 살아야겠다라는 생각과 스트레스 풀어야겠다. 해외출장가서는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돈쓰는걸로 풀다보니 통장이 텅장이 되고 악순환이 반복 되구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자전거 타고 나가거나 런닝, 헬스장 가도 연락와서 돌아가야하는 것(핑계라는 것은 알지만 합리화 합시다.) 때문에 다 집어 치우고 인도어 사이클만 즐기고 있습니다만... 기타를 옛날부터 배우고 싶어서 작년부터 배우기 시작하고 연습했는데 크로매틱 연습 10분 하면 업무 연락오네요. 전 틀렸습니다. 연애고 결혼이고 개인생활이고 뭐고 그냥 일만하다 갈 팔자인 것 같습니다. 10분 일할꺼 남 일하는거 서서 1시간 반째 구경 하면서 시간 버리면서 푸념글 쓴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라리 사무실 들어가서 개인공부라도 하면 시간 덜 아까울텐데... 그러질 못하니..) 무더운 날씨에 다들 화이팅 입니다!!! 다들 적게 일하고 많이 법시다!!
ConSSi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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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620만원 급여 인증한 베트남 처자.jpg
발골 장인 ㄷㄷ 달에 2만개면 더 받아 가셔야죠....
마이너스10점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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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궁금증. 물 내려가는 속도
예전에는 무조건 뚜러뻥만 했었는데 생활에서 겪는 공통점이 있어 올려 봅니다. 욕실 세면대 물 내려가는 속도. 1. 찬물만 사용하는 경우 잘 내려감 2.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 양치물 이런 물들은 빠지는 속도가 확 차이납니다. 예전에 무조건 뚫으려고 이것 저것 부어도 소용없고 나중에는 관만 손실되서 교체한 적이... 교체 때 봐도 이물질 낀 걸 못봤어요. 세 곳의 집을 살면서 겪은. 3층 3층 15층.(인테리어도 새것이었어도) 비슷한 경험 있거나 원리, 원인 유추 가능할까요?
ChoboIT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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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한테 언니라고 부르면 안 되나요?
남동생이 얼마 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올케도 조용하고 괜찮은 사람이에요. 결혼 전 인사 자리에서 저한테 자연스럽게 “언니~” 하길래 저도 그냥 그게 편해서 굳혀졌습니다. 그렇게 결혼 전에 두어 번 더 만나고, 결혼식을 올린 후 우리집에서 다 같이 밥을 먹었거든요. 올케가 “언니~ 이것도 이렇게 할까요?” 하니까 갑자기 아빠가 말씀하시더라고요. “언니라고 부르면 안 돼. 형님이라고 해야지.” 올케도 멈칫하고 저도 당황하고. 그래서 제가 “아니 뭐, 그냥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은데” 했지만 아빠는 한 번 더 단호하게 “예의는 지켜야지. 너도 시집가서 시누이한테 언니라고 안 하잖아.” 아니 나 시누이 없는딩? 비교 대상부터가 없는 논리예요. 그 후로 그날 밥 먹을 때 올케가 말을 안 걸더라고요. 괜히 실수할까 봐 조심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저도 같이 조심하게 되고요. 저는 진짜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언니라고 부르든, 형님이라고 부르든 그게 뭔 상관이에요.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굳이 형식으로 거리를 다시 만들 필요가 있나 싶고요. 아빠가 틀렸다, 올케가 맞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음… 누군가를 존중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면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는 걸까요? 어렵네요 @_@
탄단지방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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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사 신용카드 신규발급 사고로 연체자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K사 신용카드 신규발급 받다가 직원의 실수로 계약과 다르게 발급이되면서 할인프로모션 과 이자율 등 이 제대로 적용되지않아 제가 내지 않아도 되는 돈들을 계속 내게 되었고 신용과 금전적인 피해를 봤습니다. 본인들이 실수를 인정하고 처리하는데까지 1년 넘는 시간이 걸렸고, 1차 피해건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어느정도 수습하는 단계에서 초기 계약건과 같이 카드를 다시 재발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차와 마찬가지로 2차도 계약과는 다르게 발급이 되어 프로모션 적용이나 기간 이자율이 다르게 적용되어 발급되었습니다. 이를 다시 문제 제기하자 실수에 대해서 인정은 했으나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이후로는 전화를 하면 피드백이 오지 않고 계속 시간을 끌거나 민원 담당자분은 전화를 끊어버리는 등 문제에 대한 해결은 하지 않고 있네요. 현재 이 문제로 제가 내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 꼴랑 월2만원 되는 돈 안 냈더니 연체되면서 신용카드 전체정지되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사용하는 전체 카드 자동이체되는거 할인 혜택도 못 받고 사용도 못하고 이동도 못하고 여러가지로 손해가 막심하네요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했는데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하여 금감원에 신고하라고 답변만 듣고는 사건 종결되었고 이후 금감원 신고했는데 어떻게 처리해 줄지 모르겠네요. 금감원에서는 항상 서로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만하게 해결해주진 않더군요.. 이럴 경우 민사소송을 걸어야 되는게 맞는 건지 경찰서에 바로 신고를 하는게 맞는 걸까요? 고작 몇만원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다니 정말 이게 맞나싶어요, 본인들이 잘못을 인정했으면 빨리 처리하고 깔끔하게 해결을 해야 되는 게 맞는데 그들은 왜 사서 고생할까요? 인력 낭비 아닌가요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가는 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맴리맴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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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댓글에 ai가 있네요
왜 있는 걸까요...?
ijijjji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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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에서 제일 피곤한 날
언제가 가장 피곤하신가요? 전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더 피곤한 거 같습니다.. 월요일은 그래도 전 날 주말이라 쉬고 출근인데 화요일은 그런 것도 아니니 너무 피곤하네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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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어붙은 한강 고양이 집냥이 됐대요!!!
몇 년 전 유행했던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이 고양이가!!!!!! 무려 촬영자에게 입양됐대요(!!!!) 이름은 "꽁냥이" 시간이 지나도 못도와준게 마음이 쓰여서 갔더니 발견하셨대요ㅠㅠ
키칰키치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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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뽑지도 않을 거면서 채용공고를 올릴까요?
최근 이직준비중입니다. 이력서 제출한 곳에서 연락이와서 면접을 봤습니다. 평범한 면접이었고 결과는 차주 중으로 연락 준다고 했습니다. 면접날이 월요일이었던지라 그 다음주 초반에는 연락을 주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차주 수요일이 되도록 연락이 없어서 결과가 어찌되었냐고 여쭈어보았습니다.(2차면접이 있으니까 면접 결과를 알려주신다 했거든요) 그러고 이틀 후 금요일,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희 대표님이 지금은 사람 뽑지 말고 노는 인력들 있으니까 활용하라셔서요, 죄송합니다"는 답장이었습니다. 답변이 너무 솔직하셔서 웃기기도 한데 의문입니다. 왜 뽑지도 않을거면서 채용공고를 상시 올리고 있는것일까요? 제가 지원한 이 회사는 채용공고가 올라와있는걸 오래 봐왔던 회사였거든요. 인원 충원을 할 생각은 없어도 회사 마케팅같은걸까요..?
영화롭다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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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시리즈2
의사가 가장 싫어하는 놈은? > > > > > > > > > > > > > > 앓느니 죽겠다는 놈.
허호행 | 보성군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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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할때마다 괴로워요.. (feat. GPT)
다들 ai 활용하실때 어떠신가요? gpt를 업무할때 자주사용하는데, 결과물을 만들고 회사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아도 성취감보단 '내가 한게 맞나?' 라는 생각에 요즘 괴로워요. ai활용 전 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느낌이고 포폴에 내가했다고 넣어도 되는건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요. 물론 gpt가 알려준 내용을 그대로 쓰진않습니다. 글을 써야한다면 초안은 무조건 제가 직접쓰고 검토를 맡기고요. 기초지식으로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지고 만족스럽지않으면 다시 질문하고 결과물을 얻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고있어요. 이 반복되는 과정으로 힘들고 시간이 더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렇게해도 gpt가 알려주는 많은 것들을 수용하고있고 다시 직접 스스로 해보려해도 알려준 문장들이 머릿속에 떠다녀서 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사고력은 점점 떨어지는거같고 자심감도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이런 기분 경험하신 분들 계신가요? 업무에 얼마나 ai 를 사용하시고 중요한 업무에도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크브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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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남편 일정에 맞춰달라는 친구..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마음이 심란한데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하소연합니다. 월 1회씩 주기적으로 친구 6명이서 모임을 갖는데, 최근에 결혼한 친구가 남편을 데려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어쩌다 한 번이니까 괜찮지 하고 넘겼는데 그게 몇 달째 계속되고 있었어요. 예약할 때 7명으로 찾아야 하니까 불편하기도 한데 무엇보다 남편분은 모임에 와서도 딱히 뭘 하는 건 아니고, 밥 먹고 스마트폰만 보다가 친구 태워주겠다며 먼저 집에 가버립니다 ㅜㅜ 저희 대화에 끼고 싶어 하는 기색도 전혀 없고, 예의상 말을 걸어도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아요.(솔직히 이럴 거면 왜 오는지...?) 그래도 친구의 남편이니까 저희도 굳이굳이 말하진 않고 있었는데, 결국 어제 터졌습니다 ㅜㅜ 이번 달 모임 날짜를 잡으려는데,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직장인 6명 날짜 맞추는 거 쉽지 않잖아요...? 겨우 대다수가 되는 날짜로 골랐더니 갑자기 그 친구가 자기 남편이 그 날 시간이 안돼서 어려울 것 같다고 다른 날로 미루자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친구가 왜 우리 모임까지 남편 스케줄에 맞춰야 하냐, 다들 직장인이라 시간 맞추기도 힘들다고 한마디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참았던 게 많아서 거들고 결국 크게 싸우고 친구는 손절하자며 단톡 나가버렸네요.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황망하고 어이없고 슬프고 ㅠㅠ 복잡하네요. 원래 결혼을 기점으로 친구들이랑 소원해지기도 하는 건지.........에휴
식품탈출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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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속초 카시아 괜찮나요?
수영장이랑 조식도 각 6만원인가하고 주변대비 가격도 비싼것 같은데 그정도 가치가 되는지?? 주변 맛집이나 가볼때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장사장
억대연봉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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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옷 어디서 구매하나요?
요즘 일바쁘단 핑게로 대충입었더니 쫌 그래서.. 기존은 헤지스 > 지오지아 > 탑텐 몰에서 구매했는데 먼가 다른 스타일의 옷을 입고 싶네요..
장사장
억대연봉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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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쪄서 스트레스받아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옛날부터 콤플렉스였어요 고딩 때는 급식 두 번 먹고, 야자 끝나고 컵라면+김밥 먹어도 그대로 성인 되고 나서도 치킨.피자.떡볶이 살찌는 음식 먹어도 안찝니다 부럽다는 사람들 많은데 진심 스트레스입니다. 별별 방법 다써봤습니다 - 덴마크 요구르트 공법. 밥먹고 덴마크 요구르트 하나씩 먹는거.. 조폭들이 살 찌울때 쓰는방법이라고 해서 - 떡볶이 공법. 일주일에 한번씩 떡볶이 먹기.. - 편의점에 파는 즉석죽도 야식으로 먹으면 살찐다 해서 먹어봄 먹을 땐 배부른데 정작 체중은 거의 안 늘더라고요. 피티 상담 받을때면 근육은 안늘려도 되는데 지방은 늘려야 된다고 합니다 운동하고 돌아다니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ㅠ 살 찌는 음식 추천좀 해주세요..
밍강
은 따봉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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