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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24] 개가 딱 한 마리만 있는 나라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개가 딱 한 마리만 있는 나라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독일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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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래에 대한 걱정,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인해 조언을 구하는 글을 두서없이 작성하였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서 격려와 응원의 답글을 달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답글 하나하나 또 읽고 또 새겼습니다. 덕분에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었고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주신 글을 항상 기억하여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걱정만 늘여놓은 글에 뜻깊은 말씀 붙여주시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희영 드림 ————————————————————————-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2년반정도 된 26살 직장인입니다. 어릴적부터 빠듯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대학 입학하고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기숙사비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저축은 정말 콩알만큼하며 살았습니다. 휴학 한 번 없이, 막학기 종강 직전에 외국계 기업에 입사를 확정해서 연차를 내며 졸업을 할 정도로 시간에 쫓기며 칼졸업 칼취업을 했고요… 다행히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한달에 100만원정도 꾸준히 저축을 했습니다. 어릴적 집안 사정을 빠르게 이해해서 정말 욕심없이 지내왔고,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서 이제서야 먹고싶었던 거, 입고싶었던 거 하나씩 해보고있습니다. 한 번도 못가본 해외를 운 좋게 일본 출장을 통해 가게되면서 비행기도 한 번 타보았네요..ㅎㅎ 알뜰히 모은 돈 이제서야 3천이 넘어갑니다. 문제는 현실이네요.. 스물 후반에 이제서야 자산 3천.. 서울에는 못 살아도 경기도 성남 분당 쪽에서 살고싶은 미래와 결혼을 전제하며 연애중인 공무원 남자친구와의 결혼준비.. 결혼자금은 제 스스로 준비해야하는 건 기본이지만, 결혼 자금에 신혼집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저축과 동시에 펀드투자도 꾸준히 하고있지만 그저 노후 준비일 뿐 목돈을 위한 투자는 절대 아닌 정도이구요. 물론 다들 대출을 끼고 사는 거라며 너무 걱정하지는 말라고 하지만 요즘 인터넷, sns등 보여지는 부자들의/성공한 사람들의 생활을 보며 스스로 자책하기 바쁘네요.. 나는 한탕을 잘 못해서 주식도 아주아주 소액인 십만으로만 하는 건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과연 열심히 살고 있는 게 맞는지,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하는지… 돈, 직장, 결혼 등의 주제로 아주아주 사소한 팁이라도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영이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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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복 때자국
좀 어떻게 안될까요 편의점 본사 담당자님들. 위생이야 각 점포 사장님 재량이겠으나, 아예 일년 내내 빨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도시락 사러가서 계산 하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단순이 조금 지저분 한 정도가 아니라 강아지라도 그렇게 입히지 않을 정도로 때에 쩔은 점원복을 보고 놀랐습니다. (전체 편의점이 아닌 일부에 대한 의견이니 오해 없으시길) 일본 방문 경험이 있어서 더 비교되는 듯 합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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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선택 도움 주세요ㅠ
버짓 현금 7억 1. 13억 용산구 산천동 소단지 25년 됐고 토허제 때문에 바로 입주로 인해 6.5억 풀대출 (세금+복비 0.5) 2. 13.5억 강동구 성내동 중소단지 10년 됐고 전세 껴서 2년 후 입주 (입주 시점에 대략 4-5억 빚 예상) 연봉 1.5 6억 대출 솔직히 부담스럽고 성내동 신축느낌으로 살기 너무 좋고 아파트 컨디션 좋아서 고민이네여ㅠㅠ 용산구 포텐셜 생각하면 그래도 1 해야 할지 안전하게 2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미혼 자녀 없고 결혼 고민 중인 여친만 있슴다 여친 연봉도 1.5 정도고여
로얄살루트
억대연봉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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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구매 조언 구합니다.
제 나이가 쪼매 있다보니 인생 마지막 차량이라 생각하고 고르는 중입니다. 1. 하이브리드로 연비 효율을 높이려고 합니다. 2. 파노라마선루프는 로망입니다. 3. HUD를 비롯한 스마트 안전주행 기능이 필요합니다. 4. 차박이 가능하게 뒷좌석 평탄화가 지원되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고려하여 찾아본 차량은 1. 카니발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2. 펠리세이드 하이브리드 3. 소렌토 하이브리드 4. 그랑꼴레오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5. 제너시스 GV70(전기) 등의 목록을 작성하고 선택을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제너시스 GV70인데 전기차라 인프라 걱정이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차를 선택할지 여쭤 봅니다.
누군가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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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저는 광화문의 모 본부에서 청강생으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 본부에서는 출결을 중요시하여, 수기로 출석부에 이름을 기재하는 방식으로 출석을 관리합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 시작일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각, 조퇴, 결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다만 유일하게 한 번, 출석부에 이름을 기재하지 않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팀 발표 준비와 식사 등으로 일정이 바빴고, 무엇보다 사무국에서 “그 시간은 별도의 기재를 하지 않아도 출석은 일괄 처리된다”라는 안내를 공식적으로 했기 때문에 기재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그날도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무국에서는 단지 그날만 출석부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 출결을 ‘지각 1회’로 처리했습니다. 제가 이의를 제기했지만, 사무국은 “특정 개인만 예외로 처리할 수는 없으며, 모든 학생에게 공통 적용된다”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결석·지각·조퇴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 단 한 번 출석부에 이름을 적지 않은 이유로 지각 처리된 이 상황이 과연 제 잘못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나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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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인 사람은 이 나라랑 잘 맞음
독일, 호주, 일본, 대만, 스위스, 미국, 프랑스... 저는 그냥 한국에 살아야겠는데요 ㅋㅋㅋ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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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부정수급 범죄기록 글 박제함 안되겠죠?
방금 회사에 실업수급 중인걸 속이고, 와이프명의로 사업자처리로 회사 다니다. 회사가 실업급여 사실을 인지하고 퇴사를 통지했더니 1개월 해고수당과 자기 프리랜서로 일하게 회사차와 법카를 달라고 했던 쌈박한 글인데! 본인은 범죄 사실을 인식 조차 못하고 회사가 잘못 했다고 공감해달라는 글! 본인이 댓글로 자백한 바탕으로 범죄 기록을 1. 2. 순서대로 적었더니 글 빛삭제 ㅋ 이런거 박제 올리면 안되나요?
쿠시쿠시
금 따봉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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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여자는 잘 안뽑아줄까요?
나이는 30대에요 분야 상관없이 주간근무로 기숙사있는곳 지원하고싶어요ㅠㅠ 남자만 지원가능 이런문구는 어디도 없긴한데 실상 여자는 기본적으로 재끼고 볼까요..
량이네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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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달라고 했다가 혼난 딸이 쓴 반성문
초등학생 딸이 아이폰을 갖고 싶다고 해서 안되는 이유를 조곤 조곤 말했는데 (갤럭시 사주겠다고 했음) 침대로 가서 훌쩍훌쩍 울고 있어서 열이 받아서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울고있는 아이에게 화를 내면서도 감정적으로 역정을 낸게 후회가 됬습니다. 지금 부업도 잘 안되고 대출이자도 많이 올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반성문 쓰라고 해서 돌려보내고 화를 식히고 있는 와중 아이가 이렇게 반성문을 쓰고 왔네요. 참 비참하기도 하고 그 동안 첫째는 핸드폰을 안 사용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결국 중고로 아이폰 12미니로 사줬습니다. -- 후기는 밑에 있음 어렸을 때 생각나고 마음 아프네요.. 이런 기억이 응어리로 남으면 평생 가죠
곤니찌와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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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에서 만든 전세집 구하기 필수 체크리스트
정부 주도로 최초 제작한 체크리스트라고 합니다. 저도 현재 전세 살고 있어서 유용한 정보라 공유합니다! 생각보다 전세집 구할 때 확인해야 할 게 많더라고요 ㅎ... 게다가 요즘 워낙 전세사기 때문에 쫄려서 꼼꼼히 확인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건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게 저장하시고 쓰세요~~~
밈밈무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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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친하게 지내고 자주 교류하는 사촌동생이 있는데,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지만 한 번씩 '얘가 나한테 시기질투하나' '열등감이 있나' 느껴지는 순간들이 대화나 행동에서 자주 느끼거든요. 뭐 예를 들어, 먼 타지에서 사는데 힘들지 않냐? 이렇게만 물어보는 건 걱정하는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질문인데 요즘 힘들지 않냐, 떨어져 지내는데 거기 간 거 후회 안 하냐 뭐 이런 질문들을 한두 번도 아니고 종종 자주 물어요.. 괜찮다고 하면 억지로 '아 다행이네' 하는 느낌? 근데 한 번은 솔직히 후회는 안 하는데 힘들지라고 하면 뭔가 건수 물은 직원처럼 '오호라~' 하는 느낌이 되게 강합니다. 그동안의 행동이나 표정, 말투에서 솔직히 남이 잘 되면 진심어린 축하가 아닌 오... 와... 잘 됐다 하는 형식상의 축하만 하지 뭔가 표정이 떨떠름해 보이는 게 티가 나거든요 서로 대화도 잘 맞고 농담도 많이 하고 잘 어울려 놀기도 하는데 왜 이렇게 뭔가 제 일에 있어 잘 풀리는 걸 못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한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멀어지고 싶진 않고 굳이 불편하게 대놓고 너 내가 불행하길 바라냐? 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요? 좋은 일 있어도 알리지 말고 약점 보이지 말고, 꼬아서 얘기하는 거에 있어 말려들지 말고 그냥 좋은 척 밝은 척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비슷한 친구나 지인 두신 분들은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다스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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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느낀것들4
1.부정적인 사람과는 겸상도 하는거아니다. 2.지칠때는 쉬면된다. 일이든 공부든 3.애플워치는 생각보다 쓸데없다.(당근에 팔았음) 4.감사는 돈으로, 축하는 돈으로 5.사랑이란 기쁨으로 손해 보는 것 6.마음에 여유는 돈에서 나온다.
초키형부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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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떨리네요..
지난번 1차 실무 면접 망친 이후, 해당 회사에서 1차 실무 다시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문제는 참석하시는 면접관분들이 많으면 7명 적으면 5명이라고 합니다.. 첫면접때는 2명인데..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아무튼 도전하자 마인드이지만 도파민 팅길정도로 살짝 부담도 오네요..ㅠㅠ
화이투벤코프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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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조차 일 생각이 나십니까?
퇴근 후나 주말에 '이제 좀 쉬어야지'하고 눈을 감는 순간, 오히려 처리하지 못한 이메일, 보고서의 문구, 상사와의 대화가 더 선명해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를 '정신력이 부족해서' 혹은 '의지가 약해서'라고 자책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생각 끄기'의 역설 우리 뇌는 'A를 생각하지 마!'라는 명령을 받으면, 그 A를 생각하지 않는지 '감시'하기 위해 오히려 A에 더 많은 리소스를 할당합니다. 생각을 억지로 멈추려는 시도 자체가 뇌를 더 시끄럽게 만드는 스위치가 되는 것이죠. '일 생각 그만!'이라고 외칠수록, 뇌는 일에 대한 생각의 감시탑을 더 높게 세울 뿐입니다. '뇌의 프로세서' 전환하기 핵심은 뇌를 끄려 하지 말고, 작업 자체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추상적 사고'를 처리하던 프로세서에서 '구체적 감각'을 처리하는 프로세서로 강제 전환하는 것이죠. 과열된 노트북을 재부팅하듯, 뇌를 리셋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제 감각을 큐레이션 해보겠습니다. 1. 멈춤: 하던 일을 멈추고, 눈앞에 있는 가장 단순한 대상 하나를 정합니다. (e.g., 커피 잔) 2. 집중: 오직 하나의 감각에만 집중합니다. (e.g., 커피 잔에서 피어오르는 '향기') 3. 관찰: 잠시 동안 그 향을 언어로 묘사해 봅니다. ('고소하다', '약간의 산미가 느껴진다', '따뜻하다' 등) 이 짧은 과정만으로도, '걱정'을 처리하던 뇌의 프로세서는 '향기 분석'이라는 새로운 작업에 집중하게 되고, 우리는 잠시 생각의 공회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될수록 여러분이 능숙해지며 효과가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입니다. 진정한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뇌의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전환시키는 기술'에 가깝습니다. 최고의 성과는 가장 깊이 몰입하는 사람에게서 나오고, 최고의 몰입은 가장 효과적으로 본인의 '쉼'을 챙기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뇌를 리셋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노하우를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푸른달아카이브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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