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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친한 언니 결혼식이 있는데요
일요일에 친한 언니 결혼식이 있는데요 제가 사실 요즘에 계속 몸이 아파서요 몸이 아프다보니 밖에서도 또 아파질 지 모르는 상황이라 외출을 안한 지 퇴사하고 2주째거든요 일요일에도 아플 것 같고 못 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참고로 결혼식 처음 가보는 24살입니다.. 돈만 보내드려야 할까요??
ㄴssssa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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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한테 진상이래요
제가 기분 안 좋을때마다 배달시키는 마라탕 집이 있는데 어쩌다보니 비오거나 눈오는날 많이 시켰더라구요 사장님이 알아보시고 써비스를 넣어주셨어서, 문자 내용을 친구한테 자랑했더니 그것도 진상이라고 날씨 험한날에는 배달 시키지 말라고 그러네요 날씨가 안 좋아도 매출 올려주면 고마운 거 아닌가요..? 사장님도 고마워서 서비스 주신건데 어이없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날씨 안 좋은날 배달 시키면 진상이다 vs 아니다
알흐ㅜ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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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선물로 자신의 커플 사진이 박힌 머그컵 준 친구... 그냥 손절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엊그제 제 생일이라서 친구가 제 생일 선물을 줬는데, 열어보니 머그컵이었는데 거기에 그 친구와 친구남친을 캐릭터로 그린 그림이 박혀있더라고요 사진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하는 건지 ㅜㅜ 그 친구가 손재주가 좋아서 그림을 잘 그리긴 하지만 누가봐도 실존 인물의 특성과 빼다박아서 자연스럽게 친구네 커플이 연상되거든요 자기네 일주년 기념으로 맞췄는데 제 것도 특별히 하나 더 주문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ㅜㅜ 솔직히 최소 주문 수량 맞춰서 준거 아닌가 싶고, 저는 그 친구 남친이랑 인사 한두번 나눠본 게 전부인데 제가 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컵을 써야 하나요... 솔직히 그동안 연애에 푹 빠져서 선 넘는 행동들 겨우 참아왔는데 그 머그컵을 보는 순간 표정관리가 잘 안되더라고요 ㅜㅜ 그랬더니 그 친구가 기분이 상해서 성의를 무시하는 거 아니냐고 해서 말싸움으로 번졌다가 결국에 저보고 연애 못해서 자격지심 있는 거 아니냐고 막말을 해서 결국엔 다시 안보기로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차단했고요... 다른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그래도 앞에서는 좀 참아보지 그랬냐 하길래 제가 너무 욱한 건가 싶어요. 그 친구 성의를 무시한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노란수세미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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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별로 안똑똑함을 느꼈을때 뭘해야하나요?
사회나와보니 머리회전 잘 돌아가고 말도 논리적으로 똑부러지게 잘하고 어린나이에 돈도 많이벌고 잘나가는 직장 다니는사람도 많더라고요 전 이에 비해 너무 안똑똑한거 같은데 일단 잘나가는 직장 이런걸 떠나서 좀 똑똑하고 논리적이게 되려면 뭘 해야할까요?
Jeongwon
쌍 따봉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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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에 금액을 적어도 되나요?
곧 정말 소중한 지인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축의금은 100정도 낼 생각인데, 봉투 받는 분도 세다가 헷갈릴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간간히 축의금 봉투에 금액 적어두는 분들도 보긴 했어서, 적는게 혹시나 무례한 일일까 싶어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에펜하임부르크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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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1] 눈사람의 반댓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눈사람의 반댓말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일어선 사람 -. 유사답안: {절찬 의견 수렴 중, 댓글 고고}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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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보고 한달 기다려 불합격 통보 받았어요 ㅠ
외국계 경력직인데 추석까지 끼어서 프로세스가 더 길었어요. 헤드헌터 말로는 계속 다른 후보자 면접을 본거 같다고 하더라고요...ㅠㅠ 3차까지 있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조금 슬프내욥ㅎ
쇼핑투데이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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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카톡 업데이트 되돌리기 게임까지 나왔네요
퇴근길에 하고 있는데.. 저의 뇌지컬로는 못 깨는 건가 싶네요 ㅋㅋ https://kakao-rollback.pages.dev/
@(주)카카오
이론ㅋㅋ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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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실수하면 나는 바보야라고 생각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너무 쳐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구황작물이야 라고 하면 덜 쳐질까 하는…! 이번주 내내 야근하다 미쳐버린 지나가는 일인의 소소한 생각입니다.
tititi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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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피가 반 넘게 남았는데 벌레가 빠졌을 때.
그럴 때가 있죠. 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지만 저 벌레가 어디를 어떻게 굴러먹다 왔는지 알 게 뭡니까. 물론 이 빌딩숲에서, 그것도 지금 제가 있는 곳은 고층 빌딩의 19층. 19층을 날아다니다 커피에 빠진 벌레가 뭐 아무리 더러운 데 있어봤자 얼마나 더럽겠습니까. 라는 고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 커피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 좀 더 빨리 마실 걸... 목 말라서 커피를 쪽 빨려고 쳐다봤더니 이미 익사하셨더군요. 언제부터 빠져 계셨던 건지. 휴.
비가내리고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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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면서 사업자등록
이직준비중인데 보통 회사에서 겸업금지 조항으로 사업자서류 떼오라는곳 많을까요? ㅠㅠ
빵빵빵덕후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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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선교회들 정신나간 것 같습니다.
서울역에서 내려서 숭례문쪽 올라가는 길에 개독 선교회 천막들 죄다 어디서 가져온건지 대형스피커로 노래틀고 춤추면서 노래부르고 아주 염병을 하고 자빠졌네요. 100주년 전시관 옆에 있는 카페 들어갔더니 십자가선교회 목사란 놈이 카페 직원한테 '얘기하는데 시끄러우니 노래 볼륨 줄여줘요' 라고 하는데...;; 와 뭐 이런 이기적인 놈들이 있나 싶습니다. 정치인들 표만 생각하지 말고 이런 것 좀 처리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스버블티
은 따봉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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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바꾼이유...
지성두피라 평소에 뾰루지도 많이 나고 비듬 심한데 저번주에 과장님이 돌려서 말하길래 하... 매일 머리 감는데도 떨어지니 스트레스 받네요 멘톨로지 샴푸로 바꿨는데 이거 아시는분 있나요? 광고 보고 바꿨는데 실패하면 어쩌죠.. 샴푸 말고 식습관 개선도 해야할까요 아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갈수없다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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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력부족 극심
남편이 경찰입니다.. 인력부족이 극심해서(특히 남직원) 몇달째 제대로 쉬지못하고 계속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진짜 큰일이 날것같아 걱정이됩니다.. 원래 경찰들 주간 야간 비번 휴무, 이렇게 업무가 돌아가는데, 최근에도 주간 야간 야간 비번 주간 야간.. 심지어 자야하는 비번날에도 9시에 사격을 하고왔네요..6일을 쉬지도 못하고 주야로 일하고, 이후에 쉬는것도 비번, 휴무로 1.5일입니다.. 이건 진짜..사람이 할 일이 못됩니다.. 대부분 남자경찰들이 이렇게 갈려가며 일하고있는데..심지어 월급도 적구요.. 명절? 단 한번도 쉰적이 없네요.. 그렇다고 자영업처럼 돈을 많이버나..10년이 넘어도 실수령 400이 안됩니다.. 책임만 가득한 경찰직.. 이런 상황이니 치안의 부재는 당연한거겠죠.. 갈려가며 박봉에 일하는 경찰들이 현타와서 손 놓아버리면..대한민국 치안은 박살나는건데.. 제발 이런 상황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답답하네요..
방구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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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이어폰 볼륨 큰 경우 말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공공장소 에티켓 관련 예민충입니다. 예를 들어 극장에서 밝은 화면으로 폰하는 사람, 전철 옆자리에서 너무 크게 말하는 사람 있으면 말할 상황되면 말하는 편입니다. (정중한 부탁조로 하고 가끔 빡치면 정중한 부탁조 아닐 때도 있긴 함 ^^;) 전철에서 내리기 전에 타는 사람들 보면 눈으로 욕하는 편이고요..ㅎㅎ 지금은 출근길 전철인데, 옆자리 20대 추정되는 분의 이어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제가 음악을 듣는 기분입니다. 눈이라도 뜨고 있으면 핸드폰에 타이핑해서 조금만 낮춰달라는 내용의 글을 보여주고 싶은데 눈감고 있네요ㅠ 저러면 잠도 안올 볼륨일텐데ㅠ 회사엘베든 어디든 진짜 이어폰 볼륨 너무 큰 분들 있던데 혹시 요즘 우리 사회는 이어폰 볼륨은 개인의 자유이기에 노터치하는 것이 미덕일까요? 나이 먹어가는 만큼 여유가 늘어야하는데, 공공장소 에티켓 관련하여서는 그게 잘 안되네요ㅠ 물론 저 또한 잘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핑크페루
쌍 따봉
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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