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20,576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40대가 되고 어렴풋이 알게 된 것들
20대땐 세상에서 내가 제일 똑똑하고 일도 제일 잘하는 줄 알았습니다. 비록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화려한 직장에 다닌 것도 아니었지만, ‘사실 난 저력 있고 뛰어난 사람’이라는 믿음을 꽤 오래 붙들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에고가 거의 만땅으로 차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내 삶을 설명하고, 내 사상을 설교하고, 내 목적을 설계도처럼 펼쳐 보이는 데 많은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게 의미 있는 일이고, 또 당연히 사람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30대에 들어서면서 처음으로 한계를 또렷하게 봤습니다. 회사에서, 관계에서, 일상 곳곳에서 “아, 나는 무조건 잘 되는 쪽에 서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찾아왔습니다. 머리로만 알던 좌절이 아니라, 가슴 한가운데로 쿡 박혀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신과 약도 먹어보고, 여자친구와 헤어질 마음도 여러 번 먹어보고, ‘여기서 더 살아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하고 밤마다 스스로에게 묻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꽤 위험한 생각들을 가볍지 않게 오래 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루하루를 대충이라도 버티다 보니, 이상하게도 30대 중반쯤부터 삶이 조금씩 펴지기 시작했습니다. 의도했다기보다는 반쯤 강제로, 내려놓을 건 그냥 내려놓고 살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이전만큼은 신경 쓸 힘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 시기를 지나면서 ‘내가 꼭 대단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구나’ 하는 걸 서서히 인정하게 됐고, 이상하게도 바로 그 지점부터 일들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가정도 꾸리고, 아이도 키우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내 인생의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 주제였을 텐데, 이제는 아내의 하루가 어떤지, 아이가 오늘은 왜 이렇게 자주 웃는지, 울 때는 몸을 어떻게 비트는지 같은 것들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가족과 함께 밥 먹고, 장난치고, 밤에 같이 누워 있는 시간이 이제는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내 생각을 설명하기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가족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방향을 찾기 위해 사는 느낌입니다. 아내가 무슨 말을 할 때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들으려고 애쓰고, 아이의 바디랭귀지에서 “지금 불편한 건지, 졸린 건지, 그냥 심심한 건지”를 맞춰 보면서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세상이 나를 알아줬으면 했고, 이제는 내가 내 사람들을 좀 더 잘 알아주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살다 보니, 삶은 계속 변한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분명해졌습니다. 인생은 한없이 나쁘기만 한 시기도, 한없이 좋기만 한 시기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끝났다고 느꼈던 순간에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예상 못했던 숨구멍이 생겼고, 모든 게 잘 풀리는 것 같을 때에도 어느 날 갑자기 바닥이 열리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디에 있든 굳이 호들갑 떨 일은 아니라는 걸 압니다. 잘될 때는 영원할 것처럼 들떠 있지 않으려고 하고, 힘들 때는 이것 역시 영원히 가지는 않으리라는 걸 기억하려고 합니다. 20대에는 ‘나는 특별하다’고 믿었고, 30대에는 ‘나는 별거 아니다’라며 스스로를 깎아내렸다면, 지금은 그 둘 사이 어딘가에서 조용히 서 있는 중입니다. 대단한 사람이 아니어도, 그렇다고 완전히 하찮은 존재도 아닌, 그저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요. 아마 앞으로도 인생에는 여러 번의 변곡점이 찾아올 것입니다. 또 다운될 수도 있고, 또 기지개를 켤 수도 있겠죠. 다만 이제는 압니다. 어느 쪽에 있든, 그 순간의 나를 지나쳐 가게 만들 힘이 내 안 어딘가에는 분명히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시간을 함께 견뎌 줄 사람들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을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예전보다 훨씬 덜 호들갑 떨면서, 그래도 꽤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mrrmmmrr
억대연봉
25년 12월 09일
조회수
18,227
좋아요
674
댓글
177
개인주의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요새 사람들이 예전보다 전부 개인주의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제 생각을 적어보려해요~~ 저는 집단주의 옹호자도 개인주의 옹호자도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말하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개인주의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생각합니다 첫째로는 나를 포함한 모든 개인이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개인주의가 있다 생각해요 집단으로 인해 개개인이 무시되지 않아야하며 나라는 개인이 존중받아야하는 만큼 다른사람도 한 개인으로 존중받고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확보되어야하고 중요하다 나도 다른사람의 시간과 공간을 존중한다 뭐 이런 사상인거죠. 그리고 두번째로는 다른 사람과 나 사이에 보이지 않는 막을 쳐놓고 조그만 피해라도 나에게 오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는 생각인 개인주의가 있죠 나도 너에게 피해를 안줄테니 너도 나에게 피해주는건 절대 참을 수 없으며 도움 또한 주지 않겠다 너는 니 갈길 가고 나도 내갈길 가는데 서로 어떤 영향도 주고 받지말자 이런 사상인거죠.. 철저히 자기 안위에만 관심이 있는.. 자기가 가장 중요한. 요새 이런분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첫번째 개인주의는 좋아하지만 두번째 개인주의인 사람은 정말 싫어합니다.. 아예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공동체 생활을 조금이라도 할 수 밖에 없는데 살면서 좀 서로 돕고 도울수도 있는 것인데. 상대를 위한 아주 사소한 희생이나 피해정도는 공동체 일원으로서 감내하겠다는 의식이 전혀 없는걸로 느껴져서요. 오히려 개인주의 보다는 '아주 소극적인 이기주의' 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말하자면 저도 30대초반의 MZ세대입니다 개인주의에 대한 생각을 좀 적어보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산책한다
동 따봉
25년 12월 09일
조회수
447
좋아요
9
댓글
10
내성발톱으로 고생하다 이제 좀 살만함
내성발톱때문에 좋다면 이것저것 다해보고 1. 식초 매일밤 바르고 자기 2. 좋다는 연고 4개써봄.. 3. 참다참다 수술도 함 근데 결국 수술 후 재발해서 또 악순환이었는데 발톱방향설계키트 이거 진짜 개꿀팁 솔직히 평생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거하고 다니면 ㄹㅇ 고통에서 벗어남 2달 쓰는데 내성발톱없는ㅈ사람들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었다고.. 생각든다 후기보여주고 싶은데 혐짤이라 대충 이거보면 어떤식으로 착용하고 고통스럽지않은지 알 수잏음ㅋㅋ
유니콘29
25년 12월 09일
조회수
178
좋아요
2
댓글
0
노션 초보인데 금방 배울 수 있겠죠 ㅠㅠ?
원래는 구글 킾이랑 구글캘린더만 사용했는데 노션이 괜찮나요?! 이번에 배워보려고 하는데 !!
퇴사마루
25년 12월 09일
조회수
233
좋아요
1
댓글
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퇴사
25년 12월 09일
조회수
90
좋아요
0
댓글
1
스키장 처음가시는 분들!!
일요일날 스키장 썸녀랑 다녀왔는데 진짜 온몸이 멍입니다 ㅠㅜ 혹시 몰라 엉덩이보호대만 제꺼랑 썸녀꺼만 사서갔는데 엉덩이 빼고 다 박살났어요 ㅠ 보호대 필수!! 올겨울 스키장가는 초보분들 보호대 꼭 하세요!!
돌돌스
25년 12월 09일
조회수
246
좋아요
1
댓글
6
어제 샤워하다가 고독사 할 뻔했습니다...
혼자 사는 3년 차 자취생입니다. 지금 이렇게 글 쓰고 있는 게 감사하네요;; 어제 저녁에 진짜 식은땀 나는 경험을 해서 여러분들도 조심하시라는 의미에서 글 씁니다. 평소처럼 퇴근하고 기분 좋게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저는 원래 집에 습기 차는 게 싫어서 혼자 살지만 매번 문을 꽉 닫습니다. 이게 제 실수였네요........ 다 씻고 나가려고 문고리를 딱 돌렸는데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만 나고 문이 안 열리는 겁니다. 물기 때문에 미끄러운 줄 알고 수건으로 다시 닦은 뒤에 돌렸는데 문고리가 헛도는 느낌? 아예 잠금장치가 안에서 꽉 물려버린 느낌이었어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고요. 핸드폰? 침대 위에 있음 복장? 알몸 동거인? 없음 창문? 없음 와씨...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솔직히 발가벗은 채로 발견되는 상황이 제일 공포였습니다ㅎ.... 소리도 질러보고 문을 몸으로 쾅쾅 쳐봤는데 당연히 안 들렸을 것 같고 부서지지도 않더라고요. 그 좁은 화장실에 갇혀서 20분 정도 씨름하다 보니 없던 폐쇄공포증 올 것 같고...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었습니다. 진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칫솔 뒤쪽 뾰족한 부분으로 문고리 틈새를 미친듯이 쑤시면서 문을 위아래로 흔들고 동시에 발로 걷어차서 겨우겨우 열고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다리에 힘 풀려서 거실 바닥에 주저앉았네요. 검색해보니까 저같이 화장실 갇히는 분들 엄청 많더라고요? 가급적 혼자 살면 핸드폰 가지고 화장실 가는 걸 습관화 하시고 화장실 문 절대 꽉 닫지 마세요. 저는 이제 문틈에 발수건 끼워놓고 씻으려고요. 문고리 노후됐으면 당장 바꾸세요. 저희 집 문고리 좀 뻑뻑했는데 무시했다가 이 사달이 났습니다. 욕실 안에 도끼 하나 숨겨두세요. 혹시나 최악의 상황에선 이게 직빵일 것 같습니다. 어제 이후로 저는 화장실 문 닫는 공포증 생겨서 문 활짝 열고 씻습니다... 다들 문고리 점검 한 번씩 꼭 하세요. 진짜 한순간이네요.
킬링보이스
25년 12월 09일
조회수
2,829
좋아요
79
댓글
17
노션 저만 계속 오류 나나요? 불안해 죽겠네요 ㅠㅠ
혹시 지금 노션 잘 되시나요? 여태 1년 넘게 쓰면서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따라 접속할 때마다 계속 에러 메시지 뜨네요. 지금 한창 작성 중이던 문서가 있는데, 이거 동기화 제대로 안 돼서 싹 다 날아갈까 봐 무서운디요... 다른 건 다 잘 들어가져서 인터넷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옆자리 동료도 비슷한 증상이네요? 혹시 저만 이런 건가요 ㄷㄷㄷ 아니면 지금 노션 서버 자체가 좀 불안정한 건가요? 저만 모르는 이슈가 있나 해서 글 써봅니다...ㄷㄷㄷ
초보피엠
25년 12월 09일
조회수
142
좋아요
2
댓글
0
혹시 전셋집에 결로로 곰팡이 생기는거 해결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전 세입자가 집 관리를 잘 못해서 이미 집안에 곰팡이가 많이 생겨있었고, 집주인은 제가 이사하기 전에 페인트로 곰팡이 있는 부분을 다 덮으셨어요. 근데 창틀이나 붙박이 가구 뒷부분, 걸레받이 안쪽 등등에는 곰팡이가 남아있었고, 입주 청소하면서 제가 추가 비용 부담해서 일부 보이는 곳 만이라도 청소 하고 들어왔습니다. (이미 짐을 다 싸들고 온 상태라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겨울만 되면 창문과 창문측 벽에는 결로로 물과 곰팡이가 계속 생깁니다..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잘 몰라 여기에 여쭙습니다ㅠㅠ 혹 해결해보신 분들 계시다면 해결하셨던 방법이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울랄라2
25년 12월 09일
조회수
375
좋아요
2
댓글
11
엄마에게서 벗어나고싶어요
어릴적부터 저에 대한 집착이 남달랐던 엄마.. 드라마에 나오는 영범이 엄마같은 분이세요 저는 올해 29이구요 제가 만났던 남자들마다 마음에 안들어했습니다 사내연애하는 남자친구가 저희집앞에 데려다줬는데 스케줄근무라 퇴근이 늦고 밥먹고 들어가더니 3시쯤이었던것같아요 그당시에 만난지 얼마 안돼서 늦게까지 밥먹고 오는길이었는데.. 엄마께선 쓰레기 버리러 나오는척 저를 기다리고 있던것같아요 원래도 제가 밤에 집에 들어오면 매번 집에 불을 켜놓거든요 그것마저도 숨막히는데 남자친구가 택시타려는데 내려 이러더니 잠깐 이야기하자더니 집 앞 정자에 앉아서 엄마는 다리꼬고 앉아서 남자친구한테 뭐라 훈수를 두더군요..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겁니다 몇년전에 만난 남자친구에게도 우연히 집앞에서 만나 똑같이 그렇게 행동한적이 있었어요 그당시엔 나이차이도 나는 연애였어서 몰래 직장도 찾아가서 헤어지라 각서쓰고 저 뒤에 몰래 사람붙인다 그런말까지 저 모르게 해왔더군요 너무 무너집니다 저 혼자만 생각하면 뭐든 할것같은데 남자친구까지 피해입게될까봐 제가 힘이 없는게 슬프네요.. 몇번을 이야기해도 절대 사과안합니다 부모로서 당연한 행동 했다는듯이..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사도 최근에 해서 독립할 경제적인 힘도 부족한 현재라 엄마가 진심으로 깨닫길 바라는데 이런 고통속에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내가그걸모를까
25년 12월 09일
조회수
1,577
좋아요
84
댓글
28
생각하고 글올리기
생각하고 글 올리기~~~ 개인적인 예기는 혼자 생각하고 사회적 객관적 도움이 필요한 예기 서술 했음
어른신
25년 12월 09일
조회수
136
좋아요
0
댓글
4
인생을 잘 산다는건 어떤걸까요?
돈, 비교, 지위, 능력 등 외부조건.. 이런것들로 부터 한 해를 거듭할수록 자유로워 지려 노력하고 내면을 가꾸려 마음을 다잡아 가는데, 되려 더 얽매여 가는 삶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어려분들께서는 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의 행복을 느끼시나요? 미래에 대한 고민때매 현재를 갈아넣으시나요?
무경녁
25년 12월 09일
조회수
183
좋아요
1
댓글
3
민간임대 8년전세 아파트에서 누수
민간임대 8년전세 아파트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보상은 어떻게 받을수 있는지요 아파트에서 배상보험은 없다고 하시고 한달째 안방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침구류 침대 가구는 감가상각해서 배상하신다고하시는데 30만원 생각하신다고 하시네요 이경우에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면 처리가 가능할까요?
전지적골프시점
25년 12월 09일
조회수
105
좋아요
0
댓글
0
기계적 실행 이론 (Mechanical Execution Theory, MET)
안녕하세요. 한 가지 평소의 생각을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작은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기계적 실행 이론 (Mechanical Execution Theory, MET) 1. 이론 개요 (Overview) 기계적 실행(Mechanical Execution)이란 인간이 어떤 행동을 감정·의지·동기 없이 ‘기계처럼’ 수행했을 때, 그 행동이 압도적 지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결국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구조적 원리라는 점을 설명하는 행동과학 기반의 자기관리 이론이다. 이 이론은 “행동은 결심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행동은 규칙화된 실행 시스템에서 나온다.” 라는 관점을 정식화한다. 2. 핵심 명제 (Central Proposition) “인간의 감정은 변하지만, 기계적 실행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삶을 바꾸는 것은 의지가 아니라 기계적 실행이다.” 3. 이론의 출발점: 인간은 감정 기반 행동에 약하다 사람들은 이렇게 믿는다: 중요한 일일수록 감정적 몰입이 필요하고 열정이 있어야 성취가 가능하며 의지가 강해야 꾸준함이 유지된다고 그러나 실제 심리학·신경과학·행동 데이터는 정반대를 보여준다: ✔ 감정은 흔들리고 ✔ 의지는 불안정하고 ✔ 동기는 일시적이며 ✔ 중요한 일일수록 감정 부담이 커져 회피가 증가한다 즉, 감정 기반 실행은 지속성이 가장 약한 방식이다. ✔ 중요한 통찰 추가 — 감정 우위 착각 (Emotion Priority Fallacy) 인간은 본능적으로 “중요한 일 = 감정 투입 필요”라고 믿지만 이는 성공을 방해하는 가장 치명적 오해다. 감정 개입이 커질수록: 긴장 부담 과생각 회피 완벽주의 실패 두려움 이 증가하여 실행은 오히려 약화된다. ✔ 따라서 MET의 반전 원리는 이렇게 말한다 “중요한 일일수록 감정 없이, 기계적으로 하라.” 중요한 일이면 할수록 바로 시스템화·절차화하여 감정이 아니라 규칙이 실행을 이끌게 해야 한다. 4. 기계적 실행이란 무엇인가? 기계적 실행(Mechanical Execution)이란: 감정과 무관하게 의지 수준과 무관하게 판단·결심 없이 정해진 절차대로 자동 수행되는 행동 방식 즉, “해석 없이 하는 실행, 감정 없는 반복” 이 그것이다. 5. MET의 핵심 원리 (Three Structural Principles) ① 감정·의지를 제거하면 실행은 안정된다 기계적 실행은 인간이 가장 약한 요소(감정)를 우회한다. ② 판단과 고민이 줄어들면 실행은 빨라진다 “생각 → 결심 → 행동”이 아니라 “규칙 → 행동”의 구조이기 때문이다. ③ 반복은 복리를 만든다 기계적 실행의 반복은 시간이 지날수록 삶 전체의 궤적을 바꾼다. 핵심 원리 확장 — 감정 배제는 성과를 강화한다 MET가 발견한 중요한 사실은: 감정이 많을수록 행동은 약하고, 감정이 적을수록 행동은 강해진다. 왜냐하면 기계적 실행은: 감정 피로 없음 부담 없음 동기 의존 없음 회피 없음 속도·지속성 극대화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6. 기계적 실행의 구성요소 (Components) 1) 규칙 (Rule) 행동을 시작하는 트리거 2) 절차 (Procedure) 생각 없이 수행 가능한 단순 알고리즘 3) 반복 (Repetition) 기계처럼 돌아가는 실행 패턴 이 3요소가 결합되면 행동은 선택이 아니라 시스템 기능이 된다. 7. 왜 기계적 실행이 인간을 변화시키는가? ✔ 인간의 정체성은 반복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 선택이 없으면 결정 피로가 사라지기 때문에 ✔ 작은 반복이 복리 인생 곡선을 만들기 때문에 ✔ 감정 기반 실행보다 실패 확률이 낮기 때문에 결국 기계적 실행은 인간을 ‘행동이 유지되는 존재’로 만든다. ✔ 이론의 심층 확장 — ‘중요할수록 기계화하라’ 원칙 MET는 다음을 공식화한다: “중요한 일, 어려운 일, 삶을 바꾸는 일일수록 감정이 아니라 기계적 실행으로 접근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정이 개입된 실행은 지속되기 어렵지만, 기계적 실행은 다년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8. 기계적 실행이 작동하는 영역 MET는 모든 자기관리 영역에 적용된다. 운동 정리 공부 업무 집중 건강 재테크 생활 루틴 감정 조절 루틴 예외가 없다. 9. MET의 철학 기계적 실행은 인간을 기계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행동의 일부를 기계화함으로써 인간이 더 높은 수준의 심리적 자유와 창조성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즉, 기계적 실행은 정신의 여백을 확보하기 위한 의식적 전략이다. 10. 최종 정의 (Official Definition) 기계적 실행 이론(MET)이란 인간의 지속적 성과와 삶의 변화는 감정·열정·의지가 아니라 반복적·자동적·비감정적 실행 시스템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즉, “중요한 일일수록 감정 없이 기계적으로 반복할 때 삶은 바뀐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08일
조회수
397
좋아요
15
댓글
3
사무실에서 잃어버린 에어팟을 옆팀 부장님이 쓰고 계신거 같습니다...
지난 주에 주머니에 넣어놨던 에어팟을 덜렁거리다가 사무실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분실물 게시판에 글도 써놓고 온 사무실을 다 뒤지다가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옆팀에 논의할게 있어서 갔었는데, 부장님 자리에 제 에어팟 케이스와 똑같이 생긴게 놓여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커플로 맞춘 크리스마스 트리가그려져있는 케이스고, 안에 입체적으로 물 같은게 들어서 움직일 때마다 반짝거리는 건데 50대 부장이 똑같은걸 구매하시지는 않았을거 같아서 (나름 흔하지 않은 케이스로 저와 제 여자친구가 엄청나게 서치를 해서 예쁜 걸 맞춘 것이었습니다) 순간 표정이 굳었습니다. 뚜껑이 열려있었고, 부장님은 에어팟 한쪽만 끼고 자리를 비우셨는지 콩나물 하나만 꽂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제 것이 맞는지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옆팀 부장님의 에어팟을 제가 갑자기 자세히 보면 너무 이상할 것 같아서 확인하지도 못했습니다. 그 부장님은 평소에 성격이 좀 까칠하시고 저희 부서와 협업할때도 불편한 일이 많았던 분이라 더 난감합니다. 뭔가 촉이 쎄한게 그 부장님이 가져간게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그 때 철판깔고 제꺼가 맞는지 확인을 했어야 됐는데 자꾸 후회가 됩니다. 혹시 사무실에서 주운 에어팟인지 직접 여쭈어 보는게 좋을까요? 만약에 아니라고 발뺌하시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갤럭시 유저라 나의 찾기도 안됩니다 ㅠㅠ
레몬글라스
25년 12월 08일
조회수
12,150
좋아요
130
댓글
7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