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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매경 1년 6개월만에 최대 재정 확대가 민간 소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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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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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친구,지인 결혼소식들으면 절연하고 싶을정도로 힘드네요
30살 여자고 솔로입니다. 요즘 결혼생각이 커서 그런지 일만 하고사는게 상대적 박탈감 크게느껴져서 그런지 요즘 친구나 지인 연애,결혼소식 / 같이찍은사진 카톡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거보면 절연하고 싶을정도로 힘듭니다. 다 업데이트 안보기나 카톡친구는 숨김처리하는데도 소식이 점점 늘어서 고통스러운데 어떡할까요?ㅜ 최근 모임에서 친하고 살뜰하게 챙겨주던 분이 결혼 앞두고있는데 청첩장 받는게 겁나서 저는 안줘도 된다고 미리 말하고싶을 정도에요(진짜 말하면 엄청 이상해보이겠죠...)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는데 당분간 아무도 만나지 말아야할까요.. 왜 고통스러울정도로 힘든지 이유를 모르겠고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이성소개 받아봤고, 소개팅도 많이 해봤고 다 잘 안됬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은사람 만나려고 준비하려고 자제하고 있구요. 연애하면 해결된다는 답변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뽀삐777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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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퇴근자 필수 확인 요청드립니다.
줄 서있는데 뒷 사람들 가운데로 비집고 새치기 해서 열차 들어가는데 그러지 마십시오. 니 면상에 침 뱉는거는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 무시하는 겁니다. 조만간 저한테 걸리면 싸울겁니다. 조심하십쇼
ITmas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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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려는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지원 사실 알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 중인 직장인입니다. 지원하려는 회사에 아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상황] 지원하려는 회사에 아는 분이 두 분 계십니다. A님: 제가 지원하는 직무에 직접적인 권한이 있는 분 (1년 전 커피챗 1회) B님: 다른 부서 리드분이지만 커피챗외에도 커뮤니티로 꾸준히 교류한 분 두 분 모두 연락 가능한 정도의 관계이며 링크드인 포스트로 제 근황을 꾸준히 아시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매우 가깝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민되는 부분] 1) 알렸을 때 추천이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하지만 부담을 드리거나, 떨어졌을 때 관계가 애매해지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걱정 2) 알리지 않았을 때 서류 단계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건 아닐까? [궁금한 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알린다면 어떤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게 좋을까요?
도스마스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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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은사님께 계속 연락이 오는데 솔직히 귀찮습니다..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께 계속 연락이 옵니다 제가 반장이기도 했고 선생님의 애제자였고 선생님 덕분에 대학 잘 간것도 맞아서 1년에 1~2번씩 뵙고 식사도 대접해드렸는데 계속 연락오셔서 카톡으로 자식 자랑을 하시거나.. (전화 안 받으니까 카톡으로 하심) 인스타그램 DM으로 말을 거십니다 솔직히 부담스럽고 연락 그만 하고 싶은데 제가 쓰레기인걸까요?ㅠ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는 방법이 있을까요? 얼마 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정중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도 마음 상하실 것 같아서 고민 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짭새가날아든다
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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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래 사회 초년생은 명품 지갑 쓰고, 월급 오르면 다이소 지갑 쓰는 거잖아요
다 그런 거 아닌가요? 살다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걸. [저의 눈물겨운 지갑 변천사] 취업 선물 보테가 베네타 : 나름 첫 명품 지갑이라고 애지중지... 했으나 1년도 안 돼서 잃어버리고 자괴감에 빠짐 (지갑 자격 박탈 1단계) 중소 브랜드 카드 지갑 : 비싼 지갑 들고 다닐 자격은 내게 없다고 느껴서 인터넷에서 5만원짜리 쪼꼬만 가죽 지갑 사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님 다이소 푸우 지갑 : 3년 넘게 잘 썼는데 지갑이 너무 얇고 작아서인지 버스 안에서 잃어버린 후 너무 작아서 잃어버렸나 하고 눈에 잘 띄는 다이소 푸우 지갑으로 교체 다이소 카드 케이스 : 푸우가 때타서 때 안타는 다이소 투명 카드 케이스로 교체. 아직까지 잘 쓰고 있음 ㅇㅇ ㅎㅎ 분명 월급은 올랐는데, 왜 제 지갑은 점점 더 귀여워(?)지는 걸까요? 아래 트윗 보고 괜히 위안 받았는데 다른 분들도 궁금해졌어요. 지금 바로 여러분의 지갑 상태를 투표해주세요!
만두좋아아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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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로 어떤가요?
28살 여자이고 4년제 수도권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해서 4년차 직장인입니다. 연봉 3500, 중소~중견 규모이고 모은돈은 8천 가량됩니다. (학자금 2천 갚고 모은 돈) 집은 가난한 편이라 성인 이후로 도움 받은 적 없고, 대신 부모님 노후는 준비 되어있습니다. 외모는 제가 스스로 평가하긴 애매한데 평균적으로 1년에 길가다 번호 5번정도 따이는거 같아요 문신 x 담배 x 술 한달에 3~4번 (주량은 소주 한병) 이정도면 결혼 상대로 어떤가요?
아징징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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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상법에 대한 생각
솔직히 저는 정말 상법 개정 반대합니다(물론 저도 주식을 투자해서 큰 돈 벌었는데도 반대합니다) 1. 우리나라 상당수 기업들 보면 거의 주주돈이 아니라 은행 채권으로 굴려 지고 있는 판국에 이사가 주주까지 신경쓰라고 하면 이건 사공이 너무 많아집니다.. 2. 꼭 회사의 성장과 주주의 성장이 일치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사모펀드가 정말 기승을 부릴수 있습니다. 사모펀드 이 ㅅㄲ들 진짜 무서운 ㅅㄲ들입니다
3121john
쌍 따봉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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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본적 없는 상태에서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인디게임 하나를 개발해서 런칭을 했습니다.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사용하면서 1인 소프트웨어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도해보았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사업의 피봇은 아니고, 확장이라고 해야 더 맞을거 같습니다. 기존 사업이 제대로 궤도에 오른것도 아니기도 하고 가능성은 여전하기에 끝낼생각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1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시도하는거라 가능할지에 대해서 고민했지만 성격상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지라 일단 시작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이 시간은 또한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ai에 대한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ai는 뛰어나지만 멍청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끊임없이 똑똑하지 않으면 결과물도 멍청하게 나오더군요. ai한테 ㅄ,Tlqkfsha등등 사용하면 할수록 온라인에서 게임하듯 한국적 대화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이전에 재미있지만 뭔가 부족했던 게임에 하나의 요소를 더해 완성했습니다. 확실히 나는 개발자가 맞는지 개발하는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자려고 누워있는 순간에도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 노트북을 꺼내 새벽 2~3시까지 만드는데 다음날 출근만 아니었으면 밤을 새웠을 날이 정말 많았고, 그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가는길이라 우당탕탕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한번 가보니 다음번에는 더 쉽게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게 성장이겠지요. 하나의 문제가 생겼는데 한번도 안해본거라 해결하는데 2주가 걸렸고, 하나를 해결하니 다른 하나가 다시 문제가 생겨 그걸 해결하는데 다시 열흘이 걸리기도했네요. 저에겐 게임 만드는건 오히려 더 쉬웠고, 퍼블리싱이 더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도저히 모르겠던 상황에서 연락도 안하다가 갑작스레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도와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잘되면 제가 보은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만든게임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한번 다운받아서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TGames.spaceconqer
맨땅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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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Vast majority
오늘의 표현은 Vast majority (붸스트 머조러디)입니다. 뜻: 절대 다수, 대다수 발음(한국식 독음): 붸스트 머조러디 영영사전 정의: a very large percentage of a group; almost all members of a category Vast majority는 단순한 “most”보다 훨씬 규모가 큰 절대적 우세를 표현합니다. 즉, 전체 중 거의 대부분이 한 방향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통계나 보고서에서 The vast majority of customers are satisfied with our service. → 고객의 절대 다수가 우리의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상적 비율 표현 The vast majority of people prefer convenience. →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리함을 선호합니다. 사회적·문화적 일반화에 사용 The vast majority of students use smartphones every day. → 절대 다수의 학생들이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활용 포인트는, vast majority는 단순히 많다는 표현이 아니라 거의 전부(90% 이상) 수준을 암시한다는 것입니다. most보다 강하고, all보다는 여지를 둔 아주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관찰한 사실 중 절대적 다수가 해당하는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The vast majority of people in the office…” 형태로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말할 때 수치 없이도 강한 비율 표현임을 의식하며 연습해보세요. Vast majority는 설득력 있는 영어를 구사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적절한 자리에서 쓰면 문장에 객관성·신뢰도·무게감이 살아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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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차산게 최악의 판단이네
원래 미장계좌에 5천만원 있었음 4월에 차 바꾼다고 3천만원 뺄 계획이었는데 2월에 폭락해서 700만원 손실이었는데, 그냥 안 기다리고 3월 초에 손절해버림. 차 바꾼다고 3천 빼서, 계좌에 천오백 정도 남음. 그리고 6월부터 미장 계좌수익률 하이 찍으면서 매월 20프로씩 범… 근데 시드가 작으니까 아직도 연손익 마이너스임 ㅠㅜㅠ 남들 다 올해 20프로 30프로 벌었다는데 하필 올해 차를 사서 ㅈ됨 ㅠ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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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미까지 Buy Korea
2025.10.28 매경 한 ETF 투자에 1조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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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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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인생 자랑글 조심히 써봐요🦧🦧
중3때부터 아부지 사업 망해서 천정속 쥐뛰댕기는 연립 월세살았어요. (자고일어나면 곱등이가 ㅎㅇ 하고있고 간간히 쥐덫에 쥐잡혀있고) 아부지도 자수성가라 원망도 없네요 가족 잘 살아보자고 사업 확장하시다 고꾸라지신거라.. 대학 첫 등록금은 작은아버지가 지원해주셨고 나중에 친척동생들 대학갈때 다 갚아드렸어요 (물론 반반씩..) 대학 입학금(?) 50만원없던 기억이 있어요. 대학 OT는 당연히 못갔고 (돈없음..) 빚지기 싫어서 성적 장학금+국가장학금으로 나머지 7학기 클리어.. 군대 다녀와서 4학기동안 방학마다 안산에서 숙식으로 일당 10만원 동바리 노가다해서 여름방학 250~ 겨울방학 350~ 정도 모아서 전공책 복사하고 (교수님 죄송합니다..) 술 담배값 충당했었어요. 당연히 학기중 뭐 연수같은거 꿈도 못꾸고 여권도 없었어요. (6살때 가족여행 방콕간게 전부였) 졸업학기때 3개월 만나던 당시 여자친구 임신하여 24살 차이나는 아들이 있고 (초3 10대) 건설현장에서 건축설비설계하면서 숙소값 아끼려고 고시텔쓰고 저녁 식비 7천원으로 할매순대국 가서 순대 반접시 포장해서 고시텔 공짜 스낵면 끓여서 돈아낀다고 병소주도 아니고 데꼬리 소주먹으며 공부했어요. 가끔 치킨먹을떈 순살2천원 양념1천원에 고민 10분씩하고..ㅋ(술은 먹어야겠더라구요..ㅋ) 16년도에 월급 190스타트해서 청라 남양주 남원 순천 사천 경산 안다닌곳이 없네요. 아침7시 출근 20시퇴근(설계는 야근이 디폴트..), 숙소와서 매일 22시까지 기사공부.. 빨리 독립해서 사업시작하는게 가난졸업이라 생각해서 맨땅에 헤딩하듯 4년차에 사업시작 지금은 직원 3명짜리 동네 구멍가게 설계사무실 운영하고있네요. 자격지심(?)이던 해외여행도 유럽일주2번까지 15번 다녀오고 결과는 망했지만 평택 고덕에 신축분양받아서 집사고 (평택 삼성아 힘내..제발) 지금은 부모님 이사가시는거 현금 2억 지원해드리고 부모님이 친척 및 주변 어른들에게 부러움 받으시는거 보며 재미지게 살고있습니다. 10살짜리 아들 10년뒤에 20살되면 저 44살에 와이프따돌리고 사내끼리 같이 술이나 한잔하면서 낄낄 거릴 생각으로 하루하루 재밌게 살고있습니다. 정말 남부럽지않게 열심히 살아왔고 결과가 빨리 따라와줘서 좌절보단 기쁨이 더 크게 느껴졌네요. 거지같은 자랑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무실에서 직원들 퇴근시키고 신라면 컵라면에 병소주먹고 기분좋아서 써봐요. 무관심보단 욕이든 칭찬이든 환영이에요. 그리고 50넘어서 까지 현역에서 사회활동하시는 인생선배님들 너무 존경합니다. 이제 사회문을 두드리는 20대친구분들도 용기가 되시길바라요!
설비샵쟁이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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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아직 정말 따뜻하다고 느낄 때
얼마 전에 배려 못 받은 경험글도 봤었고 저도 종종 팍팍한 현실에 좀 슬플 때도 있지만 .. 오늘은 너무 따뜻한 경험 해서 이런 것도 공유드리고 싶어요 얼마 전에 첫 아이를 임신한 .. (+빼박 늦은 나이에..) 산모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기도 하지만 위험군 산모에 첫 임신이다보니 제 아이를 잘 지켜내고 싶은 마음에 제 신체가 최대한 편안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으면 하는 니즈가 아주 큰데요 그 때문인지 출퇴근길에 대중교통 탈 때 특히 조심하게 돼요 맞벌이 부부인데 아이까지 생겼으니 더더욱 저도 일을 열심히 해놔야하는 상황인데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 .. 정말 사람 많고 힘들잖아요 ㅠ 오늘 퇴근길도 딱 그랬어요 .. 지하철 탈 때까진 괜찮았는데 역이 지날때마다 사람들 물밀듯이 들어오니까 어 이거 잘못하면 위험하겠는데 싶었어요 평소라면 그렇게까지 위험하다고 생각 안 했을 수 있지만 요즘 초예민상태라 ^_ㅜ 하필 임산부석도 만석이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그냥 위험하지 않게 잘 서있자는 마음으로 손잡이 꽉 붙잡구 서있었는데 제 앞쪽에 (사람이 많아서 제가 자리 바로 앞에 서있지도 않은 상태였는데) 앉아계시던 여성 한 분이 제 임산부 배지를 보시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저보고 앉으라구 자리를 양보해주시는 거예요 심지어 임산부석도 아니었는데요 ㅠㅠ 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했어요 그 전에도 버스에서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자리가 없어서 서있었는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벌떡 일어나셔서 저보고 앉으라구 자리 양보해주시구 배려받는 게 정말 너무 감사하고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 내가 그렇게까지 힘들고 불편한가, 내가 감히(?) 이런 배려를 받아도 될 사람인가 싶고 .. 그러면서도 또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은 날들이네요 마음과 생각이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아직 우리 사회에 샌각보다 많다고 느끼는 하루들입니다 :-)
프로필릴리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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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망가진게 맞는지
다음 문이 열리지 않는다 여길 떠날때가 되었는데 아무리 두드려도 다음 문이 열릴 기미가 없다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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