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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vs 건조기... 뭐가 더 삶의 질을 올려줄까요?
식기세척기랑 건조기 중에 딱 하나만 사야 한다면 뭘 더 추천하시나요? 제가 요리를 꽤 자주 해 먹는 편이라 설거지 거리가 매일 쌓여요. 퇴근하고 밥 챙겨 먹고 나서 싱크대에 쌓여있는 그릇들 보면 현타가 오는데... 그래서 식기세척기만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거든요....? 근데 고민이 되는 건 집이 그렇게 넓지 않아서 빨래 널면 공간이 너무 없어요. 방 안에 빨래 건조대를 펴놓으면 자리 차지하는 것도 너무 싫고, 왠지 집도 꿉꿉해지는 것 같고요. 건조기만 있으면 그 뽀송뽀송한 수건도 쓰고, 빨래 널고 개는 수고도 덜 텐데... 둘 다 너무 갖고 싶은데 둘 다 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며칠째 머리 터지게 고민 중입니다. 둘 다 써보신 분들... 뭐가 더 만족도가 높으셨나요?ㅠㅠㅠㅠㅠ
오늘메뉴는요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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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혹시 아래 산업군에서 대표님,임원진분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싶은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접근하시나요? 제조업 LED 조명 금속 가공 금형 기계 부품 전기 부품 자동차 부품 건자재 인테리어 자재 산업용 기계
knows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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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이 때문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막바지고 영어는 조금 할 줄 알아요 간단한 일상회화 정도.. 기존에 하던 사무직 업무는 사실 한국에서 계속 할 수 있고 다녀오면 경력 단절은 되겠지만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 워홀 도전해보려 합니다. 괜찮을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사실 크게 하고 싶은게 없어서 이번 기회에 경험도 쌓고 가서 산업(광산, 중장비)쪽 도전해서 돈도 모으고 영어도 더 배우려 하는데 너무 헛된 생각인지 개인적인 의견 부탁드려요. (물론 호주가면 맨땅에 헤딩이죠 하하) 최근 환율도 문제고 취업난이다 뭐다해서 나라가 어려운 거 같아 더 이럴 수록 해외에 한 번 나가봐야하지 않나 싶은 것도 있어요. 더 늙어 기회도 없기 전에 죽이되던 밥이되던 도전해보는게 어떨까요? 누구는 젊어서 고생해봐야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라고도 하고, 다른 분은 다녀와서 어떤 일을 할지 경력 단절되면 어쩌려고 그러냐 등 마음이 혼란스럽네요
이직하고싶아요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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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난폭하다는데 어찌해야 되나요
6세 여아를 키우는 주말 부부입니다. 보통 여느 애들처럼 한두번 말하면 안 듣고, 여러번 말해야 듣고, 화내야 듣고, 땡깡부리고, 고집피우고 하지만, 어떨 땐 말 잘 듣고 사랑한다를 입에 달고 살며 언제나 보고싶다를 말해주는 평범한 아이라고 믿는 부모입니다. 어제 유치원에서 아이가 선생님 몰래 친구들을 때린단 얘길 듣고 충격이 가시질 않아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께 여쭈고자 합니다. 하고싶은걸 참지 못하고 무조건 해야하는 성격이라 아직까지도 조절이 안되어서 고민이 많이 되긴 합니다. 저희의 육아방식은 주변이 말하길 너무 엄하게 키운다고들 합니다. 인성이 바르게 크길 바라는 마음에 너무 훈육을 강하게 하는 부작용으로 그러는건 아닌지라는 걱정도 합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어떤 의견, 경험이라도 나눠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어리꺼리데스네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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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2호선 지하철 안에서 방구 뀌신 분
도대체 뭘 드신 거예요… 혹시 장에 문제가 있으신 거 아니실지 건강검진 받느라 아직 점심 못 먹었는데 먹지도 않은 것들이 나올 구멍을 찾고 있는 기분이에요 엉엉. 얼굴을 찌푸리고 코와 입을 막은 건 절대 절대 절대 일부러 그런 거 아니고 그저 반사신경일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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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 왜...
응? 어쩌.. 귓가에 메아리가 남는게... 몇주전 사우 b 께서 면담신청을 하셧습니다 ㅈㅅ 지만 공정상 꽤 되는 여직원.여사님들 이 근무중이시고 알바.시급.땜빵 이래저래 교체도 재입사도 많아 이름 기억하는건 각이 안나오는 그런 환경 입니다 (해서 정규직외 이름못외는분들은 나이고하 그냥 여사님 이라 부릅니다 저만요ㅡㅡ 위 몇몇분은 너무 극존칭 이다라고는 하시는데 아줌마보단 ㅡ..ㅡ) 저랑 같이 근무한지는 약 3년?정도? 말씀은 자기 라인 op가 자꾸 밥먹자고 한다 응? ㅇㅏ;; 같이 일하는 직원끼리 친하면 다좋죠 시간되시면 회식한번 하시죠 저도 참석하겟습니다. 여사님 왈 그런 늬앙스가 아니엇다고 카톡 자주온다고 해서 말씀드렷습니다 실례가 아니면 좀 볼수 있을까요 그분왈: 신랑와서 지우고 나갓다 저: 네 뭐 직원들끼리 밥먹자는건 받아들이는 입장따라 다를꺼 같습니다 주의주겟습니다 혹 다시 톡 오거든 보여주시면 다시 판단하겟습니다 tbm 에 참석 흘러가는 정신교육 시켯고 . 오늘입니다 둘이 1년차?동년배로 친구처럼 말하고 적당히 사이좋게 지내더군요 근데 보여준 퇴근후 톡은 op: 이쁘나 뭐해 데이트하자 .밥먹자.영화보러갈래? 우와.. 왜? 왜? 아늬 퇴근하고 동탄북광장 이나 인계동만 가도 응? 죄송합니다 여사님 따로불러서 주의주고 차후이런일 없도록 하겟습니다 이쉑 어쩌지 확그냥 막그냥 와중에 저보다 5년은 젊으신 여사님께서 . . . 부장님 은 ㅈㅓ ㅇㅓㄷㄷㅐ요 아니 .. 너님두 나님두 각자 응? 네? ㅇㅓ? 왜 이쁘신분인거 이제야 보이죠;; 와우... 저 결혼햇는데요 너님두 햇잖아요 라는 말이 ______목구멍에서 안나왓습니다 ㅎㅏ...
호감덩어리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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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겉옷 뭐입으세요?
어제 숏패딩 입고 목도리 둘렀다가 지하철에서 땀줄줄났었어요 ㅠ 오늘은 코트 입고 나왔는데 넘 춥스춥쓰 요즘같은 날씨엔 뭘 입고 다녀야되나여?? 지하철에 롱패딩부터 트렌치코트까지 있는 혼돈의 카오스라 헷갈려요
양냥ㅇ냥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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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 퇴사(1년 후) 응원해주셨던 모든분들께
https://link.rmbr.in/ycgl9l 원글입니다. 오랜만에 리멤버 들어와 작성글 보다가 일년만에 근황후기 남겨요. 일단 이 이후로 이직은 했습니다. 물론 직장내성희롱으로 인해 휴직했던 기간이 꽤 길어서 경력직 이직 시 소명하기 어려울 것 같아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느라 연봉은 낮아졌습니다.. ㅎㅎ 그치만 살만합니다. 마음이 편해요. 가끔 돈은 좀 부족한 것 같지만.. 돈은 또 벌면 되죠 ! 처음엔 새로운 곳에서도 가해자와 비슷한 사람을 만날까봐 자기방어적인 태도로 말 없이 회사를 다녔는데, 좋은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시간 지나니 제가 웃고 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누군가를 웃게 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평범한 동료들 만나 평범한 동료로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징계퇴사 후 이직한 직장에서 첫날부터 해당 소문이 일파만파 퍼져 계약종료 후 연장없이 마무리 된다는 인과응보의 후기도 건너들었어요. (세상 참 좁더라고요) 아, 물론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좌절도 가끔 있었습니다. 조각경력 나버렸고 경력증명에 휴직기간이 남고 나이는 먹고있으니 다음 이직이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잘 잊고지내던 억울함이 또 올라오기도 하고 ㅋㅋ. (여전히 지인에게 건너들은 성희롱 관련 이슈가 있던 회사는 공고만 봐도 겁이나서 지원 엄두조차 못내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일년을 열심히 살았어요. 제가 바꿀 수 있는 건 제게 주어진 조건이란 생각으로.. 스펙업 한답시고 일년동안 여섯번의 시험을 치렀고, 기사자격증 2개, 국가전문자격 1개 취득했습니다. 이제는 도망치듯 들어온 중고신입 자리가 아니라 제 자리에 맞는 경력직으로 이직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취업시장이 너무 차갑네요. ㅋㅋ.. 모쪼록 이 당시 댓글들 다시 읽어보면서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과 따듯한 격려와 응원, 조언해주신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또 지금은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물어주시기도 하고.. 당시 블라인드 같은 곳에서는 혹시나 나를 알아챌까 하는 두려움에 못 올린 글을 어디에라도 털어놓고싶어 진짜 어른이 많아보이는 리멤버에 올렸었는데 정말로 따듯한 진짜 어른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모든분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자로서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주세요. 밤늦게까지 유사 사례, 방법, 보복 찾아보느라 잠 못들지 마세요. 바람 끝이 차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보글보글보글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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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7화
부산에는 •콩벌레(쥐며느리) •쪼가리(애인) •야리(담배)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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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신 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3년 동안 일했고, 퇴사 후에는 다시 대학교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래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다 보니, 예전보다 미래에 대해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진로 고민도 더 깊어졌는데요ㅎㅎ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본인이 원하던 기업에 입사하신 분들, 혹은 전문직에 계신 분들은 • 진입하기 전에 “이 길이 정말 나랑 맞는지” 적성 테스트나 탐색을 충분히 하고 들어가셨나요? • 아니면 그냥 잘 모르고 시작했는데 준비 과정이 잘 맞아서 합격하게 된 건가요? 저의 요즘 고민은,,, 인사팀에서 재직했던 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노무사 쪽에 관심이 가서 준비해 보려구 하는데요! 법 쪽으로는 배워 본 적도 없고 현재 전공과는 달라서 제가 시험 준비를 하다가 포기해 버릴까 봐 고민이 됩니다. 물론 의지 문제이겠지만,, 😅 다른 분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ㅎㅎ
우우우우잉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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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부끄러워요
나오는 게 50억이라는 걸 안 순간 밑도끝도 없이 옷 벗고 달려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가난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 아무리 그래도 사리분별 못하고 사방천지 분간 못하고 옷 벗고 달려들면서 징징거리는 게 너무 천박해보이고 부끄러운데. 제가 가장이란 걸 너무 모르는 걸까요 ㅋㄷㅋㄷㄹㄹㄹㄹ
프레리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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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커리어 지금 괜찮을까요?
부동산 금융하다가 인프라 금융 중입니다 크게 달라진건 아니고 ess, 태양광, 풍력 pf보고 있는데 전망이 어떨지..
후아오우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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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전은 엘지인가요?
이번에 독립하게 되면서 오래 쓸 가전 구입하려는데 고민되네요. 티비랑 청소기, 건조기 살 예정입니다. 잘은 몰라도 '가전은 엘지'라는 말이 있던데 엘지가 조금 더 비싼 것 같은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주변에 보면 삼성은 as 자주 불러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엘지꺼 잔고장 많았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케바케인가요??
@LG전자(주)
뿌꾸빠뿌꾸빠
쌍 따봉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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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추천 받습니다.. 젭알요
원래 쓰던게 10년은 써서 이제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느려서 이젠 전원 켜지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려요ㅠ 업무 보는데 주로 쓰고 이왕사는거 그래도 짱짱한거 사고싶은데 요즘 놑북 어떤거 쓰시나요..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릅니댜 🥲
공귱공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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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매일 댓글 달던 분이랑 결혼했습니다.
당근에서 남편 만나셨다는 글을 보고, 저도 용기 내서 제 LGU+ 썰 한번 풀어봅니다ㅎㅎ 저도 와이프를 랜선으로 만났거든요. 어떤 관심사 커뮤니티였는데,(무슨 커뮤니티인지는 비밀입니다. 지금은 없어요...) 저는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가끔 쓰면... 뭐... 감사하게도 매번 반응이 좀 좋았습니다. 당시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제가 글을 올릴 때마다 항상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주던 분이 계셨어요. 저도 참 글을 따뜻하게 읽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분에게서 메시지가 왔더라고요. "요즘 왜 글 안 써주세요? 글 기다리고 있는데!" 그 메시지를 시작으로, 저희는 매일같이 대화를 나누게 됐습니다. 글 쓸 소재가 있을 때만 커뮤니티를 방문하던 저였는데, 그때 이후로 매일 커뮤니티에 접속하게 됐죠. 그때까진 서로 카톡도 모르고, 정말 순수하게 그 안에서만 대화했거든요. 그분이 바라시는 대로 글도 최대한 자주 썼습니다. 자주 썼더니 소재가 소진돼서 글의 인기는 좀 떨어졌지만 ㅋㅋ 돌이켜보면 아무래도 저는 그때 이미 한 사람에게 인기 얻는 게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 주? 몇 달? 쯤 지났던 것 같아요. 그분이 마침 제가 살던 지역 근처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며(지금 생각해봐도 의도가 있는 여행인 것 같지만 죽어도 아니라네요.) 혹시 시간 괜찮으면 커피라도 한 잔 할 수 있겠냐고 먼저 용기를 내주셨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났고, 동네 구경도 시켜드리고... 그날 밤에 멋드러진 바도 데려가 드리고, 술기운에 뭐...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ㅋㅋㅋ 네. 어쩌다 보니... 지금은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인연은 정말 어디서 만나게 될 지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도 혹시, 리멤버에서도 혹시...? 님이 쓰는 글이나 댓글에 매력을 느끼는 분이 이미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모두 사랑하고 광명 찾으시길!
데자뷰콜렉터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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