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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가대기업김부장..
같은 세대도 아니고 같은 입장도 아닌데 같은 세대 같은 입장이던 미생 때는 없던 불편함이.. 왜 일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resist17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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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불금에 노는것보다 집가고 싶어요
20대때는 불금이뭡니까 목욜부터 놀 생각에 몸이 움찔움찔했는데 30대에 접어들고서부턴 이제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치맥이나 요리해먹는게 최고인듯합니다 아주평화로운 나만의시간...ㅎㅎ (+숏박스가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란걸 체감했어요)
까스빼로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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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은 포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한번 끄적여보려고합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얼마전 언니가 안좋은선택을 해서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는 우울증이 심해져 공황장애,심각한우울증이 생기셔서 언니 방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우십니다. 공황장애도 심해 사람과의 접촉 또는 대화를 아예 못하십니다. 그래서 회사도 다니시지 못하시고 집에서 계속 정신과 약을 먹으며 멍. 한 상태로 언니방만 바라보십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는 덜 우울해하려고 노력하시며 손목인대가 늘어나 다니시던 공장도 그만두시고 지금 2년정도 아파트 계단 청소일을 하고계십니다. 그래도 엄마라도 다행이 사람과 의사소통은 할 수 있어서 생활비조금은 벌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왕따를 당해왔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기도와 항상 우울증에 시달려 불면증까지 와서 약에 의존해서 살고있습니다. 다니던 회사도 성희롱,욕설,따돌림으로 인해 2년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현재는 다른 스타트업회사에서 최저시급을 받으며 일을 하고있습니다. 직원은 대표,저 둘뿐이구요. 주변엔 친구도없어서 말할 상대도 없고 엄마아빠는 늘 우울해있고. 그와중에 최악인건 아버지가 중국인들에게 사기를 당해 총 천만원을 빼았겼고 자산관리자에게 사기를 당해 1억 , 저는 2천만원을 사기를 당했습니다. 제 삶은 왜이럴까요. 제가아닌 저희가족, 저. 삶이 너무 힘듭니다. 자산관리자에게 넘겨준돈은 언니의 사망보험금인데 그 사망보험금을 돈으로 생각하지않고 저희 어머니아버지는 목숨값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게 전재산인데 저희가족은 월 250만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기당한건 변호사선임할 돈도 없어서 경찰에게 의존했지만 경찰들도 민사라서 도움을 줄 수 없다고하시더라구요.생활비,전세빚,전기료,...기타등등... 너무 빡빡합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가족은 이젠 행복할 수 없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임깜냥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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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유럽에서 만나 챙겨줬던 아이가 제 변호사가 되어 주었습니다.
10년 전, 사회 초년생 시절 첫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의 일입니다. 거기서 한 법대생 친구를 만났어요. 몇 살 차이 나지 않았지만, 저를 깍듯하게 누님 대접해주던 예의 바른 친구였습니다. 당시 유럽여행 루트가 다 비슷해서 의도하지 않았는데 계속 마주치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희를 중심으로 여행 일행이 여럿 생겼습니다. 근데 그 친구 혼자 학생이라 그런지 은근한 무시를 당하거나 대화에서 소외되는 일이 잦았어요. 저는 그게 마음에 걸려 일부러 더 말을 걸고 챙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서도 1~2년간은 종종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자기 혼자 학생이라고 안 끼워주거나 무시하는 듯했는데, 저는 계속 자기를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고요. 역시 그 친구가 그 기류를 느꼈구나 싶어서 일부러 나는 몰랐다, 그냥 같이 놀았으면 싶어서 얘기했던 거였는데 속상했겠네, 그 사람들이 너무했다 그렇게 말하고 말았어요. 그렇게 지내다 그 친구가 사법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삶이 바빠지면서 연락이 뜸해졌고, 그렇게 연락을 안 한 지 5년이 훌쩍 넘었어요. 그냥 카톡 프사가 바뀌는 걸 보면서 잘 지내는구나 생각하고 지냈달까요. 그러다 작년 말, 저희 집에 정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변호사 선임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았어요. 그때 문득 그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변호사가 됐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제 연락을 반가워할지 확신이 없었죠.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해서 염치없지만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정말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최근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는 소식을 전하더군요. 저는 혹시 이런 분야에 대해 잘 아는 변호사가 있으면 소개시켜줄 수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돈 걱정은 하지 말라고, 그때 유럽에서 챙겨준 거 이렇게 갚을 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라며,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정말 놀랐습니다. 변호사 선임도, 법률 상담도 난생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그 친구가 먼저 나서서 필요한 서류를 챙겨주고, 상황을 정리해주더라고요. 덕분에 걱정했던 상황은 면했고, 정신적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지난하고 힘든 기간일 뻔했는데 그 친구 덕분에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디선가 여행에서 만난 인연 이야기를 읽다가 그 친구가 떠올라 저도 글을 써봅니다. 언제 어떻게 인연이 될지, 혹은 내가 베푼 작은 친절이 어떤 모양으로 돌아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을 담아 친절하도록 노력하면 이런 일도 생기나 봐요. 우리 오늘도 만나는 모두에게 친절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잃은항해사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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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치앙마이 여행에서 만난 사람 때문에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삶의 방향을 잃고 모든 것이 무기력하던 시기였습니다. 직장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았고, 인간관계도 지쳐있었죠. 저는 도피하듯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도착한 곳은 태국 치앙마이였습니다. 힙한 카페도, 매일같이 열리는 북적이는 마켓도, 걸음 걸음마다 하나씩 보이는 사원도 며칠이 지나니 질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 이런 걸 하려고 온 게 아닌데. 그때 구글이 추천해 준 게 왓파랏 사원이었어요. 구글 앱을 켰는데 제일 첫번째 콘텐츠로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인디아나 존스에 나올 법한 비밀스런 사원, 도이수텝이라는 산 속에 있는 숲속 사원. 다른 사원들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의 사원, 그것도 산 중턱이라니. 여기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숙소를 나섰습니다. 왓파랏에 가려면 가파른 숲길을 걸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그렇잖아도 더운 날씨, 홀로 걷는 길은 금세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제 마음처럼 복잡하고 외로웠습니다. 물 소리가 졸졸졸 들리더군요. 소리를 따라 내려가니 물길이 있더라고요. 나무가 우거져서 시원하길래 여기서 좀 쉬어가야 겠다 하고 앉아있었는데 누군가 말을 걸었어요. "한국인이세요?" 네? 하고 쳐다보니 어떤 남성분이 계시는 거예요. 치앙마이에 워낙 한국 여행객들이 많아서 여행하는동안 한국사람들을 만나도 크게 신기하거나 반갑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혼자 산을 오르다보니 조금 반갑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네! 한국사람이에요!" 하니까 웃으면서, 왓파랏 가시는 거냐고, 왓파랏 가는 한국사람들 많지 않은데 만나서 반갑다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자기는 왓파랏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치앙마이 머무는 일주일동안 매일 아침마다 올랐다고, 오늘은 아침에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못 왔는데 이렇게 왓파랏 가는 한국 사람 만나려고 그랬나 보다며 너스레를 떠는데 뭔가 기분을 좋게 만드는 기운이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목 마르지 않냐며 가방에서 텀블러를 건네주는데 와. 진짜 생명수였어요. 진짜 목이 말랐거든요. 이미 숙소에서 챙겨온 작은 물은 다 마신 상태여서. 만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도 저처럼 평범한 직장인인데, 휴가가 자유로운 회사라 1년에 한 번 1-2주씩 휴가를 내고 배낭 여행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리프레쉬 휴가를 받아서 한 달을 쉬게 되었는데, 그 한 달을 라오스와 태국에 쓰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함께 산길을 걸으며 마치 오래 알던 사람처럼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하는 걸 듣고 있노라니 저도 모르게 제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모든 게 불안하고 힘들다고 했더니, 그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삶이 불안한 게 당연해요. 지금 이 산을 오르는 것처럼. 지금도 우리는 내 발이 닿을 곳 한 치 앞만 보잖아요. 지금 고개를 들어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왓파랏 사원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게 불안하다고 주저앉으면 결국 왓파랏은 영영 못 봐요. 그냥 내 발이 닿는 곳에 집중하면서 한 걸음씩 떼는 것, 그러다 보면 왓파랏도 만나게 되고, 왓파랏에서 또 기운을 얻어서 더 걸으면 도이수텝 사원도 보고, 온천도 하고... 그게 삶 아닐까요? 그분의 말은 제 머리를 망치로 때린 듯했습니다. 저는 늘 정답을 찾지 못해서 불안해했는데, 과정과 그 과정 중의 작은 성취에 집중하는 삶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니. 왓파랏 사원에서 내려다본 치앙마이 전경만큼이나 제 마음속의 시야도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왓파랏에 앉아 함께 코코넛을 먹고, 같이 내려와서 식사를 하고, 수영을 하고, 다음날 그분이 빌린 바이크를 타고 근교도 다녀왔습니다. 혼자라면 가지 못했을 곳을 덕분에 함께 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치앙마이에서 돌아온 후 저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려고 노력하게 되었고, 불안해하는 대신 일단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보자는 그분의 말을 실천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불안이 조금은 걷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와 단 이틀을 함께했을 뿐이지만, 인스타 친구를 맺어서 스토리로 서로의 삶을 엿보고 있습니다. 가끔 dm으로 이야기도 나누고요. 낯선 여행지에서의 뜻밖의 만남이 이렇게 이어질 줄은 정말 몰랐네요. 혹시 여러분의 삶에도 여전히 함께 하고 있는 여행지에서의 인연이 있나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요! (참고로 첫번째 사진 너머 보이는 산이 저희가 올랐던 도이수텝이고, 다른 사진들은 모두 왓파랏 사원의 풍경이에요!)
가을의문턱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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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과기대 취업시장에서 평가가 어때??
내가 문과이기도 하고 대학 졸업한지 30년이 다 되가서 그런데 예전 산업대였던 서울 과기대 취업시장에서 평가가 어떤지 궁금하네. 자식이 이번에 대학을 가게되서 부모된 입장에서 궁금해서 그러니 인사나 IT 업종 근무하는 분들 의견 부탁해
미친듯쉬고싶다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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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이라는 게 도대체 뭘까요?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이에 맞게 산다는 것, 흔히 말하는 나잇값을 한다는 게 과연 어떤 걸까요? 제 마음은 아직도 대학생 때나 20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데, 주민등록증의 숫자는 어느새 어른이라고 불려야 할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주변을 보면 친구들은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되거나, 커리어적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아서 팀장이 되거나, 재테크나 부동산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나누는데... 저는 아직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떡볶이 먹으며 예능 보는 게 제일 좋고, 주말엔 늦잠 자고 귀여운 캐릭터 굿즈를 보면 사고 싶거든요. 옷 입는 스타일도 아직 20대 때랑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고요. 누군가는 저를 보고 "아직 철이 없다"거나 "나이에 안 맞게 산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 시선이 느껴질 때마다 가끔 불안해집니다. 내가 지금 잘못 살고 있는 건가? 이 나이쯤 되면 좀 더 고상한 취미를 갖고, 통장 잔고나 사회적 지위가 어느 정도 갖춰져야만 나잇값을 하는 건가 싶어서요. 여러분은 나이에 맞게 산다는 것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경제력이나 결혼 유무일까요? 아니면 성숙한 태도일까요? 그냥 제 속도대로 살아도 되는 건지, 아니면 이제라도 저를 좀 채찍질하며 세상의 기준에 맞춰야 하는 건지...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요즘따라 마음이 참 싱숭생숭하네요. 제 나이를 이미 살아보신 분들 중에 한번쯤 이런 생각 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경험을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또는 이럴 때 제가 읽거나 보면 좋을 만한 책이나 다큐, 드라마 같은 게 있다면 추천받고 싶네요! 리멤버에 계신 분들 중에선 진솔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눈가가촉촉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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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각박해진 것 같네요
아내가 임신 중이라 입덧을 겪고 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나오니 첨부한 사진의 종이가 집 문에 붙어 있더라고요. 누군가 와이프 입덧에 불만이 있는 것 같은데요. 임신 사실을 모르더라도 사람이 한 두 번이 아니게 계속 구토를 한다면, 뭔가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거란 생각을 하는 게 보통 아닌가요....? 건강 이상있는 거 아니냐고 묻지는 못할 망정 더럽다고 할 만큼, 이 이웃주민은 자기 기분이 안좋다는 생각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각박한 상황인 건지.... 제가 아내보다 일찍 출근한 덕에 다행히 먼저 발견한 게 천만다행이지, 아내가 봤다면 임산부인데 집에서도 편히 있지 못하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했을지... 하..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
gogojuni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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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7]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피자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피자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책 피자 -. 유사답안: {댓글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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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서 사기업 이직
일이 따분하고 발전이 없는것 같아 이직하고 싶어요…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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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칭찬해주는 동생이 있어서 살만해요
동생이랑 둘이 자취하고 있어요. 동생은 대딩이고 저는 직딩(사초생)입니다. 제가 직장에 적응을 못해서 좀 우울해했는데 동생이 그때부터 칭찬봇이 됐어요 ㅋㅋㅋ 퇴근하고 오면 엉덩이 두들겨주면서 아이고 우리 언니 오늘도 고생했어 (부둥부둥) 하면서 안아주고요 음쓰만 버리고 와도 우와 울 언니 회사도 갔다왔는데 무려 음.쓰.까지 버리고 왔어!! 하면서 호들갑 떨어줍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바로 샤워하고 팩 붙이고 있으니까 자기관리력 미쳤다고 박수 쳐줍니다 맨날 이러는데 매번 웃기고 넘 기분 좋아져요 ㅋㅋㅋ 직딩으로서 세상의 쓴맛을 볼 때마다 집에가면 부둥부둥해주는 동생이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무조건적인 내편이 있다는건 엄청난 복인거 같아요 :) 저도 동생처럼 리멤버에 계신분들 부둥부둥 칭찬해드릴게요 ㅎㅎ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신 모든 분들 넘 고생하셨어요!! 최고로 멋집니다 👍👍
스윗그린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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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첫날 이걸 본다면 퇴사 한다 vs 만다?
입사한 첫날 물 뜨러 간 당신... 거기서 이런 문구를 발견한다면? 런할 건지 스테이 할건지 투표해주세요ㅎ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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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아이폰 사용중이신분
지하철이나 길에서 데이터 잘 터지나요??
라임증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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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보낸 카톡 내용
열살 이상 차이나는 직장 상사고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래처럼 카톡을 보냈다고 합니다 ㄷㄷ (내 얘기 아님)
버전new
쌍 따봉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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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돈까스란 대체 뭔가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남자분들은 왜 이렇게 돈까스를 사랑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전에 만난 남친들도 젤 좋아하는 음식 물어보면 하나같이 돈까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만난 남자친구도 진짜 돈까스 못 먹고 죽은 귀신 수준으로 좋아하네요...?ㅋㅋㅋㅋㅋㅋ 거의 주 4일을 돈까스를 먹는데 그나마 저랑 데이트하는 1~2일은 다른 거 먹으니까 저 정도인 거지 혼자 밥 먹을 땐 그냥 디폴트 값이 돈까스인가 봐요. 연애 초반에 데이트할 때도 하루는 경양식 돈까스, 다음엔 일본식 카츠 이런 식으로 하거나 돈까스랑 다른 메뉴 파는 맛집 골라서 본인은 돈까스 주문하는 패턴으로 교묘하게 주 7일 돈까스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 제발 한 입만 먹어봐라 차원이 다르다 돈까스라고 다 같은 돈까스가 아니라며 저에게 돈까스라이팅을합니다. 아니... 제 입엔 그냥 다 똑같은 튀긴 고기거든요 ㅠㅠ 소스만 다르지 계속 먹으니까 너무 물려서 이젠 튀김 기름 냄새만 맡아도 속이 느글거리고 토할 것 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는 건 절대 아니고 (잘 먹는 건 보기 좋은데...) 도대체 돈까스의 매력이 뭐길래 내내 먹어도 안 질리는 건가요? 남자들은 왜 유독 돈까스를 사랑하는 걸까요? 제가 최근에 남친과 먹은 돈까스 사진을 드릴테니 알려주십시오.. (남친은 경양식, 일본식 다 환장을 합니더...)
슈가슈가룬룬
금 따봉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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